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런

☆☆   冠形詞  

🗣️ 発音, 活用形: • 아무런 (아ː무런)

📚 Annotation: 주로 '않다', '없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절대 (絕對) :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음.
• 적나라하다 (赤裸裸하다) : 아무런 숨김 없이 모든 것이 드러나 있다.
• 그냥 : 아무런 대가나 조건 없이.
• 제자리에 머물다 : 아무런 발전이 없이 그 자리에 있다.
• 횡재하다 (橫財하다) :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고 뜻밖에 재물을 얻다.
• 횡재 (橫財) :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고 뜻밖에 재물을 얻음. 또는 그 재물.
• 밑지는 장사 : 아무런 이득 없이 손해 보는 일을 뜻하는 말.
• 증여하다 (贈與하다) : 재산 등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다.
• 나 몰라라 하다 : 어떤 일에 무관심한 태도로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고 모르는 체 하다.
• 증여되다 (贈與되다) : 재산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지다.
• 아무러- : (아무러니, 아무러면, 아무런)→ 아무렇다
• 애꿎다 : 아무런 잘못이 없이 억울하다.
• 암담하다 (暗澹하다) : 아무런 희망이 없고 앞일이 막막하다.
• 헛되다 : 아무런 보람이나 실속이 없다.
• 절대적 (絕對的) :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는.
• 달다 쓰다 말(이) 없다 :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다.
• 무색무취 (無色無臭) : 아무런 빛깔과 냄새가 없음.
• 절대적 (絕對的) :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는 것.
• 무색 (無色) : 아무런 빛깔이 없음.
• 순조롭다 (順調롭다) : 어떤 일이 아무런 문제 없이 미리 생각한 대로 잘되어 가는 상태에 있다.
• 굼벵이도 구르는[기는] 재주가 있다 : 아무런 능력이 없어 보이는 사람도 잘하는 것이 한 가지는 있다.
• 무고히 (無故히) : 아무런 사고 없이 평안하게.
• 무고히 (無辜히) : 아무런 잘못이나 실수가 없이.
• 순조로이 (順調로이) : 어떤 일이 아무런 문제 없이 미리 생각한 대로 잘되어 가는 상태로.
• 무감동 (無感動) : 아무런 감동이 없음.
• 휴면 (休眠) : 쉬면서 거의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음.
• 쓸데없이 : 아무런 이익이나 쓸모가 없이.
• 귀신도 모르다 : 아무런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감쪽같다.
• 쓸데없다 : 아무런 이익이나 쓸모가 없다.
• 관계없다 (關係없다) : 서로 아무런 관련이 없다.
• 무죄 (無罪) : 아무런 잘못이나 죄가 없음.
• 무심중 (無心中) :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아무렇지도 않다 :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이전의 상태 그대로 있게 되다.
• 무감각 (無感覺) : 아무런 감정이나 느낌이 없음.
• 딴소리 :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 공돈 (空돈) : 아무런 노력이나 대가 없이 거저 생긴 돈.
• 무가치하다 (無價値하다) : 아무런 가치가 없다.
• 무고 (無故) : 아무런 사고 없이 평안함.
• 무심코 (無心코) :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이.
• 무감각하다 (無感覺하다) : 아무런 감정이나 느낌이 없다.
• 무고하다 (無故하다) : 아무런 사고 없이 평안하다.
• 무사히 (無事히) : 아무런 문제나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 무사태평 (無事太平) : 아무런 문제나 걱정거리가 없이 편안함.
• 무사태평하다 (無事太平하다) : 아무런 문제나 걱정거리가 없이 편안하다.
• 불모 (不毛) : (비유적으로) 아무런 개발이나 발전이 되지 않은 상태.
• 파라다이스 (paradise) : 아무런 걱정이나 고통 없이 행복하고 즐겁게 살 수 있는 곳.
• 무사 (無事) : 아무런 문제나 어려움 없이 편안함.
• 무심 (無心) :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음.
• 무작위 (無作爲) : 아무런 조작 없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이 같은 확률로 일어나게 함.
• 무심하다 (無心하다) :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다.
• 무심결 (無心결) :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무심히 (無心히) : 아무런 생각이나 감정이 없이.
• 무조건적 (無條件的) : 아무런 조건이 없는 것. 또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것.
• 생매장되다 (生埋葬되다) : (비유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이 죄를 뒤집어쓰고 속해 있던 사회에서 몰아내어지다.
• 살인마 (殺人魔) : 아무런 죄의식 없이 사람을 마구 죽이는 악한 사람.
• 생매장 (生埋葬) : (비유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죄를 뒤집어씌워 속해 있던 사회에서 몰아냄.
• 생으로 (生으로) : 아무런 처리나 도움 없이 몹시 힘들게.
• 탄탄대로 (坦坦大路) :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조로운 장래.
• -는대도 : 앞에 오는 말이 어떤 상황을 가정하거나 실제 상황을 제시하지만 뒤에 오는 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 하등 (何等) : ‘아무런’, ‘아무’ 또는 '얼마만큼'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무조건적 (無條件的) : 아무런 조건이 없는. 또는 아무것도 따지지 않는.
• 헛되이 : 아무런 보람이나 실속이 없게.
• 발(을) 뻗고[펴고] 자다 : 더 이상 아무런 걱정이 없이 마음 편한 상태로 자다.
• 한갓되다 : 아무런 보람이나 실속이 없다.
• 한갓되이 : 아무런 보람이나 실속이 없게.
• 무표정하다 (無表情하다) :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아 아무런 표정이 없다.
• 무표정 (無表情) : 감정이 얼굴에 드러나지 않아 아무런 표정이 없음. 또는 그러한 얼굴.
• 무효하다 (無效하다) : 아무런 효력이나 효과가 없다.
• 대뜸 : 아무런 설명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또는 갑자기.
• 수수 (收受) : 아무런 대가나 보상 없이 돈이나 물건을 받음. 또는 그런 일.
• 다 : 아무런 쓸모나 좋을 것 없이.
• -대도 : 앞에 오는 말이 어떤 상황을 가정하거나 실제 상황을 제시하지만 뒤에 오는 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 무사고 (無事故) : 아무런 사고가 없음.
• 딴말 : 주어진 상황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말.
• -래도 : 앞에 오는 말이 어떤 상황을 가정하거나 실제 상황을 제시하지만 뒤에 오는 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 공전 (空轉) : 아무런 성과 없이 시간만 보냄.
• 무조건 (無條件) : 아무런 조건이 없음.
• 무감동하다 (無感動하다) : 아무런 감동이 없다.
• 무고하다 (無辜하다) : 아무런 잘못이나 잘못된 실수가 없다.
• 공전하다 (空轉하다) : 아무런 성과 없이 시간만 보내다.
• 공허하다 (空虛하다) : 아무런 실속이나 보람이 없이 헛되다.
• 소용없다 (所用없다) : 아무런 이익이나 쓸모가 없다.
• 관계없이 (關係없이) : 서로 아무런 관련 없이.
• 공허 (空虛) : 아무런 실속이나 보람이 없이 헛됨.
• 증여 (贈與) : 재산을 아무런 대가도 없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줌.
• 나무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 많은 힘과 노력을 들인 일이 아무런 성과가 없이 끝나는 것.
• 일없이 : 아무런 이유 없이.
• 개죽음 : (비유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죽음.
• 거저 : 아무런 대가나 노력 없이.
• 무사하다 (無事하다) : 아무런 문제나 어려움 없이 편안하다.
• 무효 (無效) : 아무런 효력이나 효과가 없음.
• 순산 (順産) : 아무런 탈 없이 아이를 잘 낳음.
• 순산하다 (順産하다) : 아무런 탈 없이 아이를 잘 낳다.
• 불모지 (不毛地) : (비유적으로) 아무런 개발이나 발전이 되지 않은 곳. 또는 그런 상태.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 일을 너무 벌여 놓거나 하던 일을 자꾸 바꾸면 아무런 성과가 없으니 어떤 일이든 한 가지 일을 끝까지 하여야 성공할 수 있다.
• -ㄴ대도 : 앞에 오는 말이 어떤 상황을 가정하거나 실제 상황을 제시하지만 뒤에 오는 말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 승규의 행동에는 아무런 타의가 없었다. [타의 (他意)]
• 두 용의자를 취조해 보았지만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했다. [취조하다 (取調하다)]
• 둘째로 태어나 맏형과 막내에 가려 아무런 관심도 못 받고 자란 것이 섧게 느껴질 때가 있다. [섧다]
• 승규는 아무런 말없이 처마 끝에 맺힌 낙숫물의 물방울을 바라보고 있었다. [낙숫물 (落水물)]
• 박약한 증거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죄를 뒤집어씌울 뻔했다. [박약하다 (薄弱하다)]
• 아무런 근거도 없이 거침없이 쏟아 내는 그의 주장은 거의 망발에 가까웠다. [망발 (妄發)]
•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회사 직원들은 사장에게 항의했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 [사장 (社長)]
• 아니, 결국 아무런 정보도 알아내지 못하고 비싼 택시 요금만 허비했어. [허비하다 (虛費하다)]
• 왜 아무런 재능도 없는 그를 의장을 시키겠다는 것인지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 [시키다]
• 아내는 입술만 쭈뼛쭈뼛하면서 아무런 대꾸가 없었다. [쭈뼛쭈뼛하다]
• 김 대리는 자신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며 가당찮은 변명을 해 댄다. [가당찮다 (可當찮다)]
• 나는 기사를 좀 제대로 쓸 수 없냐며 지청구하는 선배에게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었다. [지청구하다]
• 하루 종일 일터에서 힘든 일을 하고도 아무런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요? [일터]
• 아무런 상의도 없이 불쑥 그게 무슨 말이니? [불쑥]
• 전세 계약 기간이 지났는데도 집주인이 아무런 말이 없어. [묵시 (默示)]
• 사전에 아무런 예고도 없이 선생님은 갑자기 쪽지 시험을 보겠다고 하셨다. [사전 (事前)]
• 남편은 아내의 다그침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우물우물 서 있었다. [우물우물]
• 이미 지난 일을 후회하며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아무런 도움도, 이득도 되지 않는다. [이득 (利得)]
• 중요한 문제들이 거론되었지만 아무런 성과도 없이 임시 국회는 폐회되었다. [폐회되다 (閉會되다)]
• 잘못을 해 놓고 아무런 죄의식도 없다니 너무하다. [죄의식 (罪意識)]
• 사이가 어색한 두 직원은 아무런 말없이 뚝뚝하게 인사를 했다. [뚝뚝하다]
• 아무런 죄도 없는 민준이를 범인으로 옭아맨 사람이 놀랍게도 바로 진짜 범인이었다. [옭아매다]
• 지수는 아무런 감정이 없는 차가운 목소리로 나에게 이별을 말했다. [차갑다]
• 하지만 판사도 사람인데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는 건 어려울 것 같아요. [배제 (排除)]
• 우리와 아무런 상관없는 그들까지 애써 도울 의무를 질 필요는 없다. [지다]
• 주빈이 없는 연회는 김 사장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주빈 (主賓)]
• 이야기가 곁가지로 새는 바람에 우리는 아무런 결론을 낼 수 없었다. [곁가지]
•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 [없다]
•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두 문명에서 여러 가지 동질성이 발견되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동질성 (同質性)]
• 그녀는 아무런 장식도 없는 민저고리에 남색 치마를 입은 수수한 차림새였지만 고고한 기품만은 여전했다. [민저고리]
• 김 감독은 아무런 각색 없이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영화로 옮겼다. [각색 (脚色)]
• 오후부터 저녁까지 장시간 회의를 했지만 아무런 결론도 나지 않았다. [장시간 (長時間)]
• 하지만 그렇게 낙관론에 빠져 아무런 준비를 안 할 수는 없잖아. [낙관론 (樂觀論)]
• 그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지다]
• 이 전쟁은 아무런 진전 없이 삼 년을 끌어오다 결국 휴전을 하게 되었다. [끌어오다]
• 엄마가 아무런 기척도 없이 방에 들어오니까 그렇죠. [흠칫]
• 본 설문 조사에서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무응답 비율이 칠 퍼센트로 나타났다. [무응답 (無應答)]
• 우리의 실험은 정체기를 맞아 계속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정체기 (停滯期)]
• 집 주인은 우리와 아무런 상의도 하지 않고 전셋값을 높게 올려놓았다. [올려놓다]
• 게이트에 연루된 정치인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게이트 (gate)]
• 선생님이 내 발표에 대해서 끄덕끄덕 끄덕이실 뿐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 [끄덕끄덕]
• 그들은 조직에서 아무런 힘을 쓸 수 없는 피라미에 불과했다. [피라미]
• 몸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건강 검진 결과를 본 후에야 나는 마음이 놓였다. [마음이 놓이다]
• 너 아까 왜 아무런 대답도 못했어? [허를 찌르다]
• 전쟁에서 막 돌아온 삼촌은 아무런 말없이 놋숟가락으로 보리밥을 퍼 먹었다. [놋숟가락]
• 회사의 방침은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것이었다. [법적 (法的)]
• 삐친 여동생은 입을 쫑긋 빼고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쫑긋]
• 공리적 관점에서 보면 그 정책은 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 [공리적 (功利的)]
• 그는 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해 직원들로부터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여겨졌다. [거추장스럽다]
• 자신이 지키는 성이 난공불락의 요새라는 걸 믿고 아무런 작전도 세우지 않았거든. [난공불락 (難攻不落)]
• 그들은 아무런 죄도 없이 끌려가서 애매하게 매를 맞았다. [애매하다]
• 회사가 아무런 이유 없이 직원 열 명을 해고하자 노조는 부당 해고라며 맞섰다. [부당 (不當)]
• 영수는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내게 공연히 화를 냈다. [공연히 (空然히)]
• 아무리 돈이 많아도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소용 (所用)]
• 나는 아무런 변화 없이 화석처럼 살아가고 있었다. [화석 (化石)]
• 올해 초부터는 작년에 통과된 법안이 시행된다고 하지 않았나? 왜 아무런 소식이 없지? [집행하다 (執行하다)]
• 열흘이 가깝도록 지수한테 아무런 소식이 없어. [가깝다]
• 우리 부서에 내가 아무런 도움이 못 된다고 직원들이 나를 고깃덩이 취급하는 것 같아. [고깃덩이]
• 큰 실수를 한 김 대리는 상사의 거센 힐난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했다. [힐난 (詰難)]
• 아직 양 팀 모두 아무런 득점도 얻지 못했어. 영 대 영이야. [양 (兩)]
• 마취를 해서 그런지 아무런 고통도 느끼지 못했어요. [고통 (苦痛)]
• 복도는 온통 캄캄해서 아무런 실체도 볼 수 없었다. [실체 (實體)]
• 나는 아무런 보답을 바라지 않고 그에게 선물을 주었다. [보답 (報答)]
• 많은 이들이 나를 도와주었지만 나는 그들에게 아무런 보답도 못하고 있었다. [보답 (報答)]
• 사기를 치고 달아난 의리도 모르는 사기꾼들을 잡기 위해 애썼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의리 (義理)]
• 경찰은 열흘이 넘도록 실종자를 수색했지만 아무런 흔적도 찾을 수 없었다. [수색하다 (搜索하다)]
• 지수는 상대방의 어이없는 트집에 말문이 막혀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트집]
• 지금까지 나는 아버지의 그늘 아래에서 아무런 어려움 없이 살아왔다. [그늘]
• 아무런 이유 없이 은밀하게 민간인의 뒷조사를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뒷조사 (뒷調査)]
• 그는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고 대뜸 손만 삐쭉 내밀어 화해의 악수인 양 하고 나갔다. [삐쭉]
• 나는 잘 모르겠어. 아무런 감흥도 없고 지루하기만 했어. [감흥 (感興)]
• 지수가 1일 경우에는 숫자나 문자에 아무런 표시도 하지 않는다. [지수 (指數)]
• 그가 망령되이 혀를 놀리는 바람에 아무런 잘못도 없는 내가 혼이 나게 생겼다. [망령되이 (妄靈되이)]
• 김 과장의 강박적 행동으로 우리들은 회의 시간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 [강박적 (强迫的)]
• 기자는 특종을 얻기 위해 아무런 증거 없이 무작정 그에게 생트집을 잡았다. [생트집 (生트집)]
• 도둑은 아무런 단서도 남기지 않고 도망을 가서 이미 그림자도 없었다. [그림자도 없다]
• 그녀는 아이를 갖고 있는 몸이라서 아무런 약을 함부로 먹을 수 없다. [갖다]
• 오늘 일어난 사건은 그들이 저지른 실수와 아무런 연관성도 갖고 있지 않았다. [갖다]
• 아무런 사고 없이 공사를 끝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없이]
• 그는 아무런 반찬도 없이 숙주만 넣고 끓인 심심한 나물국만으로 밥을 먹었다. [나물국]
• 그 일은 너한테 아무런 이익도 되지 않아. [공리적 (功利的)]
• 아무리 급한 일이 발생해도 일단 일을 해결할 방책을 세우고 나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아무런 대책 없이 움직이는 것보다 낫다. [방책 (方策)]
• 승규는 아무런 보상도 받지 않고 그저 지수를 용서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저]
• 아무런 목적 의식 없이 그저 돈만 좇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저]
• 그는 자신은 아무런 혐의가 없으므로 수색 영장 발부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발부 (發付)]
• 그녀는 아무런 죄도 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마녀사냥을 당했다. [마녀사냥 (魔女사냥)]
• 그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요구 사항이 없는 무조건의 계약을 제안했다. [무조건 (無條件)]
• 글쎄. 아무런 표식이 없어. [표식 (表式)]
• 저는 정말로 억울해요. 아무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고요. [항변하다 (抗辯하다)]
• 그 애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괜스레 그랬을 리가 없어. [괜스레]
• 아무런 이유도 없이 소대장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김 이병은 사 일 동안 영창을 갔다 왔다. [영창 (營倉)]
• 아무런 준비도 없이 연설을 시작한 그는 말을 어떻게 끝맺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고 있었다. [끝맺다]
• 아무런 증거도 없이 고소한다면 그를 자극해 불장난하는 일이 될 거야. [불장난하다]
• 아무리 귀한 보석이라도 예쁘게 갈고 가공하지 않으면 아무런 가치가 없다. [갈다]
• 채근을 해 보니 정말 지수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다. [채근 (採根)]
• 선생님이 학교에 늦게 온 까닭을 물었지만 아이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까닭]
• 아무런 증거도 찾지 못 하던 와중에 웬걸, 범인이 자수를 했다. [웬걸]
• 아무런 근거도, 타당성도 없네요. [억지 춘향(이)]
• 일억 원이라도 부도나면 아무런 쓸모가 없으니 현금으로 대금을 치르게. [부도나다 (不渡나다)]
• 아무런 응대가 없네. 전화를 한번 해 보자. [응대 (應對)]
• 아이는 히죽 쪼개기만 할 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쪼개다]
• 자동차에 결함이 있음에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언론은 그 기업의 오만과 무감각을 질타했다. [무감각 (無感覺)]
• 한 학자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고문을 자의로 해석해 버렸다. [자의 (恣意)]
• 승규는 아무런 보고 없이 자의로 일을 처리해 버려 일을 그르치고 말았다. [자의 (恣意)]

• ㅇㅁㄹ ( 아무리 ) : 정도가 매우 심하게. ☆☆☆ 副詞
  🌏 いくら【幾ら】。どんなに: 程度が甚だしく。
• ㅇㅁㄹ ( 아무런 ) : 전혀 어떠한. ☆☆ 冠形詞
  🌏 なんらの【何等の】。なんの【何の】: 全く、どういう。
• ㅇㅁㄹ ( 앞머리 ) : 머리의 앞부분. ☆☆ 名詞
  🌏 ぜんとう【前頭】: 頭の前部。
• ㅇㅁㄹ ( 왕모래 ) : 굵은 모래. 名詞
  🌏 あらずな・そしゃ【粗砂】: 粒径の大きい砂。
• ㅇㅁㄹ ( 아무렴 ) : 말할 필요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방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感動詞
  🌏 もちろん【勿論】: 言うまでもなくそうであるという意味で、相手の言葉を強く肯定するときに言う語。
• ㅇㅁㄹ ( 운명론 ) : 모든 일은 이미 정해져 있어 인간의 힘으로는 바꿀 수 없다는 이론. 名詞
  🌏 うんめいろん【運命論】: すべての出来事が既に決まっており、人間の力では変えられないという理論。
• ㅇㅁㄹ ( 이몽룡 ) : 고전 소설 ‘춘향전’의 남자 주인공. 양반이지만 기생의 딸인 춘향과 사랑을 이룬다. 名詞
  🌏 イ・モンニョン【李夢龍】: 韓国の古典小説『春香伝（チュニャンジョン）』の男性主人公。身分の高い「両班」だが、芸妓の娘である春香（チュニャン)と恋をする。
• ㅇㅁㄹ ( 아무리 ) : 결코 그럴 리가 없거나 믿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하는 말. 感動詞
  🌏 まさか: 決してそんなはずがない、信じられないという意を表す時にいう語。
• ㅇㅁㄹ ( 은 물론 ) : 앞에 오는 말을 포함하여 전체 문장의 내용이 당연히 그러함을 나타내는 표현. None
  🌏 はもちろん。はいうまでもなく【は言うまでもなく】: 前の言葉を含めて文全体の内容が同然そう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表現。
• ㅇㅁㄹ ( 의미론 ) : 논리학에서, 기호와 그 지시 대상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 名詞
  🌏 いみろん【意味論】: 論理学で、記号とそれが指し示す対象との関係を研究する学問。
• ㅇㅁㄹ ( 야말로 ) : 강조하여 확인하는 뜻을 나타내는 조사. 助詞
  🌏 こそ: 強調して確認する意を表す助詞。
• ㅇㅁㄹ ( 오믈렛 ) : 고기나 야채 등을 잘게 썰어 볶은 후 얇게 부친 계란으로 싼 요리. 名詞
  🌏 オムレツ: 肉や野菜などを細かく切って炒め、薄い卵焼きで包み、手早く焼いた料理。

Start 아

아 End

Start 무

무 End

Start 런

런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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