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가 (酬價)
명사
🗣️ 발음, 활용: • 수가 (
수까
)
🗣️ 수가 (酬價) @ 뜻풀이
- 성하다 (盛하다) : 벌레, 물고기 등의 수가 부쩍 늘어나다.
- 소사전 (小辭典) : 어휘 수가 적고 내용이 간결하여 규모가 작은 사전.
- 환산되다 (換算되다) : 어떤 단위로 나타낸 수가 다른 단위로 바뀌어져 계산되다.
- 허다히 (許多히) : 수가 매우 많게.
- 허황되다 (虛荒되다) : 헛되고 황당하여 믿을 수가 없다.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다.
- 쥐꼬리 : (비유적으로) 양이나 수가 매우 적은 것.
- 간데없이 : 사라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게.
- 도도하다 (滔滔하다) : 유행, 사상, 세력 등이 빠르게 퍼져서 걷잡을 수가 없다.
- 간데없다 : 사라지거나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 알쏭달쏭하다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알 수가 없는 상태이다.
- 감소하다 (減少하다) : 양이나 수가 줄어들다. 또는 양이나 수를 줄이다.
- 수없다 (數없다) : 셀 수 없을 만큼 수가 많다.
- -자 : 어떤 상황을 참으려고 해도 지나쳐서 참을 수가 없음을 나타낼 때 쓰는 연결 어미.
- 후회막급 (後悔莫及) : 이미 잘못된 뒤에 아무리 후회해도 다시 어찌할 수가 없음.
- 격감 (激減) : 수가 갑자기 많이 줆.
- 격감되다 (激減되다) : 수가 갑자기 많이 줄어들다.
- 격감하다 (激減하다) : 수가 갑자기 많이 줄다.
- 수많다 (數많다) : 수가 매우 많다.
- 헛되다 : 황당하고 터무니없어 믿을 수가 없다.
- 감소 (減少) : 양이나 수가 줄어듦. 또는 양이나 수를 줄임.
- 그득히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아주 꽉 찬 모양.
- 그득하다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아주 꽉 찬 상태에 있다.
- 감소되다 (減少되다) : 양이나 수가 줄어들다.
- 대중없다 : 짐작을 할 수가 없다.
- 마이너스 (minus) : 어떤 수가 0보다 작은 일.
- 대군 (大軍) : 병사의 수가 많은 군대.
- 계산되다 (計算되다) : 수가 세어지거나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셈이 되다.
- 과소 (過少) : 양이나 수가 지나치게 적음.
- 종양 (腫瘍) : 몸속에서 세포가 병적으로 계속 분열하여 자꾸 불어나거나 그 수가 늘어나는, 해롭거나 쓸모없는 혹.
- 가득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찬 모양.
- 가득가득 : 양이나 수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매우 꽉 찬 모양.
- 가득하다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차 있다.
- 가득히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찬 모양.
- 덩어리 : 양이나 수가 많이 뭉쳐서 이루어진 것.
- 팔만대장경 (八萬大藏經) :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대장경판. 부처의 힘으로 몽골의 침입을 막아 내기 위해 만든 것으로 경판의 수가 팔만 개가 넘는다. 고려 시대 판각 기술의 우수성이 잘 드러나는 유적이다.
- 플러스 (plus) : 어떤 수가 0보다 큰 일.
-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선뜻 떠날 수가 없다.
- 허황하다 (虛荒하다) : 헛되고 황당하여 믿을 수가 없다.
- 병에는 장사 없다 : 아무리 힘이 세고 건강했더라도 병에 걸리면 힘을 쓸 수가 없다.
- 대기업 (大企業) : 자본이나 직원의 수가 많은, 큰 규모의 기업.
- 퍼지다 : 수가 많이 늘어나다.
- 발이 떨어지지 않다 : 근심이나 걱정, 아쉬움 등으로 인해 마음 편하게 떠날 수가 없다.
- 대중없이 : 짐작을 할 수가 없게.
- 도도히 (滔滔히) : 유행, 사상, 세력 등이 빠르게 퍼져서 걷잡을 수가 없이.
- 증원되다 (增員되다) : 사람 수가 늘어나다.
- 등호 (等號) : 수학에서, 두 식 또는 두 수가 같음을 나타내는 부호.
- 읽히다 : 바둑이나 장기에서, 남에게 수가 헤아려져 짐작되다.
- 어지럽다 : 주위의 모든 사물이 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몸을 바로잡을 수가 없다.
- 소기업 (小企業) : 자본이나 직원의 수가 적은, 작은 규모의 기업.
- 소수당 (少數黨) : 적은 수의 사람으로 이루어진 정당. 또는 국회 의원 수가 적은 정당.
- 어지럽히다 : 주위의 모든 사물이 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몸을 바로잡을 수가 없게 하다.
- 소가족 (小家族) : 식구 수가 적은 가족.
- 온데간데없다 :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찾을 수가 없다.
- 허다하다 (許多하다) : 수가 매우 많다.
- 양 (陽) : 어떤 수가 0보다 큰 일.
- 음 (陰) : 어떤 수가 0보다 작은 일.
- 오장이 뒤집히다 : 매우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
- 그득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아주 꽉 찬 모양.
- 온데간데없이 : 흔적도 없이 사라져서 찾을 수가 없게.
- 알쏭달쏭 :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 같기도 하여 얼른 알 수가 없는 모양.
🗣️ 수가 (酬價) @ 용례
- 도대체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이물스럽다 (異物스럽다)]
- 응. 이곳은 땅이 경사져서 기계로 개간할 수가 없으니 어쩔 수 없단다. [개간하다 (開墾하다)]
- 이곳은 워낙 외딴 곳이라 하루에 몇 번 없는 완행을 놓치면 올 수가 없다. [완행 (緩行)]
- 수가 급감하다. [급감하다 (急減하다)]
- 한국으로 오는 해외 관광객의 수가 급감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급감하다 (急減하다)]
- 원화 환율이 오르면서 갑자기 해외 관광객 수가 준 것으로 보입니다. [급감하다 (急減하다)]
- 나는 친구에게 돈을 직접 전해 줄 수가 없어서 폰뱅킹으로 이체를 했다. [이체 (移替)]
- 동굴이 완전히 무너져서 입구에 바위들이 쌓여 있어 들어갈 수가 없어요. [굴착기 (掘鑿機)]
- 일본어에 대해 백지상태인 채로 일본에 간 승규는 거리의 간판들을 읽을 수가 없었다. [백지상태 (白紙狀態)]
- 매일 아침 청소를 하겠다고 어머니와 한 약속은 지수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백지상태로 돌아갔다. [백지상태 (白紙狀態)]
- 갑작스러운 실직으로 민준이는 당장의 집세도 낼 수가 없었다. [집세 (집貰)]
- 선거판 민심은 가변성이 있기 때문에 결과를 쉽게 예측을 할 수가 없다. [가변성 (可變性)]
- 내가 그토록 존경하고 따르던 사람이 한갓된 사기꾼에 불과했다니 믿을 수가 없다. [한갓되다]
- 도둑놈들이 도망을 못 가도록 에워싸고 들이치자면 병사들의 수가 많이 필요합니다. [들이치다]
- 사람이 어떻게 저런 사기를 칠 수가 있죠? [말라비틀어지다]
- 모기가 자꾸자꾸 귀찮게 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자꾸자꾸]
- 시장에 변수가 너무 많아서 기업들이 다음을 예상할 수가 없다. [다음]
- 남자는 입이 너무 걸어서 도무지 말 상대를 할 수가 없었다. [입이 걸다]
- 양손에 짐이 들려 있어서 받을 수가 없었어. [들리다]
- 낯선 사람이 내 입에 채운 재갈 때문에 도와 달라고 소리칠 수가 없었다. [재갈]
- 딱지 앉은 데가 가려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 [딱지]
- 울화가 치밀어서 참을 수가 없어. [치밀다]
- 이제 그만 만나자는 그녀의 말에 그는 슬픈 감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슬프다]
- 복지가 후진하면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후진하다 (後進하다)]
- 김 작가는 유명한 졸필이라서 손으로 쓴 글씨는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가 없었다. [졸필 (拙筆)]
- 이 문제는 식이 너무 복잡해서 도저히 계산을 할 수가 없다. [식 (式)]
- 이런 쩨쩨한 장사로는 큰돈을 벌 수가 없지요. [쩨쩨하다]
- 물이 질금대서 씻을 수가 없어요. [질금대다]
- 지수가 과자를 질금대더니 그건가 봐. [질금대다]
- 아기가 팔을 바둥바둥해서 주사를 놓을 수가 없어요. [바둥바둥하다]
- 이 가방은 참 예쁘다. 하지만 너무 비싸서 살 수가 없다. [하지만]
- 밥을 어떻게 하면 이렇게 꼬들꼬들 지을 수가 있어? [꼬들꼬들]
-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둘리는 수가 있다. [둘리다]
- 해수욕장의 안전 요원이 늘면서 여름철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를 당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었다. [익사 (溺死)]
- 내 몸은 이제 늙고 쇠잔해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다. [쇠잔하다 (衰殘하다)]
- 그 회사와 이해관계가 상충하기 때문에 계약을 진행할 수가 없었어. [상충하다 (相衝하다)]
- 관중 수가 격감하다. [격감하다 (激減하다)]
- 동생이 뭐라고 말을 했지만, 발음의 부정확으로 잘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부정확 (不正確)]
-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서 면목을 차릴 수가 없어. [면목 (面目)]
- 나는 서류가 잘못된 원인을 채근했으나 최초의 실수가 누구로부터 비롯된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채근하다 (採根하다)]
-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는 사건의 진상을 채근하는 데 아무 도움도 드릴 수가 없어요. [채근하다 (採根하다)]
- 민준이가 빨리 뛰라고 나를 채근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힘이 들어 더 이상 뛸 수가 없었다. [채근하다 (採根하다)]
- 채권자는 나에게 계속 빚을 채근했지만 돈이 없는 나로서는 빚을 빨리 갚을 수가 없었다. [채근하다 (採根하다)]
- 어디 보자. 한자인 데다가 너무 오래되어서 알아볼 수가 없네. [고목 (古木)]
- 김 씨는 계속해서 쌓이는 그리운 정을 막을 수가 없어 결국 상사병이 들고 말았다. [상사병 (相思病)]
- 무거운 비행기가 어떻게 공중에 뜰 수가 있나요? [날개]
- 응. 비록 적은 돈이라도 현명히 사용하며 저축하면 나처럼 돈을 모을 수가 있어. [현명히 (賢明히)]
- 회사에 여성 직원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남성적 사고에 기초했던 회사 규정을 수정하기로 했다. [남성적 (男性的)]
- 우리 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서 동급끼리는 모두 친하게 지낸다. [동급 (同級)]
- 이대로 회원 수가 줄다가는 우리 동아리가 분해될 지도 몰라요. [분해되다 (分解되다)]
- 집 근처 도랑은 너비가 넓어서 성인도 한 번에 넘을 수가 없다. [넘다]
- 저러저러한 실력을 가지고서는 절대로 국가 대표로 발탁될 수가 없다. [저러저러하다]
- 우리 아이가 장차 세계적인 가수가 될 수 있을까요? [저러저러하다]
-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러저러한 자질로는 세계적인 가수가 되기에는 부족합니다. [저러저러하다]
- 적군의 수가 훨씬 많다는 것을 계산하면 아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입장이다. [계산하다 (計算하다)]
- 전국의 고서점을 다 뒤져도 내가 찾는 희귀한 책은 찾을 수가 없었다. [고서점 (古書店)]
- 이걸 이해를 못하여서야 다음 내용을 설명할 수가 없는데. [-여서야]
- 그렇지 뭐, 여간해서는 당해 낼 수가 없더라고. [당하다 (當하다)]
- 동생이 사춘기가 왔는지 화냈다 웃었다 정말 종잡을 수가 없어. [질풍노도 (疾風怒濤)]
- 도로 위에는 차들이 늘어서 있어서 속행할 수가 없었다. [속행하다 (速行하다)]
- 거짓말쟁이 승규의 말을 어디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어야지요]
- 요즘 공항에 배치된 경찰의 수가 늘어난 것 같아. [굵직하다]
- 아무리 생각해도 민준이가 무슨 수로 그 많은 돈을 끌어모은 것인지 알 수가 없다. [끌어모으다]
- 반사가 된 빛 때문에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어. [반사 (反射)]
- 죽음의 원인도 못 밝힌 불가사의한 사건이라니 믿을 수가 없어. [불가사의하다 (不可思議하다)]
- 드레스가 흐물대서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흐물대다]
- 나는 도무지 그자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네. [그자 (그者)]
- 고전들 중 대부분은 많이 훼손되어서 그 내용을 알 수가 없다고 해. [고전 (古典)]
- 담배를 피우거나 술을 마시는 등 탈선을 일삼는 청소년들의 수가 늘어났다. [탈선 (脫線)]
- 지수가 요즘 학교도 자꾸 빠지고 옷에서는 담배 냄새가 나요. [탈선 (脫線)]
- 지금보다 가족 구성원 수가 더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족 제도 (家族制度)]
- 응. 마지막 장면까지 눈을 뗄 수가 없더라. [떼다]
- 응. 우리 지수가 빨리 젖을 떼어야 할 텐데 걱정이야. [떼다]
- 정말 미안해. 나도 어쩔 수가 없어. [필연코 (必然코)]
- 오빠 부부는 어떻게 할머니 앞에서 싸울 수가 있어요? [뵈다]
- 최근 해외에서 사업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사업하다 (事業하다)]
- 수업 중에 필기를 너무 내리갈겨서 했더니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 수가 없다. [내리갈기다]
- 요즘에는 기계로 작동하는 무인 등대가 많아서 등대지기의 수가 감소하였다. [등대 (燈臺)]
- 맞아.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면 사회적으로도 불안하고 궁극적인 발전을 할 수가 없어. [중산층 (中産層)]
- 소수가 희생되다. [희생되다 (犧牲되다)]
-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는 소수가 희생되어도 되는 건가요? [희생되다 (犧牲되다)]
- 응. 확인된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희생되다 (犧牲되다)]
- 입구부터 경비가 삼엄해 우리는 집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 [삼엄하다 (森嚴하다)]
- 군수 물자가 다 떨어져서 더 이상 싸울 수가 없다. [군수 물자 (軍需物資)]
- 우리 반은 학생의 재적 수가 사십 명이다. [재적 (在籍)]
- 네가 너무 충격을 받을까 봐 차마 말할 수가 없어. [들먹대다]
- 창피해서 낯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 [낯(을) 들다]
- 불빛이 일렁일렁 흔들려서 글씨를 잘 쓸 수가 없어. [일렁일렁]
- 가슴이 일렁일렁 요동쳐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일렁일렁]
- 집 주변을 샅샅이 살펴보았지만 침입자가 들어왔던 흔적은 찾을 수가 없었다. [침입자 (侵入者)]
- 저는 이제 민준이가 하는 말은 믿을 수가 없어요. [-여야지요]
- 어쩜 이렇게 조잡한 상품을 그렇게 비싼 값으로 팔 수가 있지? [조잡하다 (粗雜하다)]
- 아쉽게도 야간 탐사 작업은 경비원들이 보초를 서는 바람에 할 수가 없게 되었다. [경비원 (警備員)]
- 새가 총에 맞아 죽어 가는 광경이 너무도 끔찍스러워서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끔찍스럽다]
-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등록금을 마련할 수가 없어요. [포기하다 (抛棄하다)]
- 그 학회에는 유명한 학자들이 참석해서 나는 감히 말을 꺼낼 수가 없었다. [감히 (敢히)]
- 나를 붙잡는 아들의 절실한 눈빛을 보니 떠날 수가 없었다. [절실하다 (切實하다)]
-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 문제로 고뇌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고뇌 (苦惱)]
- 황홀경에 취한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황홀경 (恍惚境)]
- 차창에 성에가 뿌옇게 생겨서 밖을 볼 수가 없다. [성에]
- 어떤 용의자에 대해 아무리 훌륭한 증거가 있어도 그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성립하면 그 사람을 범인이라고 주장할 수가 없다. [알리바이 (alibi)]
- 하지만 우리 가족의 생계가 달린 문제에 어떻게 상관하지 않을 수가 있어요? [상관하다 (相關하다)]
- 네. 여기선 자유의 억압이나 개성의 말살이 있을 수가 없는걸요. [말살 (抹殺/抹摋)]
- 요즘 내가 쓰는 샴푸를 마트에서 볼 수가 없어. [불매하다 (不賣하다)]
- 이런 선물은 받을 수가 없네. [값비싸다]
- 한 학급에 학생 수가 너무 많은데요. [과밀 (過密)]
- 지수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고 천만 원을 선뜻 빌려준 거 있지. [선뜻]
- 천만 원이나 되는 큰돈을 쉽게 빌려주다니 믿을 수가 없는걸. [선뜻]
- 수술 후 환자는 입으로 음식물을 삼킬 수가 없어 코에 끼운 고무관으로 물만 마셨다. [고무관 (고무管)]
- 회사에서 상사한테 깔려서 살 수가 없어. [깔리다]
- 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마을에 깔리니 집 밖에 돌아다닐 수가 없다. [깔리다]
- 위험을 알리는 신호음이 들렸지만 동료들을 두고 혼자 도망갈 수가 없었다. [신호음 (信號音)]
- 이 안건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대의원의 과반수가 찬성해야 한다. [대의원 (代議員)]
- 이번에는 우리 당에서 누가 대표로 뽑힐지 전혀 예상할 수가 없어요. [대의원 (代議員)]
- 어쩌면, 네가 나한테 이럴 수가 있니? 내가 너를 도와준 것도 벌써 몇 번인데. [어쩌면]
- 어쩌면, 이럴 수가! 우리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벌금을 내야 되는 거니? [어쩌면]
- 맞아, 곳곳에 탑들을 봐도 알 수가 있어. [탑 (塔)]
- 그럼 나뭇잎을 그릴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지? [녹색 (綠色)]
-
ㅅㄱ (
시계
)
: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명사
🌏 CLOCK: A machine that shows the time. -
ㅅㄱ (
세계
)
: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명사
🌏 WORLD; UNIVERSE: All the countries on the earth. -
ㅅㄱ (
소금
)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명사
🌏 SALT: A white powder that tastes saline. -
ㅅㄱ (
습관
)
: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명사
🌏 HABIT: A mode of behavior naturally learned through repetition. -
ㅅㄱ (
사고
)
: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명사
🌏 ACCIDENT: An unfortunate affair that happens unexpectedly. -
ㅅㄱ (
소개
)
: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명사
🌏 MEDIATION: An act of making efforts, in the midst of something, to help things work out between two parties. -
ㅅㄱ (
수고
)
: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명사
🌏 TROUBLE; EFFORT: The act of making efforts to do something, or such a trouble. -
ㅅㄱ (
시간
)
: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명사
🌏 TIME: The amount of time from one point to another. -
ㅅㄱ (
시간
)
: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의존 명사
🌏 HOUR: A bound noun indicating one of the 24 hours in a day. -
ㅅㄱ (
생각
)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명사
🌏 THOUGHT: The act of a human being using his/her brains to judge or perceive something. -
ㅅㄱ (
수건
)
: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명사
🌏 TOWEL: A cloth used to wipe the water off the body, face and hand. -
ㅅㄱ (
사과
)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명사
🌏 APPLE: A round-shaped sweet and sour fruit with red skin. -
ㅅㄱ (
성격
)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명사
🌏 PERSONALITY; CHARACTER: A person's innate quality or character. -
ㅅㄱ (
성공
)
: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명사
🌏 SUCCESS: The act of achieving something that one wanted or aimed for. -
ㅅㄱ (
식구
)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명사
🌏 FAMILY MEMBER: A group of people who mainly live together in the same house. -
ㅅㄱ (
시골
)
: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명사
🌏 RURAL AREA; COUNTRYSIDE: An underdeveloped, thinly populated area far from a city.
• 경제·경영 (273) • 보건과 의료 (204) • 과학과 기술 (91) • 교육 (151) • 식문화 (104) • 외양 (97) • 집안일 (41) • 하루 생활 (11) • 사회 문제 (226) • 인사하기 (17) • 주거 생활 (48) • 음식 주문하기 (132)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연애와 결혼 (28) • 물건 사기 (99) • 감정, 기분 표현하기 (191) • 초대와 방문 (28) • 집 구하기 (159) • 대중 문화 (82) • 인간관계 (255) • 길찾기 (20) • 위치 표현하기 (70) • 영화 보기 (8) • 여가 생활 (48) • 외모 표현하기 (105) • 감사하기 (8) • 대중 매체 (47) • 요일 표현하기 (13) • 약속하기 (4) • 스포츠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