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 (異狀)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이상 (이ː상)

• 잃어버리다 : 가졌던 물건을 흘리거나 놓쳐서 더 이상 갖지 않게 되다.
• 구류되다 (拘留되다) : 죄를 지은 사람이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어지다.
• 마음이 돌아서다 : 더 이상 좋아하지 않게 되다.
• 극대화되다 (極大化되다) :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지다.
• 구류형 (拘留刑) : 죄를 지은 사람을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는 형벌.
• 화가 동하다 : 참고 있던 화를 더 이상 참지 못해서 격한 발언이나 행동을 하게 되다.
• 극대화하다 (極大化하다) :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구류하다 (拘留하다) : 죄를 지은 사람을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다.
• 저지선 (沮止線) : 그 이상 넘지 못하도록 막는 선.
• 두말할 나위(가) 없다 : 너무나 당연하여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 기상 특보 (氣象特報) : 기상에 갑작스러운 변화나 이상 현상이 생겼을 때 이를 경고하기 위해 특별히 하는 보도.
• 숨을 넘기다 : 더 이상 숨을 쉬지 않고 죽다.
• 끝나다 : 어떤 곳이 더 이상 이어지지 않다.
• 지고 (至高) : 뜻이나 이상 등이 더할 수 없이 높음.
• 지고하다 (至高하다) : 뜻이나 이상 등이 더할 수 없이 높다.
• 기약 분수 (旣約分數) : 분모와 분자의 공약수가 1뿐이어서 더 이상 약분되지 않는 분수.
• 신경(을) 끊다 : 어떤 일에 더 이상 관심을 두지 않거나 생각하지 않다.
• 경력 사원 (經歷社員) : 회사에 들어가서 일 년 이상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
• 잃다 :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죽다 : 말, 법, 사상 등이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하다.
• 일축하다 (一蹴하다) : 소문이나 의혹, 주장 등을 강하게 부인하거나 더 이상 말하지 않다.
• 수건을 던지다 : 권투에서 더 이상 경기를 계속하기 힘든 선수를 위해 기권을 하다.
• 절판 (絕版) : 출판했던 책을 더 이상 펴내지 않게 됨.
• 구류 (拘留) : 죄를 지은 사람을 하루 이상 30일 미만 동안 교도소나 경찰서의 유치장에 가두는 일.
• 절판하다 (絕版하다) : 출판했던 책을 더 이상 펴내지 않게 되다.
• 안전밸브 (安全valve) : 증기관 내의 압력이 일정 수준 이상 오르면 저절로 밸브가 열려 증기를 밖으로 빼내는 안전장치.
• 절판되다 (絕版되다) : 출판했던 책이 더 이상 펴내지 않게 되다.
• 노출증 (露出症) : 자기의 육체, 특히 성기를 남에게 보임으로써 쾌감을 얻으려는 정신 이상.
• 정상 (頂上) : 그 이상 더없는 최고의 상태.
• 그만이다 : 더 이상 비교할 만한 것이 없을 만큼 매우 좋다.
• 죽이다 : 말, 법, 사상 등이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다.
• 극소화되다 (極小化되다) : 더 이상 작아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작아지다.
• 깨나 : '보통 이상'의 뜻을 나타내는 조사.
• 극대화 (極大化) :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커짐. 또는 그렇게 만듦.
• 막다른 골목 :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태.
• 끊기다 : 사람이 더 이상 오지 않다.
• 못하다 : 앞말이 나타내는 행동이나 상태가 극에 달해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말.
• 아주 : 어떤 행동이나 작용 등이 이미 완전히 이루어져서 바꾸거나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상태로.
• 발걸음을 끊다[안 하다] : 더 이상 찾아오거나 찾아가거나 하지 않다.
• 상한선 (上限線) : 더 이상 올라갈 수 없는 한계가 되는 선.
• 손을 끊다 : 맺고 있던 관계를 더 이상 유지하지 않다.
• 무어 :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 바닥권 (바닥圈) : 기록이나 성적, 주가 등이 더 이상 내려가기 어려울 만큼 낮은 상태의 범위.
• 상이용사 (傷痍勇士) : 군대에서 부상을 입어서 더 이상 복무하지 못하고 제대한 병사.
• 던져두다 : 하던 일을 그만두고 더 이상 손대지 않다.
• 폐점되다 (閉店되다) : 영업을 그만두거나 망해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다.
• 먹고 떨어지다 : 어떤 이익을 챙기고 더 이상 참여하거나 귀찮게 하지 않다.
• 포화 (飽和) : 더 이상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참.
• 타월을 던지다 : 권투에서 더 이상 경기를 계속하기 힘든 선수를 위해 기권을 하다.
• 태반 (太半) : 전체의 절반 이상.
• 매장하다 (埋葬하다) : (비유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사회나 집단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하다.
• 매장되다 (埋葬되다) : (비유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이 사회나 집단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되다.
• 머 :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 막아서다 :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거나 진행되지 못하게 막고 서다.
• 매너리즘 (mannerism) : 어떤 일을 항상 같은 방식이나 태도로 반복하여 더 이상 새롭지 않고 지루한 상태.
• 매장 (埋葬) : (비유적으로) 나쁜 짓을 한 사람을 사회나 집단에서 더 이상 활동하지 못하게 함.
• 벌 : 옷이나 그릇 등이 두 개 이상 모여 갖추어진 한 덩이.
• 뭐 : 더 이상 여러 말 할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체념하여 받아들이며 하는 말.
• 발(을) 빼다[씻다] : 어떤 일에서 관계를 완전히 끊고 더 이상 관여하지 않다.
• 발(을) 뻗고[펴고] 자다 : 더 이상 아무런 걱정이 없이 마음 편한 상태로 자다.
• 한계점 (限界點) : 어떤 것이 더 이상 실제로 일어나거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지점.
• 배수진 (背水陣)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있어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각오와 태도.
• 벗어나다 : 맡은 일이나 할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게 되다.
• 볼 장(을) 다 보다 : 더 이상 나아질 가능성이 없도록 잘못되다.
• 벌 : 옷이나 그릇 등이 두 개 이상 모여 갖추어진 덩이를 세는 단위.
• 눈 딱[꼭] 감다 : 더 이상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다.
• 한 손(을) 떼다 : 하던 일에 더 이상 관여하지 않다. 또는 소홀히 하다.
• 단일어 (單一語) : 하나의 형태소로 이루어져, 더 이상 작은 의미 단위로 나눌 수 없는 단어.
• -다 못하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더 이상 계속할 수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
• 닫다 : 사업체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다.
• 극단적 (極端的) : 상황이나 상태가 더 이상 유지되거나 진행되기 힘든 것.
• 리그전 (league戰) : 야구, 축구, 농구 등에서, 경기에 참가한 모든 팀이 서로 한 번 이상 겨루어 가장 많이 이긴 팀이 우승하는 경기 방식.
• 극단 (極端) : 상황이나 상태가 더 이상 유지되거나 진행되기 힘든 단계.
• 두말 못하다 : 어떠한 것에 대해 더 이상 불평을 하거나 의견 등을 말하지 못하다.
• 극 (極) : 더 이상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없는 마지막 단계.
• 극단적 (極端的) : 상황이나 상태가 더 이상 유지되거나 진행되기 힘든.
• 극소화 (極小化) : 더 이상 작아질 수 없을 만큼 작아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극소화하다 (極少化하다) : 더 이상 적어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적어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극소화 (極少化) : 더 이상 적어질 수 없을 만큼 적어짐. 또는 그렇게 만듦.
• 극소화되다 (極少化되다) : 더 이상 적어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적어지다.
• 극소화하다 (極小化하다) : 더 이상 작아질 수 없을 정도로 최대한 작아지다. 또는 그렇게 만들다.
• 극대 (極大) : 규모, 정도, 범위 등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큼.
• 폐점 (閉店) : 영업을 그만두거나 망해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음.
• 폐점하다 (閉店하다) : 영업을 그만두거나 망해서 가게가 더 이상 운영되지 않다. 또는 가게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다.
• 외국인 등록증 (外國人登錄證) : 한 나라 안에 일정 기간 이상 머무르는 외국인이 발급받는 신분증명서.
• 찬란하다 (燦爛/粲爛하다) : 일이나 이상 등이 매우 좋고 훌륭하다.
• 찬란히 (燦爛/粲爛히) : 일이나 이상 등이 매우 좋고 훌륭하게.
• 홍길동전 (洪吉童傳)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글 소설. 서자 홍길동이 의적이 되어 활약하다 율도국이라는 이상 사회를 건설한다는 이야기로 신분의 차별과 부패한 정치를 비판하고 있다.
• 불포화 (不飽和) : 주어진 조건에서, 물질의 상태가 어떤 작용이나 변화가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는 최대한도까지 이르지 않음. 또는 그런 상태.
• 연휴 (連休) : 휴일이 이틀 이상 계속됨. 또는 그 휴일.
• 참다못하다 : 참을 수 있는 만큼 참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하다.
• 이판사판 : 막다른 상황까지 이르러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태.
• 폐광 (廢鑛) : 더 이상 광물을 캐내지 않는 광산.
• 일축되다 (一蹴되다) : 소문이나 의혹, 주장 등이 강하게 부인되거나 더 이상 말해지지 않다.
• 극대하다 (極大하다) : 규모, 정도, 범위 등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크다.
• 끊다 : 습관처럼 해 오던 것을 더 이상 하지 않다.
• 낭떠러지 : 길이 끝나 더 이상 갈 수 없는 높은 절벽.
• 소립자 (素粒子) :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
• 다년생 (多年生) : 이 년 이상 살아 있는 식물.
• 요소 (要素) : 더 이상 작게 나눌 수 없는 성분.

• 승규는 그에 대한 거짓 소문에는 더 이상 괘념을 하지 않기로 했다. [괘념 (掛念)]
• 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더 이상 의지할 곳이 없게 되었다. [곳]
• 민준이는 자신의 팔레트와 물감을 모두 아들에게 넘겨준 다음 더 이상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팔레트 (palette)]
• 민준은 그녀를 더 이상 잡지 않고자 다짐했다. [잡다]
• 선배, 민준이가 팀에서 나간다고 하면 더 이상 잡지 마세요. [잡다]
• 이제 더 이상 이 문제를 덮어 둘 수는 없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해. [잡다]
• 우리 학교는 수업 일수의 삼분의 일 이상 결석한 학생을 유급 조치하고 있다. [유급 (留級)]
• 새 정부가 들어서자 이전의 정부를 지지하던 세력들은 더 이상 설 땅이 없었다. [설 땅이[자리가] 없다]
• 뒷바퀴 타이어가 꿰져 차가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았다. [꿰지다]
• 길이 끝나서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작은 골목길로 길은 계속 이어져 있었다. [끝나다]
• 결혼 얘기는 끝난 거니까 더 이상 그 이야기로 마음 아프게 하지 마세요. [끝나다]
• 수시로 전화를 하고 때로는 미행도 하는 남편의 의처증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어요. [의처증 (疑妻症)]
• 요즘 매일 야근을 해서 열 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 있기가 고통스러워요. [고통스럽다 (苦痛스럽다)]
• 김 작가는 상상력이 고갈되어서 더 이상 글을 이을 수가 없었다. [고갈되다 (枯渴되다)]
• 원래 부품은 더 이상 구하기 어렵지만 그 기종에 호환할 수 있는 다른 부품이 있어요. [호환하다 (互換하다)]
• 네. 예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어요. [수입 (收入)]
• 예전보다 3대 이상 직계 가족이 같이 사는 가구의 비율이 많이 줄었다. [직계 가족 (直系家族)]
• 실패를 딛고 일어선 나는 더 이상 엊그저께의 그 어린애가 아니었다. [엊그저께]
• 남편은 이혼한 아내에게 양육권을 양도하고 더 이상 자녀 양육에 권리를 주장하지 않기로 했다. [양도하다 (讓渡하다)]
• 우리 회사는 십 년 이상 근속한 직원에게는 월급을 더 주었다. [근속하다 (勤續하다)]
• 이야기 소재의 고갈로 그 작가는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를 쓰기가 어렵다고 했다. [고갈 (枯渴)]
• 큰 잘못도 아닌데 그냥 넘기고 더 이상 생각하지 마. [넘기다]
• 갈치 조림에서 비린내가 물씬물씬 올라와서 더 이상 먹지 못하겠다. [물씬물씬]
• 나는 사업 부도 후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벌거숭이가 되어 구걸을 하고 다녔다. [벌거숭이]
• 보통 이상. [보통 (普通)]
• 부정 선거의 결과를 그대로 믿을 만큼 국민들은 더 이상 우민이 아니었다. [우민 (愚民)]
• 학생들은 학원에서 육 개월 이상 훈련을 거쳐 컴퓨터 관련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훈련 (訓鍊/訓練)]
• 한 가족이 삼 년 이상 살던 집을 팔고 이사하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과세 (非課稅)]
• 용돈을 마구 썼더니 월말에 더 이상 쓸 돈이 없었다. [월말 (月末)]
• 화장품이 하나하나 늘어가 내 앉은뱅이 화장대에는 더 이상 수납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앉은뱅이]
• 김 작가는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고 싶지 않아 붓을 놓았다. [붓을 놓다]
• 정말 안됐다. 더 이상 홍수 때문에 사망하는 사람은 없어야 할 텐데. [인명 (人命)]
• 이상 기온 문제가 최근 몇 년간 크게 부각되었다. [부각되다 (浮刻되다)]
• 나도 나이가 이렇게 먹었는데 더 이상 부모님에게 기대서 살 수 없을 것 같아. [자족하다 (自足하다)]
• 더 이상 냉장고에 음식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 [용적 (容積)]
• 지수네 집 개는 번식력이 강해서 매번 여섯 마리 이상 새끼를 낳는다. [번식력 (繁殖力)]
• 경찰의 포위로 범인은 더 이상 달아날 곳이 없었다. [포위 (包圍)]
• 의장은 안건에 더 이상 이의가 없으니 회의를 마치겠다며 다소 급하게 회의를 폐회했다. [폐회하다 (閉會하다)]
• 나는 백 세 이상 건강하게 장생하기를 바란다. [장생하다 (長生하다)]
• 우리 군은 적군의 군수품 보관 창고를 폭파시켜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만들었다. [군수품 (軍需品)]
• 우리들 중에서 제기를 열 번 이상 찬 사람은 거의 없었다. [제기]
• 있는 그대로예요. 저는 더 이상 할 말 없습니다. [여쭤보다]
• 재외 동포가 국내에 30일 이상 거주할 때에는 거소를 신고해야 한다. [거소 (居所)]
• 나는 아내의 잔소리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서 집을 뛰쳐 나왔다. [견디다]
• 높고 거센 파도로 더 이상 항해를 계속할 수가 없었다. [항해 (航海)]
• 고마워. 더 이상 예전처럼 살지는 않겠어. [과거 (過去)]
•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잃으면 그 조직은 더 이상 존립할 수 없다. [존립하다 (存立하다)]
• 이번 수사로 김 씨의 죄가 여실히 드러났으니 이제 더 이상 발뺌할 수 없겠지? [여실히 (如實히)]
• 이상하네. 신호는 가는데 민준이가 전화를 안 받아. [신호 (信號)]
• 아이들의 이상 행동은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나타내는 위험 신호이다. [신호 (信號)]
• 범인은 더 이상 상황 회피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자백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회피 (回避)]
• 민준이가 빨리 뛰라고 나를 채근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힘이 들어 더 이상 뛸 수가 없었다. [채근하다 (採根하다)]
• 한도 이상. [한도 (限度)]
• 아닙니다. 일정 한도 이상이 되면 추가 요금을 내셔야 해요. [한도 (限度)]
• 청소년의 범죄가 급증하여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간과하다 (看過하다)]
• 할아버지는 사물이 뿌옇게 흐려 보이는 수정체의 이상 현상으로 수술을 받으셨다. [수정체 (水晶體)]
• 대학 등록금이 치솟자 대학생들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들고일어나 시위를 벌였다. [들고일어나다]
• 깨끗이 사표 내고 물러설 거야. 더 이상 이 일은 못 하겠어. [물러서다]
• 네, 저희는 육십 세 이상 노인분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우대 (優待)]
• 사장은 신입 사원들에게 시말서를 세 번 이상 제출할 경우 해고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말서 (始末書)]
• 주인이 더 이상 깎아 줄 수 없다고 하자 손님은 픽 돌아서 가게를 나가 버렸다. [픽]
• 이제 저 녀석하고는 단교했어. 우린 더 이상 친구도 아니야. [단교하다 (斷交하다)]
• 폐허로 변한 도시에서는 더 이상 문명의 자취를 찾을 수 없다. [자취]
• 일주일에 한 편 이상 보니까 자주 보는 편이에요. [-는 편이다]
• 제작자가 악의적으로 농간해서 영화를 더 이상 찍을 수 없게 되었다. [농간하다 (弄奸하다)]
• 세속화된 예술은 더 이상 예술이 아니라고 믿는 경향이 있지요. [세속화되다 (世俗化되다)]
• 양측은 더 이상 책임 소재에 대해 논쟁하지 않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기로 했다. [논쟁하다 (論爭하다)]
• 저는 당신과 더 이상 이 문제로 논쟁하고 싶지 않아요. [논쟁하다 (論爭하다)]
• 환경 오염으로 인한 이상 기후 현상으로 북반구에는 무더위가, 남반구에는 강추위가 덮치고 있다. [북반구 (北半球)]
• 국민들은 비리로 얼룩진 정치 현실에 더 이상 침묵하지 않고 시위에 나섰다. [침묵하다 (沈默하다)]
• 이상 기후와 메뚜기 떼의 공격으로 농작물의 피해가 크다. [메뚜기]
• 대한민국은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모두 외국인 등록증을 발급 받도록 하고 있다. [외국인 등록증 (外國人登錄證)]
• 과반 이상. [과반 (過半)]
• 네. 반 이상의 회원이 찬성하였으므로 이 의견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과반 (過半)]
• 응, 우리 옆집도 집을 팔았는데 일억 이상 이득을 봤대. [이득 (利得)]
• 십 층 이상 건축물의 해체를 위해서는 안전 대책이 먼저 마련되어야 한다. [해체 (解體)]
• 노동자들은 하루에 15시간 이상 공장에서 일하며 인권 유린을 당하고 있었다. [인권 유린 (人權蹂躪)]
• 참나무 술통에서 오 년 이상 숙성시켜서 그럴 겁니다. [술통 (술桶)]
• 너 나처럼 턱걸이를 열 개 이상 할 수 있어? [에헤]
• 김 씨는 늙고 병들어 더 이상 일을 계속할 수가 없었다. [병들다 (病들다)]
• 이미 성숙기에 들어섰기 때문에 더 이상 투자를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성숙기 (成熟期)]
•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학술지에 논문을 두 편 이상 등재해야 해. [등재하다 (登載하다)]
• 개발비를 쏟아 부었다던 신상품이 우리 회사 매출을 세 배 이상 올렸다면서? [득실 (得失)]
• 응. 더 이상 비리를 방임하지 않겠다고 말했대. [방임하다 (放任하다)]
• 숭고한 이상. [숭고하다 (崇高하다)]
• 군수 물자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싸울 수가 없다. [군수 물자 (軍需物資)]
• 더 이상 네 말에 응수하고 싶지 않아. [응수하다 (應酬하다)]
• 이제 인터넷은 더 이상 젊은이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독점물 (獨占物)]
• 더 이상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 알지 못하는 그 아이의 무분별을 지켜보기만 할 수는 없다. [무분별 (無分別)]
• 아버지의 침묵은 이제 더 이상 나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의미 (意味)]
• 지수는 머리는 좋지만 안일에 빠져서 더 이상 발전이 없다. [안일 (安逸)]
• 유민이는 그와 끝난 사이인데 더 이상 말을 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불필요하다 (不必要하다)]
• 이 남자는 왜 더 이상 수사를 하지 않죠? [제외되다 (除外되다)]
• 나는 승규의 뻔뻔함과 무염치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무염치 (無廉恥)]
• 동네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 최 씨는 더 이상 그 마을에 살지 못하고 추방을 당했다. [추방 (追放)]
• 하루에 두 번 이상 청소와 소독을 해서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대. [위생적 (衛生的)]
• 민준이는 늘 흰소리를 쳐서 그의 말이라면 더 이상 신뢰가 가지 않는다. [흰소리]
• 칠십 점을 기준으로 그 이상 점수를 받으면 통과할 수 있어요. [을]
• 지수는 지난밤에 꾼 꿈이 이상해서 점쟁이를 찾아가 점을 봤다. [보다]
• 그 의사는 나이가 너무 많이 들어서 더 이상 환자를 보지 않는다. [보다]
• 배 이상. [배 (倍)]
• 응. 직장을 옮기고 수입이 두 배 이상 많아졌다더라. [배 (倍)]
• 네, 더 이상 끌 수 없는 화급한 문제니까요. [화급하다 (火急하다)]
• 이 나무는 많이 자라서 원래의 화분에 더 이상 크기가 맞지 않아 분갈이를 해야 했다. [분갈이 (盆갈이)]
• 아니에요. 이제 너무 배가 불러서 더 이상 못 먹겠어요. [부르다]
• 더 이상 수납할 공간도 없는데, 뭘 그렇게 자꾸 사니? [수납하다 (受納하다)]
• 우리 회사는 올해를 끝으로 더 이상 자동차 생산을 하지 않는다. [올해]
• 백화점에서는 삼십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있다. [구매 (購買)]
• 바닷가에는 적에 대항하기 위하여 쌓은 보루가 오십여 군데 이상 남아 있다. [보루 (堡壘)]

• ㅇㅅ ( 양식 ) : 수프나 스테이크 등과 같이 서양식으로 만든 음식. ☆☆☆ Нэр үг
  🌏 ЕВРОП ХООЛ: өтгөрүүлсэн шөл, татаж шарсан мах, давтаж шарсан мах зэрэг европ маягаар хийж бэлтгэсэн хоол.
• ㅇㅅ ( 오십 )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ТАВЬ: арвыг т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울산 )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Нэр үг
  🌏 ҮЛСАНЬ ХОТ: Гёнсаннам-ду аймгийн зүүн хойд хэсэгт байрлах том хот. дотоодын хамгийн анхны аж үйлдвэрлэлийн хот бөгөөд усан онгоц, автомашин зэрэг хүнд үйлдвэрлэл хөгжсөн.
• ㅇㅅ ( 이상 ) :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을 포함하여 그보다 많거나 나은 것. ☆☆☆ Нэр үг
  🌏 ДЭЭШ, ИЛҮҮ, ИХ: тоо ширхэг болон хэмжээ тогтсон түвшинээс их буюу дээр байх явдал.
• ㅇㅅ ( 엽서 ) :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주소, 편지의 내용을 한 장에 적어서 우편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용지. ☆☆☆ Нэр үг
  🌏 ИЛ ЗАХИДАЛ: илгээж байгаа хүн ба авах хүний хаяг, захидлын агуулгыг нэг нүүрэн дээр бичсэн шуудангаар илгээж болохуйцаар хийсэн хуудас цаас.
• ㅇㅅ ( 우선 ) : 어떤 일에 앞서서. ☆☆☆ Дайвар үг
  🌏 ЭХЛЭЭД, ЮУНЫ ӨМНӨ, ЮУНЫ ТҮРҮҮНД: ямар нэг зүйлээс түрүүлээд.
• ㅇㅅ ( 역시 ) : 어떤 것과 마찬가지로. ☆☆☆ Дайвар үг
  🌏 Ч, Ч БАС, Ч МӨН: ямар нэгэн зүйлтэй адилаар.
• ㅇㅅ ( 어서 ) : 일이나 행동을 빨리 하도록 재촉하는 말. ☆☆☆ Дайвар үг
  🌏 ХУРДАН, ТҮРГЭН, БУШУУ: ажил болон үйлдлийг хурдан хийхийг шаардах үг.
• ㅇㅅ ( 약속 ) : 다른 사람과 어떤 일을 하기로 미리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한 내용. ☆☆☆ Нэр үг
  🌏 БОЛЗОО, ТОВ, АМЛАЛТ: хэн нэгэнтэй ямар нэгэн зүйлийг хийхээр урьдчилан тогтох нь. мөн тийн тохирсон агуулга.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ЗУРГААН: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ны.
• ㅇㅅ ( 여성 ) : 어른이 되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 Нэр үг
  🌏 ЭМЭГТЭЙ, БҮСГҮЙ ХҮН: насанд хүрч хүүхэд гаргаж чадах эмэгтэй.
• ㅇㅅ ( 역사 ) : 인간 사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흥하고 망하면서 변해 온 과정. 또는 그 기록. ☆☆☆ Нэр үг
  🌏 ТҮҮХ, ХҮН ТӨРӨЛХТНИЙ ТҮҮХ: хүний нийгэм цаг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явцад хөгжиж цэцэглэн, сөнөж доройтон өөрчлөгдөж ирсэн үйл явц. мөн тэрхүү тэмдэглэл.
• ㅇㅅ ( 열쇠 ) : 잠금 장치를 잠그거나 열 수 있게 하는 도구. ☆☆☆ Нэр үг
  🌏 ТҮЛХҮҮР: түгжээ цоожийг онгойлгох буюу түгжих багаж хэрэглүүр.
• ㅇㅅ ( 육십 ) : 예순의. ☆☆☆ Тодотгол үг
  🌏 ЖАРАН: жарын.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ЖАР: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예순 )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ЖАРАН: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ㅇㅅ ( 예술 ) : 학문과 기술. ☆☆☆ Нэр үг
  🌏 УРЛАГ: эрдэм ухаан ба урлал.
• ㅇㅅ ( 약사 ) : 약을 조제하고 파는 일 등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Нэр үг
  🌏 ЭМ ЗҮЙЧ: эм найруулж зарах ажлыг хийдэг хүн.
• ㅇㅅ ( 이십 )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ХОРЬ: арвыг хоёр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예습 ) : 앞으로 배울 것을 미리 공부함. ☆☆☆ Нэр үг
  🌏 УРЬДЧИЛСАН ДАВТЛАГА: цаашид сурах зүйлээ урьдчилан үзэж судлах явдал.
• ㅇㅅ ( 왼손 ) : 왼쪽 손. ☆☆☆ Нэр үг
  🌏 ЗҮҮН ГАР: зүүн талын гар.
• ㅇㅅ ( 오십 ) : 쉰의. ☆☆☆ Тодотгол үг
  🌏 тавин.
• ㅇㅅ ( 인사 ) : 만나거나 헤어질 때에 예의를 나타냄.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Нэр үг
  🌏 МЭНД, МЭНДЧИЛГЭЭ: уулзах буюу салах үед ёслол илэрхийлэ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үг буюу үйлдэл.
• ㅇㅅ ( 여섯 ) : 다섯에 하나를 더한 수. ☆☆☆ Тооны нэр
  🌏 ЗУРГАА: тав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우산 ) : 긴 막대 위에 지붕 같은 막을 펼쳐서 비가 올 때 손에 들고 머리 위를 가리는 도구. ☆☆☆ Нэр үг
  🌏 БОРООНЫ ШҮХЭР: урт бариулан дээр дээвэр мэт бүрхэвч дэлгэгдэж бороо ороход гартаа барьж толгой дээгүүрээ халхалдаг хэрэгсэл.
• ㅇㅅ ( 이십 ) : 스물의. ☆☆☆ Тодотгол үг
  🌏 хорин.
• ㅇㅅ ( 일식 ) : 일본 음식. ☆☆☆ Нэр үг
  🌏 ЯПОН ХООЛ: Япон хоол.
• ㅇㅅ ( 육십 )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ЖАР: арвыг зургаа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ㅇㅅ ( 이사 ) : 살던 곳을 떠나 다른 곳으로 옮김. ☆☆☆ Нэр үг
  🌏 НҮҮДЭЛ: амьдарч байсан газраа орхиж өөр газар руу шилжин суух явдал.
• ㅇㅅ ( 음식 ) : 밥이나 국 등과 같이 사람이 끼니때 먹는 것. ☆☆☆ Нэр үг
  🌏 ХООЛ: будаа болон шөл гэх мэт хүн хооллох бүрдээ иддэг зүйл.
• ㅇㅅ ( 인삼 ) :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약초로 뿌리를 먹는 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또는 그 뿌리. ☆☆☆ Нэр үг
  🌏 ХҮН ОРХООДОЙ: үндсийг нь иддэг, эрүүл мэндэд тус нэмэр болдог тавилганын ангийн олон наст эмийн ургамал.
• ㅇㅅ ( 입술 ) : 사람의 입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붉고 부드러운 살. ☆☆☆ Нэр үг
  🌏 УРУУЛ: хүний амыг хүрээлэн байдаг улаан бөгөөд зөөлөн мах.
• ㅇㅅ ( 연세 ) : (높임말로) 사람의 나이. ☆☆☆ Нэр үг
  🌏 НАС СҮҮДЭР: (хүндэтгэлийн үг) хүний нас.
• ㅇㅅ ( 연습 ) : 무엇을 잘할 수 있도록 반복하여 익힘. ☆☆☆ Нэр үг
  🌏 ДАСГАЛ, БЭЛТГЭЛ, СУРГУУЛИЛТ: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сайн хийхийн тулд давтан хийх явдал.
• ㅇㅅ ( 이상 ) : 정상적인 것과 다름. ☆☆☆ Нэр үг
  🌏 СОНИН, ХАЧИН, ХАЧИРХАЛТАЙ, ЖИГТЭЙ, ЭВГҮЙ: хэвийн хэмжээнээс өөр байх явдал.
• ㅇㅅ ( 의사 ) :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서 병을 진찰하고 치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Нэр үг
  🌏 ЭМЧ: өвчнийг оношилж, эдгээдэг ажлыг өөрийн мэргэжил болгосон эрх бүхий хүн.

Start 이

이 End

Start 상

상 End

• боловсрол (151)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соёлын ялгаа (47)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урлаг (76)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хобби (103)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уур амьсгал (53)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эрүүл мэнд (155)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гэрийн ажил (48) • Хайр ба гэрлэлт (28)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зам хайх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