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로 (發露)
명사
🗣️ 발음, 활용: • 발로 (
발로
)
📚 파생어: • 발로되다: 숨은 것이 겉으로 드러나다. • 발로하다: 숨은 것이 겉으로 드러나거나 숨은 것을 겉으로 드러내다., 자기의 죄와 허물을…
🗣️ 발로 (發露) @ 뜻풀이
- 사방치기 (四方치기) : 땅바닥에 여러 칸을 구분해 그려 놓고, 그 안에서 돌을 한 발로 차서 차례로 다음 칸으로 옮겨 가는 어린이 놀이.
- 퉁 : 발로 튼튼한 곳을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
- 발재간 (발才幹) : 발로 부리는 재주.
- 쿵쾅이다 : 발로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쿵쾅하다 : 발로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통통 : 발로 탄탄한 바닥을 계속 굴러 울리는 소리.
- 쿵쾅거리다 : 발로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연달아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연달아 내다.
- 쿵쾅대다 : 발로 바닥을 구르는 소리가 연달아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연달아 내다.
- 퉁퉁 : 발로 탄탄한 곳을 자꾸 세게 굴러 울리는 소리.
- 발자취 :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 페달 (pedal) : 발로 밟거나 눌러서 기계나 악기 등을 작동시키는 부품.
- 발야구 (발野球) : 규칙은 야구와 비슷한데, 공을 방망이 대신 발로 차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 발자국 :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발의 자국.
- 펭귄 (penguin) : 날지 못하고 두 발로 걸으며 헤엄을 잘 치는, 남극 지방에 무리 지어 사는 새.
- 물싸움 : 손이나 발로 상대편의 몸에 물을 뿌리며 장난하는 놀이.
- 발판 (발板) : 악기나 기계 등을 작동시키는 발로 밟는 부분.
- 배영 (背泳) : 위를 향하여 반듯이 누운 채 두 팔을 번갈아 돌리면서 두 발로 물장구를 치는 수영법.
- 채다 : 발로 힘껏 질러지거나 받아 올려지다.
- 두더지 : 뾰족한 주둥이와 튼튼한 발로 땅속에서 굴을 파고 다니며 벌레를 먹고 사는 쥐같이 생긴 동물.
- 차이다 : 발로 힘껏 질러지거나 받아 올려지다.
- 족구 (足球) : 공을 발로 차서 네트를 넘겨 상대편의 땅에 닿으면 점수를 얻는 경기.
- 딛다 : 발로 누르거나 밟다.
- 디딜방아 : 발로 밟아 누르는 힘으로 곡식을 찧는 방아.
- 디딤돌 : 발로 밟고 다닐 수 있게 드문드문 놓은 평평한 돌.
- 럭비 (Rugby) : 15명이 한 팀이 되어 길쭉한 공을 손에 들거나 발로 차면서 상대편의 골에 넣어 점수를 얻는 경기.
- 럭비 풋볼 (Rugbyfootball) : 15명이 한 팀이 되어 길쭉한 공을 손에 들거나 발로 차면서 상대편의 골에 넣어 점수를 얻는 경기.
- 족적 (足跡/足迹) : 발로 밟고 지나갈 때 남는 흔적. 또는 그때 나는 소리.
- 차올리다 : 발이나 다리를 높이 뻗거나 물건을 발로 차서 위로 올리다.
- 차다 : 발로 힘 있게 밀어젖히다.
- 공 : 운동이나 놀이 등에 쓰는 손이나 발로 다루기에 알맞은 크기의 둥근 물건.
- 물장구 : 헤엄칠 때 두 발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
- 내리지르다 : 위에서 아래로 주먹으로 치거나 발로 차다.
- 구르다 : 발로 그네 발판 등을 세게 밟아 누르다.
- 제기 : 아이들이 발로 차며 노는 한국의 전통적인 장난감.
- 발길질하다 : 발로 걷어차는 짓을 하다.
- 쿵쾅쿵쾅 : 발로 바닥을 연달아 구를 때 나는 소리.
- 디디다 : 발로 누르거나 밟다.
- 스핀 (spin) : 피겨 스케이팅에서 한 발로 선 채 그 자리에서 몸을 회전하는 것.
- 발길질 : 발로 걷어차는 짓.
- 발질 : 발로 걷어차는 짓.
- 구름판 (구름板) : 멀리뛰기나 뜀틀 운동을 할 때 더 멀리, 더 높이 뛰기 위해 뛰기 직전에 발로 세게 밟아 누르는 판.
- 자국 :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발의 자국.
- 발차기 : 운동에서 발로 차는 동작.
- 자전거 (自轉車) : 사람이 올라타고 두 발로 발판을 밟아 바퀴를 굴려서 나아가는 탈것.
- 건너짚다 : 중간에 무엇을 넘거나 건너서 팔을 내밀어 짚거나 발로 디디다.
- 쿵쾅 : 발로 바닥을 구를 때 나는 소리.
- 액셀 (←accelerator) : 발로 밟아 자동차의 속도를 높이는 장치.
- 까이다 : (속된 말로) 남에게 발로 차이거나 맞아서 상처가 나다.
🗣️ 발로 (發露) @ 용례
- 네 발로 걷는 백수 중에서 가장 빠른 동물은 무엇일까? [백수 (百獸)]
- 우리집 강아지가 두 발로 걸었더라니깐 아무도 안 믿어. [-더라니깐]
- 우리 집 강아지가 더러운 발로 시트에 올라가는 바람에 시트를 빨아야 했다. [시트 (sheet)]
- 나는 잘못된 선택 때문에 굴러 들어온 행운을 내 발로 걷어찬 꼴이 되었다. [걷어차다]
- 사내는 화가 나서 벽을 발로 차고 쌕쌕하는 거친 숨소리를 냈다. [쌕쌕하다]
- 발로 꽝꽝 차다. [꽝꽝]
- 저 아이는 왜 아까부터 깡통을 발로 차고 있어? [뿔]
- 민준이는 발로 봉투 속의 쓰레기를 내리눌러 쓰레기의 부피를 줄였다. [내리누르다]
- 그는 발로 공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발재간을 뽐냈다. [발재간 (발才幹)]
- 발로 빵 차다. [빵]
- 화가 난 나는 괜히 길에 버려진 깡통을 발로 빵 차 버렸다. [빵]
- 나는 길을 걷다가 돌멩이를 발로 팍 찼다. [팍]
-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쓰레기통을 발로 차 폭삭 엎었다. [폭삭]
- 승규는 쓰레기통 속의 쓰레기를 발로 콱콱 밟아서 부피를 줄였다. [콱콱]
- 발로 콩콩거리다. [콩콩거리다]
- 자꾸 발로 콩콩거리지 마.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겠다. [콩콩거리다]
- 발로 쿵쾅거리다. [쿵쾅거리다]
- 발로 바닥을 쿵쾅거리지 마.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 올라오겠다. [쿵쾅거리다]
- 관중들은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발로 바닥을 쿵쾅댔다. [쿵쾅대다]
- 발로 쿵쾅하다. [쿵쾅하다]
- 태권도 시합 결승에 진출한 김 선수가 상대 선수의 몸을 발로 타격했다. [타격하다 (打擊하다)]
- 아버지는 화가 나서 내가 만든 작품들을 발로 차서 전부 다 망가뜨렸다. [망가뜨리다]
- 우리는 발로 바닥을 통통 굴러 북을 치는 것 같은 소리를 냈다. [통통]
- 나는 친구와 함께 시냇가에서 텀벙거리며 발로 물장구를 치며 놀았다. [텀벙거리다]
- 지수가 제 발로 걸어서 산책하러 나온 것을 보니 병이 다 나은 모양이다. [병 (病)]
- 신기해라. 아이가 자꾸 발로 차네요. [태동 (胎動)]
- 축구 선수들은 쉬면서도 계속 발로 공을 톡톡거리며 차고 있었다. [톡톡거리다]
- 민준이는 화가 나 있다는 투로 땅바닥에 있던 돌멩이를 발로 찼다. [투 (套)]
- 발로 퉁퉁 차다. [퉁퉁]
- 아이가 마룻바닥을 발로 구르니 퉁퉁 울리는 소리가 났다. [퉁퉁]
- 얘야, 발로 바닥을 그렇게 퉁퉁 구르니 시끄럽잖니. [퉁퉁]
- 밤나무를 발로 세게 찼더니 밤송이가 툭 떨어졌다. [툭]
- 나는 나무 바닥을 발로 퉁 차 보았다. [퉁]
- 얘야, 책상을 그렇게 발로 퉁 차면 못써. [퉁]
- 네, 이제 발로 안 찰게요. [퉁]
- 아저씨는 빈 페트병을 발로 밟아 찌그러뜨린 후 재활용 통에 넣었다. [페트병 (PET甁)]
- 발로 가리다. [발]
- 발로 밟아 돌리는 물레. [물레]
- 발로 짓뭉개다. [짓뭉개다]
- 나는 자고 일어나서는 이불을 개지도 않고 발로 짓뭉개면서 나오는 동생을 나무랐다. [짓뭉개다]
- 발로 밟다. [발]
- 발로 차다. [발]
- 사람은 유일하게 두 발로 걷는 동물이다. [발]
- 구둣발로 뭉개다. [뭉개다]
- 발로 뭉개다. [뭉개다]
- 야, 일단 발로 잔디를 뭉개기라도 해서 끄자. [뭉개다]
- 엄마께서는 직접 발로 밟아야 움직이는 오래된 수동 재봉틀을 특별히 아끼셨다. [수동 (手動)]
- 발야구 경기를 하면서 발로 공을 여러 차례 찼더니 발이 무척 아프다. [발야구 (발野球)]
- 남자는 불룩 튀어나온 바닥을 발로 밟아 평평하게 했다. [밟다]
- 응, 주말에 발로 밟아서 빨려고. [밟다]
- 발로 쭈그리다. [쭈그리다]
- 발로 뛰다. [뛰다]
- 직접 발로 뛰어야 좋은 기사를 쓸 수 있지. [뛰다]
- 한 발로 뜀뛰다. [뜀뛰다]
- 그거 승규가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동생이 발로 밟아서 그렇게 됐대. [병신 (病身)]
- 그들은 승규가 말을 안 듣는다고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며 두들겨 팼다. [두들기다]
- 민준은 발로 승규의 옆구리를 질렀다. [지르다]
- 박 선수는 골문을 향해 발로 공을 힘차게 질렀다. [지르다]
- 바닥에 있던 바구니를 발로 차자 바구니는 대굴대굴 굴러 문 앞까지 갔다. [대굴대굴]
- 열심히 발로 뛰어서 특종이 될 만한 걸 찾아 봐. [때리다]
- 아이는 물로 질척이는 골목에서 발로 물웅덩이를 차며 놀았다. [질척이다]
- 아니, 뒤에 앉은 사람이 자꾸 의자를 발로 똑똑 차서 엄청 신경 쓰였어. [똑똑]
- 발로 찌그러뜨리다. [찌그러뜨리다]
- 승규는 빈 우유 팩을 발로 찌그려서 쓰레기통에 넣었다. [찌그리다]
- 발로 차올리다. [차올리다]
- 내가 발로 차올린 축구공은 높은 담장을 넘어갔다. [차올리다]
- 발로 차다. [차다]
- 나는 발로 축구공을 힘껏 찼다. [차다]
- 발로 차다. [차다]
- 화가 난 나는 사내의 엉덩이를 발로 세게 찼다. [차다]
- 네가 어제 발로 차서 허벅지에 멍이 들었잖아! [차다]
- 그 좋은 기회를 왜 거절해? 네가 복을 제 발로 찼구나. [차다]
- 아이를 통 속에 넣고 발로 굴리는 남자의 곡예는 무서워서 보기가 힘들었다. [곡예 (曲藝)]
- 발로 빵빵 차다. [빵빵]
- 축구는 공을 발로 차면서 하는 운동으로 상대편의 골대에 공을 많이 넣는 팀이 이긴다. [공]
- 두 발로 서다. [서다]
- 사람은 유일하게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는 동물이다. [서다]
- 나는 깡통을 발로 밟아서 납작하게 오그렸다. [오그리다]
- 응. 글쎄 경기 도중에 상대 선수의 머리를 발로 찼다니까. [난폭 (亂暴)]
- 승규는 깡통을 발로 차서 한 쪽 면을 모두 오그라뜨려 버렸다. [오그라뜨리다]
- 발로 밟아서 오그라뜨리는 게 좋겠다. [오그라뜨리다]
- 엄마, 친구들이랑 놀다가 발로 밟는 바람에 도시락이 완전히 오그라졌어요. [오그라지다]
- 어제 아이들이 나무를 발로 차면서 장난을 치더니 그렇게 되었나 봐요. [나뭇잎]
- 발로 내리지르다. [내리지르다]
- 두 사람이 구둣발로 한 남자를 사정없이 내리지르고 짓밟았다. [내리지르다]
- 민준이는 친구와 싸우다가 친구에게 다리를 발로 걷어챘다. [걷어채다]
- 승규가 떡갈나무를 발로 찼더니 도토리가 우수수 떨어졌다. [우수수]
-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기척이 없어서, 이번에는 대문짝을 부숴 버릴 것처럼 대문을 발로 차기 시작했다. [대문짝 (大門짝)]
- 나는 부피가 큰 박스를 발로 밟아 압축을 했다. [압축 (壓縮)]
- 네, 발로 밟아서 납작하게 만들어 놓을게요. [압축 (壓縮)]
- 네발짐승의 척추는 두 발로 걷는 인간보다 덜 발달되어 있다. [네발짐승]
- 제가 화가 나서 발로 딱 한 번 찼는데 오도독 부서졌어요. 죄송해요. [오도독]
- 대야를 발로 차자 그 안의 물이 왈카닥 뒤집히고 넘쳤다. [왈카닥]
- 나는 빈 깡통을 발로 밟아 우그러뜨렸다. [우그러뜨리다]
- 승규는 발로 쿵쾅쿵쾅 바닥을 차며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썼다. [쿵쾅쿵쾅]
- 김 씨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포도를 발로 밟아 으깨어 포도주를 만들었다. [으깨다]
- 발로 뻥뻥 차다. [뻥뻥]
- 발로 짓밟다. [짓밟다]
- 발로 짓이기다. [짓이기다]
- 그렇게 엄청난 일을 저질렀으면 모임에서 내쫓기 전에 자기 발로 나가야 하는 거 아니야? [제명되다 (除名되다)]
- 상대 선수가 발로 하복부를 가격했거든. [하복부 (下腹部)]
- 술에 취한 남자가 발로 찼거든요. [작살나다]
- 발로 꽝 차다. [꽝]
- 밀린 월급을 달라고 찾아온 노동자를 사장이 발로 구타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구타하다 (毆打하다)]
- 왜 유독 사람만 두 발로 서서 걷게 됐을까? [자연적 (自然的)]
- 발로 건드리다. [건드리다]
- 우리는 쓰레기 부피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를 발로 밟아 압축하였다. [압축하다 (壓縮하다)]
- 네, 발로 밟아서 납작하게 해 놓을게요. [압축하다 (壓縮하다)]
- 발로 꾹 밟다. [꾹]
- 발로 까이다. [까이다]
- 예전에 형사에게 끌려가 구둣발로 까이고 고문을 당한 적이 있었지. [까이다]
- 응, 주먹을 휘두르고 발로 차고 한바탕 난리였어. [격투 (格鬪)]
- 우리는 가시 돋친 밤송이를 발로 까고 그 안에 든 밤톨들을 주워 담았다. [밤톨]
- 두 발로 점프하다. [점프하다 (jump하다)]
- 기자로서 사회 각 분야를 발로 뛰며 체득한 감각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체득하다 (體得하다)]
-
ㅂㄹ (
바람
)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해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명사
🌏 WIND: The movement of air that is caused by changes in atmospheric pressure or by a human or machine. -
ㅂㄹ (
별로
)
: 특별히 따로. 또는 그러한 정도로 다르게.
☆☆☆
부사
🌏 SPECIALLY; PARTICULARLY: Separately in particular; differently to such a degree. -
ㅂㄹ (
바로
)
: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
부사
🌏 STRAIGHT; UPRIGHT: In a straight line without being curved or crooked. -
ㅂㄹ (
버릇
)
: 오랫동안 자꾸 반복하여 몸에 익숙해진 성질이나 행동.
☆☆☆
명사
🌏 HABIT: A quality or action that has become accustomed to one's body because of repetition for a long period of time. -
ㅂㄹ (
벌레
)
: 곤충이나 기생충 등 몸 구조가 간단한 동물.
☆☆
명사
🌏 WORM; BUG: An animal whose body has a simple structure, such as an insect or parasite. -
ㅂㄹ (
분량
)
: 수나 양의 정도.
☆☆
명사
🌏 QUANTITY: The amount or number of things. -
ㅂㄹ (
보람
)
: 어떤 일을 한 뒤에 얻는 좋은 결과나 만족한 느낌.
☆☆
명사
🌏 FRUIT; BENEFIT; EFFECT: A good result or a feeling of satisfaction that one gets after doing something. -
ㅂㄹ (
보리
)
: 주로 밥을 지을 때 쌀과 섞는, 알갱이 가운데 선이 있는 곡물.
☆☆
명사
🌏 BARLEY: A grain that has a line in the middle and is usually mixed with rice when it is boiled. -
ㅂㄹ (
비록
)
: 아무리 그러하기는 해도.
☆☆
부사
🌏 EVEN THOUGH; ALTHOUGH: Even if things are like that. -
ㅂㄹ (
보름
)
: 음력으로 그달의 십오 일이 되는 날.
☆☆
명사
🌏 BOREUM: The fifteenth day of a month of the lunar calendar. -
ㅂㄹ (
분리
)
: 서로 나뉘어 떨어짐.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명사
🌏 SEPARATION: A state of being divided and separated; the act of dividing and separating things. -
ㅂㄹ (
배려
)
: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주거나 도와줌.
☆☆
명사
🌏 CONSIDERATION; THOUGHTFULNESS: An act of being considerate about someone, caring for or helping him/her. -
ㅂㄹ (
불리
)
: 조건이나 입장 등이 이익이 되지 않음.
☆☆
명사
🌏 DISADVANTAGE: A condition, position, etc., being not advantageous. -
ㅂㄹ (
법률
)
: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나라에서 만든 명령이나 규칙.
☆☆
명사
🌏 LAW: Orders or rules made by the state, which all the people must comply with. -
ㅂㄹ (
볼링
)
: 크고 무거운 공을 굴려 약 이십 미터 앞에 세워져 있는 열 개의 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운동.
☆☆
명사
🌏 BOWLING: An indoor sport in which a player rolls a large, heavy ball down a twenty-meter lane to knock down ten pins. -
ㅂㄹ (
분류
)
: 여럿을 종류에 따라서 나눔.
☆☆
명사
🌏 SORTING; CLASSIFICATION: The process of dividing things into groups. -
ㅂㄹ (
본래
)
: 바뀌기 전의 또는 전하여 내려온 그 처음.
☆☆
명사
🌏 ORIGIN: The beginning of something that has been passed down; the beginning of something before it has been changed. -
ㅂㄹ (
바람
)
: 어떤 일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
☆☆
명사
🌏 WISH; DESIRE: Longing for something to happen as one th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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