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瓷器/磁器)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자기 (
자ː기
)
🗣️ 자기 (瓷器/磁器) @ Définition(s)
- 습득하다 (習得하다) : 학문이나 기술 등을 배워서 자기 것으로 만들다.
- 끌어안다 : 상대방을 자기 쪽으로 오도록 끌어당겨서 안다.
- 뱃심 : 부끄러움이나 두려움 없이 자기 생각을 굳게 지키면서 버티는 힘.
- 굴종 (屈從) : 비참할 정도로 자기 생각을 굽혀 남에게 복종함.
- 자원봉사 (自願奉仕) :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여 대가 없이 어떤 일이나 사람을 도움. 또는 그런 활동.
- 자위대 (自衛隊) : 다른 나라나 단체 등의 공격이나 침략으로부터 자기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조직한 군대나 단체.
- 신출귀몰하다 (神出鬼沒하다) : (비유적으로) 귀신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처럼 그 움직임을 알 수 없게 자기 마음대로 나타나고 사라지다.
- -ㄴ걸 : (두루낮춤으로) 자기 생각이나 주장을 설명하듯 말하거나 그 근거를 댈 때 쓰는 종결 어미.
- 고인[고여 있는] 물이 썩는다 : 자기 발전에 힘쓰지 않으면 더 나아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거나 남들보다 뒤쳐진다.
- 임하다 (任하다) : 어떤 일이나 직위를 맡아 자기 일로 삼다.
- -던고 : (아주낮춤으로)(옛 말투로) 과거 사실에 대하여 자기 자신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망명 (亡命) : 정치, 사상 등을 이유로 받는 탄압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해 몰래 자기 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감.
- 주재원 (駐在員) : 직무상 어떤 일을 담당하기 위해 자기 나라를 떠나 일정한 곳에 머물러 있는 사람.
- 외박하다 (外泊하다) : 자기 집이나 정해진 거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자다.
- 피와 살이 되다 : 영양분 등이 완전히 소화되어 자기 것이 되다.
- 사람 : 특별히 정해지지 않은 자기 외의 남을 가리키는 말.
- 귀국 (歸國) :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감.
- 집 : 바둑에서, 자기 돌로 에워싸 상대편 돌이 들어올 수 없게 한, 바둑판의 빈 자리.
- 무의식중 (無意識中) : 자기의 행동을 자기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 외박 (外泊) : 자기 집이나 정해진 거처가 아닌 다른 곳에서 잠.
- 발길을 끌어당기다 : 자기 쪽으로 오게 하다.
- 본국 (本國) : 자기의 국적이 있는 나라.
- 손장난 : (속된 말로) 자기 성기를 자극하여 성적 쾌감을 얻는 행위.
- 정복자 (征服者) :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자기 뜻을 이룬 사람.
- 고치 : 누에가 번데기로 될 때 자기 몸에서 실을 뽑아내어 만든 둥글고 길쭉한 모양의 집.
- 망명지 (亡命地) : 정치, 사상 등을 이유로 받는 탄압이나 위협을 피하기 위하여 몰래 자기 나라를 떠나 살고 있는 다른 나라.
- 독재자 (獨裁者) : 한 집단에서 모든 권력을 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는 사람.
- 박다 : 자기 쪽 사람을 은밀히 넣어 두다.
- 습득되다 (習得되다) : 학문이나 기술 등이 익혀져 자기 것이 되다.
- 자발적 (自發的) : 남이 시키거나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자기 스스로 하는.
- 삶다 : 좋은 말이나 친절한 행동으로 달래거나 꾀어서 자기 말을 잘 따르게 만들다.
- 이민하다 (移民하다) : 자기 나라를 떠나서 다른 나라로 가서 살다.
- 굴종하다 (屈從하다) : 비참할 정도로 자기 생각을 굽혀 남에게 복종하다.
- 독선적 (獨善的) :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 손안에 넣다 : 자기 세력이나 영향력이 미치는 범위에 들어오게 만들다.
- 자학하다 (自虐하다) : 스스로 자기 자신을 몹시 괴롭게 하다.
- -ㄹ거나 :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자기 생각에 대하여 스스로 묻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물어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제어 (制御/制馭) : 상대를 눌러 자기 마음대로 함.
- 소화되다 (消化되다) : (비유적으로) 배운 지식이나 기술 등이 제대로 이해되어 자기 것으로 만들어지다.
- 번안극 (飜案劇) : 외국의 희곡에서 작품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풍속, 인명, 지명 등을 자기 나라에 맞게 고쳐서 공연하는 연극.
- 뱃심(이) 좋다 : 부끄러움이나 두려움 없이 자기 생각을 굳게 지키면서 잘 버티다.
- 자칭 (自稱) : 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 모친 (母親)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는다 : (아주낮춤으로) 자기 자신에게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 아들아이 : 남에게 자기 아들을 이르는 말.
- 바깥세상 (바깥世上) :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 다른 곳의 세상.
- 끌어들이다 : 자기 쪽에 유리하게 이용하려고 연관을 짓다.
- 홀로 : 자기 혼자서만.
- 거봐 : 어떤 일이 자기 말대로 되었음을 확인할 때 하는 말.
- 가명 (假名) : 실제 자기 이름이 아닌 가짜 이름.
- 자국 (自國) : 자기 나라.
- 집어삼키다 : 남의 것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다.
- 국문학 (國文學) : 자기 나라 고유의 문학. 또는 그것을 연구하는 학문.
- 전횡하다 (專橫하다) : 권력을 휘둘러 자기 마음대로 하다.
- 분신하다 (焚身하다) : 자기 몸에 스스로 불을 붙이다.
- 독재 정치 (獨裁政治) : 한 나라의 권력을 한 사람이 모두 차지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정치.
- 우경화하다 (右傾化하다) : 보수적이거나 자기 나라의 고유한 것만을 가장 뛰어난 것으로 믿는 사상으로 기울어지게 되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종속시키다 (從屬시키다) : 자기 스스로 하는 것이 없이 주가 되는 것에 딸려 붙게 하다.
- 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 엿장수가 자유자재로 엿을 다루듯, 자기 마음대로.
- 귀국하다 (歸國하다) : 외국에 나가 있던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오거나 돌아가다.
- 자초하다 (自招하다) : 자기 스스로 어떤 결과가 생기게 하다.
- 자작 (自作)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농사를 지음.
- 부득부득 : 자기 생각대로만 하려고 억지를 쓰며 자꾸 우기거나 조르는 모양.
- 자위하다 (自慰하다) :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거나 달래다.
- 자작농 (自作農)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런 사람.
- 원군 (援軍) : 전투에서 자기 쪽을 도와주는 군대.
- 착복하다 (着服하다) : 남의 돈이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자기 것으로 하다.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자기 분수나 능력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을 무작정 따르다.
- 쑤시다 : 다른 사람을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기 위해 부추기거나 꾀다.
- 독선적 (獨善的) : 자기 혼자만이 옳다고 믿고 행동하는 것.
- 이국적 (異國的) : 자기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의 특징이나 분위기를 가진 것.
- 컨트롤 (control) : 자기 뜻대로 다루거나 조절하는 일.
- 강박적 (强迫的) : 남의 뜻을 무리하게 억누르거나 자기 뜻에 억지로 따르게 하는.
- 내지 (內地) : 외국이나 식민지가 아닌 자기 나라.
- 그이 : 여자가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에 없는 자기 남편이나 애인을 가리키는 말.
- 친손녀 (親孫女) : 자기 아들의 딸.
- 내사 (內査) : 일정한 조직 안에서 스스로 자기 조직을 조사함.
- 살신성인 (殺身成仁) :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어진 행동을 함.
- 소화시키다 (消化시키다) : (비유적으로) 배운 지식이나 기술 등을 제대로 이해해서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친손자 (親孫子) : 자기 아들의 아들.
- 기생 (寄生) :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여 해를 끼치며 생활함.
- 복고주의 (復古主義) : 자기 나라의 전통 문화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외국의 것은 거부하는 사고방식.
- 강신 (降神) : 기도나 주문으로 신을 초대하여 자기 몸 안에 내리게 함.
- 배상 (拜上) : 절하여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럽거나 격식을 갖춘 편지의 마지막에 자기 이름 뒤에 쓰는 말.
- 딴 :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기준.
- 타향살이 (他鄕살이) : 자기 고향이 아닌 다른 고장에서 사는 일.
- 민족의식 (民族意識) : 자기 민족에 대한 소속감과 중요성을 깨닫고 민족의 단결과 발전을 이루려는 의지나 감정.
- 수기 (手記) : 자기가 겪은 일을 직접 기록한 글.
- 밀어붙이다 : 남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강력하게 나아가다.
- 자학 (自虐) : 스스로 자기 자신을 몹시 괴롭게 함.
- -집 : ‘자기 집안에서 출가한 손아래 여자가 시집 사람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자국민 (自國民) : 자기 나라의 국민.
- 공주병 (公主病) : (속된 말로) 여자가 자기 자신이 공주처럼 예쁘고 고귀하다고 착각하는 일.
- 따먹다 : 바둑, 장기, 노름 같은 것에서 상대편의 말을 잡든가 내기로 건 돈을 자기 것으로 만들다.
- 딸아이 : 남에게 자기 딸을 이르는 말.
- 첩보망 (諜報網) : 상대의 정보나 형편을 몰래 알아내어 자기 편에 알리는 활동을 위한 조직.
- 양딸 (養딸)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자기 자식으로 삼아 기른 딸.
- 탐하다 (貪하다) : 어떤 것을 자기 것으로 가지고 싶어 지나치게 욕심을 내다.
- 기분파 (氣分派) : 순간적인 자기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
- 제어하다 (制御/制馭하다) : 상대를 눌러 자기 마음대로 하다.
🗣️ 자기 (瓷器/磁器) @ Exemple(s)
- 옆집 부부는 무슨 어두운 비밀이라도 가지고 있는지 자기 이야기하기를 꺼려했다. [어둡다]
- 토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면 자기 소유의 땅이라도 마음대로 개발할 수 없다. [지정되다 (指定되다)]
- 지수는 내가 자기 일을 도와준다고 말하는데 왜 귀찮아하는 것 같지?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일단 가격이 자기 형편에 맞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기준 (基準)]
- 민준이는 자기의 실수라는 게 드러날까 봐 자기 짓이 아닌 척했다. [-ㄴ 척하다]
- 경찰의 추궁 끝에 범인은 자기 범행을 자백하였다. [추궁 (追窮)]
- 미술계에서 크게 성공한 예술가가 자기 분야에 대하여 열강을 했다. [열강 (熱講)]
- 아들은 자기 딴에는 나를 돕는다고 돕는데 오히려 방해만 된다. [에는]
- 아니. 민준이는 한 번도 자기 가족에 관해 말을 한 적이 없어. [관하다 (關하다)]
- 지수가 모자를 잃어버렸나 봐. 자기 모자가 여기에 있느냬서 없다고 했어. [-느냬서]
- 남의 일 가로맡지 말고 자기 일이나 잘하라고 해. [가로맡다]
- 이제는 승규도 유민이가 자기 앞에서만 약한 척하며 쇼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쇼하다 (show하다)]
- 자기 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얼굴이 붓는다는데. [-는다는데]
- 승규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자 친구를 을러대고 주먹질을 했다. [을러대다]
- 언론이 점점 정권에 예속되어 가는 것 같아. 자기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말이야. [예속되다 (隷屬되다)]
- 자기 계발을 하지 않으면 경쟁 사회에서 낙오를 면하기 어렵다. [낙오 (落伍)]
- 그녀는 자기 방에 친구를 들어앉히더니 그간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들어앉히다]
- 지수는 벌이가 안 좋은 남편을 집에 들어앉힌 후 자기가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들어앉히다]
- 그는 시험에 떨어진 후 자기 방에 들어박혀 며칠 동안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 [들어박히다]
- 그 독단적인 지도자는 자기 의견을 거부하는 모든 반대파를 내쳐 버렸다. [반대파 (反對派)]
- 옆집 사내는 침이 마르게 자기 아내를 자랑했다. [침이 마르다]
- 그 사람이 자기 얘기를 전혀 하지 않는 걸 보면 어두운 과거가 있는 게 아닐까? [들추어내다]
- 김 팀장은 자기 자신의 지식을 과신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시해 버린다. [과신하다 (過信하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싶은 거지. [두각 (頭角)]
- 승규는 자기 생각을 모두의 의견인 것처럼 일반화하여 글을 써 냈다. [일반화하다 (一般化하다)]
- 내 친구는 자기만의 경험을 일반화해서 모든 사람이 그런 것처럼 말했다. [일반화하다 (一般化하다)]
- 자기가 번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겠다는데야 할 말은 없지, 뭐. [-다는데야]
- 자기가 컴퓨터로 쓰기 싫다는데야 어쩔 수 없죠. [-다는데야]
- 자기 전에 마신 커피가 자극제였는지 나는 잠이 오지 않았다. [자극제 (刺戟劑)]
- 승규는 자기 소개서에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일들을 각색했던 사실이 드러나서 불합격 통보를 받았다. [각색하다 (脚色하다)]
- 민준이는 자기 집이 부자라고 뻐기고 다닌다. [뻐기다]
- 지수는 누군가가 자기 뒤를 쫓아오는 것 같아서 자꾸 뒤를 돌아보았다. [쫓아오다]
- 승규는 노래 대회에 나가 자기 노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한번 시험해 보기로 했다. [한번 (한番)]
- 저게 어린 나이에도 자기 동생을 항상 잘 챙기는 게 기특해. [저거]
- 사장님은 직원들을 자기 마음대로 부리셔. [불가하다 (不可하다)]
- 승규는 귤을 좋아해서 자기 혼자 귤 열 개를 다 먹었다. [개 (個/箇/介)]
- 어떤 일을 당해도 화낼 줄 모르고 예의 바른 그는 사실 둔감과 무관심으로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이다. [둔감 (鈍感)]
-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자 고래고래 울면서 악을 썼다. [고래고래]
- 난 자기 전에 책 좀 볼란다. [-ㄹ란다]
- 자기 위안. [위안 (慰安)]
- 지수는 자기 실력도 모르고 우쭐해서 일을 이끌어 나가려 했다. [우쭐하다]
- 아저씨는 그 장사꾼에게 자기 집 근처에는 조금도 얼씬대지 말라고 호통을 치셨다. [얼씬대다]
- 돈을 좀 만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돈 버는 방법을 가지고 있다. [돈을 만지다]
- 자기 소개서를 쓸 때 상투적인 표현은 되도록이면 삼가는 것이 좋다. [상투적 (常套的)]
- 자기 자식을 버리다니 그런 인간이 인간이랍디까? [-랍디까]
- 우리에게 자기 사정을 이야기해 주었더라면 우리가 도왔을 텐데. [-었더라면]
-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자기 소유의 재산을 사고 팔며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재산권 (財産權)]
- 사랑해서 선택한 게 아니고 자기 인생에 유리해 보이는 남자를 선택한 거겠지. [줄타기]
- 맞아. 자기 필요시에만 친구들 찾는 거 보면 정 떨어져. [필요시 (必要時)]
- 엄마, 오늘 미술 시간에 자기 얼굴 만들기를 했어요. 이것 보세요. [조각되다 (彫刻/雕刻되다)]
- 그는 무슨 일에든지 절충주의를 보여서 때로 명확한 자기 주장이 없어 보인다. [절충주의 (折衷主義)]
- 출발하기 전에 다들 자기 짐을 제대로 챙겼는지 확인했느냬요. [-느냬요]
- 자전거를 잃어버렸나 봐요. 보는 사람마다 자기 자전거를 봤느냬요. [-느냬요]
- 지수는 모든 일을 자기 뜻에 따라 주길 원하는 그의 강박을 견딜 수 없었다. [강박 (強迫)]
- 그 사람이 자기 살 집을 직접 짓는대? [-는대]
- 자기 소견. [소견 (所見)]
- 박 대리는 평소 너무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자기 소견을 굽히지 않아서 동료들과 의견 충돌이 잦다. [소견 (所見)]
- 그는 자기가 이 분야에 대해서 잘 압네 하며 눈꼴사납게 굴었다. [-ㅂ네]
- 자기는 비싼 가방을 들고 다닙네 하고 자랑을 하는 꼴이라니. [-ㅂ네]
- 지수는 민준이가 자기는 잘난 사람입네 떠들고 다니는 것이 못마땅했다. [-ㅂ네]
- 걔는 한때 자기 몸매가 제일 아름답네 하면서 뻐기고 다니더니 지금은 몸매가 다 망가졌더라. [-ㅂ네]
- 그 사람은 어떻게 자기 그림이 최고입네 하면서 다닐 수 있는 거지? [-ㅂ네]
- 세상의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뜻대로]
- 물 위에 비추어 진 자기 모습이 신기한지 아이는 물가를 떠나지 못했다. [비추다]
- 피아노 선생님께서 자기 감상에 취해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멋지던지! [즉흥곡 (卽興曲)]
- 중구난방으로 자기 말만 하지 말고 차례로 손을 들고 말씀하세요. [중구난방 (衆口難防)]
- 모든 일을 자기 뜻대로만 하려고 떼쓰는 아이는 그 버릇을 고쳐야 한다. [떼쓰다]
- 할머니는 사람들은 다 자기 생긴 대로 얼굴값을 하면서 살기 마련이라고 말씀하셨다. [얼굴값]
- 동생이 자기 집에서 하룻밤 묵고 가라기에 그렇게 했죠. [-라기에]
- 나는 매일 밤 자기 전에 하루 일과를 끝마치면서 일기를 쓴다. [끝마치다]
- 자기 반성. [반성]
- 장모는 이 서방을 불러서 자기 딸이 울면서 친정으로 온 이유가 뭔지를 물었다. [서방 (書房)]
- 이 선배는 모든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해서 파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파쇼 (fascio)]
- 간신배는 자기 마음대로 정치를 하기 위해 왕의 관심을 술과 여자로 돌리려 했다. [간신배 (奸臣輩)]
-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무엇을 하든 자기 능력을 펼칠 수 있게 도우려고 해요. [잠재 (潛在)]
- 꼬마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가서 어른이 된 자기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타임머신 (timemachine)]
- 반장은 다른 학생들의 잘못은 선생님에게 보고하면서 자기 여자 친구의 일은 슬쩍 지나간다. [지나가다]
- 가을비가 지나가고 나니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지나가다]
-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비가 오네. [지나가다]
-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다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지나가다]
- 내일 자리를 바꾸는데 자기 마음대로 앉으래요. [-으래요]
- 갑자기 청구된 물량을 하루 만에 모두 소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했다. [소화시키다 (消化시키다)]
- 자기 것으로 소화시키다. [소화시키다 (消化시키다)]
- 네, 열심히 연습하더니 기술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시켰어요. [소화시키다 (消化시키다)]
- 비만인 사람들은 자기 몸무게를 못 이겨 무릎이나 허리 부상을 당하기 쉽다고 한다. [부상 (負傷)]
-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는 말처럼 나는 끊임없이 자기 계발에 힘쓰고 있다. [구르는 돌은 이끼가 안 낀다]
- 그는 자기 글에서 단 한 글자도 수정이 불가함을 거듭 밝혔다. [수정 (修訂)]
- 그는 민족을 팔아 자기 뱃속을 채우다가 들통이 난 매국노였다. [뱃속을 채우다]
- 모두가 힘들어하는 상황에서도 자기 뱃속을 채우는 데만 급급한 사람들이 있다. [뱃속을 채우다]
- 영재가 자기 것 안 남긴 거 알면 난리 날 텐데 다 먹으려는 거야? [삼수갑산에 가는 한이 있어도]
- 자기 수양. [수양 (修養)]
- 그는 자기 몸무게의 몇 배나 되는 짐수레도 쉽게 끌고 갔다. [짐수레]
- 짐수레를 끌고 달리던 아저씨가 갑자기 멈추자 실려 있던 물건들이 길에 떨어졌다. [짐수레]
- 이 굴은 곰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판 것이다. [파다]
- 응. 경찰이 그러는데 시너를 온몸에 뿌리고 자기 몸에 불을 붙였대. [분신자살 (焚身自殺)]
- 형은 자기 밥그릇에서 밥을 한 숟가락 크게 떠서 동생의 밥그릇에 올려 주었다. [뜨다]
- 지수는 항상 자기 이야기는 안 하는 것 같아. [판별하다 (判別하다)]
- 지수는 자기 생일을 잊은 남편을 하루 종일 지청구했다. [지청구하다]
- 자기가 일을 제대로 알려 주지 않았으면서 말이야. [지청구하다]
- 걔는 여자 친구한테 자기 살이라도 베어 먹일 것 같다니까. [살이라도 베어 먹이다]
- 그는 자기 이름의 머리글자를 새긴 모자를 쓰고 있었다. [머리글자 (머리글字)]
- 사동 문장에서는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동을 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한다. [사동 (使動)]
- 자기 목숨 간수는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걸 잊지 말게. [간수 (看守)]
- 지수는 동아리 공금을 자기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 [공금 (公金)]
- 회사 돈을 자기 마음대로 쓰면 안 되지. [공금 (公金)]
- 그는 자기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더니 두 시간 동안이나 떠들다 집으로 돌아갔다. [길게 늘어놓다]
- 우유부단한 그는 자기 의견도 뚜렷하지 않고 평판에도 서투르다. [평판 (評判)]
- 그는 높은 사람의 힘을 빌려 경찰서에서 자기 친구를 빼내 주었다. [빼내다]
- 많은 사람들이 자기 가족의 일처럼 생각하고 자원봉사에 참여해 준 덕분입니다. [자원봉사 (自願奉仕)]
- 그는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자기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고 이러쿵저러쿵하며 남 탓만 했다. [이러쿵저러쿵하다]
- 지수는 이번 일을 하면서 자기 안에 잠재하여 있는 능력에 대해 알게 되었다. [잠재하다 (潛在하다)]
- 지난밤 승규는 자기 몫의 돈을 챙겨 들고 신세 지던 친구 집에서 떴다. [뜨다]
- 그는 자기 회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알리다]
- 학생들이 자기 학교에서 미술 대회를 연다고 알리는 포스터를 벽에 붙였다. [알리다]
-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랑스러운 점을 내세우고 싶어 한다. [알리다]
- 일부러 그런 건 아니야. 자기도 모르게 말해 놓고는 뒤늦게 후회가 됐는지 손으로 자기 입을 찰싹거리더라. [찰싹거리다]
- 매일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은 것은 일단 응얼대고 보는 그녀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응얼대다]
- 김 부장 때문에 또 야근하게 생겼어. 자기 무능력한 걸 왜 부하 직원한테 피해를 주는지 몰라. [응얼대다]
- 자기들 세상. [세상 (世上)]
- 내버려 둬. 지금이야 자기 세상 같겠지. [세상 (世上)]
- 자기 권리를 자기가 찾는다는데야 내가 어떻게 말릴 수도 없잖아. [-는다는데야]
- 박 씨가 자기 돈의 대부분을 좋은 데에 써달라며 기부했대요. [모으다]
🌷 ㅈㄱ: Initial sound 자기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또는 그 즉시에.
☆☆☆
Adverbe
🌏 À L'HEURE QU'IL EST, MAINTENANT, TOUT DE SUITE: Au moment précis où l'on est en train de parler ; dans l'immédiat. -
ㅈㄱ (
저거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CELA, ÇA, CETTE CHOSE-LÀ: Terme indiquant ce qui se trouve à une certaine distance du locuteur et de l'interlocuteur. -
ㅈㄱ (
지금
)
: 말을 하고 있는 바로 이때.
☆☆☆
Nom
🌏 LE MOMENT PRÉSENT, L'INSTANT PRÉSENT: Moment précis où l'on est en train de parler. -
ㅈㄱ (
저곳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LÀ-BAS, CET ENDROIT-LÀ: Terme désignant un lieu qui est à une certaine distance du locuteur ou de l'interlocuteur. -
ㅈㄱ (
저금
)
: 돈을 모아 두거나 은행 등의 금융 기관에 맡김. 또는 그런 돈.
☆☆☆
Nom
🌏 ÉCONOMIE, ÉPARGNE: Action de mettre en réserve de l'argent ou d'en déposer dans une institution financière comme une banque ; cette somme d'argent. -
ㅈㄱ (
지각
)
: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
Nom
🌏 RETARD: Fait d'arriver au bureau ou à l'école plus tard que l'heure définie. -
ㅈㄱ (
지갑
)
: 돈, 카드, 명함 등을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게 가죽이나 헝겊 등으로 만든 물건.
☆☆☆
Nom
🌏 PORTEFEUILLE, PORTE-MONNAIE: Produit fabriqué en cuir ou en tissu permettant d'y mettre et de transporter de l'argent, des cartes de crédit, des cartes de visite, etc. -
ㅈㄱ (
중국
)
: 아시아 동부에 있는 나라.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가진 사회주의 국가이다. 주요 언어는 중국어이고 수도는 베이징이다.
☆☆☆
Nom
🌏 CHINE, L'EMPIRE DU MILIEU: Pays se situant en Asie de l'Est. Pays socialiste ayant la population la plus importante du monde et disposant aussi d'un vaste territoire. La langue principale est le chinois et sa capitale est Pékin. -
ㅈㄱ (
중간
)
: 두 사물의 사이.
☆☆☆
Nom
🌏 MILIEU: Entre deux objets. -
ㅈㄱ (
저것
)
: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CELA, ÇA, CETTE CHOSE-LÀ: Terme indiquant ce qui se trouve à une certaine distance du locuteur et de l’interlocuteur. -
ㅈㄱ (
저기
)
: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LÀ-BAS, CET ENDROIT-LÀ: Terme désignant un lieu qui est éloigné du locuteur ou de l'interlocuteur. -
ㅈㄱ (
전공
)
: 어떤 분야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거나 공부함. 또는 그 분야.
☆☆☆
Nom
🌏 SPÉCIALITÉ, BRANCHE, DISCIPLINE: Action d'étudier professionnellement un domaine ; ce domaine en lui-même. -
ㅈㄱ (
전기
)
: 빛이나 열을 내거나 기계 등을 움직이는 데 쓰이는 에너지.
☆☆☆
Nom
🌏 ÉLECTRICITÉ, COURANT ÉLECTRIQUE: Énergie utilisée pour éclairer, produire de la chaleur, faire fonctionner une machine, etc. -
ㅈㄱ (
조금
)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
Nom
🌏 (N.) PETIT, PEU: Quantité ou degré faible. -
ㅈㄱ (
조금
)
: 분량이나 정도가 적게.
☆☆☆
Adverbe
🌏 PEU, GUÈRE, QUELQUES, LÉGÈREMENT: (Quantité ou degré) Petitement. -
ㅈㄱ (
장갑
)
: 천, 실, 가죽 등으로 만들어 손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하여 손에 끼는 물건.
☆☆☆
Nom
🌏 GANT, MOUFLE, MITAINE: Objet en tissu, en fil, en cuir, etc., qu'on porte aux mains pour les protéger ou se protéger du f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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