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
☆☆☆ 名詞
🗣️ 発音, 活用形: • 사이 (
사이
)
📚 派生語: • 사이하다: 사이에 두다.
📚 カテゴリー: 位置および方向 人間関係 位置を表すこと📚 Annotation: 주로 '-을 사이가 없다'로 쓴다.
🗣️ 사이 @ 語義解説
- 부자지간 (父子之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무심중 (無心中) :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사제지간 (師弟之間) : 스승과 제자 사이.
- 샅 : 두 다리의 사이.
- 암암리 (暗暗裡) : 남이 모르는 사이.
- 국제간 (國際間) : 나라와 나라 사이.
- -결 : ‘지나가는 사이’ 또는 ‘도중’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관포지교 (管鮑之交) : 정이 두터운 친구 사이.
- 갈피 : 겹쳐 있거나 포개져 있는 물건의 하나하나의 사이.
- 사타구니 : (낮잡아 이르는 말로) 두 다리 사이.
- 무심결 (無心결) : 아무런 생각이나 의도가 없어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 거리 (距離) : 일정한 시간 동안에 이동할 만한 공간적으로 벌어진 사이.
- 사경 (四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넷째 부분으로,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
- 서남 (西南) : 서쪽과 남쪽 사이.
- 무의식중 (無意識中) : 자기의 행동을 자기 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 부자간 (父子間) : 아버지와 아들 사이.
- 터울 : 한 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의 나이 차이. 또는 먼저 아이를 낳은 때로부터 다음 아이를 낳은 때까지의 사이.
- 서북 (西北) : 서쪽과 북쪽. 또는 서쪽과 북쪽의 사이 방위.
- 바위틈 : 바위와 바위의 사이.
- 가운데 : 양쪽의 사이.
- 중등 (中等) : 초등 교육과 고등 교육의 사이.
- 오늘내일 (오늘來日) : 오늘과 내일 사이. 또는 가까운 시일 안.
- 항간 (巷間) : 일반 사람들 사이.
- 행간 (行間) : 쓰거나 인쇄한 글의 줄과 줄 사이.
- 부부간 (夫婦間) : 남편과 아내 사이.
- 부녀간 (父女間) : 아버지와 딸의 사이.
- 허리뼈 : 척추뼈 가운데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동창 (同窓) : 같은 학교에서 공부를 한 사이.
- 숙질간 (叔姪間) : 아저씨와 조카 사이.
- 단짝 (單짝) : 아주 친해서 항상 함께 다니는 사이. 또는 그러한 친구.
- 뒷덜미 : 목의 뒤쪽 아래 부분으로, 양 어깻죽지 사이.
- 책갈피 (冊갈피) : 책장과 책장의 사이.
- 근대사 (近代史) : 중세와 현대 사이 시대의 역사.
- 중간 (中間) : 두 사물의 사이.
- 내외지간 (內外之間) : 부부 사이.
- 참 : 일을 시작해서 일정하게 쉬는 때까지의 사이.
- 미간 (眉間) : 양 눈썹 사이.
- 초경 (初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첫째 부분으로, 저녁 일곱 시부터 아홉 시 사이.
- 사돈 (査頓) :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 사이. 또는 혼인한 두 집안의 부모들이 서로 상대편을 부르거나 이르는 말.
- 이경 (二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둘째 부분으로, 밤 아홉 시부터 열한 시 사이.
- 불화 (不和) : 서로 사이 좋게 어울리지 못함.
- 서남쪽 (西南쪽) : 서쪽과 남쪽 사이.
- 얼결 : 어떤 일이 뜻밖이거나 복잡해서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사이.
- 고부간 (姑婦間) :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 은연중 (隱然中) : 의식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사이.
- 손아귀 : 엄지손가락과 다른 네 손가락의 사이.
- 중도 (中途) : 일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
- 얼떨결 : 어떤 일이 뜻밖이거나 복잡해서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한 사이.
- 모자간 (母子間) : 어머니와 아들 사이.
- 바지춤 : 바지를 입고 허리 부분을 접어 여민 사이.
- 형제지간 (兄弟之間) : 형과 남동생 사이.
- 오경 (五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의 마지막 부분으로,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 월간 (月間) : 달과 달 사이.
- 민간 (民間) : 일반 사람들 사이.
- 요즈음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요즘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북서 (北西) : 북쪽과 서쪽 사이.
- 틈새 : 벌어져서 생긴 틈의 사이.
- 월내 (月內) : 정해진 때로부터 그달의 마지막 날까지의 사이.
- 잇새 : 이와 이의 사이.
- 일경 (一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첫째 부분으로, 저녁 일곱 시부터 아홉 시 사이.
- 부부지간 (夫婦之間) : 부부 사이.
- 간 (間) : 어떠한 두 장소의 사이.
- 부지불식간 (不知不識間)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 조밀하다 (稠密하다) : 틈이나 간격, 사이 등이 매우 좁거나 작다.
- 동기간 (同氣間) : 형제, 자매, 남매 사이.
- 구간 (區間) : 어떤 지점과 다른 지점과의 사이.
- 남남 :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 또는 그런 사이.
- 자매 (姊妹) : 언니와 여동생 사이.
- 삼경 (三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셋째 부분으로,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
- 근년 (近年) : 최근 몇 년 사이.
- 내외간 (內外間) : 부부 사이.
- 앙숙 (怏宿) : 원한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
- 알음알음 : 여러 사람을 통하여 서로 알게 된 사이.
- 물과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이.
- 모녀간 (母女間) : 어머니와 딸 사이.
- 결 : 어떤 일이 일어나는 때나 시간과 시간의 사이.
🗣️ 사이 @ 用例
- 후두 사이. [후두 (喉頭)]
- 개구리는 커다란 눈을 껌벅 감았다 뜨는 사이 먹이를 놓쳐 버렸다. [껌벅]
- 우애하는 사이. [우애하다 (友愛하다)]
- 형제자매 사이에 우애하고 서로 아끼는 가정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배려심이 많다. [우애하다 (友愛하다)]
- 사이 좋은 오누이. [오누이]
- 오누이 사이. [오누이]
- 저 두 사람은 서로 교제하는 사이인가 봐요. [오누이]
- 아니에요. 우리 동네에서 사이 좋기로 소문난 오누이에요. [오누이]
- 밭고랑 사이. [밭고랑]
- 나뭇가지 사이. [나뭇가지]
- 각별한 사이. [각별하다 (各別하다)]
- 어려서부터 단짝이었던 지수와 유민이는 여전히 사이가 각별했다. [각별하다 (各別하다)]
- 가족 사이. [가족 (家族)]
- 호형호제하는 사이. [호형호제하다 (呼兄呼弟하다)]
- 근친 사이. [근친 (近親)]
- 우리 친척들은 한 마을에 전부 모여 살아서 근친끼리 사이가 좋다. [근친 (近親)]
- 꿀벌을 치는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벌통 속의 꿀을 훔쳐 갔다. [꿀벌]
- 하루아침 사이. [하루아침]
- 얼토당토아니한 사이. [얼토당토아니하다]
- 다정한 사이. [다정하다 (多情하다)]
- 올케 사이. [올케]
- 오빠와 올케 사이에는 아이가 없어서 엄마는 항상 오빠 부부를 걱정하는 소리를 하신다. [올케]
- 올케 사이. [올케]
- 못 보던 사이 친구는 많이 늙은 모습이다. [늙다]
- 엉거주춤한 사이. [엉거주춤하다]
- 절연한 사이. [절연하다 (絕緣하다)]
- 격조한 사이. [격조하다 (隔阻하다)]
- 뜨악한 사이. [뜨악하다]
- 유민은 서로 뜨악한 사람들 사이에서 불편해 죽을 지경이었다. [뜨악하다]
- 돈독한 사이. [돈독하다 (敦篤하다)]
- 형제 간 사이는 어때요? [돈독하다 (敦篤하다)]
- 사이가 좋은 자매. [자매 (姊妹)]
- 자매 사이. [자매 (姊妹)]
- 나와 여동생은 무엇이든 서로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누는 사이좋은 자매이다. [자매 (姊妹)]
- 정혼한 사이. [정혼하다 (定婚하다)]
- 아이는 잠시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지키다]
- 박 교수는 논문 저술과 강의로 눈코 뜰 사이 없이 바빴다. [저술 (著述)]
- 공생하는 사이. [공생하다 (共生하다)]
- 그들은 서로를 진심으로 도운다기보다는 필요에 의해 공생하는 사이였다. [공생하다 (共生하다)]
- 회사에서 야근을 한 그의 턱에는 밤 사이 수염이 뾰족뾰족하게 자라 있었다. [뾰족뾰족하다]
- 질시하는 사이. [질시하다 (疾視하다)]
- 호형호제의 사이. [호형호제 (呼兄呼弟)]
- 그럼요. 우리는 호형호제를 하는 사이예요. [호형호제 (呼兄呼弟)]
- 하룻밤 사이. [하룻밤]
- 폭우로 인해서 하룻밤 사이에 강물이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났다. [하룻밤]
- 집을 비운 사이 도둑들이 들어와서 보석을 다 훔쳐가고 집안에 분탕질을 쳐 놓았다. [분탕질 (焚蕩질)]
- 친한 사이. [친하다 (親하다)]
- 지수는 병원균이 잠복하고 있는 사이 적절한 약을 써서 증상을 방지하였다. [잠복하다 (潛伏하다)]
- 사이좋은 모자. [모자 (母子)]
- 모자 사이. [모자 (母子)]
- 승규는 어머니와 항상 같이 다닐 정도로 모자 사이가 좋다. [모자 (母子)]
- 얼토당토않은 사이. [얼토당토않다]
- 우리 군은 적군이 잠이 든 사이 진을 습격했다. [진 (陣)]
- 멀어진 사이. [멀어지다]
- 사이가 멀어지다. [멀어지다]
- 아니. 고백하면 우리 사이가 멀어질까 봐 무서워. [멀어지다]
- 계산적인 사이. [계산적 (計算的)]
- 초면인 사이. [초면 (初面)]
- 나는 잠깐 커피를 사러 간 사이 가방을 도둑맞아 집으로 돌아갈 차비도, 신고할 휴대폰도 없었다. [도둑맞다]
- 부지불식의 사이. [부지불식 (不知不識)]
- 그러니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부지불식의 사이에 사기를 당하지. [부지불식 (不知不識)]
- 한집안 사이. [한집안]
- 승규네는 한집안의 삼대가 모두 의사이다. [한집안]
- 너랑 나랑 성이 같으니까 우리는 한집안 사이일 수 있어. [한집안]
- 원수진 사이. [원수지다 (怨讐지다)]
- 승규는 돈을 갚지 않고 도망간 친구와 원수진 사이가 되었다. [원수지다 (怨讐지다)]
- 의좋은 사이. [의좋다 (誼좋다)]
- 조각난 사이. [조각나다]
- 한번 조각나 버린 연인 사이는 되돌리기 힘든 법이다. [조각나다]
- 서먹한 사이. [서먹하다]
- 부자 사이. [부자 (父子)]
- 승규 아버님, 주말마다 승규랑 같이 나가시는 걸 보니 부자 사이가 정말 좋으신가 봐요. [부자 (父子)]
- 이종 사이. [이종 (姨從)]
- 이종과 사이가 좋다. [이종 (姨從)]
- 겨드랑 사이. [겨드랑]
- 승규는 교통사고로 발을 다쳐서 양 겨드랑 사이에 목발을 끼고 걸었다. [겨드랑]
- 중년층 사이. [중년층 (中年層)]
- 사오십 대 중년층 사이에서 노화를 방지하는 건강식품이 큰 매출을 보였다. [중년층 (中年層)]
- 사제 사이의 정. [사제 (師弟)]
- 네. 사제 사이가 아니라 마치 부자 사이 같다니까요. [사제 (師弟)]
- 젊은이들 사이. [젊은이]
- 스스럼없는 사이. [스스럼없다]
- 뭔데? 스스럼없는 우리 사이에 못 할 말이 뭐가 있어? [스스럼없다]
- 사랑하는 사이. [사랑하다]
- 우리 어머니와 아버지는 정말 사이가 좋으신 것 같아. [사랑하다]
- 원수 사이. [원수 (怨讐)]
- 구성원 사이. [구성원 (構成員)]
- 인중 사이. [인중 (人中)]
- 빈틈 사이. [빈틈]
- 책상과 책상 사이의 빈틈으로 연필 하나가 굴러 들어갔다. [빈틈]
- 양극단 사이. [양극단 (兩極端)]
- 죽마고우 사이. [죽마고우 (竹馬故友)]
- 승규와 지수는 유치원에서부터 한 동네 친구로 자란 죽마고우 사이였다. [죽마고우 (竹馬故友)]
- 임의로운 사이. [임의롭다 (任意롭다)]
- 응. 그런데 같은 고향 출신이라 거리낌 없고 임의롭게 지내는 사이야. [임의롭다 (任意롭다)]
- 승규가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데야 어떻게 밥을 제때 챙겨 먹겠어? [-ㄴ데야]
- 창살 사이. [창살 (窓살)]
- 따사로운 햇볕이 창살 사이로 스며들어 방 한구석에 그림자를 만들었다. [창살 (窓살)]
- 나는 살짝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방안을 살펴보았다. [틈]
- 모르겠습니다. 사람들 틈 사이로 사라졌어요. [틈]
- 나는 틈을 보다가 감시원이 한눈을 판 사이 재빨리 도망쳤다. [틈]
- 언제부터인가 그와 나 사이에 알 수 없는 틈이 생긴 것 같았다. [틈]
- 동성동본인 사이. [동성동본 (同姓同本)]
- 동성동본 사이의 결혼은 법적인 문제는 없으나 아직 꺼려지는 분위기이다. [동성동본 (同姓同本)]
- 데면데면한 사이. [데면데면하다]
- 그들은 같은 강의를 듣지만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어 서로 데면데면하게 인사만 하는 사이이다. [데면데면하다]
- 나는 유민이와 데면데면한 사이여서 만나면 어색할 것 같아. [데면데면하다]
- 형제로 결의한 사이. [결의하다 (結義하다)]
- 우린 형제가 되기로 결의한 사이거든. [결의하다 (結義하다)]
- 친근한 사이. [친근하다 (親近하다)]
- 지수는 나와 친근한 사이가 아닌데도 어려운 부탁을 해서 나를 곤란하게 했다. [친근하다 (親近하다)]
- 내가 잠깐 슈퍼에 들어간 사이 견인차가 내 차를 끌고 가 버렸다. [끌다]
- 외야수가 공을 잡아 보내는 사이 일루에 있던 주자는 이미 이루에 들어왔다. [이루 (二壘)]
- 어금니 사이. [어금니]
- 카드를 도둑 맞은 사이 예금이 전부 인출되었다. [인출되다 (引出되다)]
- 줄거리 사이. [줄거리]
- 우리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우리 집은 도둑에게 털렸다. [털리다]
- 살가운 사이. [살갑다]
- 그 아이와 나는 어려서부터 함께 자라 친형제처럼 살가운 사이였다. [살갑다]
- 선후배 사이. [선후배 (先後輩)]
- 아내와 나는 고향 선후배로, 어려서부터 오랫동안 만난 후 결혼한 사이이다. [선후배 (先後輩)]
- 네, 저희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대학 선후배 사이에요. [선후배 (先後輩)]
- 사이즈가 크다. [크다]
- 엄마가 사 오신 코트는 나한테 너무 커서 작은 사이즈로 바꿔야 한다. [크다]
- 이 아르바이트는 시급이 큰 편이라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크다]
- 인간의 모든 고민은 크게 보면 인간과 인간 사이, 관계의 문제이다. [크다]
- 풀숲 사이. [풀숲]
- 갈대밭 사이. [갈대밭]
- 사이좋은 남매. [남매 (男妹)]
- 남매 사이. [남매 (男妹)]
- 연인인 줄 알았던 두 남녀는 알고 보니 사이가 좋은 남매였다. [남매 (男妹)]
- 동서 사이. [동서 (同壻)]
- 이번 명절에 일하는 것을 두고 동서 사이에 싸움이 났다. [동서 (同壻)]
- 약혼한 사이. [약혼하다 (約婚하다)]
- 너는 이미 그 사람이랑 약혼한 사이니 그를 이해하도록 노력해 봐. [약혼하다 (約婚하다)]
- 겨드랑이 사이. [겨드랑이]
- 통사정하는 사이. [통사정하다 (通事情하다)]
- 외출한 사이. [외출하다 (外出하다)]
- 티격태격하는 사이. [티격태격하다]
- 어린 시절 나는 형과 매일 티격태격했지만 지금은 사이가 좋다. [티격태격하다]
- 내외하는 사이. [내외하다 (內外하다)]
- 끈적끈적한 사이. [끈적끈적하다]
- 통정하는 사이. [통정하다 (通情하다)]
- 통정한 사이. [통정하다 (通情하다)]
- 그들이 남몰래 통정해 온 사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통정하다 (通情하다)]
- 단교한 사이. [단교하다 (斷交하다)]
-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청지기는 하인들을 맡아 관리했다. [청지기 (廳지기)]
- 익숙한 사이. [익숙하다]
- 그 둘은 고등학교 때부터 단짝이라 서로 매우 익숙한 사이이다. [익숙하다]
- 막역한 사이. [막역하다 (莫逆하다)]
- 저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삼십 년을 알고 지내 온 아주 막역한 사이에요. [막역하다 (莫逆하다)]
- 사이 좋은 원앙. [원앙 (鴛鴦)]
- 문틈 사이. [문틈 (門틈)]
- 문틈 사이로 승규의 얼굴이 보였다. [문틈 (門틈)]
- 저기 사무실 문틈 사이로 불빛이 보이는 걸 보니 퇴근 안 한 사람이 있나 보군. [문틈 (門틈)]
- 앙숙 사이. [앙숙 (怏宿)]
- 나와 승규는 어릴 때부터 친한 동네 친구였지만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다툰 후 앙숙이 되어 버렸다. [앙숙 (怏宿)]
- 애인 사이. [애인 (愛人)]
- 방심한 사이. [방심하다 (放心하다)]
- 지하철에 앉아서 졸다가 잠깐 방심한 사이에 소매치기가 훔쳐 가 버렸어. [방심하다 (放心하다)]
- 절친한 사이. [절친하다 (切親하다)]
-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절친하다 (切親하다)]
- 사이 좋은 친형제. [친형제 (親兄弟)]
🌷 ㅅㅇ: Initial sound 사이
-
ㅅㅇ (
샤워
)
: 비처럼 물을 뿜어내는 기구로 몸을 씻음.
☆☆☆
名詞
🌏 シャワー: 雨のように水を噴出させる器具を使用して体を洗うこと。 -
ㅅㅇ (
사용
)
: 무엇을 필요한 일이나 기능에 맞게 씀.
☆☆☆
名詞
🌏 しよう【使用】: 何かを必要なことや機能に合わせて使うこと。 -
ㅅㅇ (
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넷째 달.
☆☆☆
名詞
🌏 しがつ【四月】: 1年12ケ月の中で4番目の月。卯月(うづき)。 -
ㅅㅇ (
사이
)
: 한 물체에서 다른 물체까지 또는 한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나 공간.
☆☆☆
名詞
🌏 あいだ・ま【間】。かんかく【間隔】。あいま【合間】: 物と物まで、または場所と場所までの距離や空間。 -
ㅅㅇ (
서양
)
: 유럽과 아메리카 지역.
☆☆☆
名詞
🌏 せいよう【西洋】。おうべい【欧米】: ヨーロッパとアメリカ地域。 -
ㅅㅇ (
시월
)
: 일 년 열두 달 중 열 번째 달.
☆☆☆
名詞
🌏 じゅうがつ【十月】: 1年12ケ月の中で10番目の月。 -
ㅅㅇ (
생일
)
: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名詞
🌏 たんじょうび【誕生日】。せいじつ【生日】: 人の生まれた日。 -
ㅅㅇ (
수업
)
: 교사가 학생에게 지식이나 기술을 가르쳐 줌.
☆☆☆
名詞
🌏 じゅぎょう【授業】: 教師が生徒・学生に知識や技術を教えること。 -
ㅅㅇ (
서울
)
: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곳.
☆☆☆
名詞
🌏 しゅと【首都】: 一国の中央政府がある所。 -
ㅅㅇ (
삼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셋째 달.
☆☆☆
名詞
🌏 さんがつ【三月】: 1年12ケ月の中で3番目の月。やよい。 -
ㅅㅇ (
사업
)
: 경제적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조직을 경영하는 일.
☆☆☆
名詞
🌏 じぎょう【事業】。ビジネス: 経済的な利益を得るために、ある組職を経営すること。 -
ㅅㅇ (
속옷
)
: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名詞
🌏 したぎ【下着】。はだぎ【肌着】: 衣服の内側に、肌に直接着る衣類。 -
ㅅㅇ (
수영
)
: 물속을 헤엄침.
☆☆☆
名詞
🌏 すいえい【水泳】: 水の中を泳ぐこと。
• 気候 (53) • 約束すること (4) • 服装を表すこと (110) • 日付を表すこと (59) • 健康 (155) • 交通を利用すること (124) • 食べ物を説明すること (78) • 法律 (42) • 一日の生活 (11) • 自己紹介 (52) • 人間関係 (255) • 趣味 (103) • 公共機関を利用すること (59) • 科学と技術 (91) • 教育 (151) • 食べ物を注文すること (132) • 芸術 (23) • 言葉 (160) • 職場生活 (197) • 宗教 (43) • 謝ること (7) • 社会問題 (67) • 薬局を利用すること (10) • レジャー生活 (48) • 時間を表すこと (82) • 人間関係 (52) • 建築 (43) • 買い物 (99) • 哲学・倫理 (86) • 招待と訪問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