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 (子息)
☆☆☆ 명사
1. 아들과 딸, 또는 아들이나 딸.
-
남의 자식.
Another's child. -
내 자식.
My child. -
우리 자식.
My son. -
제 자식.
My kid. -
귀여운 자식.
Cute bastard. -
귀한 자식.
A precious child. -
다 큰 자식.
A grown-up. -
못난 자식.
An ugly son. -
어린 자식.
Little kid. -
자식 걱정.
Worry about your children. -
자식 교육.
Child education. -
자식 사랑.
Child love. -
부모와 자식.
Parents and children. -
자식이 없다.
No children. -
자식을 기르다.
Raising a child. -
자식을 낳다.
Give birth to a child. -
자식을 키우다.
Raising a child. -
나에게는 가족으로 부모님과 아내 그리고 세 자식이 있다.
I have parents, a wife and three children as a family. -
자식을 제대로 키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 아니다.
Raising a child properly isn't something anyone can do. -
♔
아버지가 저를 용서해 주실까요?
Would my father forgive me?
♕ 그럼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잖아요.
Yeah, they say no parents win over their children.
참고어
자녀(子女): 부모가 키우고 있는 아들이나 딸. 또는 아들과 딸.
3. (귀엽게 이르는 말로) 어린아이.
3. CUTIE PIE: (endearing) A small child.
-
요 자식, 예쁘기도 하지.
You son of a bitch, you're pretty. -
자식, 참 착하기도 하다!
What a good boy! -
고놈 자식, 엄마 없이도 잘 노는구나!
Son of a bitch, you play well without a mother! -
이 자식은 하는 짓을 보니 아주 장군감이네.
What he's doing is a general. -
♔
사내 자식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예쁘니?
Who does your son look like to you?
♕ 사람들이 엄마 닮았대요.
People say you look like your mom.
🗣️ 발음, 활용: • 자식 (
자식
) • 자식이 (자시기
) • 자식도 (자식또
) • 자식만 (자싱만
)
📚 분류: 친족 관계 소개하기(가족 소개)
🗣️ 자식 (子息) @ 뜻풀이
- 셋째 : 세 번째 자식.
- 세대 (世代) : 부모, 자식, 손자로 이어지는 집안의 계통.
- 늦둥이 : 나이가 많이 들어서 낳은 자식.
- 금지옥엽 (金枝玉葉) : 매우 소중하고 귀한 자식.
- 처자식 (妻子息) : 아내와 자식.
- 금이야 옥이야 : 자식 또는 그와 같은 대상을 매우 사랑하여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모양.
- 맏자식 (맏子息) : 여러 자식 가운데 첫 번째로 태어난 자식.
- 수족 (手足) : (비유적으로) 형제나 자식.
- 여식 (女息) : 여자인 자식.
- 조카 : 형제자매가 낳은 자식.
- 친자식 (親子息) : 자기가 낳은 자식.
- 아들자식 (아들子息) : 아들로 태어난 자식.
- 아이 : (낮추는 말로) 자기의 자식.
- 처자 (妻子) : 아내와 자식.
- 육친 (肉親) : 부모와 자식, 형제처럼 같은 핏줄로 이어진 가족 관계에 있는 사람.
- 애 : (낮추는 말로) 자기의 자식.
- 딸자식 (딸子息) : 딸로 태어난 자식.
- 가족 (家族) : 주로 한 집에 모여 살고 결혼이나 부모, 자식, 형제 등의 관계로 이루어진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 아들 : 남자인 자식.
- 살붙이 : 핏줄로 연결된 부모나 자식, 형제 등과 같이 사이가 매우 가까운 사람.
- 생이별 (生離別) :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부부, 부모와 자식, 형제끼리 따로 떨어지게 됨.
- 새끼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자식.
- 혈연관계 (血緣關係) : 부모와 자식, 형제를 기본으로 하는, 같은 핏줄로 이어진 관계.
- 피붙이 : 핏줄로 연결된 부모나 자식, 형제 등과 같이 사이가 매우 가까운 사람.
- 친자 (親子) : 자기가 낳은 자식.
- 한집 : 부모와 자식, 형제 등 같은 핏줄로 이루어진 집안.
- 한집안 : 부모와 자식, 형제 등 같은 핏줄로 이루어진 집안.
- 혈육 (血肉) : 부모, 자식, 형제 등과 같이 같은 혈통으로 맺어진 사람.
- 천륜 (天倫) : 부모와 자식 또는 가족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 둘째 : 두 번째 자식.
- 딸 : 부모가 낳은 아이 중 여자. 여자인 자식.
- 불효자 (不孝子) : 부모를 효성스럽게 모시어 받들지 않은 자식.
- 치마 밑에 키운 자식 : 남편이 없이 키운 과부의 자식.
- 의붓자식 (의붓子息) : 아내나 남편이 재혼할 때 데리고 온 자식.
- 어린것 : (귀엽게 이르는 말로) 어린아이나 어린 자식.
- 후사 (後嗣) : 집안의 대를 잇는 자식.
- 외아들 :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아들.
- 유복자 (遺腹子) : 아버지가 죽고 나서 태어난 자식.
- 외동딸 : (귀엽게 이르는 말로)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 외동아들 : (귀엽게 이르는 말로) 다른 자식 없이 하나뿐인 아들.
- 외딸 : 다른 자식 없이 단 하나뿐인 딸.
🗣️ 자식 (子息) @ 용례
- 잘 커 준 자식. [크다]
- 자식이 크다. [크다]
- 자식 잘 둔 덕분에 호사를 하는구나. [호사 (豪奢)]
- 부모님 은혜를 갚으려야 자식 된 도리를 다하는 거란다. [-으려야]
- 자식에게 무신경하다. [무신경하다 (無神經하다)]
- 당신은 어쩌면 자식 일에 그렇게 무신경할 수가 있어요. [무신경하다 (無神經하다)]
- 출가한 자식. [출가하다 (出家하다)]
- 아비만 한 자식 없다고 그래도 부모님 마음에 비하겠어?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 아비만 한 자식 없다더니 그것도 다 옛말이네.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 한 나라의 임금이었던 사람이 자식 문제로 그렇게 고민을 할 줄은 몰랐어. [나라님]
- 부모는 모름지기 자식 보양에 힘써야 한다. [보양 (保養)]
- 말도 마세요. 요즘은 그 수험생 자식 치다꺼리에 정신이 없다니까요. [치다꺼리]
- 어머니는 낮이나 밤이나 타지에 나가 있는 자식 걱정 뿐이셨다. [낮이나 밤이나]
- 네, 저랑 닮은 모습을 볼 때마다 미묘한 감동이 물결치는데 이런 게 자식 키우는 재미겠죠? [물결치다]
- 내 아이가 태어나니 자식 낳아 봐야 부모 마음 안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것 같아. [옛말]
- 고생만 한 아주머니는 자식 잘 둔 덕에 팔자에 없는 해외여행도 다녀오셨다. [팔자에 없다]
- 아주머니는 늘 자식 자랑을 길게 늘어놓으신다. [늘어놓다]
- 그는 자식 문제로 속을 태우며 몇 달 동안 잠도 잘 못 잤다고 했다. [속(을) 태우다]
- 어멈과 자식. [어멈]
- 작년에 잘못한 일을 이제 와서 후회하는 건 죽은 자식 나이 세기이다.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네 말이 맞아. 이제 죽은 자식 나이 세기는 그만 두려고.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아무러면 두 살 난 자식 놔두고 도망이라도 치겠습니까? [아무러면]
- 그동안 고생하신 아버지께서 앞으로는 자식 덕을 보며 만수를 누리시면 좋겠다. [만수 (萬壽)]
- 그럴 때는 후궁이 낳은 자식 중에 황태자가 정해졌습니다. [황태자 (皇太子)]
- 어머니는 앉으나 서나 자식 걱정 뿐이셨다. [앉으나 서나]
- 과부였던 할머니는 바느질 품팔이로 자식 다섯을 키우셨다. [품팔이]
- 이런 문둥이 자식. 그동안 연락도 없이 잘 지냈나? [문둥이]
-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어떻게 저렇게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걸까? 난 이해가 안 돼. [-아야]
- 직접 자식을 낳아 키워 봐야 부모 마음을 알 수 있는 거겠지. [-아야]
- 자식 키워 봐야 결혼해 버리면 쓸데없다더니! [-아야]
- 장한 자식. [장하다 (壯하다)]
- 편애하는 자식. [편애하다 (偏愛하다)]
- 직공의 자식. [직공 (職工)]
- 요새는 부모님과 자식 이 대가 함께 사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 (代)]
- 자식들이 말도 안 듣고 말썽만 피워서 속상해요. [끈을 끊다]
- 저도 그래요. 그렇다고 부모 자식 간의 끈을 끊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끈을 끊다]
- 부모 자식. [부모 (父母)]
- 자식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아깝지 않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부모 (父母)]
- 자식 문제. [문제 (問題)]
- 승규의 유일한 고민은 자식과 관련된 문제였다. [문제 (問題)]
-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나 하는 것이라 하는데 아이의 성공을 널리 알리고만 싶었다. [팔불출 (八不出)]
- 자식 복. [복 (福)]
- 자식들이 그에게 정성껏 효도를 하는 것을 보면 그는 자식 복이 많은 사람인 것 같다. [복 (福)]
- 전실의 자식. [전실 (前室)]
- 삼촌은 전실 자식들과 재혼 후 얻은 자식들을 편애하지 않았다. [전실 (前室)]
- 전실이 낳은 자식들도 있는 집에 시집을 가다니 정말 그 남자를 사랑하는구나. [전실 (前室)]
- 나는 내가 낳지 않았어도 그이의 자식이면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 [전실 (前室)]
- 빈농의 자식. [빈농 (貧農)]
- 저 자식 저거 또 친구하고 싸우고 들어왔군. [저거]
- 저 자식 저거 또 도망갔네. [저거]
- 자식의 종신. [종신 (終身)]
- 민준이는 아버지 장례식에서 자식 된 도리로 종신도 못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종신 (終身)]
- 쌍꺼풀은 우성이라 부모 중 한 명만 가지고 있어도 자식 대에 나타난단다. [형질 (形質)]
- 병신 같은 자식. [병신 (病身)]
- 팔기 위해 키우는 거긴 하지만 이제 정이 들어서 돼지들도 꼭 자식 같겠네요. [돼지죽 (돼지粥)]
- 아빠가 자식 예뻐하는 게 당연하지, 뭘. [아빠]
- 자식 때문에 애먹다. [애먹다]
- 금쪽같은 자식. [금쪽같다 (金쪽같다)]
- 열 살 난 자식. [나다]
- 불효하는 자식. [불효하다 (不孝하다)]
- 자식 내외가 불효해서 끼니를 잘 보살펴 주지 않는대요. [불효하다 (不孝하다)]
- 병든 어머니를 방치한 김 씨는 천륜도 모르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천륜 (天倫)]
- 너 그거 들었어?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자식이 부모를 죽인 사건이 일어났어. [천륜 (天倫)]
- 아무리 멀리 떨어져 지내도 부모 자식 간의 천륜을 끊을 수는 없다. [천륜 (天倫)]
- 할머니는 아버지가 몹쓸 자식이지만 천륜이라는 게 사람의 힘으로는 끊을 수 없다고 생각하셨다. [천륜 (天倫)]
- 어떻게 드라마에서는 어릴 때 잃어버렸던 자식을 한눈에 알아볼까? [천륜 (天倫)]
- 아마 부모와 자식 간에 천륜이 있기 때문일 거야. [천륜 (天倫)]
- 자식 뒷바라지. [뒷바라지]
- 어머니는 남편과 자식 뒷바라지에 평생을 바치셨다. [뒷바라지]
- 무자식 독신. [무자식 (無子息)]
- 무자식 사주. [무자식 (無子息)]
- 무자식 팔자. [무자식 (無子息)]
- 무자식으로 살다. [무자식 (無子息)]
- 무자식으로 지내다. [무자식 (無子息)]
- 아주머니는 자신이 무자식 팔자인 것이 서럽고 자식 있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무자식 (無子息)]
- 그녀는 자식 일에 대해서는 담담하지만 유독 막내에는 신경을 쓰는 편이다. [담담하다 (淡淡하다)]
- 내놓은 자식. [내놓다]
- 어머니는 학교를 자퇴하고 음악을 하겠다는 막내를 내놓은 자식처럼 대했다. [내놓다]
- 귀한 자식. [귀하다 (貴하다)]
- 누구나 자기 집에서는 한없이 귀한 자식이다. [귀하다 (貴하다)]
- 우리 집에는 손이 귀해서 대대로 외동 자식만 있어 왔다. [귀하다 (貴하다)]
-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고 두 번 다시 거짓말하지 않도록 엄하게 혼냅시다. [귀여운 자식 매로 키운다]
- 망할 자식. [망하다 (亡하다)]
- 마을 사람들은 민준을 ‘종의 자식’이라고 업신여겼다. [업신여기다]
- 자식을 팔아먹다. [팔아먹다]
- 자식 팔아먹은 어미가 무슨 낯으로 아들의 효도를 받겠니? [팔아먹다]
- 정말 무서운 세상이네요. 딸자식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팔아먹다]
- 자식을 팔아먹다. [팔아먹다]
- 애태우는 자식. [애태우다]
- 주워 온 자식. [줍다]
- 우리 부모님은 나를 주워서 키우셨지만 친자식보다 더 아껴 주셨다. [줍다]
- 퍼지른 자식. [퍼지르다]
- 그들 부부는 능력도 없이 자식만 줄줄이 퍼질러 놓았다. [퍼지르다]
- 내 자식 같은 마음에서 하는 말인데,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꼭 챙겨 먹어. [에서]
- 아들이 착하고 공부를 잘해서 망정이지 내가 자식 복도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살겠나. [망정]
- 자식이 부모를 섬겨야 하는데 요즘엔 부모들이 너무 자식을 귀하게 여기다 보니 부모가 자식을 섬기는 것 같네요. [도착 (倒錯)]
- 그야말로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가 도착이 되었군. [도착 (倒錯)]
- 부모들은 늘 자식 생각뿐이다. [뿐]
- 이 놈의 자식! 너 이번 한 번만 봐 주는 거야. 알았어? [예]
- 새아버지가 데려온 자식. [새아버지]
- 자식 일이지 뭐. 너무 속상해 죽겠어. [뿌리다]
- 자식 세대. [세대 (世代)]
- 우리 집은 할아버지, 아버지, 자식들 이렇게 삼 세대가 함께 살고 있다. [세대 (世代)]
- 자식 뒤치다꺼리. [뒤치다꺼리]
- 어머니의 자식 사랑은 언제나 거짓이 없이 참되다. [참되다]
- 요즘은 자식들의 부양을 바라지 않고 스스로 노후를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부양 (扶養)]
- 아니요. 자식 중 누구라도 부양 능력이 있으면 부모님을 모실 수 있다고 생각해요. [부양 (扶養)]
- 부부는 자식 복이 터져서 자식들이 모두 효자였다. [터지다]
- 헐벗은 자식. [헐벗다]
- 천금 같은 자식. [천금 (千金)]
- 어머니는 천금 같은 자식들이 다칠까 봐 애지중지하셨다. [천금 (千金)]
- 효성스러운 자식. [효성스럽다 (孝誠스럽다)]
- 김 과장은 효성스러운 자식이군. [효성스럽다 (孝誠스럽다)]
- 잘된 자식. [잘되다]
- 자식이 잘되다. [잘되다]
- 김 씨는 사업에 실패했지만 잘된 자식들 덕에 큰 어려움 없이 잘 살고 있다. [잘되다]
- 정실의 자식. [정실 (正室)]
- 옛날에는 정실에게 자식이 없을 때 자식을 보기 위해 첩을 두기도 했다. [정실 (正室)]
- 자식 같다. [같다]
- 조따위 자식. [조따위]
- 흥, 조따위 자식은 나가서 고생을 해 봐야 돼. [조따위]
- 네, 그런 거 보면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라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자식 없는 것이 상팔자]
- 자식 농사. [농사 (農事)]
- 부부는 결혼과 동시에 자식 농사를 설계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농사 (農事)]
- 자식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면 자식 농사를 망칠 수도 있다. [농사 (農事)]
- 아이들이 다 착하고 똑똑하고, 어떻게 그렇게 자식 농사를 잘 지었어요? [농사 (農事)]
- 농사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자식 농사라는 말이 있대. [농사 (農事)]
- 부모가 자식에게 들이는 정성과 사랑은 정말 대단하니까. [농사 (農事)]
- 아이들이 자기 일을 알아서 잘하고 있지만 부모로서 자식 일에 참견을 전혀 안 할 수는 없었다. [참견 (參見)]
- 그래서 자식 뼈 빠지게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하잖아. [뼈(가) 빠지게]
- 어머니는 남편과 자식 위주로만 사셔서 자신을 위해 돈을 쓰는 걸 아까워하셨다. [위주 (爲主)]
- 우리 부모님은 자나 깨나 늘 자식 생각만 하신다. [자나 깨나]
- 내가 그 자식 만나기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남의 돈을 우비고서 얼마나 잘사나 보자. [우비다]
- 너 이놈의 자식, 또 사고 칠 거면 지금 짐 싸서 나가. [호통치다]
- 도시에서만 자식 교육을 잘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을]
- 의붓아버지의 자식. [의붓아버지]
- 철없는 자식 놈이 밖에서 사고를 치고 다니며 부모 속을 썩인다. [놈]
- 아주머니는 없는 살림에 자식 넷을 모두 대학까지 보냈다. [살림]
- 일 년에 자식 둘을 결혼시키느라 기둥뿌리가 흔들렸다. [기둥뿌리]
- 요즘에는 자식 하나인 집이 많아 부모들이 자식을 금지옥엽으로 받들고 산다. [받들다]
- 생때같은 자식. [생때같다 (生때같다)]
- 어머, 생때같은 자식을 떼 놓고 도망가다니! [생때같다 (生때같다)]
- 자식 구실. [구실]
- 유민은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님께 자식 구실을 다하지 못해 죄송스러웠다. [구실]
-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승규는 아버지의 황소고집을 꺾고 결혼 허락을 받아 냈다. [황소고집 (황소固執)]
- 자식 타령. [타령]
- 어머니는 항상 자식 걱정을 한다. [항상 (恒常)]
- 싹수없는 자식. [싹수없다]
- 나는 싹수없는 자식에게는 굳이 공부를 하라고 강요할 생각이 없다. [싹수없다]
- 늘그막에 얻은 자식. [늘그막]
- 부모와 자식 간. [간 (間)]
- 우리 집은 부모와 자식 간에도 예의를 깍듯이 지킨다. [간 (間)]
- 요즘 민준 씨 자식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ㄴ 법이다]
- 원래 자기 자식은 다 예쁜 법이야. [-ㄴ 법이다]
-
ㅈㅅ (
장소
)
: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곳. 또는 어떤 일을 하는 곳.
☆☆☆
명사
🌏 PLACE; VENUE; SPACE: A space where something happens or is done.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에.
☆☆☆
부사
🌏 FOR A WHILE; FOR A MOMENT; FOR SOME TIME: For a short time. -
ㅈㅅ (
점수
)
: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
☆☆☆
명사
🌏 SCORE: A number representing one's performance. -
ㅈㅅ (
중심
)
: 어떤 것의 한가운데.
☆☆☆
명사
🌏 CENTER: The very middle of something. -
ㅈㅅ (
주소
)
: 집이나 직장, 기관 등이 위치한 곳의 행정 구역상 이름.
☆☆☆
명사
🌏 ADDRESS: The administrative name of a place where a house, workplace, organization, etc., is located. -
ㅈㅅ (
주사
)
: 주사기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액체로 된 약물을 직접 넣는 일.
☆☆☆
명사
🌏 INJECTION: The act of directly introducing a liquid drug into the human or animal body through a syringe. -
ㅈㅅ (
주스
)
: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즙.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료.
☆☆☆
명사
🌏 JUICE: A liquid extracted from fruits or vegetables, or a drink made of such liquid. -
ㅈㅅ (
자식
)
: 아들과 딸, 또는 아들이나 딸.
☆☆☆
명사
🌏 CHILD; KID: A son and a daugther, a son or daughter. -
ㅈㅅ (
자신
)
: 바로 그 사람.
☆☆☆
명사
🌏 SELF; ONESELF: The person himself/herself. -
ㅈㅅ (
점심
)
: 아침과 저녁 식사 중간에, 낮에 하는 식사.
☆☆☆
명사
🌏 LUNCH: A meal eaten in the afternoon between breakfast and dinner. -
ㅈㅅ (
접시
)
: 음식을 담는 데 쓰는 납작하고 평평한 그릇.
☆☆☆
명사
🌏 PLATE: A flat, plane-surfaced container to keep food in. -
ㅈㅅ (
조심
)
: 좋지 않은 일을 겪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함.
☆☆☆
명사
🌏 CAUTION; CAREFULNESS: The act of being careful in speech, behavior, etc., not to get in trouble.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
☆☆☆
명사
🌏 MOMENT; SHORT WHILE: A shor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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