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

☆☆   부사  

🗣️ 발음, 활용: • 이리 (이리)
📚 분류: 위치 및 방향  

• 눈을 굴리다 : 눈동자를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다.
• 일로 : (강조하는 말로) 이리.

• 왜 이리 울고 있어? 지수 이사 가는 거 몰랐어? [정들다 (情들다)]
• 나비야, 이리 날아온. [-ㄴ]
• 아가야, 이리 온. [-ㄴ]
• 이번 여름에 농촌 봉사 활동을 가서 계속 들판에 나가 일을 했더니 이리 되었네. [들판]
• 지수야, 이리 와서 빨래 너는 것 좀 도와줘. [널다]
• 이리 줘 봐. 내가 망치로 살살 두들겨서 깨 줄게. [딴딴하다]
• 이리 오렴. 안 아프게 엄마가 후후 불어 줄게. [후후]
• 너도 이리 와서 들어 봐. 아빠 어렸을 때 이야기인데 정말 재밌어. [피우다]
• 이리 줘 봐. 내가 바늘에 실을 꿰어 줄게. [귀]
• 이리 와. 얼른 지혈하고 연고 발라야겠다. [콧속]
• 갑자기 웬 회오리가 이리 부나요? [회오리]
• 야! 너 이리 좀 와 봐. [무어]
• 이리 줘. 구김이 쫙 펴지게 다리미질을 해 줄게. [펴지다]
• 거기, 잠깐 이리 좀 와 봐. [거기]
• 자는 시간이 다 되긴 했네요. 재우게 이리 주세요. [끔벅하다]
• 지영 어멈아, 이리 들어와 보렴. [어멈]
• 이 서방, 자네 이리 좀 와서 앉게나. [서방 (書房)]
• 얘야, 이리 오너라. [얘]
• 그래. 이리 오렴. [팔베개]
• 이리 와 봐. 내가 예쁘게 매 줄게. [목도리]
• 형님, 얼른 이리 오쇼. [-쇼]
• 사람이 많은 집안이 어찌 이리도 조용할꼬? [-ㄹ꼬]
• 날씨가 왜 이리 더울꼬? [-ㄹ꼬]
• 지수가 치킨을 사 왔어. 너도 이리 와서 먹어. [짭짭대다]
• 날씨도 더운데 게서 서성이지 말고 이리 들어오너라. [게서]
• 요즘에 왜 이리 물가가 비싼지 모르겠어. [유통되다 (流通되다)]
• 너 전에는 우리 집에 자주 놀러오더니 요즘은 왜 이리 발이 뜸해? [발이 뜸하다]
• 나더러 왜 이리 욕심이 많으냐면 나도 할 말이 없다. [-으냐면]
• 어서어서 이리 들어오십시오. 맛있는 음식들을 정성껏 준비했답니다. [어서어서]
• 밖이 왜 이리 소란하지? [야단스레 (惹端스레)]
• 이리 줘 봐. 문장이 좀 복잡하긴 하구나. [해석되다 (解釋되다)]
• 여보, 이리 와서 목 좀 주물러 주세요. [긴장하다 (緊張하다)]
• 더운 날씨에 이리저리 뛰어다녔더니 겨드랑이가 땀으로 축축하게 젖었다. [겨드랑이]
• 이리 주세요. 제가 꿰맬게요. [겨드랑이]
• 언니는 허리가 아픈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면서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 얘가 왜 이렇게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고 먼지를 날려? [이리 뒤척 저리 뒤척]
• 요즘 물건값이 왜 이리 비싸? [간접세 (間接稅)]
• 글쎄, 자세히 보게 이리 좀 줘 봐. [요거]
• 승규야, 지난번에 빌려 간 아버지 책 좀 이리 다오. [달다]
• 이 문서는 문장이 왜 이리 어색하지? [자동 (自動)]
• 여봐라, 이리 오너라. [여봐라]
• 편지 봉투가 왜 이리 두툼해? [편지 봉투 (便紙封套)]
• 얘는 왜 이리 안 오지? [더]
• 할머니, 제가 찾아 드릴게요, 이리 주세요. [단춧구멍]
• 응. 이리 오라고 손짓해서 부르면 나한테 달려와. [손짓하다]
• 오냐. 이리 줘 보렴. [줄]
• 최 사장은 부도를 막기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다]
• 나는 좀 더 괜찮은 집을 알아보려고 이리 뛰고 저리 뛰었다. [이리 뛰고 저리 뛰다]
• 저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오. [이리 뛰고 저리 뛰다]
• 여기 공기가 왜 이리 탁하지? [컥컥]
• 이리 줘. 내가 갈아 올 테니까. [갈다]
• 요즘 왜 이리 먹고살기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경제 (經濟)]
• 하나도 안 아파. 엄살떨지 말고 이리 와서 누워. [엄살떨다]
• 얘야, 이리 와서 이 끈 좀 끊어라. [끊다]
• 이리 오렴. 엄마가 등을 토닥토닥해 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잠이 올 거야. [토닥토닥하다]
• 내가 이 집에 이사를 온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왜 이리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엊그제]
• 이리 와. 이리 오라니까? [-라니까]
• 이 밤중에 마을이 왜 이리 소란스럽지? [괴변 (怪變)]
• 저런, 이리 와 보렴. 얼음으로 찜질을 해 줄 테니. [찜질]
• 밖이 왜 이리 왁자지껄 시끄러워? [왁자지껄]
• 이리 오렴. 엄마 손 놓치지 않게 꽉 잡아. [놓치다]
• 에구. 이리 와. 내가 포옹을 해 줄게. [포옹 (抱擁)]
• 이리 와 봐. 내가 가시를 빼 줄게. [찔리다]
• 아마 잠자리를 투정하나 봐요. 아기 재우게 이리 주세요. [투정하다]
• 방금 부엌에서 왜 이리 큰 소리가 난 거야? [나둥그러지다]
• 공항이 오늘따라 왜 이리 붐비지? [큰손]
•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오너라. [야]
• 도로가 왜 이리 밀리지? [점령하다 (占領하다)]
• 회사가 부도 위기에 놓이자 직원들은 몸이 달아 이리 뛰고 저리 뛰어 보았다. [몸(이) 달다]
• 나비야! 착하지, 밥 줄 테니까 이리 온. [나비]
• 그 주정뱅이는 이리 비틀 저리 비틀 하다가 결국 쿵하고 땅바닥에 자빠졌다. [주정뱅이 (酒酊뱅이)]
• 눈이 왜 이리 간지럽지? [눈두덩]
• 그래. 망치랑 못 이리 줘. [치다]
• 이리 들게. [존귀하다 (尊貴하다)]
• 나는 왜 이리 청승맞게 혼자서 슬퍼하는고. [-는고]
• 너네 왜 이리 늦었어? [-ㄹ라치면]
• 복도가 왜 이리 엉망이야? [엎어지다]
• 이리 좀 와서 도와 줘. [말씀하다]
• 처자는 허리가 어쩌면 이리 가는고? [-ㄴ고]
• 경들은 왜 이리 아둔한고? [-ㄴ고]
• 여보, 오늘 어머니께서 왜 이리 화를 내셨어? [시시콜콜히]
• 지수가 재미있는 사진을 보여 줬어. 너도 이리 와서 봐. [킥킥하다]
• 이리 줘 보세요. 제가 해 드릴게요. [바늘구멍]
• 이리 오렴. 엄마가 어깨 주물러 줄게. [어깨]
• 이리 와서 과일을 함께 먹으오. [-으오]
• 이리 와서 케이크 좀 먹어. [-은 지]
• 이리 와서 내가 만든 수수경단 좀 먹어 보렴. [수수경단 (수수瓊團)]
• 승규야, 혼자 밥을 먹지 말고 이리 와서 같이 먹자. [-자]
• 지수야, 잠깐만 이리 좀 와 봐. [머]
• 이리 와서 모닥불 훈기에 몸 좀 녹여. [훈기 (薰氣)]
• 언니가 예쁘게 빗겨 줄 테니까 이리 와 봐. [빗기다]
• 어항 속 열대어들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며 노닐고 있었다. [노닐다]
• 나는 고기를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하면서 골고루 구웠다. [이리 뒤적 저리 뒤적]
• 유민이는 수업에 흥미가 없는지 책만 이리 뒤적 저리 뒤적 했다. [이리 뒤적 저리 뒤적]
• 그래. 이리 와서 실 매듭 좀 지어 봐라. [매듭]
• 부장님이 오늘 왜 이리 으르렁하며 화를 내시지? [으르렁하다]
• 이리 와서 누워 봐, 할머니가 배를 문질러 줄게. [살살]
• 할머니, 이리 주세요. 제가 봐 드릴게요. [가물가물하다]
• 세상에, 추워서 얼굴이 허옇게 질린 거 봐. 이리 와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렴. [허옇다]
• 이 프로는 앞에 광고를 왜 이리 많이 하는 거야? [스폰서 (sponsor)]
• 이리 오렴. 목도리를 둘러 줄게. [저미다]
• 이리 와! 빨리 저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소방서에 신고하자. [멧돼지]
• 이리저리 치이다. [치이다]
• 나는 여러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치이다]
• 이리 줘 봐, 내가 다시 똑바로 펼게. [펴다]
• 빗 가지고 이리 와 봐. [빗다]
• 너 이놈 냉큼 이리 오지 못하겠어? [이놈]
• 너도 이리 와서 같이 놀자. 친구들도 많이 모였고 먹을 것도 많아. [잔치판]
• 이리 와서 절구질이나 좀 도와라. [절구질]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관형사
  🌏 SEVERAL; MANY; A LOT OF: A large number of.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명사
  🌏 SUMM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hot and comes between spring and fall.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명사
  🌏 ADULT: A fully-grown person.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명사
  🌏 SINCERELY YOURS; YOURS VERY TRULY: A term written next to the name of the sender as a sign of respect when he/she sends a letter or gift to someone older.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명사
  🌏 COOKING: An act of making food.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대명사
  🌏 WE: A pronoun used when the speaker refers to himself/herself and the listener or listeners, or a group of people including the speaker and listener or listeners.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명사
  🌏 NAME: A word used to refer to or address an animal, object, phenomenon, etc., to distinguish it from others.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명사
  🌏 COMMUNICATION: The act of delivering a fact.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부사
  🌏 LONG: For a long time.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명사
  🌏 GLASS: The material used to make windows, mirrors, etc., that is transparent, hard, and easily broken.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명사
  🌏 DRINK; WATER; SODA: Water or all kinds of liquid that one can drink like water.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명사
  🌏 BOTTOM; LOWER PART: A lower position than a certain standard.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관형사
  🌏 THIS; SUCH; OF THIS KIND: A state, shape, nature, etc., being like this.

시작 이

이 끝

시작 리

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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