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씩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조금씩 (
조금씩
)
📚 ประเภท: ปริมาณ
🗣️ 조금씩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동지 (冬至) : 일 년 중 밤이 가장 긴 날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12월 22일경이다. 귀신을 쫓기 위해 붉은 팥으로 죽을 쑤어 먹고 문이나 벽에 팥죽을 조금씩 뿌리는 풍습이 있다.
- 껄떡대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수제비 : 밀가루를 반죽하여 끓는 국물에 조금씩 떼어 넣어 익힌 음식.
- 껄떡이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 불긋불긋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붉은 모양.
- 질질 : 눈물이나 콧물을 조금씩 흘리면서 자꾸 우는 모양.
- 진화 (進化) : 생물이 생명이 생긴 후부터 조금씩 발전해 가는 현상.
- 홀짝대다 :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 모락모락 : 김, 연기, 냄새 등이 조금씩 자꾸 피어오르는 모양.
- 질금질금 : 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 샤프 (sharp) : 끝을 누르면 안에서 심이 조금씩 나와 글씨를 쓰는 데 사용하는 도구.
- 오물대다 :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입을 다문 채 조금씩 자꾸 씹다.
- 굼실대다 : 물결 모양을 이루며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 꼬물대다 : 몸의 일부를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새다 : 돈이나 재산이 조금씩 없어지다.
- 쭈뼛대다 : 물건의 끝이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삐죽삐죽하게 솟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잠식당하다 (蠶食當하다) : 점차 조금씩 점령당하거나 빼앗기다.
- 쭈뼛하다 : 물건의 끝이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삐죽하게 솟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깔딱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질금 : 물건을 조금씩 흘리는 모양.
- 꼬물꼬물 : 몸의 일부를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손이 작다 : 돈이나 물건을 매우 조금씩 쓰다.
- 풍화되다 (風化되다) : 지구 표면에 있는 암석이 햇빛, 공기, 물, 생물 등의 작용으로 조금씩 깨지고 부서지다.
- 홀짝거리다 :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 연속극 (連續劇) : 라디오나 텔레비전에서,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일정 기간 동안 조금씩 이어서 방송하는 극.
- 회복세 (回復勢) : 건강 등이 조금씩 나아져 가는 상태.
- 찔끔찔끔 :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 꼼짝하다 : 몸이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또는 몸을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 뉘엿대다 : 해가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지다.
- 홀짝홀짝 : 콧물을 계속 조금씩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물수제비 : 얇은 돌을 물 위에 조금씩 스치면서 지나가게 던졌을 때 돌이 튀기는 자리마다 생기는 물결 모양.
- 조여들다 : 어떤 것의 범위를 조금씩 좁혀 가다.
- 꼼틀꼼틀 : 몸의 한 부분을 비틀거나 구부리며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사르르 : 배 등 몸의 일부가 조금씩 아픈 느낌.
- 살살 : 배가 조금씩 아픈 모양.
- 깔딱대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솔솔 : 물이나 가루 등이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새어 나오는 모양.
- 질금하다 : 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오물오물 :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입을 다문 채 조금씩 자꾸 씹는 모양.
- 찔끔대다 :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좀먹다 : 어떤 사물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조금씩 자꾸 해를 입히다.
- 황혼 (黃昏) : 해가 지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때. 또는 그때의 빛.
- 차일피일 (此日彼日) : 약속이나 기한을 조금씩 자꾸 미루는 모양.
- 깔딱하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 따르다 : 액체가 담긴 물건을 기울여 액체를 밖으로 조금씩 흐르게 하다.
- 확산 (擴散) : 서로 농도가 다른 물질을 섞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농도가 같아지는 현상.
- 어물거리다 :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마멸 (磨滅)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짐.
- 깔딱거리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계속 나다.
- 쭈뼛거리다 : 물건의 끝이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삐죽삐죽하게 솟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질금거리다 : 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하늘하늘하다 : 김, 연기, 아지랑이 등이 조금씩 계속해서 피어오르다.
- 점차 (漸次) : 차례를 따라 조금씩.
- 눈물을 짜다 : 조금씩 눈물을 흘리며 울다.
- 진화되다 (進化되다) : 생물이 생명이 생긴 후부터 조금씩 발전되어 가다.
- 쭈뼛쭈뼛하다 : 물건의 끝이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삐죽삐죽하게 솟아 있다.
- 풀썩 : 연기나 먼지 등 조금씩 뭉쳐 갑자기 한 번 일어나는 모양.
- 차도 (差度/瘥度) : 병이 조금씩 나아지는 정도.
- 확산되다 (擴散되다) : 서로 농도가 다른 물질이 섞였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농도가 같아지다.
- 마멸하다 (磨滅하다)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지다.
- 수집상 (蒐集商) : 여기저기서 조금씩 물건을 사 모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사를 하는 사람.
- 껄떡하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나다.
- 차차 (次次) : 일이나 사물의 상태나 정도의 변화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계속.
- 찰찰 : 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씩 넘쳐흐르는 모양.
- 진화하다 (進化하다) : 생물이 생명이 생긴 후부터 조금씩 발전해 가다.
- 확산하다 (擴散하다) : 서로 농도가 다른 물질을 섞었을 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농도가 같아지다.
- 훌쩍이다 : 액체 등을 조금씩 들이마시다.
- 마멸되다 (磨滅되다) : 마찰로 인해서 조금씩 닳아 없어지다.
- 갸웃갸웃 : 고개나 몸을 이쪽저쪽으로 조금씩 자꾸 기울이는 모양.
- 오물거리다 : 음식물을 입 안에 넣고 입을 다문 채 조금씩 자꾸 씹다.
- 질금질금하다 : 물이나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노릇노릇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노란 모양.
- 어물대다 :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껄떡껄떡 : 액체를 힘들게 자꾸 조금씩 삼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갉다 : 날카로운 것으로 조금씩 긁거나 뜯다.
- 뉘엿뉘엿하다 : 해가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지다.
- 모래시계 (모래時計) : 가운데가 잘록한 유리그릇 위쪽에 모래를 넣고, 그 모래가 아래로 조금씩 떨어지게 하여 시간을 재는 시계.
- 삐져나오다 : 숨이나 웃음 등이 조금씩 새어 나오다.
- 어물어물 :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쭈뼛쭈뼛 : 물건의 끝이 조금씩 가늘어지면서 삐죽삐죽하게 솟은 모양.
- 술술 : 물이나 가루 등이 틈이나 구멍으로 잇따라 조금씩 새어 나오는 모양.
- 뿌지직 : 질기고 뻣뻣하거나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 뉘엿뉘엿 : 해가 산이나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지는 모양.
- 묘연하다 (杳然하다) : 깊숙하고 멀어서 눈에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 있다.
- 잠식 (蠶食) : 점차 조금씩 점령하거나 차지함.
- 점점 (漸漸)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홀짝홀짝하다 : 콧물을 자꾸 조금씩 들이마시다.
- 시나브로 :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잠식하다 (蠶食하다) : 점차 조금씩 점령하거나 차지하다.
- 찔끔거리다 : 액체 등이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굼실거리다 : 물결 모양을 이루며 느리게 조금씩 움직이다.
- 굼실굼실하다 : 물결 모양을 이루며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하늘하늘 : 김, 연기, 아지랑이 등이 조금씩 계속해서 피어오르는 모양.
- 풍화 (風化) : 지구 표면에 있는 암석이 햇빛, 공기, 물, 생물 등의 작용으로 조금씩 깨지고 부서지는 일.
- 홀홀 : 뜨거운 물 등을 조금씩 자꾸 마시는 모양.
- 불긋불긋하다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붉다.
- 홀짝이다 : 적은 양의 액체를 조금씩 들이마시다.
- 껄떡껄떡하다 : 액체를 힘들게 조금씩 삼키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노릇노릇하다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노랗다.
- 죄어들다 : 무엇을 오그라뜨리거나 조금씩 범위를 좁혀 가다.
🗣️ 조금씩 @ ตัวอย่าง
- 우리는 림보 경기에서 가로대를 조금씩 낮추어 허리 유연성을 측정하였다. [가로대]
- 욕조에 가득 찼던 물이 꾸르륵대며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다. [꾸르륵대다]
- 학자마다 옛날 문헌의 이 글귀를 풀이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랐다. [풀이하다]
- 깨진 항아리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 나더니 결국 다 쏟아져 버렸다. [나다]
- 말할 때마다 조금씩 벌어지는 입술 사이로 친구의 하얗고 고른 잇속이 보였다. [잇속]
- 요리사는 양념을 조금씩 가감해 가면서 음식 간을 맞췄다. [가감하다 (加減하다)]
-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자 아버지는 조금씩 화가 풀어지는 듯했다. [풀어지다]
- 반죽들이 잘 풀어지도록 조금씩 떼서 넣어 주세요. [풀어지다]
- 조금씩 느려지다. [느려지다]
- 다 나은 상처의 딱지가 조금씩 밀려서 떨어졌다. [밀리다]
- 조선 시대 말기부터 근대화가 조금씩 시작되었다. [말기 (末期)]
- 아궁이에 불을 때자 불기가 전혀 없이 싸늘했던 방바닥이 조금씩 따뜻해져 왔다. [불기 (불氣)]
-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고만이었을 텐데 괜히 동생과 싸웠다. [고만]
- 조금씩 어둠이 걷히고 새벽이 밝아 왔다. [어둠]
- 우리 마을은 범죄가 없는 마을로 유명했는데 최근 범죄가 조금씩 늘면서 지서까지 생기게 되었다. [지서 (支署)]
- 저녁이 되자 해는 지평선 너머로 조금씩 기울어졌다. [기울어지다]
- 엔진 소리와 함께 배는 조금씩 전진을 하며 육지와 멀어져 갔다. [전진 (前進)]
- 진통제를 먹은 효과가 나타나서 조금씩 통증이 사라지고 있다. [나타나다]
- 우리가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자 아버지의 화가 조금씩 가라앉기 시작했다. [가라앉다]
- 유명한 고전 소설들은 내용이 조금씩 다른 다양한 판본이 존재한다. [판본 (版本/板本)]
- 이제 조금씩 운동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운동하다 (運動하다)]
- 좌우의 얼굴 생김새는 조금씩 달라서 완벽히 대칭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칭하다 (對稱하다)]
- 굳은 부분을 마사지하면 조금씩 이완되기 시작한다. [이완되다 (弛緩되다)]
- 절기로 입춘이 지나니 기온도 조금씩 올라갔다. [절기 (節氣)]
- 여러 나라를 다녀 보니까 나라마다 통사정하는 방법에도 조금씩 차이가 있더라고. [통사정하다 (通事情하다)]
- 식탁에 숟가락이 여러 개가 있네? 크기가 조금씩 다른 것 같아. [테이블스푼 (table–spoon)]
- 상담 치료를 받으면서 사람들과 조금씩 어울려 보는 건 어때요? [도피적 (逃避的)]
- 지수는 열량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조금씩 먹어서 살을 뺐다. [열량 (熱量)]
- 승규는 열심히 일을 해 빚을 조금씩 갚아 나갔다. [-아 나가다]
- 삼월이 되자 날씨가 제법 따뜻해지면서 겨울의 냉기가 조금씩 가시고 있다. [냉기 (冷氣)]
- 조금씩 깔딱거리다. [깔딱거리다]
- 화단의 흙이 조금씩 갈라지더니 이내 새싹이 힘차게 움트기 시작했다. [움트다]
- 백화점은 지점마다 매장이 조금씩 다르다. [지점 (支店)]
- 어머니는 다달이 돈을 갚으시면서 빚을 조금씩 꺼 나가고 계신다. [끄다]
- 학교 전체 이익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조금씩 불편함을 겪어야 했다. [이익 (利益)]
- 조금씩 호전하다. [호전하다 (好轉하다)]
- 유민이와 승규는 크게 싸웠지만 둘의 관계는 조금씩 호전했다. [호전하다 (好轉하다)]
- 조금씩 팔랑이다. [팔랑이다]
- 선선한 바람에 줄에 걸린 만국기가 조금씩 팔랑인다. [팔랑이다]
- 정말요? 그럼 밥을 조금씩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네요. [소식 (小食)]
- 우리 친척들이 조금씩 추렴하여 할아버지 묘를 마련했다. [추렴하다]
- 넷이서 돈을 조금씩 추렴해서 지수에게 선물을 해 줄까? [추렴하다]
- 사람들이 조금씩 취하면서 딱딱했던 분위기가 흥겨운 분위기로 바뀌었다. [흥겹다 (興겹다)]
- 요즘 비가 조금씩 자주 와서 물이 풍부하다. [풍부하다 (豐富하다)]
- 희생자 추모비를 세우려고 조금씩 돈을 걷고 있대요. [추모비 (追慕碑)]
- 확산되던 전염병이 이제 조금씩 사그라져서 정말 다행이야. [제일선 (第一線)]
- 그가 배에 매여 있는 쇠줄을 잡아당기자 배가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쇠줄]
- 남자 둘이 밀자 도로 위에 멈춘 차의 바퀴가 조금씩 굴러가기 시작했다. [차 (車)]
- 그 회사는 제품의 가격을 조금씩 올리고 상품의 질을 높였다. [올리다]
- 나는 한동안 물을 머금고 있다가 조금씩 조금씩 삼켰다. [머금다]
- 승규는 친구들한테 돈을 조금씩 빌렸더라. [묶이다]
- 친구와 장난감 때문에 옥신각신 싸우지 말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렴. [옥신각신]
- 환자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움직 움직이더니 마취에서 깨어났다. [움직움직]
- 자취를 하면 요리 실력이 조금씩 는다며? [-ㄴ다며]
- 우리는 각자 조금씩 추렴을 하여 지수에게 생일 선물을 사주었다. [추렴]
- 다이어트를 시작한 나는 조금씩 먹는 양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나가다]
- 두 사람의 언성이 조금씩 높아지는 가운데 지수가 승규의 뺨을 후려치는 것으로 싸움의 도화선을 당겼다. [도화선 (導火線)]
- 조금씩 죄어들다. [죄어들다]
- 할아버지는 영정 사진을 찍으시면서 이승과의 하직을 조금씩 준비하셨다. [하직 (下直)]
- 조금씩 이지러지다. [이지러지다]
- 기장은 비행기의 항로를 변경하기 위해 기수를 오른쪽으로 조금씩 돌렸다. [기수 (機首)]
- 우리는 도시락이 없는 민준이를 위해 십시일반으로 각자의 점심을 조금씩 민준이에게 덜어 주었다. [십시일반 (十匙一飯)]
- 십시일반으로 우리가 조금씩 돈을 모아 주면 지수한테 큰 도움이 될 거야. [십시일반 (十匙一飯)]
- 이번 협상에서는 노사 양측이 각각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를 이끌어 냈다. [노사 (勞使)]
- 나는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냈다. [불우 (不遇)]
- 서해에 썰물이 지자 갯벌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다]
-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해빙 속도가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해빙 (解氷)]
- 날씨가 점점 풀리면서 산꼭대기의 얼음도 조금씩 해빙을 시작했다. [해빙 (解氷)]
- 드라마 두 편을 번갈아 가며 조금씩 보았더니 내용이 헷갈린다. [번갈다 (番갈다)]
- 사과가 조금씩 썩는다던데 빨리 먹어야겠어요. [-는다던데]
- 네. 하지만 최근 유류 유출 사고로 인해 그 심각성이 조금씩 인식되고 있습니다. [인식하다 (認識하다)]
- 딸아이가 조금씩 모아 두었던 쌈짓돈으로 아버지 생신 선물을 샀다. [쌈짓돈]
-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조금씩 보탠 쌈짓돈을 모아 불우 이웃에게 전달했다. [쌈짓돈]
- 무지개떡은 색을 내는 재료에 따라 그 맛이 조금씩 달라진다. [무지개떡]
- 연봉은 매년의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해마다 조금씩 오른다. [매년 (每年)]
- 물에 오래 떠 있던 종이배는 조금씩 물에 젖기 시작했다. [종이배]
- 태양이 달에 조금씩 가려지더니 곧 개기 일식이 진행되었다. [개기 일식 (皆旣日蝕)]
- 맞아요. 나라마다 조금씩 표현이 달라서 그럴 거예요. [의성어 (擬聲語)]
- 소방차가 뿌려 대는 물줄기에 불길은 조금씩 사그라졌다. [소방차 (消防車)]
- 북마다 나는 소리가 조금씩 다 달라요. [퉁퉁]
- 동생은 지우개를 조금씩 뜯어 손으로 톡톡거리며 장난을 치고 있었다. [톡톡거리다]
- 승규는 벌써부터 결혼 자금을 조금씩 모으고 있대. [멀다]
- 불꽃이 서서히 피어오르면 조금씩 장작을 넣어. [피어오르다]
- 작은 배가 거친 파도를 뚫으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뚫다]
- 오랜 휴식과 좋은 영양 공급으로 아버지의 결핵은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결핵 (結核)]
- 가격은 행정 구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고 가정용인지 사업장용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규격 봉투 (規格封套)]
- 화장실의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꾸르륵꾸르륵하며 조금씩 빠진다. [꾸르륵꾸르륵하다]
- 같은 내용이라도 선생님마다 풀이 방식이 조금씩 달랐다. [풀이]
- 구비 문학은 지역에 따라 줄거리가 조금씩 다르게 나타나기도 한다. [구비 문학 (口碑文學)]
-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경기가 조금씩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조짐 (兆朕)]
- 경기가 안정되자 집값도 들먹들먹 조금씩 상승세를 나타냈다. [들먹들먹]
- 우리는 돈을 조금씩 모아 요즘 형편이 어려운 승규를 돕고 있다. [돕다]
- 아저씨가 매달 조금씩 돈을 기부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니 감동적이야. [돕다]
- 가스보일러가 작동하자 방바닥이 조금씩 따뜻해졌다. [가스보일러 (gasboiler)]
- 나는 선생님이 내 주신 차를 조금씩 들이마셨다. [들이마시다]
- 튜브에다 바람을 넣으니 타이어가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튜브 (tube)]
- 조금씩 변화하다. [변화하다 (變化하다)]
- 나는 용돈을 조금씩 모아서 조촐한 선물을 준비했다. [조촐하다]
- 신문사마다 특정 사건을 보도하는 관점이 조금씩 다르다. [특정 (特定)]
- 저는 매달 용돈을 조금씩 모아 저축한답니다. [-ㄴ답니다]
- 그래도 자꾸 읽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던걸요. [-던걸요]
- 날이 조금씩 밝아 올 즘에 언니가 잠에서 깼다. [즘]
- 강수량이 한 시기에 집중되는 것보다는 일 년 내내 조금씩 비가 오는 것이 좋다. [강수량 (降水量)]
- 나는 매달 월급을 받는 일자가 조금씩 다르다. [일자 (日子/日字)]
- 일하는 짬짬이 조금씩 짰어요. [짬짬이]
- 새로운 지배 세력의 대두로 기존 정치권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대두 (擡頭)]
- 해거름이 되니 날씨가 조금씩 추워졌다. [해거름]
- 눈사람이 따뜻한 햇볕에 조금씩 녹고 있다. [녹다]
🌷 ㅈㄱㅆ: Initial sound 조금씩
-
ㅈㄱㅆ (
조금씩
)
: 적은 정도로 계속해서.
☆☆☆
คำวิเศษณ์
🌏 ทีละน้อย, ทีละนิด: ต่อเนื่องไปเรื่อย ๆ ในระดับน้อ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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