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로
☆☆☆ 副詞
🗣️ 発音, 活用形: • 그대로 (
그대로
)
📚 カテゴリー: 形
🗣️ 그대로 @ 語義解説
- 방치 (放置) : 무관심하게 그대로 내버려 둠.
- 노골화되다 (露骨化되다) : 숨김없이 모두가 있는 그대로 드러나다.
- 꾸벅꾸벅 : 남이 시키는 대로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하는 모양.
- 객관적 (客觀的) :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거나 생각하는 것.
- 남겨지다 : 다른 사람과 함께 가지 않고 있던 장소에 그대로 있게 되다.
- 맞다 : 내리는 눈이나 비 등이 닿는 것을 그대로 받다.
- 유임되다 (留任되다) : 조직을 개편하거나 임기가 끝날 때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르게 되다.
- 번안극 (飜案劇) : 외국의 희곡에서 작품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풍속, 인명, 지명 등을 자기 나라에 맞게 고쳐서 공연하는 연극.
- 직설법 (直說法) : 묘사나 형상화와 같은 우회적 방법을 통하지 않고, 행동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표현법.
- 관조적 (觀照的) : 행동하지 않지 않고 사물이나 현상을 무관심하게 보거나 그대로 두는.
- 천진스럽다 (天眞스럽다) : 꾸밈이나 거짓이 없이 자연 그대로 깨끗하고 순진한 데가 있다.
- 알다 : 상대방의 어떤 명령이나 요청에 대해 그대로 하겠다는 동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묘사되다 (描寫되다) : 어떤 대상이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되거나 그림으로 그려짐.
- 복종하다 (服從하다) : 다른 사람의 명령이나 의견에 그대로 따르다.
- 천연덕스럽다 (天然덕스럽다) : 생긴 그대로 조금도 거짓이나 꾸밈이 없고 자연스러운 데가 있다.
- 유임 (留任) : 조직을 개편하거나 임기가 끝날 때 그 자리나 직위에 그대로 머무르거나 머무르게 함. 또는 그런 일.
- 존폐 (存廢) : 어떤 것이 그대로 있는 것과 어떤 것을 그만두거나 없애는 것.
- 고이 : 상태를 그대로 고스란히.
- 꾸밈없다 : 보기 좋고 그럴듯하게 만드는 것 없이 있는 그대로 진실되다.
- 서사적 (敍事的)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는 성질을 띤.
- 복창 (復唱) : 남의 명령이나 말을 그대로 받아서 되풀이함.
- 두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고 그 결과를 그대로 계속 유지되게 함을 나타내는 말.
- 본뜨다 (本뜨다) : 무엇을 본보기로 삼아 그대로 따라하다.
- 고이고이 : 상태를 그대로 고스란히.
- 사실주의 (寫實主義) : 문학이나 예술에서 현실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고 표현하려는 태도.
- 놓아두다 :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 주저앉다 : 일정한 장소나 상태에 그대로 머물러 살다.
- 빼닮다 : 생김새나 성품 등을 그대로 닮다.
- 녹음기 (錄音器) : 소리를 그대로 기록하거나 기록한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만든 기계.
- 묘사하다 (描寫하다)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리다.
- 뜸 : 음식을 찌거나 삶아서 익힐 때 불을 끄고 한참 동안 뚜껑을 열지 않고 그대로 두어 골고루 잘 익게 하는 일.
- 동정 (童貞) : 이성과 한 번도 성관계를 하지 않고 그대로 지닌 순결. 또는 그런 사람.
- 베끼다 : 글이나 그림 등을 그대로 옮겨 적거나 그리다.
- 참말 : 사실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말 그대로.
- 곱다랗다 : 그대로 온전하다.
- 녹화되다 (錄畫되다) : 실제 모습이나 동작이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계 장치에 그대로 옮겨지다.
- 묵히다 :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남겨 두다.
- 구상화 (具象畫) : 실제로 존재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사물을 그대로 나타낸 그림.
- 관조적 (觀照的) : 행동하지 않지 않고 사물이나 현상을 무관심하게 보거나 그대로 두는 것.
- 번안 (飜案) : 원래 작품의 내용은 그대로 두고 풍속, 인명, 지명 등을 시대나 상황에 맞게 바꾸어 고침.
- 받아쓰다 :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이나 읽는 글을 그대로 적다.
- 빼다 : 생김새나 특징 등을 꼭 그대로 물려받다.
- 객관적 (客觀的) :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사실이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거나 생각하는.
- 무구하다 (無垢하다) : 꾸밈없이 본래 그대로 순박하다.
- 거울 : (비유적으로) 어떤 사실을 그대로 드러내거나 보여 주는 것.
- 이라 : 원래 말을 그대로 전할 때 쓰는 조사.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자신의 의견이 없이 다른 사람이 하는 대로 그대로 따른다.
- 교착 (膠着) : 어떤 상태가 굳어져 달라지거나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 있음.
- 모조 (模造) : 다른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만듦. 또는 그렇게 만든 물건.
- 그냥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 모피 (毛皮) : 짐승의 털이 그대로 붙어 있는 가죽. 또는 그 가죽으로 만든 옷.
- 민속촌 (民俗村) :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고유한 생활 양식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체험하게 하기 위하여 그대로 본떠 만든 마을.
- 제대로 : 원래 상태 그대로.
- 존망 (存亡) : 그대로 계속되는 것과 망하여 없어지는 것. 또는 살아남는 것과 죽는 것.
- 무구 (無垢) : 꾸밈없이 본래 그대로 순박함.
- 이실직고하다 (以實直告하다) :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하다.
- 그만 : 그대로 곧, 바로.
- 결행하다 (決行하다) :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판단하여 그대로 실제로 행하다.
- 만년 (萬年) : 늘 그 모양 그대로 변함없이 한결같은 상태.
- 서사적 (敍事的) :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는 성질을 띤 것.
- 생으로 (生으로) : 익거나 마르지 않은 날것 그대로.
- 던져두다 : 물건을 던진 채 그대로 두다.
- 묘사력 (描寫力)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리는 능력.
- 준하다 (準하다) : 어떤 본보기나 기준에 비추어 그대로 따르다.
- 아무렇지도 않다 :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전의 상태 그대로 있게 되다.
- 천연색 (天然色) :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자연 그대로 갖추고 있는 빛깔.
- 유휴 (遊休) :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둠.
- 온전하다 (穩全하다) : 본래의 모습이 그대로 고스란히 있다.
- 직접 인용 (直接引用) : 남의 말이나 글을 그대로 따와서 자신의 말이나 글 속에 끌어 쓰는 것.
- 라고 : 앞의 말이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
- 이상화하다 (理想化하다)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이상적인 상태나 형태로 생각하다.
- 눈 감고 따라간다 : 자기의 생각이나 주관 없이 남의 의견이나 주장을 그대로 뒤따른다.
- 객관화되다 (客觀化되다) : 어떤 사실이나 사물이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왜곡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드러나게 되다.
- 노골적 (露骨的) : 숨김없이 모두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 보수적 (保守的) :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전통적인 제도나 방법을 그대로 지키려는 것.
- -라데 :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 슬럼프 (slump) : 경제적 상황이 나아지지 못하고 그대로 머물러 있거나 나빠지는 것.
- 가만두다 : 상관하거나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다.
- 말대꾸 : 상대방의 말을 듣고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바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함. 또는 그 말.
- 모조품 (模造品) : 다른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만든 물건.
- 교조주의 (敎條主義) : 어떤 원리나 이론, 사상 등을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처럼 여겨 덮어놓고 그대로 지키려는 태도.
- 존속시키다 (存續시키다) : 어떤 대상을 그대로 있게 하거나 어떤 현상을 계속되게 하다.
- 뜻을 받다 :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어받아 그대로 따르다.
- 답습 (踏襲) : 옛날부터 해 오던 것을 그대로 따름.
- 결행 (決行) : 어떤 일을 하기로 결정하고 판단하여 그대로 실제로 행함.
- 기술 (記述) : 어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적음. 또는 그런 기록.
- 곧이곧대로 :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있는 그대로.
- 방치하다 (放置하다) : 무관심하게 그대로 내버려 두다.
- 건재 (健在) : 잘못된 데나 탈이 없이 그대로 있음.
- 그야말로 : (강조하는 말로) 사실 그대로.
- 수수방관하다 (袖手傍觀하다) : 어떤 일에 관여하거나 거들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다.
- 모사하다 (模寫하다) : 어떤 것을 흉내 내어 그대로 나타내다.
- 수구하다 (守舊하다) :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다.
- -는다데 : (예사 낮춤으로) 이전에 들어서 알게 된 사실을 그대로 옮겨 와서 말할 때 쓰는 표현.
- 모의고사 (模擬考査) : 실제 시험에 대비하여 그 내용과 형식을 그대로 따라 보는 시험.
- 배우다 : 남의 행동이나 태도를 그대로 따르다.
- 가만있다 :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 이라고 : 앞의 말이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
- 정직 (停職) :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하나로, 공무원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맡은 일을 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를 받지 못하는 벌.
- 꼬박 : 어떤 일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모두 그대로.
🗣️ 그대로 @ 用例
- 형은 각막염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력이 크게 떨어졌다. [각막염 (角膜炎)]
- 배가 출발할 때가 훨씬 지났는데 왜 아직도 그대로 있는 거지? [토사 (土沙/土砂)]
- 그대로 거행을 하다. [거행 (擧行)]
- 지시만 내려 주십시오. 그대로 거행을 하겠습니다. [거행 (擧行)]
- 응. 큰 배의 모형을 그대로 떠서 만들었대. [뜨다]
- 우리의 대화는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그대로 단절되었다. [단절되다 (斷絕되다)]
- 그럼 공부 계획표를 만들어서 그대로 실천해 봐. [계획표 (計劃表)]
- 우리는 여행을 가려다가 차가 너무 막혀서 포기하고 그 길을 그대로 돌아왔다. [돌아오다]
- 민준이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고 말해 놓고 기실 그대로 실천하지는 않았다. [기실 (其實)]
- 제 생각에는 그냥 당신 이름을 그대로 쓰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필명 (筆名)]
- 응. 그래서 이렇게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전돼 있구나. [보전되다 (保全되다)]
- 이 화백의 그림은 그의 무구한 심성이 그대로 담겨 있는 듯하다. [무구하다 (無垢하다)]
- 그곳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무구한 상태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다. [무구하다 (無垢하다)]
- 이곳에서는 300년이 넘는 문화재들을 그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보존하다 (保存하다)]
- 공원의 관리권만 국가에 이양되고 소유권은 우리 시가 그대로 갖게 되었다. [이양되다 (移讓되다)]
- 뉴스란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이 되어야 한다. [거울]
- 정부는 중요 문화재를 원형 그대로 보전하려고 노력하였다. [보전하다 (保全하다)]
- 우와, 저것 좀 봐. 저 막대기 위해 올려진 물건이 어쩜 떨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있지? [중심점 (中心點)]
- 나는 진로를 결정할 때 부모님의 조언을 참고만 했을 뿐 그대로 따르지는 않았다. [참고 (參考)]
- 그곳은 유럽의 도시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이국정취가 느껴졌다. [이국정취 (異國情趣)]
- 이번 영화는 우리나라 현실을 그대로 담은 기록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록 영화 (記錄映畫)]
- 피로한 얼굴로 집에 들어온 남편은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피로하다 (疲勞하다)]
- 그대로 들어맞다. [들어맞다]
- 그 사내는 발을 헛디뎌 몸을 휘청하더니 그대로 넘어지고 말았다. [휘청하다]
- 누군가가 뒤에서 제 후두부를 세게 쳐서 그대로 쓰러진 것 같아요. [후두부 (後頭部)]
- 네. 말 그대로 분투의 과정이었지요. [분투 (奮鬪)]
- 조미료를 쓰지 않고 요리를 해 천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천연 (天然)]
- 부장님 말을 괜히 과대해서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사실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과대하다 (誇大하다)]
- 그대로 노출되다. [노출되다 (露出되다)]
- 우리는 긴 회의 결과, 현 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되 일부 문제점은 보완하기로 했다. [-되]
- 너는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이 모습 그대로 태어나고 싶니? [만족 (滿足)]
- 승규는 젊은 남자의 턱을 향해 그대로 주먹을 내뻗쳤다. [내뻗치다]
- 그대로 곯아떨어지다. [곯아떨어지다]
- 삼촌은 술에 취해 들어와 침대 위에 그대로 곯아떨어졌다. [곯아떨어지다]
- 예술은 현실을 그대로 모사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다. [모사하다 (模寫하다)]
- 김치냉장고에 보관된 김치는 아삭 하고 씹는 맛이 그대로 유지된다. [김치냉장고 (김치冷藏庫)]
- 정글은 태곳적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태곳적 (太古적)]
- 직원들이 꼼꼼히 준비한 탓에 행사는 사전에 준비한 그대로 거행되었다. [거행되다 (擧行되다)]
- 응. 모든 행사가 사장님이 말한 그대로 거행되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한대. [거행되다 (擧行되다)]
- 휴대 전화의 명의를 변경하면 할부금도 그대로 승계된다. [승계되다 (承繼되다)]
- 이 천은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고 그대로 흡수시켜서 천막을 만들기엔 좋지 않다. [흡수시키다 (吸收시키다)]
- 악곡에 따라 그대로 연주만 하면 되니 너무 긴장하지 마. [악곡 (樂曲)]
- 별 이의가 없는 것 같으니 그대로 진행하시죠. [이의 (異議)]
- 반 정도는 이동되었고 아직 반은 그대로 남아 있어요. [이동되다 (移動되다)]
- 재료의 신선한 맛이 그대로 느껴질 뿐 아니라 씹는 느낌도 좋고 아주 맛있습니다. [시식하다 (試食하다)]
- 제가 제안한 내용을 곡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해해 주십시오. [곡해하다 (曲解하다)]
- 다른 사람의 말을 곡해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 [곡해하다 (曲解하다)]
- 엉성한 바느질은 나의 서툰 솜씨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엉성하다]
- 경기의 주심은 반칙 상황에서 그대로 경기를 속행했다. [속행하다 (續行하다)]
- 그러게 말이야. 나흘이나 물을 안 줬는데도 꽃이 거의 그대로네. [생생히]
- 나는 그날의 사건을 생생히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었고, 경찰 조사에서 그대로 진술했다. [생생히]
- 그는 차로 사람을 다치게 한 뒤 그대로 도주한 죄로 경찰에 붙잡혔다. [도주하다 (逃走하다)]
- 승규는 민족의 삶과 정서가 그대로 배어 있는 민속놀이를 경험해 봄으로써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었다 [민속놀이 (民俗놀이)]
- 우리는 국보를 잘 관리하여 다음 세대에 그대로 전해야 한다. [국보 (國寶)]
- 그러면 그 사과를 그대로 먹을 수는 없으니 사과 잼을 만들어 먹자. [쪼글쪼글하다]
- 이 프로젝트는 우리 부서에서 맡았다가 중도에 포기된 뒤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포기되다 (抛棄되다)]
- 공장에서 오염 물질을 그대로 하천에 누설해 경찰에 적발되었다. [누설하다 (漏泄/漏洩하다)]
- 아크릴 물감을 물을 섞지 않고 원액 그대로 발랐더니 자연스러운 느낌이 났다. [아크릴 (←acrylic)]
- 그대로 눌러앉다. [눌러앉다]
- 일과표를 만들어서 그대로 따르게 해 보세요. [일과표 (日課表)]
- 네, 그래서 자연적 모습을 그대로 갖고 있답니다. [자연적 (自然的)]
- 제가 작업하던 거예요. 지우지 말고 그대로 두세요. [생성되다 (生成되다)]
- 이 숲은 아직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무위 (無爲)]
- 오늘 아침에 꽤 괜찮은 사설이 실렸더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써 놨더라고. [사설 (社說)]
- 그 신문사는 국외 언론사로부터 받은 통신을 그대로 인용해 신문에 실었다. [통신 (通信)]
- 산을 오르다가 더위에 지친 우리는 차가운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그대로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시냇물]
- 맞아. 텔레비전만 틀면 외국의 방송이 그대로 중계되는 세상이니 말이야. [중계되다 (中繼되다)]
- 네, 뒤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사람이 제 가방을 채더니 그대로 도주했어요. [채다]
- 양배추 한 통을 그대로 쪄서 쌈장에 찍어 먹으면 굉장히 맛있다. [통]
- 저 건물은 반투명해서 바깥쪽에서 보면 건물이 유리 같지만 안에서 보면 바깥이 그대로 보인다.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우리는 현장을 있는 그대로 채록하기 위해 캠코더를 준비해 갔다. [채록하다 (採錄하다)]
- 노랫말이 어려워서 그대로 적기가 힘들어요. [채록하다 (採錄하다)]
- 임금은 좌우 측근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좌우 (左右)]
- 김 기자, 이번 기사는 그대로 신문에 싣기 힘들 것 같네. [가위질]
- 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읽고 그대로 따라서 하시면 돼요. [설명서 (說明書)]
- 버스는 사람이 없는 정류장은 서지 않고 그대로 통과를 했다. [통과 (通過)]
- 나는 아버지의 말씀이 가히 옳다고 여겨 그대로 따랐다. [가히 (可히)]
- 나는 그의 그릇된 말을 믿고 그대로 행동했다가 큰일이 날 뻔했다. [그릇되다]
- 지난번에 있던 집행부가 우리 단체 일을 제대로 시행하지 못했는데 올해도 계속 그대로 간대? [집행부 (執行部)]
- 글자 그대로 눈 깜짝할 새에 사고가 나는 바람에 피할 겨를이 없었다. [글자 그대로]
- 운동장에 모인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져 운동장은 글자 그대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글자 그대로]
- 눈썰미가 남달랐던 지수는 어머니의 어깨 너머로 배운 음식을 그대로 흉내 내었다. [눈썰미]
- 차는 주차장에 그대로 있어요. [바깥]
- 그러게요. 정말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는 듯하네요. [구김새]
- 그대로 지나오다. [지나오다]
- 엄마의 포근한 품에 안기니 따뜻한 체온이 그대로 느껴진다. [체온 (體溫)]
- 저쪽에 가셔서 견본을 보시고 그대로 따라서 쓰시면 됩니다. [견본 (見本)]
- 화장대에 놓인 머리빗에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붙어 있었다. [머리빗]
- 이 드라마라도 좀 봐 봐. 우리나라 역사를 그대로 드라마에 재현하고 있어. [재현하다 (再現하다)]
- 아직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이 밀림은 자연 그대로 고스란히 보존된 상태였다. [보존되다 (保存되다)]
- 저 유적지는 정말 옛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보존되다 (保存되다)]
- 그의 얼굴 생김새에는 그가 살아온 인생의 축도가 그대로 나타나 있었다. [축도 (縮圖)]
- 벽에 걸린 사군자 그림에서 매화와 국화 향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이네요. [사군자 (四君子)]
- 아들은 아버지의 얼굴 모양을 그대로 본 떠서 조각상을 만들었다. [모양 (模樣)]
- 이 소설의 후편은 전편의 내용이 그대로 이어받으며 시작된다. [전편 (前篇)]
- 형사님, 저는 보고 들은 것을 그대로 얘기했을 뿐입니다. [가중하다 (加重하다)]
- 힘차게 울려 퍼지는 승전가에는 연전연승한 용사들의 기쁨과 감격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연전연승하다 (連戰連勝하다)]
- 응, 코끼리 발길에 차이면 뼈도 못 추리고 그대로 쓰러질 것 같아. [발길]
- 오이소박이는 말 그대로 오이에 소를 박은 김치를 말한다. [박다]
- 민주주의는 말 그대로 국민이 권력의 주인이 되고 나라의 주인이 되는 정치를 의미한다. [민주주의 (民主主義)]
- 그대로 재현되다. [재현되다 (再現되다)]
- 박물관에는 설화 속 인물들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었다. [재현되다 (再現되다)]
- 회사의 비리에 대한 최종심에서는 제일심에서의 판결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최종심 (最終審)]
- 술에 잔뜩 취한 민준이는 몸을 가누지 못하고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졌다. [고꾸라지다]
- 떨어지면 그대로 골로 가는 거니 조심해. [골로 가다]
- 그대로 반영되다. [반영되다 (反映되다)]
- 여당의 선거 실패는 민심이 이번 투표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다. [반영되다 (反映되다)]
- 네, 맞습니다. 그동안 안전에 소홀했던 것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몰아오다]
- 맞아, 지수가 하는 말은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돼. [표리 (表裏)]
- 그대로 지니다. [지니다]
- 지수는 어릴 때의 귀여운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 [지니다]
- 거세게 발길질을 당한 승규는 몸이 허공에 떠오른 뒤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떠오르다]
🌷 ㄱㄷㄹ: Initial sound 그대로
-
ㄱㄷㄹ (
그대로
)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그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
副詞
🌏 そのまま: 変わらずに本来ありのままの様子や状態で。 -
ㄱㄷㄹ (
결단력
)
: 중요한 일을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능력.
☆
名詞
🌏 けつだんりょく【決断力】: 大切なことを判断して最終的に決定する能力。 -
ㄱㄷㄹ (
곁다리
)
: 어떤 일에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이나 물건.
名詞
🌏 そえもの【添え物】。つきもの【付き物】: あることに直接関係のない人や物。 -
ㄱㄷㄹ (
고드름
)
: 물이 아래쪽으로 얼어붙어 공중에 매달려 있는 얼음의 막대.
名詞
🌏 つらら【氷柱・氷】。たるひ【垂氷】: 水のしずくが凍って、軒下などに棒状に垂れ下がったもの。 -
ㄱㄷㄹ (
고대로
)
: 변함없이 본래 있던 고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副詞
🌏 そのまま: 相変わらず本来の姿や状態のまま。 -
ㄱㄷㄹ (
굴다리
)
: 굴을 만들어 그 위로는 차가 다니고 아래로는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다리.
名詞
🌏 トンネルを掘って、その上は車が走り、下は人が通行できるように作った橋。 -
ㄱㄷㄹ (
그대로
)
: 그 자체.
名詞
🌏 そのまま: それ自体。 -
ㄱㄷㄹ (
곤돌라
)
: 고층 건물에서 짐을 오르내리게 하기 위해서 설치한 시설.
名詞
🌏 ゴンドラ: 高層建物において荷物の運搬のために設置した設備。 -
ㄱㄷㄹ (
겨드랑
)
: 어깨에서 이어진 양 팔 밑의 오목한 곳.
名詞
🌏 わき【脇】。わきのした【脇下】: 肩からつながる両腕の付け根のすぐ下のくぼんだ所。 -
ㄱㄷㄹ (
구독료
)
: 책이나 잡지, 신문을 정기적으로 받아 보기 위해 내는 돈.
名詞
🌏 こうどくりょう【購読料】: 本・雑誌・新聞などを定期的に配送してもらって読むために支払うお金。 -
ㄱㄷㄹ (
곤드레
)
: 술이나 잠에 취하여 몸을 못 가누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양.
副詞
🌏 ぐでんぐでんに。ぐでぐでに: 酒に酔ったり寝ぼけたりして、体がふらつき、正気がないさま。 -
ㄱㄷㄹ (
기동력
)
: 상황에 따라 재빠르게 움직여 잘 대처하는 능력.
名詞
🌏 きどうりょく【機動力】。そくおうりょく【即応力】。たいおうりょく【対応力】: 状況に応じて素早く動きうまく対処する能力。 -
ㄱㄷㄹ (
거드름
)
: 잘난 체하며 남을 자기보다 낮고 하찮게 여기는 태도.
名詞
🌏 ごうまん【傲慢】。そんだい【尊大】: おごりたかぶって人を見下す態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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