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
☆☆☆ 부사
🗣️ 발음, 활용: • 잘못 (
잘몯
)
📚 파생어: • 잘못되다: 일이 틀리거나 실패하게 되다., 사람이 옳지 못하게 되거나 나쁘게 되다., (… • 잘못하다: 틀리거나 바르지 않게 하다., 적당하지 아니하게 하다., 일이 틀어지거나 재수…
🗣️ 잘못 @ 뜻풀이
- 오심 (誤審) : 잘못 심판함. 또는 그런 심판.
- 헛디디다 : 발을 잘못 디디다.
- 자살골 (自殺goal) : 축구 등에서, 자기편의 골문으로 공을 잘못 넣는 일. 또는 그 공.
- 착시 (錯視) : 착각하여 잘못 보는 현상.
- 회한 (悔恨) : 잘못 등을 뉘우치고 한숨을 쉬며 탄식함.
- 회한하다 (悔恨하다) : 잘못 등을 뉘우치고 한숨을 쉬며 탄식하다.
- 빗- : ‘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길을 잘못 들다 : 목적지까지 가는 방향을 잘못 선택하다.
- 오인하다 (誤認하다) : 잘못 생각하거나 잘못 보다.
- 귀를 의심하다 :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서 잘못 들은 것이 아닌가 생각하다.
- 오기 (誤記) : 잘못 적음. 또는 그렇게 적은 것.
- 오독 (誤讀) : 잘못 읽거나 틀리게 읽음.
- 오진 (誤診) : 병을 잘못 진단하는 일. 또는 그런 진단.
- 오용되다 (誤用되다) : 잘못 사용되다.
- 오해하다 (誤解하다) : 어떤 것을 잘못 알거나 잘못 해석하다.
- 실언하다 (失言하다) : 실수로 잘못 말하다.
- 실언 (失言) : 실수로 잘못 말함. 또는 그 말.
- 실수 (失手)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오역되다 (誤譯되다) : 잘못 번역되다.
- 실족하다 (失足하다) : 발을 잘못 디디다.
- 실족 (失足) : 발을 잘못 디딤.
- 미스 (miss)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꺼뜨리다 : 실수나 잘못 등으로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끊어지게 하다.
- 오역하다 (誤譯하다) : 잘못 번역하다.
- 오인되다 (誤認되다) : 잘못 생각되거나 잘못 보이다.
- 오용 (誤用) : 잘못 사용함.
- 까딱 : 잘못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모양.
- 파지 (破紙) : 글을 잘못 써서 못 쓰게 된 종이.
- 불찰 (不察) : 주의를 기울여 조심하지 않은 탓으로 저지른 잘못.
- 색맹 (色盲) : 색을 분별하지 못하거나 다른 색으로 잘못 보는 증상. 또는 그런 증상을 가진 사람.
- 버그 (bug) : 컴퓨터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원인이 되는 프로그램의 잘못.
- 모함 (謀陷) : 나쁜 꾀를 부려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어려운 처지에 빠뜨림.
- 헛- : '보람 없이', ‘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덧나다 : 병이나 상처 등을 잘못 다루어 상태가 더 나빠지다.
- 모함하다 (謀陷하다) : 나쁜 꾀를 부려 아무 잘못 없는 사람을 어려운 처지에 빠뜨리다.
- 문초 (問招) : 잘못이 있는 사람에게 죄, 잘못 등을 따져 묻거나 심문함.
- 험담하다 (險談하다) : 남의 부족한 점이나 잘못 등을 들추어 헐뜯다.
- 덧 : 잘못 다루어 상태가 나빠진 상처나 병.
- 문초하다 (問招하다) : 잘못이 있는 사람에게 죄, 잘못 등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다.
- 반송 (返送) : 잘못 전달된 우편물이나 물품을 다시 돌려보냄.
- 반송하다 (返送하다) : 잘못 전달된 우편물이나 물품을 다시 돌려보내다.
- 오인 (誤認) : 잘못 생각하거나 잘못 봄.
- 허물하다 : 잘못 저지른 실수를 꾸짖다.
- 허물 : 잘못 저지른 실수.
- 험담 (險談) : 남의 부족한 점이나 잘못 등을 들추어 헐뜯음. 또는 그런 말.
- 세치 혀가 사람 잡는다 :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혀라도 잘못 놀리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뜻으로 말을 함부로 하여서는 안 된다는 말.
- 착각하다 (錯覺하다) :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생각하거나 느끼다.
- 착각되다 (錯覺되다) : 어떤 사물이나 사실이 실제와 다르게 잘못 생각되거나 느껴지다.
- 착오 (錯誤) : 착각을 하여 생각이나 행동을 잘못함. 또는 그런 잘못.
- 두드러기 : 약이나 음식을 잘못 먹거나 또는 환경의 변화로 인해 피부 여기저기에 붉게 솟아오르는 것.
- 착각 (錯覺) : 어떤 사물이나 사실을 실제와 다르게 잘못 생각하거나 느낌.
- 칠거지악 (七去之惡) : (옛날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잘못.
- 속다 : 어떤 것을 다른 것으로 잘못 알다.
- 까딱하다 : 잘못 움직이거나 행동하다.
- 어폐 (語弊) : 말을 적절하지 않게 써서 일어나는 오해나 잘못.
- 오명 (汚名) : 실수나 잘못 등을 해서 더러워지고 부끄럽게 된 이름이나 명예.
- 오진하다 (誤診하다) : 병을 잘못 진단하다.
- 오자 (誤字) : 잘못 쓴 글자.
- 반송되다 (返送되다) : 잘못 전달된 우편물이나 물품이 다시 돌려보내지다.
- 오류 (誤謬) : 잘못이나 실수.
- 오발 (誤發) : 총이나 대포 등을 잘못 쏨.
- 오산 (誤算) : 잘못 계산함. 또는 잘못된 계산.
- 오보 (誤報) : 사건이나 소식을 사실과 다르게 잘못 전하여 알려 줌. 또는 그 사건이나 소식.
- 오역 (誤譯) : 잘못 번역함. 또는 잘못된 번역.
- 오판 (誤判) : 잘못 보거나 잘못 판단함. 또는 잘못된 판단.
- 오용하다 (誤用하다) : 잘못 사용하다.
- 오판하다 (誤判하다) : 잘못 보거나 잘못 판단하다.
- 오타 (誤打) : 컴퓨터나 타자기 등을 칠 때에 잘못 침. 또는 그런 글자.
- 오차 (誤差) : 실수나 잘못.
- 오해 (誤解) : 어떤 것을 잘못 알거나 잘못 해석함.
- 오해되다 (誤解되다) : 어떤 것이 잘못 알려지거나 잘못 해석되다.
- 눈을 의심하다 : 잘못 보지 않았나 하여 믿지 않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다.
- 눈(이) 삐다 : (비난하는 말로) 어떤 분명한 일이나 상황을 잘못 보거나 판단하다.
🗣️ 잘못 @ 용례
- 보통 잘못 기표된 투표지는 무효로 처리된다. [투표지 (投票紙)]
- 그러게, 라인에 걸쳐서 떨어진 거라 심판이 잘못 봤나? [아웃 (out)]
- 선생님께서 잘못 쓴 단어와 문장을 바르게 다듬어 주셨다. [다듬다]
-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을 시간에 쫓겨 날림으로 처리하다가 수치를 잘못 계산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날림]
- 잘못을 한 사람이 적반하장의 태도로 나가자 그는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나가다]
- 무거운 물건을 잘못 들어서 손목이 나가고 말았다. [나가다]
- 민준이가 입김을 잘못 불어 촛불을 꺼뜨렸다. [꺼뜨리다]
- 내가 열쇠를 잘못 끼웠는지 문이 안 열렸다. [끼우다]
- 지하철에서 졸다가 역 이름을 잘못 알아듣고 다른 역에서 내렸지 뭐야. [알아듣다]
- 시인한 잘못. [시인하다 (是認하다)]
- 잘못 호명하다. [호명하다 (呼名하다)]
- 시간이 부족할까 봐 마음이 급해서 문제를 잘못 읽은 탓이에요. [-은 탓]
- 홍차는 잘못 우리면 떠름한 맛이 난다. [떠름하다]
- 전날의 잘못. [전날 (前날)]
- 공습경보가 잘못 울리는 바람에 주민들이 황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공습경보 (空襲警報)]
- 전적인 잘못. [전적 (全的)]
-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우리 가족은 졸지에 길에 나앉게 되었다. [졸지 (猝地)]
- 잘못 진단하다. [진단하다 (診斷하다)]
- 그는 음식을 잘못 먹고 심한 고열을 동반하는 복통을 앓아 병원을 찾았다. [동반하다 (同伴하다)]
- 거리의 인파에 밀려다니다 나는 길을 잘못 들고 말았다. [밀려다니다]
- 털끝만 한 잘못. [털끝]
- 잘못한 주제에 어찌 그리 뻔뻔한고? [-ㄴ고]
- 시국을 잘못 만나 우리 모두 무슨 고생인고. [-ㄴ고]
-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으니 도대체 누구의 잘못인고. [-ㄴ고]
- 아빠가 망치로 못 대가리를 잘못 치셔서 못이 휘어져 부러졌다. [대가리]
- 잘못 걸리다. [걸리다]
- 요즘 잘못 걸린 전화가 많이 와서 짜증이 났다. [걸리다]
- 수취인의 주소가 잘못되어 우편물이 되돌아왔다. [수취인 (受取人)]
- 무통장 입금 시 수취인 성명을 미리 확인해야 잘못 송금하는 일이 없다. [수취인 (受取人)]
- 나는 못을 박으려 망치질을 하다가 손을 잘못 쳐서 손가락을 다쳤다. [망치질]
- 여기 계산하는 과정에서 소수점을 잘못 찍었네. [소수점 (小數點)]
- 민준이는 과학 실험을 하다가 가연성이 높은 화학 물질을 잘못 다뤄 화상을 입었다. [가연성 (可燃性)]
- 내가 이 문장을 잘못 해석했네. [오역하다 (誤譯하다)]
- 어떤 약초는 잘 먹으면 보약이지만 잘못 먹으면 극약이 된다. [극약 (劇藥)]
- 어제 내가 저지른 잘못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서 한숨도 못 잤어. [죄짓고 못 산다]
- 뭘 잘못 먹었는지 요 며칠 계속 배를 앓아서 그래. [앓다]
- 민준이는 시험 문제를 잘못 읽어 쉬운 문제인데도 정답을 맞히지 못했다. [정답 (正答)]
- 고기를 씹어 먹던 고양이는 뼈를 잘못 씹어 송곳니가 부러졌다. [송곳니]
- 안테나가 잘못 설치되어 텔레비전 화면이 심하게 흔들렸다. [안테나 (antenna)]
- 김 영감님이 살아생전에 자식들을 잘못 키워도 한참을 잘못 키웠지. [모독하다 (冒瀆하다)]
- 시험 범위를 잘못 알고 며칠 동안 엉뚱한 부분을 삽질했다. [삽질하다]
- 유민이는 행선지 표시를 잘못 보고 열차를 타 엉뚱한 곳으로 가 버렸다. [행선지 (行先地)]
- 민준이가 전화기 숫자 버튼을 잘못 눌러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걸렸다. [전화기 (電話機)]
- 어? 이거 어제 산 책인데 잘못 인쇄된 부분이 있네? [무르다]
- 아, 안단테로 잘못 봤어요. 다시 연주해 보겠습니다. [안단티노 (andantino)]
- 처음에 나무를 톱질하는 과정에서 잘못 자르면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톱질하다]
- 주문서를 잘못 적어 발송했나 본데요? [주문서 (注文書)]
- 아버지가 보증을 잘못 서서 우리 집은 빚쟁이들한테 홀딱 넘어갔다. [홀딱]
- 의사가 환자를 잘못 치료했을 때에는 법적 책임을 진다. [책임 (責任)]
- 까닥 잘못하다. [까닥]
- 장군은 까닥 잘못 움직였다간 적에게 들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까닥]
- 나는 신입 사원일 때 직장에서 경칭을 잘못 사용하여 상사에게 혼난 적이 있다. [경칭 (敬稱)]
- 잠깐만요. 방금 연주한 부분이 잘못된 듯해요. [음자리표 (音자리標)]
- 제가 음자리표를 잘못 봐서 낮은 음으로 잘못 연주했네요. [음자리표 (音자리標)]
- 그래? 내가 카메라를 잘못 만져서 그렇게 됐나 봐. [초점 (焦點)]
- 나는 공을 잘못 던져 이웃집의 유리창을 작살내 버렸다. [작살내다]
- 우리 집 가스 계량기가 고장 나서 검침 결과가 잘못 나왔다. [검침 (檢針)]
- 검침을 잘못했나 보네요. 관리실에 물어볼게요. [검침 (檢針)]
- 분명히 이쪽으로 가랬는데 내가 길을 잘못 들었나? [-랬는데]
- 장 선수는 권투 경기 도중 스트레이트에 잘못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스트레이트 (straight)]
- 거짓말이야 뭐 누구나 흔히 하는 잘못 아니야? [흔히]
- 머리를 감고 잘못 말려서 그렇게 된 것 같아. [삐죽]
- 큰 잘못. [크다]
- 크게 잘못하다. [크다]
- 잘못이 크다. [크다]
- 너의 가장 큰 잘못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한 것이다. [크다]
- 지수는 잘못이 없어요. 제 잘못이 큽니다. 저를 꾸중하세요. [크다]
- 활용한 동사 형태를 잘못 봐서 현재 시제를 과거 시제로 착각했다. [활용하다 (活用하다)]
- 내가 날짜를 잘못 알려 줘서 지원서를 못 낸 거니까 회사에 한 번 사정해 볼게. [사람 죽여 놓고 초상 치러 준다]
- 대단찮은 잘못. [대단찮다]
- 오빠는 설익은 풋과일을 잘못 먹고 배탈이 났다. [풋과일]
- 조사 결과가 잘못 알려져 큰 소동이 일었다. [지다]
- 이제는 인종 차별은 잘못으로 인식되어진다. [지다]
- 잘못 정의되다. [정의되다 (定義되다)]
-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할 때는 취지를 잘못 이해해 본지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본지 (本旨)]
- 이 부분은 미래 시제로 쓰였는데 과거 시제로 잘못 해석했다. [미래 (未來)]
- 응. 보증을 잘못 서서 남이 진 빚을 다 떠안게 되었나 봐. [보증 (保證)]
- 뭐 잘못 먹은 거 아냐? 소화제라도 사 먹어 봐. [꾸르륵대다]
- 제가 잘못 쓴 부분이 있나요? [내려쓰다]
- 어떡하지? 우리가 길을 잘못 든 것 같아. [소슬하다 (蕭瑟하다)]
- 왜? 주소를 잘못 적었어? [되돌아오다]
- 부장님은 승규에게 결제 내용에 잘못 계산된 것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하셨다. [계산되다 (計算되다)]
- 잘못 먹어서 급체하다. [급체하다 (急滯하다)]
- 식중독이네요. 뭐 잘못 드신 거 없으세요? [부패하다 (腐敗하다)]
- 점원의 말을 잘못 알아먹고 엉뚱한 금액을 냈다. [알아먹다]
- 승규는 노래 가사를 잘못 알아먹었는지 엉뚱한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흥얼거렸다. [알아먹다]
- 어젯밤에 그렇게 부탁하셨는데, 제가 잘못 들었나요? [-으라던]
- 최 교수는 본문과 주석을 꼼꼼히 비교해서 잘못 풀이된 곳을 바로잡았다. [본문 (本文)]
- 나는 원둘레의 길이를 구하는 공식을 잘못 외워서 수학 시험을 망쳤다. [원둘레 (圓둘레)]
- 전화 잘못 거셨습니다. [전화 (電話)]
- 단장님, 이 배우의 옷이 작은 것으로 잘못 배달되었는데 어떻게 하죠? [껴입히다]
- 선생님은 채점한 시험지 재확인을 하며 잘못 채점된 부분이 없는지를 보았다. [재확인 (再確認)]
- 나는 중요한 문서에서 한 단어의 의미를 잘못 이해하는 바람에 웃음거리가 될 뻔했다. [웃음거리]
- 스키를 타다가 잘못 넘어져서 엉덩이뼈와 허리뼈에 금이 갔대. [허리뼈]
- 아차 잘못하다. [아차]
- 아차 잘못 생각하다. [아차]
- 아차 잘못했다가는 모든 일을 순식간에 망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아차]
- 이런, 그림이 잘못 프린트되었잖아. [프린트되다 (print되다)]
- 심사 과정에서 잘못 설계된 부분이 발견되어 공사가 급히 중단되었다. [설계되다 (設計되다)]
- 우리는 길을 잘못 드는 바람에 한 시간이나 헤매다가 겨우 목적지에 도착했다. [길을 잘못 들다]
- 아무래도 길을 잘못 들었나 봐. [길을 잘못 들다]
- 나는 스무 살 때 길을 잘못 들어 지금까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길을 잘못 들다]
- 인생에서 길을 잘못 들었을 때는 그것을 빨리 깨닫고 빠져나와야 한다. [길을 잘못 들다]
- 응. 급식을 잘못 먹고 몇몇 학생들이 의식을 잃었지 뭐야. [의식 (意識)]
- 전기 요금 청구서가 이상하게 많이 나왔다 했더니 옆집의 청구서가 잘못 온 것이었다. [전기 요금 (電氣料金)]
- 은행에서 받은 환전 내역서를 보니 환율이 잘못 적용되어 있었다. [내역서 (內譯書)]
- 직원들의 경비 내역서를 꼼꼼히 살펴보니 잘못 사용된 경비가 다수 발견되었다. [내역서 (內譯書)]
- 경리는 거래 내역서와 지출 내역서를 비교해 보고 잘못된 지출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을 한다. [내역서 (內譯書)]
- 잘못 잡히다. [잡히다]
- 운전 도중 차선을 잘못 넘어갔다가 스티커를 받아서 벌금을 물게 생겼다. [스티커 (sticker)]
- 잘못 던진 돌멩이가 유리창에 부딪혀서 유리창이 쩡쩡거리며 금이 갔다. [쩡쩡거리다]
- 잘못 지도되다. [지도되다 (指導되다)]
- 저 선수는 몸을 쓰는 방식이 잘못된 것 같아요. [지도되다 (指導되다)]
- 어렸을 때부터 잘못 지도된 것이라서 고치기도 쉽지 않겠어요. [지도되다 (指導되다)]
- 너 단추를 잘못 낀 거 같은데? [끼다]
- 길을 잘못 들어서 삥 돌아서 왔지 뭐예요. [삥]
- 우편물이 잘못 전달되었나 봐요. 총무부에 가져다주고 올게요. [귀중 (貴中)]
- 나는 악질 사채업자에게 돈을 잘못 빌려서 쫓기는 신세가 됐다. [악질 (惡質)]
- 맞아. 사람을 잘못 본 것은 아닌지 눈을 또 비집고 봤다니까. [비집다]
- 그 외국인 학생은 미래 시제 문장에 과거 시제 어미 '-었-'을 잘못 사용했다. [어미 (語尾)]
- 사이즈를 잘못 주문했나 보구나. [헐렁헐렁하다]
- 아이는 간단한 뺄셈도 계산할 줄 몰라 늘 거스름돈을 잘못 받아왔다. [계산하다 (計算하다)]
- 유민이는 거스름돈을 잘못 받은 것 같아서 고개를 갸웃하고 있었다. [갸웃하다]
-
ㅈㅁ (
질문
)
: 모르는 것이나 알고 싶은 것을 물음.
☆☆☆
명사
🌏 QUESTION: An act of asking something one does not know or wants to know. -
ㅈㅁ (
정말
)
: 거짓이 없는 사실. 또는 사실과 조금도 틀림이 없는 말.
☆☆☆
명사
🌏 FACT: A truth without falsehood, or words without any lack of conformity to truth. -
ㅈㅁ (
장마
)
: 여름철에 여러 날 계속해서 비가 오는 현상이나 날씨. 또는 그 비.
☆☆☆
명사
🌏 MONSOON; MONSOON SEASON: A phenomenon or weather where it keeps raining for consecutive days in summer, or such rainfall. -
ㅈㅁ (
주말
)
: 한 주일의 끝.
☆☆☆
명사
🌏 WEEKEND: The end of a week. -
ㅈㅁ (
주문
)
: 어떤 물건을 만들거나 파는 사람에게 그 물건의 종류, 수량, 모양, 크기 등을 말해 주고 그렇게 만들거나 보내어 달라고 부탁하는 일이나 내용.
☆☆☆
명사
🌏 ORDER: The act of directing a manufacturer or seller to make or deliver an item by specifying the type, quantity, shape, size, etc., or the details of such instruction. -
ㅈㅁ (
제목
)
: 글이나 영화, 공연 등에서, 중심이 되는 내용을 나타내기 위해 붙이는 이름.
☆☆☆
명사
🌏 TITLE: A name used to represent the main idea of a text, film, performance, etc. -
ㅈㅁ (
재미
)
: 어떤 것이 주는 즐거운 기분이나 느낌.
☆☆☆
명사
🌏 FUN; INTEREST: A pleasant sensation or feeling that one feels from something. -
ㅈㅁ (
정말
)
: 거짓이 없이 진짜로.
☆☆☆
부사
🌏 REALLY: In actual truth without falsehood. -
ㅈㅁ (
잘못
)
: 잘하지 못하거나 옳지 못하게 한 일.
☆☆☆
명사
🌏 FAULT; MISTAKE; MISSTEP: Something that one did not well or that one did unrighteously. -
ㅈㅁ (
잘못
)
: 바르지 않게 또는 틀리게.
☆☆☆
부사
🌏 WRONGLY; INCORRECTLY: In a way that is wrong or not right. -
ㅈㅁ (
장미
)
: 줄기에 가시가 있고 오월이나 유월에 향기롭게 피는 빨간색, 하얀색, 노란색 등의 꽃.
☆☆☆
명사
🌏 ROSE: A fragrant flower with thorns on the stem that blooms in red, white, yellow, etc., in May or June. -
ㅈㅁ (
정문
)
: 사람이나 차들이 주로 드나드는, 건물의 정면에 있는 문.
☆☆☆
명사
🌏 MAIN GATE: A gate at the front of a building through which people and cars go in and come out. -
ㅈㅁ (
증명
)
: 어떤 사건이나 내용이나 판단이 진실인지 아닌지를 증거를 들어서 밝힘.
☆☆
명사
🌏 VERIFICATION; TESTIFICATION: The act of establishing that an event, some certain content, or a decision is true by presenting proof. -
ㅈㅁ (
주민
)
: 일정한 지역 안에 살고 있는 사람.
☆☆
명사
🌏 RESIDENT: A person who lives in a certain area. -
ㅈㅁ (
주먹
)
: 손가락을 모두 모아 쥔 손.
☆☆
명사
🌏 FIST: A hand with the fingers clenched into the palm. -
ㅈㅁ (
주목
)
: 관심을 가지고 주의 깊게 살핌. 또는 그 시선.
☆☆
명사
🌏 ATTENTION: The act of looking at something carefully with attention, or such a look. -
ㅈㅁ (
전망
)
: 어떤 곳을 멀리 바라봄. 또는 멀리 바라보이는 경치.
☆☆
명사
🌏 VIEW: The act of looking at a distance, or a view that is seen from a distance. -
ㅈㅁ (
장모
)
: 아내의 어머니.
☆☆
명사
🌏 MOTHER-IN-LAW: The mother of one's wife. -
ㅈㅁ (
자막
)
: 영화나 텔레비전 등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제목, 대화, 설명 등을 화면에 나타내는 글자.
☆☆
명사
🌏 SUBTITLES; CAPTION: Letters in a movie, television, etc., that show the title, conversation, explanation, etc., on the screen so that the audience or viewers can read them. -
ㅈㅁ (
장면
)
: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광경.
☆☆
명사
🌏 SCENE: A scene of something happening at a certain place. -
ㅈㅁ (
자매
)
: 언니와 여동생 사이.
☆☆
명사
🌏 SISTERS: The relationship between a woman and her sister. -
ㅈㅁ (
작문
)
: 글을 지음. 또는 지은 글.
☆☆
명사
🌏 WRITING; COMPOSITION: The act of creating a written work; a written work. -
ㅈㅁ (
전문
)
: 어떤 분야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그 분야만 연구하거나 맡음. 또는 그 분야.
☆☆
명사
🌏 SPECIALIZING; SPECIALTY: The act of studying or taking on a field only in which one has a lot of knowledge and experience, or such a field. -
ㅈㅁ (
절망
)
: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버림. 또는 그런 상태.
☆☆
명사
🌏 DESPAIR: The act of abandoning any hopes due to dim prospects, or such a state. -
ㅈㅁ (
정면
)
: 똑바로 마주 보이는 면.
☆☆
명사
🌏 FRONT: The side that one faces directly. -
ㅈㅁ (
조명
)
: 빛을 비추어 밝게 보이게 함.
☆☆
명사
🌏 LIGHTING: The act of illuminating a light on something to make it look b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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