🌟 아들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아들 (아들)
📚 ประเภท: ความสัมพันธ์ทางเครือญาติ   การแนะนำ(ครอบครัว)  

• 작은아들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가 아닌 아들.
• 큰아들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맏이인 아들.
• 부자지간 (父子之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아들아이 : 남에게 자기 아들을 이르는 말.
• 맏아들 : 여러 아들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
• 독자 (獨子) : 다른 자식이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 생질 (甥姪) : 누이의 아들.
• 막내아들 : 아들딸 가운데 맨 나중에 낳아 나이가 가장 어린 아들.
• 부자간 (父子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태자 (太子) : 임금의 자리를 이을 임금의 아들.
• 대군 (大君) : (옛날에) 왕의 정식 부인이 낳은 아들.
• 아드님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아들.
• 친아들 (親아들) : 자기가 낳은 아들.
• 차남 (次男) : 둘째 아들.
• 수양아들 (收養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의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 아들내미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아들.
• 양아들 (養아들)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자식으로 삼아 기른 아들.
• 손자 (孫子) : 아들의 아들. 또는 딸의 아들.
• 장자 (長子) : 둘 이상의 아들 가운데 첫째로 태어난 아들.
• 삼대 (三代) : 아버지, 아들, 손자의 세 세대.
• 양자 (養子) : 자기가 낳지 않고 데려다가 기르는 아들.
• 외아들 :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 모자간 (母子間) : 어머니와 아들 사이.
• 친손자 (親孫子) : 자기 아들의 아들.
• 기독교 (基督敎) :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을 섬기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따르는 종교.
• 증손 (曾孫) : 손자의 아들. 또는 아들의 손자.
• 왕세자 (王世子) : 다음 임금이 될, 임금의 아들.
• 부자 (父子) : 아버지와 아들.
• 외동아들 : (귀엽게 이르는 말로) 다른 자식 없이 하나뿐인 아들.
• 아들애 : 남에게 자기 아들을 이르는 말.
• 왕자 (王子) : 임금의 아들.
• 효자 (孝子)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아들.
• 이세 (二世) : 아버지와 같은 이름을 가진 아들.
• 모자 (母子) : 어머니와 아들.
• 장남 (長男) : 여러 아들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아들.
• 고명딸 : 아들 많은 집의 하나뿐인 딸.
• 외손자 (外孫子) : 딸이 낳은 아들.
• 그리스도교 (←Kristos敎) : 천지 만물을 창조한 유일신을 섬기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따르는 종교.
• 서자 (庶子) : 본부인이 아닌 딴 여자가 낳은 아들.
• 황태자 (皇太子) : 황제의 자리를 이을 황제의 아들.
• 증손자 (曾孫子) : 손자의 아들. 또는 아들의 손자.

• 부호의 아들. [부호 (富戶)]
• 저희 아들. [저희]
• 아들, 신발주머니도 챙겨야지. [신발주머니]
• 반항하는 아들. [반항하다 (反抗하다)]
• 요즘 아들 결혼식 준비며 사돈댁에 보낼 예물 준비로 정신없이 바쁘다. [사돈댁 (査頓宅)]
• 둘째 아들. [둘째]
• 아버지는 우리 삼형제 중에서 둘째 아들을 가장 믿으신다. [둘째]
• 김 과장의 둘째 아들은 지금 군대에 가 있다. [둘째]
• 세도가의 아들. [세도가 (勢道家)]
• 아들 녀석이 결혼한 지 10년이 넘어 어느새 부형이 되었다. [부형 (父兄)]
• 민준 엄마는 자기 아들 욕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몰라요. [자기 얼굴[낯]에 침 뱉기]
• 아들 혹은 딸. [혹은 (或은)]
• 제 아들 결혼이 잘 성사되도록 도와주셨으니 꼭 보답을 하고 싶어요. [보수 (報酬)]
• 아들, 장부는 결과를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해. [장부 (丈夫)]
• 어이쿠, 우리 아들 많이 아팠겠구나. 이 약을 상처에 바르면 금방 나을 거야. [약 (藥)]
• 그래? 우리 아들, 정말 잘했구나! [우등상 (優等賞)]
• 승규는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며 패악한 짓을 하는 아들 때문에 걱정이 많다. [패악하다 (悖惡하다)]
• 빈농의 아들. [빈농 (貧農)]
• 그는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독학으로 사법 시험에 합격하여 검사가 되었다. [빈농 (貧農)]
• 아들, 딸 모두 대학에 보냈으니 이 정도면 자식 농사는 잘 지은 편이지. [자식 농사]
• 아들 녀석이 요새 하루도 쉬지 않고 게임을 하는 것 같아. [고러면]
• 아들 학교의 학부모회에 참석한 승규는 부인들 틈에서 어색해 하고 있었다. [부인 (婦人)]
• 추석날에 할머니는 아들 내외를 함박웃음으로 반가이 맞아 주셨다. [반가이]
• 다섯째 아들. [다섯째]
• 엄마는 말썽꾸러기 아들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었다. [태산 (泰山)]
• 이 음식점은 주인 내외와 주인 아들 내외, 이렇게 이 대가 같이 운영하고 있다. [대 (代)]
• 아내는 몸이 좋지 않은 아들 걱정에 어두운 심연에 잠겼다. [심연 (深淵)]
• 아들을 얻다. [얻다]
• 아주머니는 문제아인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시다 속병을 얻게 됐다. [얻다]
• 어머니는 어린 나이에 병을 얻어서 병원에 늘 누워 있는 아들이 안타까웠다. [얻다]
• 옆집 아들 녀석이 비리 혐의로 잡혀갔다는군. [똥칠하다 (똥漆하다)]
• 아빠와 아들. [아빠]
• 민준이 아빠는 정말 아들밖에 몰라. [아빠]
• 아들 녀석은 배가 고팠는지 주접스럽게 먹었다. [주접스럽다]
• 내가 아들 걱정에 잠 못 이룬 날이 얼마인지 모른다. [얼마]
• 이번 설에 고향에 내려오기로 했던 아들 내외는 갑자기 변이 생겨 오지 못했다. [변 (變)]
• 조선 왕조의 시조인 이성계는 정도전과 아들 이방원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랐다. [시조 (始祖)]
• 그는 아들, 딸 방을 구분해 주기 위해 집칸을 분리하였다. [집칸]
• 아들 녀석은 친구들 여럿과 어울려 다니는 걸 좋아하고 딸 아이는 제 짝꿍과 단둘이 노는 것을 좋아했다. [짝꿍]
• 떡두꺼비 같은 아들. [떡두꺼비]
• 어머니는 떡두꺼비 같은 아들만 하나 낳아 오라고 늘 말씀하셨다. [떡두꺼비]
• 승규는 떡두꺼비처럼 잘 생긴 아들이 생긴 뒤로 귀가 시간이 빨라졌다. [떡두꺼비]
• 어떻게 하면 아들 녀석이 공부를 좀 하려나. [강요하다 (強要하다)]
• 응석꾸러기 아들. [응석꾸러기]
• 언니는 갖고 싶은 게 있으면 무조건 울며 떼를 쓰는 응석꾸러기 아들이 있다. [응석꾸러기]
•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이제 아들 녀석도 다 컸다고 말을 안 듣네요. [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미국으로 유학 간 아들 걱정에 마음이 평탄하지 않아요. [평탄하다 (平坦하다)]
• 아들 녀석이 매일 싸움이나 하고 왜 그렇게 막가는지 모르겠어요. [막가다]
• 너 또 아들 낳았다면서? [내리]
• 응. 어떻게 내리 셋이나 아들만 나오나 몰라. [내리]
• 조그맣던 아들 녀석이 어느새 훌쩍 커 벌써 사춘기에 들어섰다. [사춘기 (思春期)]
• 유민은 아들이 외국으로 유학을 가는 바람에 모자간에 잠시 이별을 해야 했다. [모자간 (母子間)]
• 지수는 아들 이야기만 하면 행복해해. [모자간 (母子間)]
• 막둥이 아들. [막둥이]
• 나는 아들 하나와 딸 하나로 자식이 둘이다. [둘]
• 사람들은 남을 무시하면서 아들 자랑을 하는 그녀의 자존에 질려 했다. [자존 (自尊)]
• 망신시킨 아들. [망신시키다 (亡身시키다)]
• 절뚝발이 아들. [절뚝발이]
• 동화를 읽어 줬더니 아들 녀석이 주인공은 왜 살아났냐느니 악당은 왜 죽었냐느니 이것저것 묻는다. [-냐느니]
• 셋째 아들. [셋째]
• 셋째 아들은 두 형과는 달리 똑똑하고 공부도 잘하였다. [셋째]
• 우리 아들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는데. [-았으면]
• 욕심꾸러기 아들. [욕심꾸러기 (欲心꾸러기)]
• 효성스러운 아들. [효성스럽다 (孝誠스럽다)]
• 사춘기 아들 키우기 만만치 않으시죠? [청개구리 (靑개구리)]
• 보통은 죽은 왕의 아들 중에서 한 명이 선택되었지. [선택되다 (選擇되다)]
• 아들 형제. [형제 (兄弟)]
• 우리 어머니는 슬하에 아들 형제만 두어서 딸을 낳고 싶어 하신다. [형제 (兄弟)]
• 아들만 삼 형제를 두었다우. [형제 (兄弟)]
•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었습니다. [자녀 (子女)]
• 요즘 아들 목소리가 제법 굵어졌어. [특징적 (特徵的)]
• 친구의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서 그 집의 대가 끊어졌다. [대 (代)]
• 시어머니는 내게 어서 아들을 낳아 가문의 대를 이으라고 잔소리를 하셨다. [대 (代)]
• 아들 대. [대 (代)]
• 큰 부자였던 박 씨네는 박 씨의 아들 대에서 몰락하게 되었다. [대 (代)]
• 이것이 제 아들 놈입니다. [이것]
• 아들 녀석에게 장학금을 타 오면 차를 사 주겠다고 했어. [공약하다 (空約하다)]
• 말썽쟁이 아들 때문에 어머니는 하룻밤은 화를 크게 내셨다. [하룻밤]
•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
• 아들 내외를 불러들이다. [불러들이다]
• 자기, 아들 장가보낼 때 되지 않았어? [반듯하다]
• 응. 우리 아들에게 성품이 반듯한 아가씨로 소개 좀 시켜 줘. [반듯하다]
• 우리 아들, 양복을 입으니 깎은 밤 같이 아주 말끔하구나. [깎은 밤 같다]
• 아들 생각. [생각]
• 어머니는 외국에서 고생할 아들 생각에 잠을 못 이루셨다. [생각]
• 아들 녀석이 말썽만 부려서 지글거리는 내 속을 누가 알까 몰라. [지글거리다]
• 우리 부모님은 누나가 아들을 낳은 다음부터 손자 보는 재미에 푹 빠지셨다. [손자 (孫子)]
• 옆집 할머니는 아들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올 때마다 하나뿐인 손자가 왔다며 반가워하신다. [손자 (孫子)]
• 아들이 안되다. [안되다]
• 어머니는 아들 녀석이 안되는 것이 싫으셔서 무리해서 뒷바라지를 하셨다. [안되다]
• 전처의 아들. [전처 (前妻)]
• 김 할머니의 자손은 아들 셋, 딸 넷에 손자 스무 명으로 매우 많다. [자손 (子孫)]
• 아들 둘에 손자 넷이야. [자손 (子孫)]
• 맞아. 아버지가 종이면 아들, 손자 모두 종의 신분이 되는 거니까. [종]
• 금쪽같은 아들. [금쪽같다 (金쪽같다)]
• 딸만 셋이라 아들이 없는 게 아쉽겠어요. [사위]
• 사위들이 아들 노릇을 하니 괜찮답니다. [사위]
• 아들 녀석이 장난감 가게 앞에만 가면 바둥바둥 떼를 써서 고민이에요. [바둥바둥]
• 아들 내외와 손주 녀석들이 집에 오면 노부부의 얼굴에 웃음이 떠오른다. [떠오르다]
• 선머슴인 아들 셋을 키우다 보니 집안은 늘 엉망진창이었다. [선머슴]
• 잘된 아들. [잘되다]
• 아들이 잘되다. [잘되다]
• 아들딸이 잘되다. [잘되다]
•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님의 똑같은 마음일 것이다. [잘되다]
• 어머니는 늘 말썽만 피우는 아들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 [마음고생 (마음苦生)]
• 지수는 말을 듣지 않는 아들 때문에 속이 폭폭 썩는 것 같았다. [폭폭]
• 의사 선생님, 우리 아들 이가 많이 썩었나요? [충치 (蟲齒)]
• 아들 방의 가구는 무슨 색깔로 할까요? [연갈색 (軟褐色)]
• 한번 엇나간 아들 녀석은 문제만 일으키고 다녔다. [엇나가다]
• 우리 아들 사진이에요. [번듯이]
• 고집쟁이 아들. [고집쟁이 (固執쟁이)]
• 여보, 저렇게 떠돌이 생활을 하는 아들 녀석을 정착시킬 방법이 없을까? [정착시키다 (定着시키다)]
• 나는 아들, 며느리와 같이 살게 되어 새로 세대원 신고를 하기 위해 구청에 갔다. [세대원 (世帶員)]
• 네. 아들, 딸 상관없이 두 명만 낳을 계획이에요. [가족계획 (家族計劃)]
• 어머니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다니지 않은 데가 없었다. [다니다]
• 서울에 있는 아들 집에 온 지수는 아들을 따라 하루 종일 시내 구경을 다녔다. [다니다]
• 아버지는 집 한 채만 아들 앞으로 등기를 이전해 주고 나머지 재산은 봉사 단체에 기부하기로 하셨다. [등기 (登記)]
• 셋째 아들. [셋째]
• 아들 녀석은 나이가 서른이 넘었건만 미래에 대한 계획이 도통 없는 것 같았다. [도통 (都統)]
• 사업 이야기에 아버지의 표정이 굳어지자 어머니는 재빨리 말을 돌려 아들 이야기를 하셨다. [말을 돌리다]
• 아들 내외. [내외 (內外)]
• 시부모님은 아들 부부의 행복을 빌며 원앙금침을 선물했다. [원앙금침 (鴛鴦衾枕)]
• 할아버지는 아들 집에 오랫동안 계시고자 했다. [-고자]
• 아들 뒷바라지. [뒷바라지]
• 아들 편. [편 (便)]
• 나는 며느리에게 주기 위해 아들 편에 반찬을 보냈다. [편 (便)]
• 어머니는 타지에서 고생하는 아들 걱정에 밥이 목에 걸려 넘어가지 않았다. [목에 걸리다]
• 딸 하나에 아들 둘이 있습니다. [슬하 (膝下)]

• ㅇㄷ ( 얻다 ) :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คำกริยา
  🌏 รับ, ได้, ได้รับ, รับไว้: รับเอาไว้โดยไม่มีค่าตอบแทนหรือ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พิเศษ
• ㅇㄷ ( 얼다 ) :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คำกริยา
  🌏 แข็ง, แข็งตัว, เป็นน้ำแข็ง: สารที่มีความชื้น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กลายเป็นสภาพแข็งเนื่องจากอุณหภูมิที่เย็น
• ㅇㄷ ( 없다 ) :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ไม่มี, ไม่ปรากฏ: คนหรือวัตถุ เป็นต้น อยู่ในสภาพที่ไม่ได้มีอยู่จริง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คำบอกจำนวน
  🌏 8, แปด, เลขแปด, จำนวนแปด: จำนวนเจ็ดบวกหนึ่ง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คุณศัพท์
  🌏 80, แปดสิบ: ที่เป็นจำนวนแปดเท่าของสิบ
• ㅇㄷ ( 아들 ) : 남자인 자식. ☆☆☆ คำนาม
  🌏 ลูกชาย: ลูกที่เป็นผู้ชาย
• ㅇㄷ ( 운동 ) :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กำลังกาย, การออกกายบริหาร: การที่เคลื่อนไหวร่างกายเพื่อสุขภาพหรือฝึกฝนร่างกาย
• ㅇㄷ ( 얇다 ) : 두께가 두껍지 않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บาง: ความหนาไม่หนา
• ㅇㄷ ( 울다 ) :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ร้อง, ร้องไห้: น้ำตาไหลโดยที่อดกลั้นไม่อยู่ เนื่องจากเศร้า เสียใจ หรือดีใจเป็นอย่างมาก หรือส่งเสียงพร้อมกับน้ำตาไหลในลักษณะดังกล่าว
• ㅇㄷ ( 옳다 ) : 규범에 맞고 바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ถูก, ถูกต้อง: ถูกและถูกต้องต่อหลักเกณฑ์
• ㅇㄷ ( 있다 ) :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คำกริยา
  🌏 อยู่, อยู่อาศัย, พัก, พักอยู่: คนหรือสัตว์พักและไม่ออกหรือไปจากสถานที่ใด ๆ
• ㅇㄷ ( 여든 )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คำบอกจำนวน
  🌏 80, แปดสิบ, เลขแปดสิบ, จำนวนแปดสิบ: จำนวนที่เป็นแปดเท่าของสิบ
• ㅇㄷ ( 웃다 ) :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ยิ้ม, หัวเราะ: ส่งเสียงหรือทำให้ใบหน้าบานเต็มที่ตอนที่ตลกขบขัน ดีใจ หรือพอใจ
• ㅇㄷ ( 알다 ) :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คำกริยา
  🌏 รู้, ทราบ: มีความรู้หรือรู้ข้อมูลที่เกี่ยวกับสถานการณ์หรือสิ่งต่าง ๆ โดยผ่านความคิด ประสบการณ์หรือการศึกษา เป็นต้น
• ㅇㄷ ( 어디 ) :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คำสรรพนาม
  🌏 ไหน, ที่ไหน: คำที่ใช้แสดงถึงสถานที่ที่ไม่รู้
• ㅇㄷ ( 열다 ) :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คำกริยา
  🌏 เปิด, ไข, ดึง...ออก: เปิดหรือรื้อสิ่งที่ถูกปิดหรือถูกล็อคออก
• ㅇㄷ ( 우동 ) :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คำนาม
  🌏 อูด้ง(ก๋วยเตี๋ยวเส้นหนา): ก๋วยเตี๋ยวเส้นหนา หรืออาหารที่ทำโดยสิ่งนั้นๆ แล้วทำอาหารพร้อมกับน้ำซุป
• ㅇㄷ ( 앉다 ) :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คำกริยา
  🌏 นั่ง: ใส่น้ำหนักตัวลงไปบนก้นแล้ววางตัวไว้บนสิ่งของอื่นหรือบนพื้นจากในสภาพตรงของร่างกายส่วนบน
• ㅇㄷ ( 여덟 ) :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คุณศัพท์
  🌏 8, แปด, เลขแปด, จำนวนแปด: ที่เป็นจำนวนหนึ่งบวกเจ็ด
• ㅇㄷ ( 오다 ) :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คำกริยา
  🌏 มา: สิ่งใดเคลื่อนไหวจากที่หนึ่งไปยังอีกที่
• ㅇㄷ ( 읽다 )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คำกริยา
  🌏 อ่าน: ดูเนื้อความหรือตัวหนังสือแล้วส่งเสียงตามเสียงนั้น ๆ เป็นคำพูด
• ㅇㄷ ( 잃다 )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คำกริยา
  🌏 ทำหาย, ทำหล่นหาย: สิ่งของที่มีอยู่หายไปโดยที่ไม่รู้ตัวทำให้ไม่มีสิ่งของนั้น ๆ ไว้ในครอบครองอีกต่อไป
• ㅇㄷ ( 있다 ) :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คำคุุณศัพท์
  🌏 มี, อยู่, ดำรงอยู่, มีชีวิตอยู่: คน สัตว์ วัตถุ เป็นต้น เป็นสภาพที่มีอยู่จริง
• ㅇㄷ ( 온도 )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คำนาม
  🌏 อุณหภูมิ, ค่าอุณหภูมิ: ระดับของความหนาวเย็นหรือความอบอุ่น หรือค่าเชิงตัวเลขที่แสดงสิ่งดังกล่าว
• ㅇㄷ ( 안다 )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กอด, โอบกอด, สวมกอด: กางแขนทั้งสองข้างออกแล้วดึงเข้ามาทางด้านหน้าอกหรือทำให้อยู่ข้างในอก
• ㅇㄷ ( 익다 ) : 열매나 씨가 여물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ก, แก่, สุกงอม: ผลไม้หรือเมล็ดสุกงอม
• ㅇㄷ ( 입다 ) :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คำกริยา
  🌏 สวม, ใส่: นำเสื้อผ้ามาห่อหุ้มร่างกายด้วยวิธีการสวมหรือใส่
• ㅇㄷ ( 잊다 ) :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คำกริยา
  🌏 ลืม: ไม่สามารถจำหรือนึกสิ่งที่เคยรู้มาก่อนแล้วครั้งหนึ่งได้

Start 아

아 End

Start 들

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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