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報告)
☆☆ 名詞
🗣️ 発音, 活用形: • 보고 (
보ː고
)
📚 派生語: • 보고되다(報告되다): 연구하거나 조사한 것의 내용이나 결과가 말이나 글로 알려지다. • 보고하다(報告하다): 연구하거나 조사한 것의 내용이나 결과를 말이나 글로 알리다.
📚 カテゴリー: 職場生活
🗣️ 보고 (報告) @ 語義解説
- 식견 (識見) : 보고 듣거나 배워서 얻은 지식.
- 게걸스럽다 : 음식을 보고 마구 먹어 치우는 모습이 지저분하다.
- -자 : 보고 들은 것을 근거로 뒤의 내용을 말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관상용 (觀賞用) : 취미로 키우면서 보고 즐기는 데 씀. 또는 그런 동물이나 식물.
- 방송하다 (放送하다)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다.
- 견학 (見學) : 어떤 일과 관련된 곳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배움.
- 본보기 (本보기) : 보고 배워서 본을 받을 만한 대상.
- 손금(을) 보다 : 손에 그어져 있는 선을 보고 사람의 운세나 팔자를 예상하다.
- 꿈 : 잠자는 동안에 깨어 있을 때처럼 보고 듣고 느끼는 정신 현상.
- 학보 (學報) : 주로 대학에서 학교 안의 소식이나 학생들의 의견, 작품, 연구 논문, 보고 등을 싣는 잡지나 신문.
- 기사문 (記事文) : 보고 들은 사실이나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글.
- 반갑다 :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거나 원하는 일이 이루어져서 마음이 즐겁고 기쁘다.
- 오른쪽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동쪽과 같은 쪽.
- 꾸다 : 잠을 자는 동안에 꿈속에서 실제처럼 보고 듣고 느끼고 하다.
- 대좌하다 (對坐하다) : 마주 보고 앉다.
- 본보다 (本보다) : 보고 배울 만한 본으로 삼아 따라 하다.
- 펼치다 : 보고 듣거나 즐길 수 있도록 사람들 앞에 관심을 집중시킬 만한 상태로 나타내다.
- 조롱하다 (嘲弄하다) : 어떤 대상을 얕잡아 보고 비웃거나 놀리다.
- 홈 쇼핑 (homeshopping) : 집에서 텔레비전, 인터넷 등을 보고 상품을 골라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사는 것.
- 겉잡다 : 겉으로 보고 대충 짐작하여 헤아리다.
- -으려더라 : (아주낮춤으로) 과거에 장차 일어나려고 하던 일을 말하는 사람이 직접 보고, 듣는 이에게 알릴 때 쓰는 표현.
- 염세적 (厭世的) :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싫어하는.
- 우 (右)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동쪽과 같은 쪽.
- 부러워하다 : 무엇을 보고 가지고 싶어 하거나 어떤 사람을 보고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
- 보- : (보고, 보는데, 보니, 보면, 본, 보는, 볼, 봅니다)→ 보다 1, 보다 2
- 방청하다 (傍聽하다) : 직접 관계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공개 방송, 재판 등에 참석하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듣다.
- 읽히다 : 글자를 보고 그 음을 말소리로 나타내게 하다.
- 역술 (曆術) : 해와 달의 운행을 보고 사람의 운명을 점치는 것.
- 반가워하다 :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거나 원하는 일이 이루어져서 즐거워하고 기뻐하다.
- 모니터 (monitor) : 방송이나 신문, 잡지 등을 보고 의견을 내놓거나 평가하는 일.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 과문하다 (寡聞하다) : 보고 들은 것이 적다.
- 우편 (右便)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동쪽과 같은 쪽. 오른쪽.
- 시각차 (視角差) : 무엇을 보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관점의 차이.
- 때려잡다 : 상황을 보고 사정이나 형편을 대충 짐작하다.
- 깔보다 : 다른 사람을 낮추어 보고 무시하다.
- 간과하다 (看過하다) : 큰 관심 없이 대강 보고 그냥 넘기다.
- 좌측 (左側)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서쪽과 같은 쪽.
- 보기 좋게 : 남이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을 보고 기분 좋아하며 비꼬는 뜻으로 하는 말.
- 회보 (會報) : 모임에 관한 일을 그 모임의 회원들에게 알리는 보고. 또는 그런 간행물.
- 인간관 (人間觀) : 인간을 보고 생각하고 이해하는 기준이나 생각.
- 답삿길 (踏査길) : 실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하려고 떠나는 길.
- 고소하다 : 평소에 미워하던 사람이 잘못되는 것을 보고 속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다.
- 눈깔(이) 삐다 : (속된 말로)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 눈이 남과 다르다.
- 커닝 (cunning) : 시험을 볼 때, 미리 준비해 온 답이나 남의 답안지를 몰래 보고 답을 쓰는 일.
- 알아보다 : 눈으로 보고 구별하여 알다.
- 염세적 (厭世的) :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싫어하는 것.
- 이목이 넓다 : 보고 들어서 아는 것이 많다.
- 무식쟁이 (無識쟁이) : 배우거나 보고 들은 것이 없어 아는 것이 부족한 사람.
- 본받다 (本받다) : 보고 배워서 본을 받을 만한 대상을 그대로 따라 하다.
- 좌 (左)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서쪽과 같은 쪽.
- 모욕하다 (侮辱하다) : 낮추어 보고 창피를 주고 불명예스럽게 하다.
- 놀라다 : 뛰어나거나 신기한 것을 보고 매우 감동하다.
- 우측 (右側)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동쪽과 같은 쪽.
- 반가이 : 보고 싶던 사람을 만나거나 원하는 일이 이루어져서 즐겁고 기쁘게.
- 방청석 (傍聽席) : 회의, 토론, 재판, 공개 방송 등에 참석하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듣는 사람들이 앉는 자리.
- 읽다 :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청취 (聽取) : 의견, 보고, 방송 등을 들음.
- 관상 (觀相) : 사람의 운명이나 수명, 성격 등과 관련이 있는 얼굴의 생김새. 또는 얼굴의 생긴 모양을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이나 수명, 성격 등을 알아내는 일.
- 그리움 : 어떤 대상을 몹시 보고 싶어 하는 안타까운 마음.
- 관전평 (觀戰評) : 운동 경기나 시합 등을 보고 나서 하는 평.
- 그리워하다 : 매우 보고 싶고 만나고 싶어 하다.
- 책상머리에만 앉아 있다 :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사무실에서만 맴돌거나 문서만 보고 세월을 보내다.
- 커닝하다 (cunning하다) : 시험을 볼 때, 미리 준비해 온 답이나 남의 답안지를 몰래 보고 답을 쓰다.
- 수석 (水石) : 형태나 색채, 무늬 등이 아름다워 실내에 두고, 보고 즐기는 자연 그대로의 돌.
- 관점 (觀點) : 사물이나 현상을 보고 생각하는 개인의 입장 또는 태도.
- 간과 (看過) : 큰 관심 없이 대강 보고 그냥 넘김.
- -려더라 : (아주낮춤으로) 과거에 장차 일어나려고 하던 일을 말하는 사람이 직접 보고, 듣는 이에게 알릴 때 쓰는 표현.
- 사령탑 (司令塔) : 군함이나 항공 기지에서 잘 보고 지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탑 모양의 높은 곳. 또는 그곳에서 지휘하는 사람.
- 과문 (寡聞) : 보고 들은 것이 적음.
- 견식 (見識) : 보고 듣거나 배워서 얻은 지식.
- 견습하다 (見習하다) : 남이 실제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다.
- 바른 : 북쪽을 보고 있을 때 동쪽과 같은 쪽의.
- 중간보고 (中間報告) : 마지막 결과가 나오기 전에 중간에 하는 보고.
- 기행 (紀行) :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적음. 또는 그 글.
- 대좌 (對坐) : 마주 보고 앉음.
- 실습생 (實習生) : 배운 기술이나 지식을 실제로 해 보고 익히는 학생.
- 난시청 (難視聽) : 전파가 잘 잡히지 않아 방송을 보고 듣기가 어려움.
- 화훼 (花卉) : 사람이 보고 즐기기 위해 심고 가꾸는 식물.
- 르포 (←reportage) : 사건 현장에서 직접 하는 보도나 현장을 직접 보고 쓴 기사.
- 견문 (見聞) : 보고 들은 경험이나 이를 통해 얻은 지식.
- 기행문 (紀行文) : 여행하며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적은 글.
- 잠그다 : 앞날을 보고 재물을 들이다.
- 모사하다 (模寫하다) : 어떤 그림을 보고 그대로 본떠서 그리다.
- 염세 (厭世) :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싫어함.
- 청취하다 (聽取하다) : 의견, 보고, 방송 등을 듣다.
- 맞절 :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하는 절.
- 모조품 (模造品) : 다른 것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만든 물건.
- 방청 (傍聽) : 직접 관계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재판, 공개 방송 등에 참석하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들음.
- 눈 :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 힘.
- 맞서다 : 서로 마주 보고 서다.
- 방송 (放送)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시각 (視角) : 무엇을 보고 이해하고 판단하는 관점.
- 좌편 (左便)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서쪽과 같은 쪽.
- 시청 (視聽) : 텔레비전 방송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음.
- 그리다 :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각하고 보고 싶어 하다.
- 바른쪽 : 사람이 북쪽을 보고 있을 때 동쪽과 같은 쪽.
- 견본 (見本) : 무엇을 쓰거나 만들 때 보고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똑같이 만들어 놓은 것.
- 반가움 :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서 즐겁고 기쁜 감정이나 마음.
- 무식하다 (無識하다) : 배우거나 보고 들은 것이 없어 아는 것이 부족하다.
- 답사 (踏査) : 실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조사함.
🗣️ 보고 (報告) @ 用例
- 저 사람 어디 보고 있는 거야? [사시 (邪視)]
- 사시여서 그런지 어디를 보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 [사시 (邪視)]
- 네, 시험지만 보고 문제를 풀겠습니다. [사시 (邪視)]
- 그럼 여기 두고 가세요. 제가 읽어 보고 말씀 드릴게요. [불안하다 (不安하다)]
- 무슨 잡지를 보고 있어? [구인란 (求人欄)]
- 다친 사람을 보고 무서워서 도망간 것은 졸렬하기 짝이 없는 행동이었디. [졸렬하다 (拙劣하다)]
- 갑오개혁 이후에 나온 시부터 현대 시조로 보고 있어. [고시조 (古時調)]
- 저도 조금 써 보고 피부에 안 맞아서 안 써요. [조금]
- 얼마 전에 여자 동료와 인사하는 걸 보고 여자 친구가 투기를 하더라. [투기 (妬忌)]
- 나는 빨리 보고서를 결론짓고 싶었지만 마무리할 말이 잘 생각나지 않았다. [결론짓다 (結論짓다)]
- 의사 선생님은 내 검사 결과를 보고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론지으셨다. [결론짓다 (結論짓다)]
- 나는 딸이 달려오는 것을 보고 다칠까 봐 조마조마 마음을 졸였다. [조마조마]
- 순간순간 변화하는 세상을 보고 있으면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순간순간 (瞬間瞬間)]
- 할아버지께서 생시에 여길 그렇게 와 보고 싶어 하셨는데……. [생시 (生時)]
- 나는 음식을 보고 조잡스럽게 구는 여자 친구의 모습에 정이 떨어졌다. [조잡스럽다 (粗雜스럽다)]
- 이번에 보고 온 공연은 어땠어? [우쭐거리다]
- 담을 넘으려던 도둑은 지나가던 경찰을 보고 뒷걸음치며 달아났다. [뒷걸음치다]
- 동생은 바이올린 초급 교본을 보고 서투른 연주를 이어 갔다. [교본 (敎本)]
- 어렸을 때부터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된 일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지원하다 (志願하다)]
- 할머니 댁의 소만 한 크기의 개는 나를 보고 위협적으로 짖어댔다. [위협적 (威脅的)]
- 민준은 병상에 누우신 늙은 아버지를 보고 깊은 슬픔을 느꼈다. [느끼다]
- 사내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웃는 것을 보고 질투에 휩싸였다. [질투 (嫉妬/嫉妒)]
- 아까 지수가 그 책을 보고 있던데. [손상하다 (損傷하다)]
- 그때 그 짧은 신문 기사를 보고 이 소설을 쓰기로 결심했지요. [단초 (端初)]
- 아이들은 빙판에 미끄러지는 사람을 보고 낄낄했다. [낄낄하다]
- 학생들은 선생님 바지의 지퍼가 열린 것을 보고 낄낄했다. [낄낄하다]
- 할아버지께서는 거실에 앉아 신문을 보고 계셨다. [계시다]
- 불쌍한 이웃을 외면하는 사람들의 몰인정을 보고 나는 가슴이 아팠다. [몰인정 (沒人情)]
- 보고 사항. [사항 (事項)]
- 승규는 어두운 밤에 고양이를 보고 덜렁 겁을 먹었다. [덜렁]
- 나는 군대에 가 있는 남자 친구가 보고 싶어서 환장을 할 것 같았다. [환장 (換腸)]
- 돈을 보고 우리 딸에게 접근한 건가? [천부당만부당하다 (千不當萬不當하다)]
- 나는 장사가 끝난 후 입출금을 따져 보고 돈이 모자란 것을 발견했다. [입출금 (入出金)]
- 우리는 나침반 바늘을 보고 북쪽으로 좀 더 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침반 (羅針盤)]
- 노인은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을 보고 욕을 하며 쫓아냈다. [욕 (辱)]
- 여러분, 그래프를 그릴 때 소수점까지는 표시할 필요 없고요, 세로축을 잘 보고 점을 찍으세요. [세로축 (세로軸)]
- 나는 방향성을 잃어가는 프로젝트를 보고 이것이 실현성이 있겠는가 의심쩍었다. [의심쩍다 (疑心쩍다)]
- 그럼 사람들이 상금을 보고 좋은 표어를 제출하겠군요. 좋은 생각이에요. [현상금 (懸賞金)]
- 혹시 모르니까 빨리 집에 가서 확인해 보고 와. [밸브 (valve)]
- 승규는 나를 보고 뒷걸음질을 치다가 돌멩이에 걸려 벌렁 나자빠졌다. [벌렁]
- 톱니가 선 방향을 잘 보고 잘라야지 그렇게 하면 아무리 해도 안 잘려. [톱니]
- 나는 그 놈의 화상을 쳐다보고 싶지 않았다. [화상 (畫像)]
- 대체 어떻게 생긴 화상인지 한번 보고 싶네. [화상 (畫像)]
- 그럼, 게이머라면 누구나 해 보고 싶은 유명한 온라인 게임이야. [게이머 (gamer)]
- 그렇다고 사람이 빠졌는데 그냥 보고 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폭풍 (暴風)]
- 헤어졌던 가족을 만나게 해 주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 [울음바다]
- 승규는 머리가 두 개 달린 기형적 동물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기형적 (畸形的)]
- 지수는 눈으로 슬쩍 보고 대중으로 길이를 파악했다. [대중]
- 그러게 정확하게 재어 보고 사라니까. [대중]
- 이제 너를 볼 수가 없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보고 싶다. [더욱더]
- 너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일 있어? [오대양 (五大洋)]
- 나는 배를 타고 오대양을 돌아보고 싶어. [오대양 (五大洋)]
- 어딜 그렇게 보고 있어? [추적추적하다]
- 추적추적하게 비가 오는 거리를 보고 있었어. [추적추적하다]
- 워낙에 험한 일을 안 해 보고 자라서 일이 손에 설어서 그래. [설다]
- 오늘 보고 온 전시회는 어땠어? [이하 (以下)]
- 오랫동안 너를 못 본다고 생각하니 벌써 속상해. 정말 보고 싶을 것 같아. [-을 것 같다]
- 승규는 뒤서 가면서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고 쓸쓸해 보인다고 느꼈다. [뒤서다]
- 입학시험을 보고 나온 동생은 백분율 환산표를 보고 자신의 점수를 계산했다. [환산표 (換算表)]
- 엄마는 나를 보고 한심하다는 듯 혀를 쯧쯧댔다. [쯧쯧대다]
- 지각을 한 김 대리는 회의 자료를 대강대강 보고 급하게 회의에 들어갔다. [대강대강 (大綱大綱)]
- 그는 일상에서 보고 느낀 일들을 적어 수필집을 냈다. [수필집 (隨筆集)]
- 어른스럽지 못한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나이를 헛먹었다고 혀를 찼다. [헛먹다]
- 아내는 내가 여자 직원에게 잘 해 주는 것을 보고 질투했다. [질투하다 (嫉妬/嫉妒하다)]
- 딸이 다 커서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목이 울컥 메었다. [울컥]
- 뭘 보고 있는 거야? [표현력 (表現力)]
- 우리 눈은 가시광선이 보여 주는 세상만 보고 있는 거야. [가시광선 (可視光線)]
- 우와, 귀엽겠다. 나도 보고 싶어! [암탉]
- 약한 학생을 괴롭히는 걸 가만 보고 있을 수 없었거든. [가만]
- 나는 장애를 극복한 사람에 관한 영화를 보고 크게 감동을 받았다. [크다]
- 사장이 직원들을 잘 이끄는 것을 보고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리더십 (leadership)]
- 알뜰한 나의 아내는 작은 물건 하나라도 가격을 요리조리 따져 보고 구입한다. [요리조리]
- 나는 옛 왕의 으리으리한 저택을 보고 입이 딱 벌어졌다. [저택 (邸宅)]
-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불안에 떨던 범인이 결국 자수했다. [수사망 (搜査網)]
- 아버지는 근심스러운 얼굴로 담배 연기를 푹 내뿜으며 하늘만 보고 있었다. [푹]
- 학교는 학생들의 반성하는 태도를 보고 처벌을 재고하기로 결정했다. [재고하다 (再考하다)]
- 너 왜 민준이랑 만나지 않니? 민준이가 너를 보고 싶어 하던데. [회피하다 (回避하다)]
- 아름답게 단장한 신부를 보고 신랑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단장하다 (丹粧하다)]
- 나는 책을 다 보고 난 후 제자리에 꽂아 놓았다. [제자리]
- 낯선 여행지를 가기 전에 그 지역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가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여행지 (旅行地)]
- 인터넷에서 광고를 보고 전화드렸는데요, 그 제품의 인기가 좋은가요? [내방 (來訪)]
- 승규는 다섯 장짜리 보고서를 선생님께 제출하였다. [장 (張)]
- 친구도 같이 보고 싶다는데 한 장 더 사면 안 될까요? [장 (張)]
- 네, 일단 해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누다]
- 인간관계에서는 내면을 보고 교합을 해야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있다. [교합 (交合)]
- 아이는 멀리서 나를 보고 달려와 품에 안겼다. [보다]
- 지수는 유명한 가수의 콘서트를 보고 와서 한 시간이나 자랑을 했다. [보다]
- 나는 환경 잡지를 보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보다]
- 오냐, 내가 우리 손녀 잘 보고 있을 테니 걱정 말고 다녀와라. [보다]
- 그는 늘 현실을 정확하게 보고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 [보다]
- 혼자 공부해서 검정고시를 보고 들어왔대. [보다]
- 승규는 잠이 오지 않는지 텔레비전 앞에 앉아 밤새 심야 방송을 보고 있었다. [방송 (放送)]
- 여차하면 소송해야겠네. 잘 준비해. 소송법을 잘 아는 사람도 구해 보고. [소송법 (訴訟法)]
- 그렇게 잘 타? 나도 보고 싶다. [핑그르르]
- 저는 앞으로 관광 서비스와 관련된 일을 해 보고 싶어요. [전망 (展望)]
- 장군은 폐허가 된 마을을 보고 적을 향해 전의를 불태웠다. [전의 (戰意)]
- 적군의 수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전의를 잃은 것 같습니다. [전의 (戰意)]
- 민준은 옆으로 비켜나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다. [비켜나다]
- 어제 지수와 마주쳤는데 얼굴을 보고 깜짝 놀랐어. [마주치다]
- 나는 회사에 다니기 전에 유급 인턴으로 일하면서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고 용돈도 벌었다. [유급 (有給)]
- 이 책에서는 열녀와 충신을 동격으로 보고 기리고 있다. [동격 (同格)]
- 나도 저런 옷 한번 입어 보고 싶은걸. [의상 (衣裳)]
- 웬일이라니요. 보고 싶어서 왔더니. [-라니요]
- 잘못한 건 승규인데 저보고 사과하라니요. [-라니요]
- 약식 보고. [약식 (略式)]
- 성급히 보고하다. [성급히 (性急히)]
- 사람을 한 번 보고 성급히 판단해서는 안 된다. [성급히 (性急히)]
- 지난밤에 발생한 강도 사건의 전반적인 윤곽이 드러났으니 확인해 보고 용의자를 검거하도록 해요. [윤곽 (輪廓)]
- 경찰은 일전에 일어난 강도 사건과 이번 강도 사건의 범행 수법이 같은 점으로 미루어 두 사건을 같은 맥락에서 보고 있다. [맥락 (脈絡)]
- 경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성장기 (成長期)]
- 응, 그 영화는 정말 영화관에서 보고 싶었는데. [종영되다 (終映되다)]
- 아가, 우리 집안의 종손이 보고 싶구나. 좋은 소식이 없느냐? [종손 (宗孫)]
- 학자들은 기하학의 기원을 고대 이집트의 토지 측량을 위한 도형 연구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있다. [기하학 (幾何學)]
- 주가 지수가 급락한 것을 보고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한숨을 내쉬었다. [주가 지수 (株價指數)]
- 미확인 보고. [미확인 (未確認)]
- 승규는 어머니의 해진 신발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해지다]
- 나는 차트를 보고 어느 쪽 길로 갈지 결정했다. [차트 (chart)]
🌷 ㅂㄱ: Initial sound 보고
-
ㅂㄱ (
비교
)
: 둘 이상의 것을 함께 놓고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살펴봄.
☆☆☆
名詞
🌏 ひかく【比較】。くらべ【比べ】: 二つ以上のものを並べて、同じ点と違う点を見比べること。 -
ㅂㄱ (
방금
)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
☆☆☆
名詞
🌏 いま【今】。ただいま【只今】。さっき: 話している時点より、ほんの少し前。 -
ㅂㄱ (
방금
)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副詞
🌏 いま【今】。たったいま【たった今】。ただいま【ただ今】。いましかた【今し方】。ついさっき: 発話時より少し前に。 -
ㅂㄱ (
불가
)
: 옳지 않음.
☆☆
名詞
🌏 ふか【不可】: 正しくないこと。 -
ㅂㄱ (
보고
)
: 연구하거나 조사한 것의 내용이나 결과를 말이나 글로 알림.
☆☆
名詞
🌏 ほうこく【報告】: 研究したり調査したりしたことの内容や結果を口頭や書面で知らせること。 -
ㅂㄱ (
베개
)
: 잠을 자거나 누울 때 머리를 괴는 물건.
☆☆
名詞
🌏 まくら【枕】: 寝るときや横になるときに頭をのせる寝具。 -
ㅂㄱ (
배구
)
: 직사각형의 코트 가운데에 그물을 두고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손으로 쳐서 상대편에게 넘겨 보내는 경기.
☆☆
名詞
🌏 バレーボール: 長方形のコートの中央にネットを挟んで、ボールを地に落とさないように手で打って相手の方に送る試合。 -
ㅂㄱ (
변경
)
: 다르게 바꾸거나 새롭게 고침.
☆☆
名詞
🌏 へんこう【変更】: 変えたり新しく直すこと。 -
ㅂㄱ (
보관
)
: 물건을 맡아 간직하여 둠.
☆☆
名詞
🌏 ほかん【保管】: ものを預かって、保存しておくこと。 -
ㅂㄱ (
보급
)
: 어떤 것을 널리 퍼뜨려 여러 곳에 미치게 하거나 여러 사람이 누리게 함.
☆☆
名詞
🌏 ふきゅう【普及】: 何かを広げて隅々にまで及ばせたり、多くの人が享受できるようにしたりすること。 -
ㅂㄱ (
비결
)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자기만의 뛰어난 방법.
☆☆
名詞
🌏 ひけつ【秘訣】: 世間に知られていない自分だけのとっておきの方法。 -
ㅂㄱ (
비극
)
: 매우 슬프고 비참한 일.
☆☆
名詞
🌏 ひげき【悲劇】: 非常に悲しくて悲惨な出来事。 -
ㅂㄱ (
보기
)
: 무엇을 설명하거나 증명하기 위하여 대표로 보이는 것.
☆☆
名詞
🌏 みほん【見本】。サンプル。れい【例】: 何かを説明したり証明するために代表として示すもの。 -
ㅂㄱ (
불교
)
: 인도의 석가모니에 의해 만들어져, 이 세상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부처가 되는 것을 이상으로 삼는 종교.
☆☆
名詞
🌏 ぶっきょう【仏教】: インドの釈迦によって創られ、この世の全ての苦痛から脱して仏になることを理想とする宗教。 -
ㅂㄱ (
번개
)
: 비가 내리는 중에 천둥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순간적으로 나는 번쩍이는 강한 빛.
☆☆
名詞
🌏 いなずま【稲妻】。いなびかり【稲光】。でんこう【電光】: 雨が降る中、雷鳴とともに空中で瞬間的にきらめく強い光。 -
ㅂㄱ (
배경
)
: 뒤쪽의 경치.
☆☆
名詞
🌏 はいけい【背景】。けしき【景色】。こうけい【後景】: 後方の景色。 -
ㅂㄱ (
반값
)
: 원래 가격의 절반이 되는 값.
☆☆
名詞
🌏 はんがく【半額】: きまった金額の半分。 -
ㅂㄱ (
발견
)
: 아직 찾아내지 못했거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처음으로 찾아냄.
☆☆
名詞
🌏 はっけん【発見】: まだ見つけ出していないか、世間に知られていない物事を初めて見つけ出すこと。 -
ㅂㄱ (
벌금
)
: 규칙을 어겼을 때 벌로 내게 하는 돈.
☆☆
名詞
🌏 かりょう【過料】。かりょう・あやまちりょう【科料】: 規則を破った時に罰として科せられる金銭。 -
ㅂㄱ (
발급
)
: 기관에서 증명서 등을 만들어 내줌.
☆☆
名詞
🌏 はっきゅう【発給】: 機関が証明書などを発行して与えること。 -
ㅂㄱ (
발길
)
: 앞으로 움직여 걸어 나가는 발.
☆☆
名詞
🌏 あし【足】。ほ【歩】: 前へ動かし歩いていく足。 -
ㅂㄱ (
부근
)
: 어떤 곳을 중심으로 그 곳에서 가까운 곳.
☆☆
名詞
🌏 ふきん【付近】。ちかく【近く】: ある場所を中心にそこから近いとこ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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