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   副詞  

🗣️ 発音, 活用形: • 대충 (대충)
📚 カテゴリー: 程度  

• 슬쩍슬쩍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잇따라 빠르게 대충.
• 슬쩍 : 정성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대충.
• 설렁설렁 : 어떤 행동을 주의나 정성을 기울이지 않고 대충 하는 모양.
• 대중하다 : 대충 어림잡아 헤아리다.
• 귓등으로 듣다 : 남이 하는 말을 성의 없이 대충 듣다.
• 급조 (急造) : 갑자기 서둘러서 대충 만드는 것.
• 급조되다 (急造되다) : 갑자기 서둘러서 대충 만들어지다.
• 깍둑깍둑 : 약간 단단한 물건을 대충 써는 모양.
• 겉핥기 :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겉만 대충 보는 것.
• 무마하다 (撫摩하다) : 분쟁이나 사건 등을 분명히 해결하지 않고 대충 덮어 버리다.
• 한 : 대충 어림하여 대략.
• 통계하다 (統計하다) : 한 번에 몰아서 대충 짐작으로 계산하다.
• 밑그림 : 나중에 자세하게 그리기 위해 시험적으로 대충 그린 그림.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다른 사람의 말을 대충 듣는다.
• 막 (幕) : 비바람을 겨우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대충 지은 집.
• 흐지부지되다 : 확실하게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다.
• 대략적 (大略的) : 대충 짐작으로 따져 본.
• 주먹구구식 (주먹九九式) : 어림짐작으로 대충 하는 방식.
• 흐지부지하다 : 확실하게 하지 않고 대충 넘겨 버리는 데가 있다.
• 때려잡다 : 상황을 보고 사정이나 형편을 대충 짐작하다.
• 찍다 : 정확히 모르는 사실을 대충 짐작하여 답하다.
• 얼갈이 : 겨울에 논밭을 대충 갈아엎음.
• 얼- : '분명하지 못하게' 또는 ‘대충’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얼추 : 어지간한 정도로 대충.
• 엇- : '어지간한 정도로 대충'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무마되다 (撫摩되다) : 분쟁이나 사건 등이 분명히 해결되지 않고 대충 덮이다.
• 대략 (大略) : 대충 짐작으로 따져서.
• 얼버무리다 : 말이나 태도 등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대충 하다.
• 겉잡다 : 겉으로 보고 대충 짐작하여 헤아리다.
• 무마 (撫摩) : 분쟁이나 사건 등을 분명히 해결하지 않고 대충 덮어 버림.
• 대략적 (大略的) : 대충 짐작으로 따져 본 것.
• 건성 : 주의를 하지 않고 별 생각 없이 대충 하는 태도.
• 크다 : ‘대강’, ‘대충’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흐지부지 : 확실하게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 흐지부지하다 : 확실하게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다. 또는 그렇게 넘기다.
• 귓전으로 듣다 : 남이 하는 말을 성의 없이 대충 듣다.
• 통계 (統計) : 한 번에 몰아서 대충 짐작으로 계산함.
• 끄적이다 : 글씨나 그림 등을 대충 쓰거나 그리다.
• 날림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충 한 일. 또는 그렇게 해서 만든 것.
• 대중 : 대충 어림잡아 헤아림.
• 건성건성 : 정성을 들이지 않고 적당하게 대충 일을 하는 모양.
• 휘 : 대충 한 번 둘러보는 모양.
• 눈금 : 눈으로 길이나 양 등을 대충 파악하여 긋는 금.
• 급조하다 (急造하다) : 갑자기 서둘러서 대충 만들다.
• 귓등으로 흘리다[흘려보내다] : 남이 하는 말을 대충 듣고 잊어버리다.
• 귓등으로도 안 듣다 : 남이 하는 말을 성의 없이 대충 듣다.
• 거칠다 : 정확하거나 꼼꼼하지 않고 대충 함부로 하는 모습이다.

• 까짓것, 대충 한다고 큰일이 나겠어. [까짓것]
• 이상한 소리에 놀라 깬 그녀는 나이트가운만 대충 걸친 채 밖으로 나가 보았다. [나이트가운 (nightgown)]
• 나는 짐들을 대충 찍찍 끌어다 늘어놓았다. [찍찍]
• 설명서를 대충 읽지 말고 차근히 꼼꼼하게 잘 읽어 봐. [차근히]
• 인터넷 쇼핑몰의 회원 수를 세어 보니 대충 만이 나왔다. [만 (萬)]
• 대충 감다. [감다]
• 샤워를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려서 몸을 가운으로 대충 감고 급히 밖으로 나갔다. [감다]
• 대충 묻어가다. [묻어가다]
• 대충 눈치를 봐서 다른 사람들이 내놓은 의견에 묻어가. [묻어가다]
• 우리 팀은 상대 팀을 만만히 여겨 대충 경기하다가 크게 패하는 개꼴을 당했다. [개꼴]
• 대충 끝막음하다. [끝막음하다]
• 승규는 대충 마무리하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뭉게뭉게 일었다. [뭉게뭉게]
• 그런 문제는 인생이 걸린 문제니까 대충 생각해 볼 게 아니라 치열하게 고민해 봐야 해. [치열하다 (熾烈하다)]
• 토막 소식만을 전해 들었어도 대충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는 알 것 같았다. [토막]
• 네 의견은 대충 알았으니까 내 말 좀 들어 봐. [잘라먹다]
• 대충 어림짐작해서 근처라도 가 봐. [어림짐작하다 (어림斟酌하다)]
• 글쎄, 그냥 있는 거 대충 넣고 잡탕이나 끓이자. [잡탕 (雜湯)]
• 그냥 가게 하나 차려서 대충 먹고 살죠 뭐. [막살다]
• 판자를 대충 얽어 지붕을 한 집이라 그런 것 같아. [얽다]
• 그렇게 느물느물 대충 넘어가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 [느물느물]
• 아침 출근길에 나는 그날의 신문을 대충 겉핥았다. [겉핥다]
• 선생님은 이론만 대충 겉핥으면 제대로 된 연구를 할 수 없다고 하셨다. [겉핥다]
• 으이구, 이 샌님아, 대충 마무리 짓고 좀 쉬어. [샌님]
• 지수는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밭에서 바로 캔 생감자를 흙만 대충 털고 우적우적 씹어 먹었다. [생감자 (生감자)]
• 와! 눈이 저울이라더니 대충 집어 저울에 올려놓은 고기가 딱 한 근이네요! [눈이 저울이라]
• 민준이는 이번 일을 어물쩍어물쩍 대충 넘기려고 했다. [어물쩍어물쩍]
• 나는 지각을 할 것 같아 이불을 대충 포개서 이불장에 넣어 놓고 나왔다. [포개다]
• 대충 물만 묻히지 말고 비누로 깨끗이 닦아야지. [비누]
• 응. 대충 보니까 뇌물을 받은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내용이던데. [만평 (漫評)]
• 약속을 어긴 김 의원은 어물쩍거리는 변명으로 사람들의 비난을 대충 넘겨 버렸다. [어물쩍거리다]
• 대충 어물쩍거려서 넘어가려고 하지 마. [어물쩍거리다]
• 생일 파티에 꼭 오라는 친구의 말에 나는 알겠다고 대충 대꾸했다. [대꾸하다]
• 응. 인터넷에서 대충 다 보고 왔어. 그리고 아직은 고속 도로 타고 직진해야 돼. [초행길 (初行길)]
• 형은 샤워 후 수건으로 아랫도리만 대충 가리고 욕실에서 나왔다. [아랫도리]
• 나는 아내의 잔소리에 대충 건성으로 대꾸했다. [건성]
• 아니. 시간이 없어서 중략이 되어 있는 글만 대충 읽고 썼어. [중략 (中略)]
• 토스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그렇게 대충 올리면 그 다음 선수가 칠 수가 없잖아! [토스하다 (toss하다)]
• 요즘은 밥을 해 먹기가 귀찮아서 빵이나 라면으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일이 잦다. [끼니]
• 대충 분간되다. [분간되다 (分揀되다)]
• 나는 시간이 없어서 옷을 급속 건조기로 대충 말렸다. [급속 (急速)]
• 나는 그의 체형을 떠올려 보고 대충 눈짐작으로 그에게 맞는 옷을 골랐다. [눈짐작 (눈斟酌)]
• 눈으로 봤을 때는 대충 삼 미터 정도 되는 것 같아. [눈짐작 (눈斟酌)]
• 그들은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검사 결과를 가설에 대충 꿰맞추어 보고서를 작성했다. [꿰맞추다]
• 나는 가사가 생각이 나지 않아 대충 가사를 꿰맞추며 노래를 불렀다. [꿰맞추다]
• 대충 겨누어 보고 산 옷이 내 몸에 작아 맞지 않았다. [겨누다]
• 지갑이 없어서 주머니에 대충 넣어 놨더니 그렇게 됐어. [구기다]
• 대충 중을 사면 나한테 맞을 거야. [중 (中)]
• 승규는 상처에서 흐르는 피를 대충 닦고 다시 일어나서 달리기 시작했다. [흐르다]
• 그 사람은 자기가 내키는 일만 열심히 하고 내키지 않는 일은 대충 하는 것 같더라고. [내키다]
• 나는 비 오듯이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수건으로 대충 닦아 내고는 다시 일을 했다. [수건 (手巾)]
• 대충 눈짐작하다. [눈짐작하다 (눈斟酌하다)]
• 대충 주먹구구 계산으로 해 봐도 그 게임은 이길 확률이 없었다. [주먹구구 (주먹九九)]
• 주먹구구로 대충대충 일을 하니 항상 결과가 엉망이지. [주먹구구 (주먹九九)]
• 대충 휘말다. [휘말다]
• 늦었으니 가볍게 대충 차려 입고 얼른 가자고. [가볍다]
• 나는 후보자들의 프로필을 대충 살펴본 후 누구를 뽑을지 결정했다. [프로필 (profile)]
• 그렇게 대충 하면 실수가 생겨. [머]
• 피곤하니까 그만 따지고 대충 넘어가자. [어물어물]
• 아뇨. 김밥으로 대충 허기만 때웠어요. [허기 (虛飢)]
• 대충 땜질하다. [땜질하다]
• 대충 갈기다. [갈기다]
• 급하게 대충 갈기더니 결국 혼났구나. [갈기다]
• 흙과 돌로 담을 대충 쌓아 만든 이 움막은 사람 하나 겨우 들어갈 크기였다. [움막 (움幕)]
• 주인은 버터와 잼을 대충 바른 식빵 두 개를 맞붙여서 내게 먹으라고 했다. [맞붙이다]
• 김 사장은 일을 대충 처리하는 비서를 신임하지 않았다. [신임하다 (信任하다)]
• 어머니는 입맛이 없다며 찬물에 밥을 말아 대충 드셨다. [말다]
• 그래야지. 대충 툭 털어서 신고 나가야겠어. [툭]
• 목욕탕에 불이 나서 사람들이 앞만 대충 가린 채 빠져나왔다. [앞]
• 민준이는 시험지를 슬쩍 보더니 대충 답안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슬쩍]
• 응. 대충 뚜르르 말아서 아무 데나 둬. [뚜르르]
• 대충 훑다. [훑다]
• 화이트보드를 지우려고 보니 지우개가 없어서 나는 일단 휴지로 대충 닦아 냈다. [지우개]
• 늦었으니까 부끄럽지 않게만 대충 모양만 차리고 얼른 갑시다. [모양을 차리다]
• 아버지는 도자기에 묻은 먼지를 대충 소매로 씻어 냈다. [씻다]
• 지수는 큰 상자에 여러 가지 옷들을 대충 때려 넣었다. [때리다]
• 오늘 하루만 참고 대충 비비고 자도록 하자. [비비다]
• 언니는 샤워 후 젖은 머리를 타월로 대충 동여 올린 채 욕실에서 나왔다. [동이다]
• 승규 씨, 이번 프로젝트를 이렇게 대충 하면 어떻게 해요? [경솔히 (輕率히)]
• 대충 건너짚다. [건너짚다]
• 나는 지수가 민준이에게 한 이야기가 무엇일지를 대충 건너짚어 생각해 보았다. [건너짚다]
• 시간도 없으니까 간단한 걸로 대충 때우자. [때우다]
• 글쎄, 이렇게 대충 봐서는 범죄의 단서를 찾기 힘들겠어. [쭉쭉]
• 나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대충 해결하려는 그들의 근시안적 태도에 분노했다. [근시안적 (近視眼的)]
• 나는 책을 설렁설렁 넘기며 내용을 대충 훑어보았다. [설렁설렁]
• 나는 아침에 먹다 남은 찬밥을 국에 말아 대충 먹고 출근길에 나섰다. [찬밥]
• 당연하지. 나도 대충 풍월로 들어서 어느 정도는 알아. [풍월 (風月)]
• 나는 대충 책 열 권을 읽을 바에 그 시간에 가치가 있는 책을 한 권 정독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정독하다 (精讀하다)]
• 아이들의 몸짓 언어를 관찰하면 감정 상태를 대충 알 수 있거든요. [몸짓 언어 (몸짓言語)]
• 장을 못 봐서 반찬이 별로 없으니까 오늘은 그냥 대충 먹어. [건건이]
• 혼자 대충 먹는 건데 귀찮게 뭐하러 그래. [소반 (小盤)]
• 대충 닦다. [닦다]
• 남자는 더러워진 안경을 옷으로 대충 닦았다. [닦다]
• 대충 닦다. [닦다]
• 대충 해치우려고 하지 말고 성의 있게 좀 해. [해치우다]
• 빨리 하려다 보니 그런 거지, 대충 한 건 아니에요. [해치우다]
• 대충 측량하다. [측량하다 (測量하다)]
• 계속 그렇게 대충 일할 거면 그냥 보따리 싸고 나가라. [보따리(를) 싸다]
• 약속에 늦은 승규는 고양이 세수하듯 얼굴에 대충 물만 묻히고 급하게 집을 나섰다. [고양이 세수하듯]
• 이렇게 빨리? 고양이 세수하듯 대충 끝내면 어쩌자는 건가? [고양이 세수하듯]
• 나는 바람 때문에 헝클어진 머리를 손으로 빗어 내려서 대충 정리했다. [빗다]
• 승규는 간단한 샌드위치로 허기를 대충 껐다. [끄다]
• 숙제를 대충 해서 냈다가 선생님께 내용이 부실하다고 꾸중을 들었다. [부실하다 (不實하다)]
• 아저씨는 마분지로 대충 포장된 고깃덩어리를 바구니에서 꺼내 놓았다. [마분지 (馬糞紙)]
• 우리는 자가 없어서 대충 뼘으로 키를 쟀다. [뼘]
• 건물의 뼈대가 세워지자 대충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질 것인지 예상이 되었다. [뼈대]
• 나는 그의 질문에 분명하게 대답하지 않고 대충 두루뭉술하게 얼버무리고 말았다. [두루뭉술하다]
• 지금 작업 속도를 보면 대충 계산해도 내일 아침이 되어야 일이 끝나겠다. [계산하다 (計算하다)]
• 성의 없이 대충 쓴 학생들의 글은 매우 난삽하여 읽어 나가기가 어려웠다. [난삽하다 (難澁하다)]
• 대충 짐작하다. [짐작하다 (斟酌하다)]
• 그의 거친 손을 보고 나는 그가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는지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짐작하다 (斟酌하다)]
• 음, 대충 알 것 같습니다. [음]
• 대충 기억하다. [기억하다 (記憶하다)]
• 얼마 안 묻었으니까 손가락으로 대충 튀겨. [튀기다]
• 오빠는 냉면에 식초와 겨자를 넣은 후 대충 섞더니 단숨에 먹어 버렸다. [냉면 (冷麵)]

• ㄷㅊ ( 도착 ) : 목적지에 다다름. ☆☆☆ 名詞
  🌏 とうちゃく【到着】: 目的地に行きつくこと。
• ㄷㅊ ( 단추 ) : 옷을 여미기 위해 사용하는 작고 동그란 물건. ☆☆☆ 名詞
  🌏 ボタン: 服をかけるために用いる小さくて丸い物。
• ㄷㅊ ( 당첨 ) : 여럿 가운데 어느 하나를 골라잡는 추첨에서 뽑힘. ☆☆ 名詞
  🌏 とうせん【当籤】: 多くの中でくじを引く抽籤で当たること。
• ㄷㅊ ( 대처 ) : 어떤 어려운 일이나 상황을 이겨 내기에 알맞게 행동함. ☆☆ 名詞
  🌏 たいしょ【対処】: ある困難な物事や状況を乗り越えるよう、適切に行動すること。
• ㄷㅊ ( 대충 ) : 기본적인 것을 추리는 정도로. ☆☆ 副詞
  🌏 おおまかに【大まかに】。だいたい【大体】。おおかた【大方】。おおよそ【大凡】。およそ【凡そ】: 基本的なものだけを取る程度に。
• ㄷㅊ ( 대체 ) : 비슷한 다른 것으로 바꿈. ☆☆ 名詞
  🌏 だいたい【代替】。おきかえ【置き換え・置換え】: 似たような他の物と換えること。
• ㄷㅊ ( 동창 ) : 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한 사이. ☆☆ 名詞
  🌏 どうそう【同窓】: 同じ学校で学んだ関係。また、そういう人。
• ㄷㅊ ( 단체 ) :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조직. ☆☆ 名詞
  🌏 だんたい【団体】: 同じ目的を実現する目的で集った人々の組織。
• ㄷㅊ ( 대출 ) : 돈이나 물건을 빌려주거나 빌림. ☆☆ 名詞
  🌏 かしだし【貸（し）出（し）】: 金銭や物を貸したり借りること。
• ㄷㅊ ( 대책 ) :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계획. ☆☆ 名詞
  🌏 たいさく【対策】: 困難な状況から乗り越えられる計画。
• ㄷㅊ ( 도처 ) : 이르는 이곳저곳. ☆ 名詞
  🌏 ずいしょ【随所】。あらゆるところ【あらゆる所】。いたるところ【至る所】: あちらこちらの至る所。
• ㄷㅊ ( 단축 ) : 시간, 거리 등을 줄임. ☆ 名詞
  🌏 たんしゅく【短縮】: 時間・距離などをちぢめて短くすること。
• ㄷㅊ ( 동참 ) : 어떤 일이나 모임 등에 같이 참가함. ☆ 名詞
  🌏 ある事や集まりなどに一緒に参加すること。
• ㄷㅊ ( 대추 ) : 맛이 달고 익으면 껍질이 붉어지는, 작은 새알 같이 생긴 열매. ☆ 名詞
  🌏 なつめ【棗】: 甘くて熟すと皮が赤くなる、小さい鳥の卵のような形の木の実。
• ㄷㅊ ( 덩치 ) : 몸의 크기나 부피. ☆ 名詞
  🌏 ずうたい【図体】: 体の大きさや体積。
• ㄷㅊ ( 대체 ) : 다른 말은 다 빼고 요점만 말하면. ☆ 副詞
  🌏 いったい【一体】: 他の言葉は省いて要点だけ言うと。

Start 대

대 End

Start 충

충 End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出入国管理所） (2) • 服装を表すこと (110)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59) • 恋愛と結婚 (19) • 職業と進路 (130) • 家族行事（節句） (2) • 謝ること (7) • 交通を利用すること (124) • 言葉 (160) • 科学と技術 (91) • 宗教 (43) • 日付を表すこと (59) • 趣味 (103) • 失敗話をすること (28) • 買い物 (99) • 個人情報を交換すること (46) • 経済・経営 (273) • 挨拶すること (17) • 芸術 (76) • 映画鑑賞 (105) • 大衆文化 (52) • 哲学・倫理 (86) • 料理を説明すること (119) • 一日の生活 (11) • マスコミ (36) • 政治 (149) • 週末および休み (47) • 招待と訪問 (28) •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 教育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