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末路)
명사
🗣️ 발음, 활용: • 말로 (
말로
)📚 주석: 주로 부정적인 뜻으로 쓴다.
🗣️ 말로 (末路) @ 뜻풀이
- 작대기 : (속된 말로) 사병 또는 부사관의 계급장에서 一’ 자 모양의 표지.
- 저이 : (조금 높이는 말로) 저 사람.
- 이제껏 : (강조하는 말로) 지금까지.
- 치받다 : (속된 말로) 윗사람에게 맞서 대들다.
- 받아먹다 : (속된 말로) 돈이나 물품 등을 받아서 챙기다.
- 촌닭 (村닭) : (속된 말로) 촌스럽고 말과 행동이 활발하지 못한 사람.
- 눈깔(을) 뒤집다 : (속된 말로) 좋지 않은 일에 열중하여 이성을 잃다.
- 필름이 끊기다 : (속된 말로) 술을 많이 마셔 정신이나 기억을 잃다.
- 욕질하다 (辱질하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욕하다.
- 검둥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흑인.
- 원작 (原作) : 연극이나 영화의 대본으로 만들거나 다른 나라 말로 고치기 전의 원래 작품.
- 꽝 : (속된 말로) 내용이나 상태가 기대한 것에 못 미치거나 형편없음.
- 골(이) 비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는 것이나 자신의 생각이 없다.
- 놈팡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직업이 없이 빈둥거리며 막 사는 사내.
- 작은엄마 : (어린아이의 말로) 작은어머니.
- 개나발 (개喇叭▽)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이치에 맞지 않는 헛소리나 쓸데없는 말.
- 문둥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나환자.
- 눈(이) 맞다 : (속된 말로) 남녀 간에 사랑하는 마음이 서로 통하다.
- 언쟁 (言爭) : 자기가 옳다고 말로 다투는 일.
- 서로서로 : (강조하는 말로) 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
- 눈치코치 : (강조하는 말로)(속된 말로) 눈치.
- 수작하다 (酬酌하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남이 어떤 계획을 가지고 말이나 행동을 하다.
- 쌔비다 : (속된 말로) 남의 것을 훔치다.
- 뚱뚱보 : (놀리는 말로) 살이 쪄서 뚱뚱한 사람.
- 닥치다 : (속된 말로) 입을 다물다.
- 차용어 (借用語) : 다른 나라에서 들어온 말로 국어처럼 쓰이는 단어.
- 장발족 (長髮族) : (속된 말로) 머리털을 길게 기른 젊은 남자들.
- 영부인 (令夫人) : (높이는 말로) 남의 아내.
- 애늙은이 : (놀리는 말로) 생김새나 행동, 말투 등이 나이가 많은 사람 같은 아이.
- 아비 : (낮춤말로) 자녀를 둔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귀머거리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귀에 이상이 생겨 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
- 관계 (關係) : (완곡한 말로) 남자와 여자가 성교를 함.
- 왕림하다 (枉臨하다)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이 자기가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오다.
- 교감 (交感) :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이나 생각을 느낌.
- 아가리(를) 벌리다 : (속된 말로) 소리를 내면서 울다.
- 봉사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 뚜껑(이) 열리다 : (속된 말로) 몹시 화가 나다.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벗어진다 : (놀리는 말로) 이마가 벗어진 사람을 이르는 말.
- 개뿔도 모르다 : (속된 말로) 아무것도 모르다.
- 으르렁하다 : 부드럽지 못한 말로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 농지거리하다 (弄지거리하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점잖지 않게 함부로 장난이나 농담을 하다.
- 치고받다 : 서로 말로 다투거나 실제로 때리면서 싸우다.
- 생전 (生前) : (강조하는 말로)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음을 나타내는 말.
- 어찌나 : (강조하는 말로) 어떤 강도나 정도가 대단하게.
- 몇몇 : (강조하는 말로) 많지 않은 막연한 수의.
- 바지저고리 : (놀리는 말로) 능력이나 자기의 주장이 있는 의견이 전혀 없는 사람.
- 말씀 : (높이는 말로) 남의 말.
- 감투 : (속된 말로) 높은 지위나 직책.
- 혀를 굴리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말을 하다.
- 원본 (原本) : 틀린 것을 고쳐서 바로잡거나 다른 나라 말로 바꾸기 전 원래의 서류나 책.
- 노마님 (老마님) : (높이는 말로) 지위와 신분이 높은 집안의 나이 많은 부인.
- 같다 : (욕하는 말로) 앞의 말과 다르지 않음을 나타내는 말.
- 맴매하다 : (어린아이의 말로) 잘못한 아이를 때리다.
- 잔챙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몹시 못나고 뒤떨어지는 사람.
- 그리로 : (강조하는 말로) 그곳으로. 또는 그쪽으로.
- 행여나 (幸여나) : (강조하는 말로) 어쩌다가 혹시.
- 노인장 (老人丈) : (높이는 말로)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 받다 : (속된 말로) 부당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맞서 대들다.
- 술주정뱅이 (술酒酊뱅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술에 취하면 주정을 부리는 버릇이 있는 사람.
- 씹히다 : (속된 말로) 다른 사람에게 비난을 받다.
- 구술시험 (口述試驗) : 말로 대답하는 시험.
- 환장 (換腸) : (속된 말로) 어떤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거나 집중해서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가 됨.
- 국역 (國譯) : 다른 나라 말로 된 것을 자기 나라 말로 번역함.
- 고리로 : (강조하는 말로) 고 곳으로. 또는 고쪽으로.
- 주책바가지 : (놀리는 말로) 일정한 의견이나 주장이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는 사람.
- 군번 (軍番) : (속된 말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지위.
- 주변머리 : (속된 말로) 일이 잘되도록 중간에서 힘쓰거나 일을 융통성 있게 함. 또는 그런 재주.
- 당부 (當付) : 꼭 해 줄 것을 말로 단단히 부탁함. 또는 그런 부탁.
- 성폭행 (性暴行) : (완곡한 말로) 강간.
- 밥술(을) 놓다 : (속된 말로) 죽다.
- 지랄하다 : (속된 말로) 마구 소란스럽고 분별없이 행동하다.
- 존함 (尊銜) :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이름.
- 차선 (車線) : (일상적인 말로)차가 한 줄로 정해진 부분을 통행하도록 차선으로 구분한 찻길의 부분.
- 드럼통 (drum桶) : (놀리는 말로)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
- 춘추 (春秋) : (높이는 말로) 어른의 나이.
- 자식 (子息)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어린아이.
- 취한 (醉漢)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술에 취한 사람.
- 할머니 : (친근하게 이르는 말로) 늙은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퇴물 (退物)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어떤 직업에서 물러난 사람.
- 공방전 (攻防戰) :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대립하여 말로 벌이는 싸움.
- 넌덜머리 : (속된 말로) 넌더리.
- 놈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남자.
- 듣잡다 : (겸손하게 이르는 말로) 듣다.
- 찜질 : (속된 말로) 몹시 매를 때리는 일.
- 이빨이 갈리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매우 분하고 화가 나서 독한 마음이 생기다.
- 밥숟가락(을) 놓다 : (속된 말로) 죽다.
- 총대(를) 메다 : (속된 말로) 앞장서서 어떠한 일을 맡다.
- 개 : (욕하는 말로) 사람답지 못한 나쁜 사람.
- 술독 : (놀리는 말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 계집애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어리거나 젊은 여자.
- 사부님 (師夫님) : (높이는 말로) 스승의 남편.
- 저따위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저러한 종류의.
- 신세계 (新世界) : 주로 남북아메리카 대륙이나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을 가리키는 말로, 새로 발견된 대륙.
- 얻어걸리다 : (속된 말로) 어쩌다가 우연히 기회나 일이 생기거나 물건을 얻다.
- 구연 (口演) : 여러 사람 앞에서 어떤 이야기의 내용을 실감 나고 재미있게 말로 이야기함.
- 곰 : (놀리는 말로) 행동이 느리고 미련한 사람.
- 숨이 꺼지다 : (완곡하게 이르는 말로) 죽다.
- 주인아저씨 (主人아저씨) : (친근하게 이르는 말로) 집이나 가게 등의 주인인 남자.
- 불다 : (속된 말로) 숨겼던 사실을 털어놓다.
- 지랄병 (지랄病) : (속된 말로) 뇌 신경 세포에 갑자기 기능 이상이 생겨 의식을 잃고 온몸이 굳으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
🗣️ 말로 (末路) @ 용례
- 그는 취재를 요청한 기자에게 완곡한 말로 취재를 거부했다. [완곡하다 (婉曲하다)]
- 민준은 머리 모양을 바꾼 친구에게 지나가는 말로 연예인 같다고 했다. [지나가다]
- 김 사장은 송년회에서 사원들을 격려하기에 앞서 감사의 말로 서두를 놓았다. [서두를 놓다]
- 어린아이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울음으로 표현하다가 언어가 발달하면 말로 표현하게 된다. [발달하다 (發達하다)]
- 승규는 힘들어 하는 나를 따뜻한 위로의 말로 달래 주었다. [달래다]
- 지금이야 말로 내가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절호의 순간이었다. [절호 (絕好)]
- 그런 애매한 말로 어물쩍 넘어갈 생각하지 마. [어물쩍]
-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말]
- 오랜 노력 끝에 시험에 합격하게 되니 그때의 감격을 어찌 말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니]
- 놀리는 말로 말장난하다. [말장난하다]
- 지수는 어려운 말로 말장난하며 잘난 척하는 승규가 보기 싫었다. [말장난하다]
-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만 하는 심정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심정 (心情)]
- 나는 말로 안 되면 힘을 써서라도 그들과 소유권 문제를 담판할 계획이었다. [담판하다 (談判하다)]
- 승규가 어떤 말로 후리려 해도 나는 속아 넘어가지 않았다. [후리다]
- 지수는 내 자존심을 건드리는 치욕적인 말로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치욕적 (恥辱的)]
- 민준은 이 씨를 좋은 말로 사업 참여를 설득해 놓고 속살은 도망가려는 수작이었다. [속살]
- 터무니없는 말로 포장되다. [포장되다 (包裝되다)]
- 상인은 그럴듯하게 포장된 말로 손님들을 현혹시켰다. [포장되다 (包裝되다)]
- 그 일은 진실과 다르게 그럴듯한 말로 포장되어 다른 사람에게 전해졌다. [포장되다 (包裝되다)]
- 그 변호사는 재판에서 따발총처럼 빠르고 쉴 새 없이 내뱉는 말로 상대방 변호사의 혼을 쏙 빼 놓았다. [따발총 (따발銃)]
-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는 기분은 말로 형언을 못할 정도로 좋았다. [형언 (形言)]
- 그는 항상 거짓된 말로 남을 속이려 들어서 모두가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거짓되다]
- 민준이는 재치 있는 말로 경직되어 있던 회의 분위기를 풀었다. [경직되다 (硬直되다)]
- 사기꾼이 간사스러운 말로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사람들을 꼬드겼다. [간사스럽다 (奸詐스럽다)]
- 지수는 괜찮다는 말로 내 걱정과 우려를 일축하려 했으나 나는 여전히 지수가 염려되었다. [일축하다 (一蹴하다)]
- 전혀 아니에요. 공부하기 힘들어하는 제자들을 좋은 말로 격려하고 고무하려고 애쓰시는 분이에요. [고무하다 (鼓舞하다)]
- 말로 가져오다. [말]
- 말로 재다. [말]
-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줄 쌀을 말로 재어 똑같이 나누셨다. [말]
- 그는 가게에 내다 팔 쌀을 말로 퍼서 자루에 담기 시작했다. [말]
- 배신자의 말로. [배신자 (背信者)]
- 미안, 그러니까 말로 할 때 따라왔어야지. [잡아끌다]
- 지수는 우리가 아무리 심한 말로 희롱을 걸어도 절대 화를 내지 않는다. [희롱 (戲弄)]
- 말로 구연되다. [구연되다 (口演되다)]
- 승규는 한숨 섞인 말로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한숨]
- 목사인 김 씨는 항상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이라는 말로 설교를 시작한다. [만군 (萬軍)]
- 응. 말로 표현은 안 하셨지만 슬며시 미소를 지으셨어. [슬며시]
- 당신이야 말로 아이들 대학까지 졸업시키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졸업시키다 (卒業시키다)]
- 말로 받아치다. [받아치다]
- 참지만 말고, 더 큰 상처가 되는 말로 받아쳐 줘. [받아치다]
- 그 자는 혀를 함부로 놀리며 요상한 말로 사람들을 현혹시켰다. [혀를 놀리다]
- 그녀는 뭐라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남들과 다른 독특한 색을 지녔다. [색 (色)]
- 이번 일을 속된 말로 표현하면 꿩 먹고 알 먹은 꼴이다. [속되다 (俗되다)]
- 그는 정도에 지나는 말로 사람들의 기분을 나쁘게 한다. [지나다]
- 아니, 지나는 말로 건성으로 들었네. [지나다]
- 나는 글을 완성한 후 감사의 말로 붓을 놓았다. [붓을 놓다]
- 교통사고로 생때같은 외아들을 잃은 부모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생때같다 (生때같다)]
- 다른 말로 환언하다. [환언하다 (換言하다)]
- 시에 나온 단어를 다른 말로 환언하니 본래의 느낌이 없어졌다. [환언하다 (換言하다)]
- 지수는 지나치게 솔직한 말로 상대방을 무안스럽게 할 때가 있다. [무안스럽다 (無顔스럽다)]
- 아버지께서는 항상 한 마디 말로 내게 통절한 가르침을 주셨다. [통절하다 (痛切하다)]
-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고 어제 일을 잘 말하면 선생님께서도 용서해 주실 거야.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는데 말만 잘 하면 사람들이 우리 말을 믿어 줄 거야. [천 냥 빚도 말로 갚는다]
- 이 로봇은 사람이 말로 내리는 지시를 통해 움직임이 제어된다. [제어되다 (制御/制馭되다)]
- 사기꾼은 온갖 휘황찬란한 말로 고객을 속여 돈을 뜯어냈다. [휘황찬란하다 (輝煌燦爛하다)]
- 미술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화가의 그림을 직접 눈앞에서 보았을 때 그 감동은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였다. [눈앞]
- 누나는 다정한 말로 울고 있는 나를 위로해 주었다. [말]
- 너는 외국 친구랑 어느 나라 말로 얘기하니? [말]
- 멋진 말로 채우다. [말]
- 안 돼. 이번에는 ‘미안하다’는 말로 용서할 수 없어. [말]
- 말로 설득하다. [말]
- 아니, 그렇게 심한 말로 누구를 저주하는 거니? [저주하다 (詛呪/咀呪하다)]
- 지수는 모진 말로 승규의 마음을 찢어 놓고 떠나 버렸다. [찢다]
- 말로 약속하다. [약속하다 (約束하다)]
- 말로 형용하다. [형용하다 (形容하다)]
- 그냥 지나는 말로 한 얘기인데 왜 진지하게 듣고 그래. [지나는 말로]
- 민준이는 지수가 말할까 봐 입마개를 씌우듯 얼른 다른 말로 화제를 돌렸다. [입마개]
- 김 대리는 잘 보이고 싶은 상사 옆에서 듣기 좋은 말로 온갖 간사를 다 떨었다. [간사 (奸詐)]
- 나는 그가 내 부탁을 거절하기 전에 준비한 말로 선수를 놓았다. [선수 (先手)]
- 말로 설복하다. [설복하다 (說伏/說服하다)]
- 왕은 적을 죽이기 전에 말로 설복하여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설복하다 (說伏/說服하다)]
- 전래 동화는 말로 전하여 내려오다 활자화된 것이기 때문에 원래의 이야기와 조금 다라질 수 있다. [활자화되다 (活字化되다)]
- 나는 이따가 애들이 집에 들어오면 좋은 말로 타이르겠다고 생각했다. [이따가]
- 아주 되로 주고 말로 받았구나. [되로 주고 말로 받다]
- 되로 주고 말로 받은 셈이구나. [되로 주고 말로 받다]
- 거짓말로 회유하다. [회유하다 (懷柔하다)]
- 네, 저도 중립적이어야 할 의장이 말로 회유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회유하다 (懷柔하다)]
- 이것이야 말로 시장을 독점하는 대기업의 횡포군. [횡포 (橫暴)]
- 지금이야 말로 적군을 한 번에 물리칠 수 있는 대작전이 필요한 때이겠군. [대작전 (大作戰)]
- 제주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을 만큼]
- 승규는 감성적 태도와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감성적 (感性的)]
- 간신배들이 왕의 총애를 받는 충신을 질투하여 거짓된 말로 모함을 하였다. [모함 (謀陷)]
- 네, 그렇게 걱정하던 아들이 돌아왔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을 못 해요. [종군 (從軍)]
- 뭐라고? 지금 그 말로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모욕감 (侮辱感)]
-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은 책을 가리키는 말로 자주 쓰인다. [쓰이다]
- 출산할 때 체감하는 고통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체감하다 (體感하다)]
- 넌 왜 말로 하면 될 걸 손짓으로 지적해? [손짓]
- 승규가 달콤한 말로 지수를 유혹하자 지수는 마음이 흔들대기 시작했다. [흔들대다]
- 그는 곧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을 찾아뵙겠다는 말로 편지를 끝맺었다. [끝맺다]
- 말로 때우다. [때우다]
- 그는 연말 회식에서 사장님 내외분의 만복을 기원한다는 말로 건배를 제의했다. [만복 (萬福)]
- 거짓말로 꾀다. [꾀다]
- 그럴 듯한 말로 꾀다. [꾀다]
- 듣기 좋은 말로 꾀다. [꾀다]
- 요즘 그럴듯한 거짓말로 꾀어서 물건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꾀다]
- 말로 표현하다. [표현하다 (表現하다)]
- 아들의 죽음을 전해들은 아버지의 슬픔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었다. [표현하다 (表現하다)]
- 말로 위로하다. [위로하다 (慰勞하다)]
- 힘들 때마다 따뜻한 말로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은 지수이다. [위로하다 (慰勞하다)]
- 말로 뜨다. [뜨다]
- 그 사람이 나한테 웬일로 칭찬을 하는데 나는 그게 가식적인 말로 들리더라. [가식적 (假飾的)]
- 미술 경매에 참여한 수집가는 말로 가격에 대한 의사 표시를 하여 경매 그림을 낙찰 받았다. [의사 표시 (意思表示)]
- 말로 난도질하다. [난도질하다 (亂刀질하다)]
- 너네, 남이라고 함부로 말로 난도질하면 안 돼. [난도질하다 (亂刀질하다)]
- 사랑이야 말로 불변성을 지닌 가치가 아닐까요? [불변성 (不變性)]
- 쓸데없는 말로 분위기를 흐려 놓는 친구를 사람들이 곁눈질하자 친구는 하던 말을 멈추었다. [곁눈질하다]
- 승규는 감미로운 말로 여자들을 유혹에 빠지게 했다. [유혹 (誘惑)]
- 말로 맞받아치다. [맞받아치다]
- 나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는 말로 찬조 연설을 시작했다. [찬조 (贊助)]
- 상사가 실수한 직원을 좋은 말로 타일렀다. [타이르다]
- 사람들은 모진 말로 승규의 가슴을 후볐다. [후비다]
- 이 표어는 짧은 말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간명하게 표현하였다. [간명하다 (簡明하다)]
- 심야에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그는 항상 ‘잘 자요’라는 말로 끝인사를 한다. [끝인사 (끝人事)]
- 포악했던 그 나라 군인들의 무자비는 차마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야. [무자비 (無慈悲)]
- 나도 세련된 말로 이야기하고 싶어. 항상 어눌하게 말을 하거든. [세련되다 (洗練/洗鍊되다)]
- 지수는 내가 힘들어 할 때마다 따뜻한 말로 나를 다독여 주는 소중한 친구이다. [다독이다]
- 아내는 내가 알아듣지 못할 말로 흥얼흥얼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흥얼흥얼]
- 말로 쥐어박다. [쥐어박다]
- 후보자들은 온갖 말로 다른 후보를 긁어내리기 바빴다. [긁어내리다]
- 스님은 법문을 쉬운 말로 풀어서 설법하셨다. [설법하다 (說法하다)]
- 지수는 허풍스러운 말로 자신의 집이 아주 부자인 것처럼 꾸며서 이야기했다. [허풍스럽다 (虛風스럽다)]
- 다른 말로 바뀌다. [바뀌다]
- 요즘 사람들은 유행어를 비유하는 말로 통용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통용하다 (通用하다)]
-
ㅁㄹ (
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부사
🌏 IN ADVANCE; AHEAD OF TIME: Before something happens. -
ㅁㄹ (
무릎
)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명사
🌏 KNEE: The round, protruded part between the thigh and the calf.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부사
🌏 OF COURSE: Without need to say. -
ㅁㄹ (
무료
)
: 요금이 없음.
☆☆☆
명사
🌏 FREE; NO CHARGE; COMPLIMENTARY: A state of charging nothing.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명사
🌏 OF COURSE: No need to say. -
ㅁㄹ (
머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명사
🌏 HEAD: A part of the human or animal body above the neck that includes the face and hair.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에.
☆☆☆
부사
🌏 THE DAY AFTER TOMORROW: On the next day of tomorrow. -
ㅁㄹ (
멀리
)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부사
🌏 FAR: Quite distantly in time or space. -
ㅁㄹ (
마리
)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MARI: A bound noun that serves as a unit for counting the number of animals, fish, bugs, etc. -
ㅁㄹ (
미래
)
: 앞으로 올 때.
☆☆☆
명사
🌏 FUTURE; DAYS AHEAD: Time to come.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
☆☆☆
명사
🌏 DAY AFTER TOMORROW: The day following tomorrow. -
ㅁㄹ (
무렵
)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의존 명사
🌏 AROUND; ABOUT: A bound noun meaning a time that corresponds approximately to a certain period. -
ㅁㄹ (
무려
)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부사
🌏 AS MANY AS; WHOPPING: In a state in which the number or amount is larger than one thought. -
ㅁㄹ (
몰래
)
: 남이 알지 못하게.
☆☆
부사
🌏 SECRETLY; IN SECRET; STEALTHILY: In such a manner that others would not notice. -
ㅁㄹ (
마련
)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의존 명사
🌏 MARYEON: A bound noun used to indicate that it is natural for something to happen. -
ㅁㄹ (
모래
)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명사
🌏 SAND: Grains of rock that have been broken into tiny pieces by the force of nature. -
ㅁㄹ (
명령
)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명사
🌏 ORDER; COMMAND: An order from a superior to an inferior, or such a content. -
ㅁㄹ (
매력
)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명사
🌏 ATTRACTION: Power by which a person's mind is attracted to someone or something. -
ㅁㄹ (
마련
)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명사
🌏 PREPARATION: The preparation of a situation or object. -
ㅁㄹ (
마루
)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명사
🌏 MARU: floor: In hanok, a traditional Korean house, a place built above the ground, covered with flat boards so as to allow one to sit or walk on. -
ㅁㄹ (
목록
)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명사
🌏 LIST: A series of names, titles, etc., written down in a certain order. -
ㅁㄹ (
미련
)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명사
🌏 LINGERING ATTACHMENT: A feeling of being still attached to something that should be forgotten or given up. -
ㅁㄹ (
무리
)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명사
🌏 BEING TOO MUCH; UNREASONABLENESS; IMPRACTICALITY; BEING OUT OF REACH: An act that goes too far, being against common s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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