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朝鮮)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조선 (조선)

• 저하 (邸下) : (높이는 말로) 조선 시대에, 다음에 왕이 될 왕세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경복궁 (景福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조선 시대 궁궐 중 가장 먼저 지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정궁이다.
• 전하 (殿下) : (높이는 말로) 조선 시대에, 왕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화성 (華城) : 조선 시대 정조 때에 경기도 수원시에 쌓은 성. 근대적 구조를 갖추고 거중기와 같은 기계 장치를 활용하여 쌓은 것으로, 한국 성곽 건축 기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 흥부가 (興夫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정리한 것으로 심술궂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 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흥부전 (興夫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심술궂고 욕심 많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중인 (中人) : 조선 시대에, 양반과 평민의 중간에 있던 신분 계급. 또는 그 계급에 속한 사람.
• 조선말 (朝鮮말) : 조선 시대의 언어.
• 조선어 (朝鮮語) : 조선 시대의 언어.
• 남대문 (南大門) : 서울시에 위치한 조선 시대 도성의 남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숭례문'이 정식 이름이다. 국보 제1호이다.
• 시조 (時調) : 고려 말기부터 발달하여 조선 시대에 많이 지어진 우리나라 고유의 시.
• 수상 (首相) :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의 가장 높은 자리의 신하.
• 경희궁 (慶熙宮) : 서울에 있던 조선 시대의 궁궐. 광해군 때 세워서 10대에 걸쳐 왕이 정사를 보던 곳이다. 일제 강점기에 훼손되었으나 일부 복원되었다.
• 세종 대왕 (世宗大王) : 조선 제4대 왕(1397~1450).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발전시켰고,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조선 왕조의 기틀을 확고히 한 왕이다.
• 이이 (李珥) : 조선 시대의 정치가이자 학자(1536~1584). 신사임당의 아들이며, 이황과 함께 한국 최고의 성리학자로 꼽힌다.
• 이황 (李滉) :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0). 안동에 도산 서원을 세워 많은 제자를 가르쳤다. 이이와 함께 한국 최고의 성리학자로 꼽힌다.
• 훈민정음 (訓民正音) : 조선 시대 세종 대왕이 만들어 낸, 한국어를 적는 글자.
• 암행어사 (暗行御史) : 조선 시대에, 왕의 명을 받아 몰래 파견되어 지방 관리의 통치와 백성의 생활을 살피던 벼슬.
• 궁체 (宮體) : 조선 시대에 궁녀들 사이에서 쓰이던 글씨체.
• 규장각 (奎章閣) : 조선 시대에 만든 왕실 도서관. 역대 왕의 글이나 글씨 등을 보관하던 곳이며, 국가적 규모로 도서를 수집, 편찬, 인쇄하였다.1894년 갑오개혁 때 폐지하였다.
• 구한말 (舊韓末) : 조선 말기에서 대한 제국까지의 시기.
• 거북선 (거북船) : 조선 시대에 이순신 장군이 왜적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철판으로 거죽을 싸서 만든 거북 모양의 배.
• 조선왕조실록 (朝鮮王朝實錄) : 조선 시대 왕들의 재위 기간동안 일어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태조 때부터 철종 때까지 472년 동안의 일을 담고 있다.
• 팔도 (八道) : 조선 시대에, 전국을 여덟 개로 나눈 행정 구역.
• 실학 (實學) : 17세기 후반부터 조선 말기까지, 실생활의 향상과 사회 제도의 개선을 이루고자 한 학문.
• 신사임당 (申師任堂) : 조선 시대의 여류 서화가(1504~1551).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시문과 그림에 뛰어났다. 현모양처의 본보기로 존경받고 있다.
• 심청전 (沈淸傳) : 조선 후기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이야기이다.
• 콩쥐 팥쥐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주인공 콩쥐가 이복동생 팥쥐와 계모에게 구박을 받으나 선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감사와 결혼한다는 이야기이다.
• 사대문 (四大門) :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 개화 운동 (開化運動) : 조선 말기에, 시대에 뒤떨어진 사상과 풍속을 버리고 새로운 문화를 수용할 것을 주장한 사회적 운동.
• 함흥차사 (咸興差使) : 심부름을 간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음을 뜻하는 말. 조선 태조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 태조가 궁으로 돌아오도록 권유하기 위해 태종이 보냈던 사신이다.
• 대감 (大監) : (높이는 말로) 조선 시대의 높은 벼슬아치.
• 마패 (馬牌) : 조선 시대에 관리가 나라의 말을 이용할 때 증표로 쓰던 둥근 패.
• 별주부전 (鼈主簿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병이 난 용왕을 위하여 별주부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지만 토끼가 잔꾀를 부려 도망친다는 이야기이다.
• 동대문 (東大門) : 서울에 위치한 조선 시대 도성의 동쪽 정문. 사대문의 하나로 '흥인지문'이 정식 이름이다.
• 대동여지도 (大東輿地圖) : 조선 시대에 김정호가 만든 한반도 지도. 27년간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실측하여 만든 것으로,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적 지도로 평가된다.
• 도포 (道袍) : 옛날 조선 시대에 남자들이 예복으로 입던, 소매가 넓고 길이가 긴 겉옷.
• 종묘 제례악 (宗廟祭禮樂) : 조선 시대에, 종묘에서 역대 왕들의 제사 때에 쓰던 음악.
• 동의보감 (東醫寶鑑) : 조선 시대에 허준이 만든 의학 백과사전. 동양에서 가장 우수한 의학서의 하나로 평가된다.
• 종묘 (宗廟) : 서울시에 있는,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위패를 모신 사당.
• 정승 (政丞) : 조선 시대에, 나랏일을 맡아보던 가장 높은 벼슬.
• 창경궁 (昌慶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의 하나. 일제 강점기에 창경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동물원과 식물원으로 꾸며졌다가 1983년에 창경궁으로 이름을 다시 고쳤다.
• 집현전 (集賢殿) : 조선 전기에 학자를 양성하고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 만든 기관. 세종 2년인 1420년에 궁궐 안에 설치하였으며, 세조 2년인 1456년에 폐지되었다.
• 창덕궁 (昌德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의 하나. 조선 시대 왕들이 정치를 하고 머물러 지내던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아름다운 후원으로 유명하다.
• 창가 (唱歌) : 조선 고종 때의 개혁 운동 이후에 발생한, 서양식 곡조로 만든 노래.
• 충무공 이순신 (忠武公李舜臣) : 조선 시대의 장군(1545~1598). 거북선을 만들어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임진왜란에 대한 중요한 자료인 ‘난중일기’를 썼다.
• 홍길동전 (洪吉童傳)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지은 한국 최초의 한글 소설. 서자 홍길동이 의적이 되어 활약하다 율도국이라는 이상 사회를 건설한다는 이야기로 신분의 차별과 부패한 정치를 비판하고 있다.
• 춘향전 (春香傳)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기생의 딸인 성춘향과 양반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 측우기 (測雨器) : 조선 시대에 만든, 비가 내린 양을 재는 기구.
• 이순신 (李舜臣) : 조선 시대의 장군(1545~1598). 거북선을 만들어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무찌르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임진왜란에 대한 중요한 자료인 ‘난중일기’를 썼다.
• 영의정 (領議政) : 조선 시대에 국가 정책을 결정하고 행정을 집행하던 의정부의 최고 벼슬.
• 덕수궁 (德壽宮) : 서울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궐. 임진왜란 이후에 궁궐로 삼았으며 조선 말기에 고종이 거처하였다. 궁궐 중 규모가 작은 편에 속한다.
• 과거제 (科擧制) :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 때 시험을 통해 관리를 뽑던 제도.
• 과거 (科擧) : 고려와 조선 시대에 실시했던 관리를 뽑기 위한 국가 시험.
• 어사 (御史) : 조선 시대에, 왕의 명령을 받고 몰래 파견되어 지방 관리의 통치와 백성의 생활을 살피던 벼슬.
• 개화 (開化) : 조선 말기에, 갑오개혁으로 정치 제도를 근대적으로 바꾼 일.
• 용비어천가 (龍飛御天歌) : 조선 시대에 세종의 명으로 만든 노래. 훈민정음을 처음으로 사용하여 만든 작품이며, 조선 건국의 시조를 찬양하는 서사시이다.
• 울산 (蔚山) : 경상남도 동북쪽에 있는 광역시. 국내 최대의 공업 도시로 조선, 자동차 등의 중화학 공업이 발달하였다.
• 이퇴계 (李退溪) : 조선 시대의 학자(1501~1570). 안동에 도산 서원을 세워 많은 제자를 가르쳤다. 이이와 함께 한국 최고의 성리학자로 꼽힌다.
• 이율곡 (李栗谷) : 조선 시대의 정치가이자 학자(1536~1584). 신사임당의 아들이며, 이황과 함께 한국 최고의 성리학자로 꼽힌다.
• 성균관 (成均館) : 조선 시대 유학을 가르치던 최고의 교육 기관. 학문 연구와 교육을 통해 지배 이념을 펼치고 필요한 인재를 키워 냈다.
• 이조 (李朝) : 이 씨가 세운 조선이라는 뜻으로, ‘조선’을 낮추어 이르는 말.
• 성리학 (性理學) : 중국 송나라 때 시작되어 조선 시대에 크게 유행했던, 우주의 이치와 물질의 바탕을 기본으로 하는 학설.

• 조선 시대에 남성은 주로 사랑채에서 생활을 하고, 여성은 안채에 있으면서 살림과 아랫것들을 관리했다. [아랫것]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선 시대 이후로 수장하는 풍습은 사라졌어요. [수장하다 (水葬하다)]
• 조선 말기에 개화를 막으려는 노력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 같아. [조류 (潮流)]
• 우리 박물관에서는 조선 시대의 갖바치가 만든 가죽신들을 전시하고 있다. [갖바치]
• 고적지 주변에서 조선 시대 귀족들이 사용하던 값비싼 보석들이 발견되었다. [고적지 (古跡地)]
• 조선 시대의 많은 학자들이 북쪽으로부터의 침략에서 벗어나고자 북벌을 주장했다. [북벌 (北伐)]
• 우리 집안은 조선 시대 때부터 지체가 높던 양반 집안이었다. [양반 (兩班)]
• 조선 시대에는 평민도 족보를 사들이면 양반 행세를 할 수 있었다. [행세 (行世)]
• 이 탈춤 작품에서는 조선 후기 양반들의 부패상을 풍자하고 있다. [부패상 (腐敗相)]
• 조선 시대에는 내외를 구별하여 남자는 집의 바깥쪽 방을, 여자는 안쪽 방을 사용했다. [내외 (內外)]
• 이 이야기는 실제로 조선 시대에 있던 옛일이 전해 내려온 거랍니다. [옛일]
• 조선 시대에 기둥서방은 기생의 일을 도와주고 자신은 놀고먹으며 지냈다. [기둥서방 (기둥書房)]
• 이 노래는 조선 시대 때부터 구전으로 전해 오는 오래된 민요이다. [구전 (口傳)]
• 조선 시대의 주거 양식을 보면 남녀가 각각 안채와 사랑채로 나누어 기거했다. [안채]
• 한복 장신구인 조바위는 조선 시대 후기부터 부녀자들이 사용했다. [조바위]
• 조선 시대에는 나라를 전복시키려다 실패한 자들은 보통 사형을 당했다. [전복시키다 (顚覆시키다)]
• 이 도자기는 조선 시대부터 내려온 우리 가문의 가보이다. [내려오다]
• 조선 시대에는 성리학 외의 다른 학문을 거부하는 극심한 학문적 경직성을 보였다. [경직성 (硬直性)]
• 조선 시대에 세워진 이 궁전은 지금 봐도 참 근사합니다. [건축미 (建築美)]
• 조선 시대의 별궁. [별궁 (別宮)]
• 우리나라 고소설은 조선 초기의 금오신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소설 (古小說)]
• 여기 봐. 조선 시대 여인들의 은장도를 전시해 놓았네. [은장도 (銀粧刀)]
• 조선 시대의 문헌 자료를 통해 우리는 그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알 수 있다. [문헌 (文獻)]
• 네, 저희는 조선 시대 문헌 속에 나오는 대로 술을 담그고 있어요. [문헌 (文獻)]
• 내 논문은 조선 시대 기독교에 대한 역사적인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역사적 (歷史的)]
• 조선 시대에는 상공업자를 학자나 농부보다 천하게 여겼다. [상공업자 (商工業者)]
• 선생님, 조선 시대의 왕들은 왜 세도가들을 막지 못했나요? [세도가 (勢道家)]
• 조선 시대의 우리나라는 국가적으로 농업을 중시하고 장려하는 농업국이었다. [농업국 (農業國)]
• 조선 시대로 넘어오다. [넘어오다]
• 이곳은 조선 시대에 왕의 혼인과 같은 국가적 행사를 치르던 장소입니다. [국가적 (國家的)]
• 이 책은 자신의 재능을 포기하고 현모양처의 길을 선택한 조선 시대 한 정실 부인의 삶을 그렸다. [정실 (正室)]
• 제주도는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섬이었기 때문에 조선 시대의 대표적 유배지 중 하나였다. [유배지 (流配地)]
• 조선 시대에는 스스로 남근과 고환을 잘라 내고 내시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남근 (男根)]
• 지난주에 조선 시대 초기에 쓰인 책이 발견됐대요. [해독 (解讀)]
• 조선 시대의 해시계. [해시계 (해時計)]
• 조선 말에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사상이 들어오면서 신분제가 동요되기 시작했다. [동요되다 (動搖되다)]
• 조선 6대 왕인 단종은 십이 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에 등극, 약 삼 년간 조선을 통치하였다. [등극 (登極)]
• 조선 시대 선비들은 유교의 가르침을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겼다. [유교 (儒敎)]
• 조선 시대에는 신분에 따라 직업이 결정됐다. [신분 (身分)]
• 이 영화는 역사적인 배경에 따라 조선 시대의 의복과 소품이 사용되었다. [소품 (小品)]
• 조선 시대 중기. [중기 (中期)]
• 지난 역사 수업에서는 조선 건국부터 중기까지를 역사의 전체 흐름 속에서 분석하였다. [중기 (中期)]
• 조선 시대에 일반 백성들은 신분에 묶여 출세하기가 어려웠다. [묶이다]
• 조선 시대에는 유교적 가치관에 의해 머리를 자르는 것이 불효라고 하여 금기시되었다. [금기시되다 (禁忌視되다)]
• 조선 시대에는 신분 계급을 엄격히 갈라 광대나 백정을 천민으로 구분했다. [천민 (賤民)]
• 조선 후기에는 노비 등의 천민 신분이 해방되고 신분 제도가 해체되기 시작했다. [천민 (賤民)]
• 조선 후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기독교는 우리 사회에 깊숙하게 뿌리내렸다. [뿌리내리다]
• 조선 시대에 규범화되어 있었던 유학 교육은 전 국민에게 도덕적 윤리관을 심어 주었다. [규범화되다 (規範化되다)]
• 조선 시대에는 해마다 세밑이 되면 고관들이 왕에게 문안을 하였다. [세밑 (歲밑)]
• 조선 시대의 과학자 장영실은 측우기를 발명하여 강우량을 측정했다. [측우기 (測雨器)]
• 조선 시대에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구연해 주는 예능인도 있었다. [예능인 (藝能人)]
• 한국은 조선 시대 말 잠시 외국과의 모든 교류가 끊어진 쇄국 정치가 이루어졌다. [쇄국 (鎖國)]
• 조선 후기. [후기 (後期)]
• 조선 시대는 큰 전쟁을 계기로 전기와 후기로 갈라졌다. [후기 (後期)]
• 조선 후기 실학. [실학 (實學)]
•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외국을 왕래하면서 그 문물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실학 (實學)]
• 박물관에는 조선 시대의 섬세한 돌조각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돌조각 (돌彫刻)]
• 조선말을 배우다. [조선말 (朝鮮말)]
• 조선말을 쓰다. [조선말 (朝鮮말)]
• 조선말을 알다. [조선말 (朝鮮말)]
• 조선말을 익히다. [조선말 (朝鮮말)]
• 조선말을 하다. [조선말 (朝鮮말)]
• 할머니는 어릴 적에는 조선말을 쓰다가 학교에 가서는 일본어를 배웠다. [조선말 (朝鮮말)]
• 문무의 구분은 조선 시대에 과제 제도가 정비되면서부터 분명해졌다. [문무 (文武)]
• 그럼, 조선 시대의 왕은 모든 백성의 스승으로서 문무를 고루 갖추어야 했어. [문무 (文武)]
• 조선 시대 말기부터 근대화가 조금씩 시작되었다. [말기 (末期)]
• 조선 시대의 의상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문헌 고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고증 (考證)]
• 조선 시대 보부상들은 장이 서지 않는 날이면 객주가 소개해 준 사람들을 대상으로 물건을 팔았다. [객주 (客主)]
• 조선 후기에 들어서 외국식, 그중에서도 서양식 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외국식 (外國式)]
• 조선 왕조의 계보에는 조선의 왕들과 그들의 업적이 순차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계보 (系譜)]
• 조선 시대의 백자. [백자 (白瓷/白磁)]
• 박물관에는 조선 시대에 만들어진 백자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백자 (白瓷/白磁)]
• 이 절은 조선 중기에 판각된 불교 경판을 소장하고 있다. [경판 (經板)]
• 조선 초 태평성대를 열었던 세종 대왕이 등극하던 날은 역사적으로 기릴 만한 날이다. [등극하다 (登極하다)]
• 조선 시대에 봉화 세 개를 올리는 것은 적이 가까이 왔다는 신호였다. [봉화 (烽火)]
• 조선 시대에는 내란을 막기 위해 내란죄에 대해 무거운 처벌을 했다는데 사실인가요? [내란죄 (內亂罪)]
• 응. 조선 시대에는 내란죄를 저지르면 삼 대를 멸했단다. [내란죄 (內亂罪)]
• 조선 후기 쇄국 정책에 반대하여 개국을 주장하는 지식인이 많이 있었다. [쇄국 정책 (鎖國政策)]
• 조선 팔도에서는 어느 산이 가장 높은고? [-은고]
• 조선 후기에 간행된 이 고서는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온 보물이다. [고서 (古書)]
• 조선 말엽. [말엽 (末葉)]
• 조선 시대 말엽에는 다른 나라의 문물이 우리나라로 빠르게 들어왔다. [말엽 (末葉)]
• 조선 시대에는 고려 시대 때보다 남녀 간의 관계가 훨씬 폐쇄적이었던 것 같아요. [규범 (規範)]
• 그건 조선 시대에 이성 간의 자유로운 교제를 금지하는 규범이 강화되었기 때문이야. [규범 (規範)]
• 조선 왕실의 기풍을 느낄 수 있는 경복궁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 명소이다. [기풍 (氣風)]
• 조선 시대에는 통행금지 시간을 어기면 곤장을 맞았다고 한다. [곤장 (棍杖)]
• 나는 조선 시대의 궁궐을 둘러보면서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선조 (先祖)]
• 조선 시대에 세워진 돌탑 안에서 고문서가 발견되었다. [고문서 (古文書)]
• 역사학자들은 고문서를 통해 조선시대 선비의 삶을 연구했다. [고문서 (古文書)]
• 조선 후기 신분 사회에 대한 보고서를 쓰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고문서 (古文書)]
• 조선 왕조의 시조인 이성계는 정도전과 아들 이방원의 도움으로 왕위에 올랐다. [시조 (始祖)]
• 조선 최고의 거상. [거상 (巨商)]
• 김만덕은 조선 시대 최초의 여자 거상이다. [거상 (巨商)]
• 조선 시대에 왕의 후궁은 원삼 차림에 노리개를 차고 임금 앞에 섰다. [원삼 (圓衫)]
• 이 성은 조선 시대 때 임금님이 쌓았다고 해. [쌓다]
• 조선 시대의 왕들이 살았던 궁궐은 지금도 그 웅장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웅장하다 (雄壯하다)]
• 경복궁은 조선 시대의 건축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유적 (遺跡/遺蹟)]
• 조선 시대에는 솟을대문이 그 집의 위상을 말해 주었다. [솟을대문 (솟을大門)]
• 조선 전기에 가장 성행했던 불교 의례는 석가의 탄신을 기념하는 연등회였다. [연등회 (燃燈會)]
• 조선 초는 유교와 불교, 풍수지리 사상 등이 혼재했던 시기이다. [혼재하다 (混在하다)]
• 조선 후기에는 유학의 보수성에 빠진 양반들의 사대주의 근성에 백성들의 불만이 컸다. [사대주의 (事大主義)]
• 조선 시대에는 다른 사람이 키우는 마소를 훔칠 경우 무거운 처벌이 따랐다. [마소]
• 조선 시대 천민들은 천시와 학대를 받았다. [천시 (賤視)]
• 유교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는 남편을 따라 죽은 아내를 열부라 하여 비석을 세워 주기도 했다. [열부 (烈婦)]
• 조선 시대에는 왕이 자기의 큰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왕위 (王位)]
• 조선 시대 양반은 문인과 무인으로 나뉘어 있었다. [문인 (文人)]
• 조선 시대에 우리 집안은 대대로 수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명문가였다고 한다. [문인 (文人)]
• 전문가들은 이 책을 조선 초기의 것으로 판정하였다. [판정하다 (判定하다)]
• 조선 시대에 중국으로 행차한 사신들이 서양 문물을 들여왔다. [행차하다 (行次하다)]
• 조선 전기. [전기 (前期)]
• 조선 전기와 후기를 나누는 기준이 뭐야? [전기 (前期)]
• 일제 강점기에 조선 총독부는 행정권을 거머쥐고 조선을 통치하였다. [행정권 (行政權)]
• 당시에 일어난 각종 변란으로 인해 조선 경제는 파탄 지경에 이르렀다. [변란 (變亂)]
• 네. 조선 시대에 세운 누각인데 옛날 양반들이 이곳에서 더위를 식히곤 했다죠. [누각 (樓閣)]
• 이 회사는 세계 각국으로부터 로열티를 받고 있어 세계 일 위 조선 산업을 받치고 있는 든든한 기둥 중 하나다. [받치다]
• 조선 시대에 세자의 교육은 당대 최고의 학자만이 담당할 수 있었다. [세자 (世子)]
• 조선 기업과 해운 기업은 생산과 유통 과정의 단축을 위해 계열화를 추진했다. [계열화 (系列化)]
• 조선 시대에 불교는 크게 억압을 받았습니다. [불승 (佛僧)]
• 조선 시대의 선비들은 부모님이 주신 신체를 훼손할 수 없다며 단발하기를 거부했다. [단발하다 (斷髮하다)]
• 조선 시대에는 피어오르는 연기를 통해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을 연락할 수 있었다. [연락하다 (連絡/聯絡하다)]

• ㅈㅅ ( 장소 ) :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곳. 또는 어떤 일을 하는 곳. ☆☆☆ Nom
  🌏 LIEU, PLACE, ENDROIT: Espace où se passe quelque chose ; espace où l'on fait quelque chose.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에. ☆☆☆ Adverbe
  🌏 UN INSTANT, QUELQUES TEMPS: Pendant un court moment.
• ㅈㅅ ( 점수 ) :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 ☆☆☆ Nom
  🌏 NOMBRE DE POINTS, NOMBRE DE BUTS: Chiffre indiquant la note de quelqu'un.
• ㅈㅅ ( 중심 ) : 어떤 것의 한가운데. ☆☆☆ Nom
  🌏 CENTRE, MILIEU: Centre de quelque chose.
• ㅈㅅ ( 주소 ) : 집이나 직장, 기관 등이 위치한 곳의 행정 구역상 이름. ☆☆☆ Nom
  🌏 ADRESSE: Dénomination administrative d'une zone où se trouvent un logement, une entreprise, un organisme, etc.
• ㅈㅅ ( 주사 ) : 주사기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액체로 된 약물을 직접 넣는 일. ☆☆☆ Nom
  🌏 INJECTION, PIQÛRE: Introduction directe d'un médicament sous forme liquide dans le corps d'un humain ou d'un animal à l'aide d'une seringue.
• ㅈㅅ ( 주스 ) :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즙.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료. ☆☆☆ Nom
  🌏 JUS: Jus issu du pressage de fruits ou de légumes ; boisson à base d'un tel jus.
• ㅈㅅ ( 자식 ) : 아들과 딸, 또는 아들이나 딸. ☆☆☆ Nom
  🌏 ENFANT, FILS OU FILLE: Fils et fille, ou fils ou fille.
• ㅈㅅ ( 자신 ) : 바로 그 사람. ☆☆☆ Nom
  🌏 La personne en question.
• ㅈㅅ ( 점심 ) : 아침과 저녁 식사 중간에, 낮에 하는 식사. ☆☆☆ Nom
  🌏 DÉJEUNER, REPAS DE MIDI: Nourriture qu'on prend à midi entre le petit-déjeuner et le dîner.
• ㅈㅅ ( 접시 ) : 음식을 담는 데 쓰는 납작하고 평평한 그릇. ☆☆☆ Nom
  🌏 ASSIETTE: Pièce de vaisselle basse et plate qui sert à contenir des aliments.
• ㅈㅅ ( 조심 ) : 좋지 않은 일을 겪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함. ☆☆☆ Nom
  🌏 PRÉCAUTION, PRUDENCE, CIRCONSPECTION: Action de faire attention à ses propos, à son comportement, etc., pour éviter d'avoir des ennuis.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 ☆☆☆ Nom
  🌏 UN INSTANT: Pendant un temps très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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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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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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