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며

조사  

📚 주석: 명사 뒤에 붙여 쓴다.

• 스무고개 : 스무 번까지 질문을 하며 답을 알아맞히는 놀이.
• 시중들다 : 옆에서 여러 가지 심부름을 하며 보살피다.
• 신석기 시대 (新石器時代) : 돌을 갈아서 만든 도구를 사용하고 농경과 목축을 하며 정착 생활을 시작한 시대.
• 노여워하다 : 몹시 불쾌해 하며 화를 내다.
• 신라 (新羅) : 우리나라 고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의 남동쪽에 있던 나라.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세웠다고 하며 수도는 경주이다.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인 왕건에게 망하였다.
• 깝죽깝죽 : 자꾸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잘난 척을 하며 불쾌하게 행동하는 모양.
• 깝죽이다 :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잘난 척을 하며 불쾌하게 행동하다.
• 무용하다 (舞踊하다) : 음악에 맞추어 여러 가지 몸짓을 하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 실룩샐룩 : 근육의 한 부분이 한쪽으로 비뚤어졌다 다른 쪽으로 비뚤어졌다 하며 움직이는 모양.
• 물장난 : 물을 가지고 장난을 하며 놂. 또는 물에서 하는 장난.
• 비아냥대다 : 자꾸 비웃는 말을 하며 놀리다.
• 넘나들다 : 둘 이상의 사람 혹은 영역이 서로 왔다 갔다 하며 드나들다.
• 비아냥거리다 : 자꾸 비웃는 말을 하며 놀리다.
• 무용 (舞踊) : 음악에 맞추어 여러 가지 몸짓을 하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
• 토마토 (tomato) : 둥근 모양에 크기는 주먹만 하며 초록색이었다가 붉은색으로 익는 열매.
• 뒤받다 : 다른 사람의 충고나 꾸중에 말대답을 하며 대들다.
• 발악 (發惡) : 온갖 행동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씀.
• 막료 (幕僚) : 조직 내에서 계획을 세우고 자문과 조언을 하며 최고 책임자를 보좌하는 사람.
• 비아냥하다 : 비웃는 말을 하며 놀리다.
• 발악하다 (發惡하다) : 온갖 행동을 다 하며 마구 악을 쓰다.
• 한 배를 타다 : 어떤 일을 함께 하며 운명을 같이하다.
• 되받다 : 다른 사람의 충고나 꾸중에 말대답을 하며 대들다.
• 밥알을 세다 :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며 억지로 굼뜨게 먹다.
• 합기도 (合氣道) : 수비를 위주로 하며, 맨손이나 단도, 검, 창 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무술.
• 부흥회 (復興會) : 기독교에서, 교인들의 믿음을 더 굳게 하며 잘못을 뉘우치게 하려고 모이는 예배 모임.
• 시위 (示威) : 많은 사람들이 요구 조건을 내걸고 집회나 행진을 하며 의사를 표시하는 행동.
• 대성당 (大聖堂) : 천주교의 종교 의식을 하며 일정한 구역에서 중심이 되는 큰 규모의 건물.
• 단오 (端午) : 한국의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여자는 창포물에 머리를 감고 그네뛰기를 하며, 남자는 씨름을 하는 풍습이 있다.
• 에어로빅 (aerobic) :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이 여러 가지 동작을 하며 몸 전체를 움직이는 체조.
• 둥 : 이렇다 저렇다 하며 말이 많음을 나타내는 말.
• 치한 (癡漢) : 여자에게 성적으로 치근대거나 나쁜 짓을 하며 괴롭히는 남자.
• 땅 : 권리를 누리거나 일을 하며 지낼 수 있는 환경이나 기반.
• 때우다 : 남는 시간을 다른 일을 하며 보내다.
• 추리 소설 (推理小說) :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하며 그 사건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내용의 소설.
• 응원단 (應援團) : 운동 경기 등에서, 노래나 손뼉치기 등을 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모인 무리.
• 조류 (藻類) : 물속에 살면서 엽록소로 광합성을 하며,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
• 무게(를) 잡다 : 점잖은 척을 하며 분위기를 심각하게 만들다.
• 조심히 (操心히) : 좋지 않은 일을 겪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하며.
• 얼쩡얼쩡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는 모양.
• 깝죽거리다 :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잘난 척을 하며 불쾌하게 행동하다.
• 꼭두각시놀음 : 여러 가지 인형을 무대 위에 번갈아 내세우며 무대 뒤에서 조종하고 그 인형의 동작에 맞추어 조종자가 말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한국의 전통 인형극.
• 얼쩡얼쩡하다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다.
• 얼쩡거리다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다.
• 얼쩡대다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능청스럽게 계속 남을 속이다.
• 노닥노닥 : 하는 일 없이 자꾸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노는 모양.
• 연습생 (練習生) : 음악이나 연기, 운동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 연습을 하며 준비하는 사람.
• 수도사 (修道士) : 가톨릭에서, 금욕적인 신앙생활을 하며 도를 닦는 남자.
• 야구 (野球) : 아홉 명씩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하며, 상대 선수가 던진 공을 방망이로 치고 경기장을 돌아 점수를 내는 경기.
• 영합 (迎合) :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며 따름.
• 영합하다 (迎合하다) :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마음에 없는 칭찬을 하며 따르다.
• 으쓱으쓱하다 : 어깨가 자꾸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며 뽐내다. 또는 어깨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하며 뽐내다.
• 놀다 : 나쁜 행동을 하며 지내다.
• 으쓱거리다 : 어깨가 자꾸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며 뽐내다. 또는 어깨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하며 뽐내다.
• 오가다 : 서로 오고 가고 하며 친한 관계를 유지하다.
• 노닥거리다 : 하는 일 없이 자꾸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놀다.
• 깝죽대다 :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잘난 척을 하며 불쾌하게 행동하다.
• 승강 (昇降/陞降) :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자기주장을 고집하여 다투는 일.
• 찧고 까불다 : 되지도 않는 소리로 이랬다저랬다 하며 몹시 가볍고 조심성 없이 굴다.
• 알짱거리다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계속 남을 속이다.
• 알짱대다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계속 남을 속이다.
• 알짱알짱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계속 남을 속이는 모양.
• 알짱알짱하다 : 남의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며 계속 남을 속이다.
• 울며불며 : 큰 소리로 야단스럽게 울기도 하고 시끄럽게 떠들기도 하며 우는 모양.
• 생활 (生活) :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며 살아감. 또는 그런 상태.
• 생활하다 (生活하다) : 어떠한 역할을 하거나 일을 하며 살아가다.
• 유교 (儒敎) : 삼강오륜을 덕목으로 하며 사서삼경을 경전으로 하는, 종교로서의 유학.
• 잔소리꾼 :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은 말을 하며 꾸짖거나 참견하는 사람.
• 탐정 소설 (探偵小說) : 범죄 사건을 소재로 하며 그 사건을 추리하여 해결하는 내용의 소설.
• 논란하다 (論難▽하다) :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다투다.
• 논란 (論難▽) : 여러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다툼.
• 농구 (籠球) : 다섯 사람씩 두 팀이 하며, 상대방의 바스켓에 공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경기.
• 깝죽깝죽하다 : 자꾸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게 잘난 척을 하며 불쾌하게 행동하다.
• 송충이 (松蟲이) : 온몸에 털이 나 있고 크기가 새끼손가락만 하며 검은 갈색인, 솔잎을 먹는 벌레.
• 노닥대다 : 하는 일 없이 자꾸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놀다.
• 노닥이다 : 하는 일 없이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놀다.
• 지저귀다 : 쓸데없거나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을 하며 떠들다.
• 노닥노닥하다 : 하는 일 없이 자꾸 가벼운 이야기를 하며 놀다.
• 들볶다 : 까다로운 요구을 하거나 잔소리를 하며 남을 괴롭히다.
• 수도원 (修道院) : 가톨릭에서, 수도사나 수녀들이 일정한 규율 아래 공동생활을 하며 도를 닦는 곳.
• 시위하다 (示威하다) : 많은 사람들이 요구 조건을 내걸고 집회나 행진을 하며 의사를 표시하다.
• 가드 (guard) : 농구에서 슛도 하고 방어도 하며 경기를 이끌어 가는 선수.
• 잔소리하다 :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은 말을 하며 꾸짖거나 참견하다.
• 만찬회 (晩餐會) : 손님을 초대하여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가지는 모임.
• 수로왕 (首露王) : 가야를 세운 왕(?~199). 하늘에서 내려온 황금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 잔소리 : 필요 이상으로 듣기 싫은 말을 하며 꾸짖거나 참견함. 또는 그런 말.
• 알바니아 (Albania) : 발칸반도에 있는 나라. 산지가 많아 목축을 주로 하며 주민 대다수가 이슬람교도이다. 공용어는 알바니아어이고 수도는 티라나이다.
• 으쓱대다 : 어깨가 자꾸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며 뽐내다. 또는 어깨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하며 뽐내다.
• 으쓱으쓱 : 어깨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하며 뽐내는 모양.
• 객주 (客主) : (옛날에) 다른 지역에서 온 상인을 상대로 여관 영업을 하며 물건을 맡아 팔거나 물건 살 사람을 소개해 주기도 하던 사람. 또는 그런 집.

• 김 보살은 남편과 함께 수행을 하며 절 마당을 쓸었다. [보살 (菩薩)]
• 보살 할머니는 부처님께 떡과 과일을 공양하며 아들의 건강을 빌었다. [보살 (菩薩)]
• 음식이 맛있는지 민준이는 입을 오물오물 하며 밥을 먹었다. [오물오물]
• 네. 강도는 몰염치한 행동까지 하며 피해자를 괴롭혔습니다. [몰염치하다 (沒廉恥하다)]
• 지수는 잘난 척을 하며 다른 사람을 곧잘 무시해서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받았다. [손가락질(을) 받다]
•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자 승규는 환장을 하며 화를 냈다. [환장 (換腸)]
• 박 형사는 일제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못된 짓을 많이 저질렀다. [앞잡이]
• 아이는 내게 연필을 줄락 말락 하며 나를 놀렸다. [-ㄹ락]
• 대학까지 나온 승규는 삼 년째 백수 생활을 하며 배운 값도 못 하고 있다. [값]
• 우리 가족이 예전에 어려웠을 때는 뿔뿔이 헤어져서 각자 일을 하며 살았었어. [뿔뿔이]
• 승규와 나는 여행지에서 만난 게 연이 되어 아직까지 연락을 하며 지낸다. [연 (緣)]
• 지수는 근처에서 쇼핑을 하며 시간을 메꿨다. [메꾸다]
• 우리 부서는 지난 분기의 손해를 메꾸려고 몇 배 더 노력하며 근무했다. [메꾸다]
• 민준은 등산을 해 볼까, 수영을 해 볼까 하며 이것저것 깔짝거렸다. [깔짝거리다]
• 민준이는 늘 이러저러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쁘게 지냈다. [이러저러하다]
• 김 선생님은 젊어서 익힌 한의로 고향에서 한의원을 하며 지냈다. [한의 (韓醫)]
• 새근새근하며 숨 쉬다. [새근새근하다]
• 새근새근하며 잠들다. [새근새근하다]
• 아까 언니가 화가 잔뜩 나서 새근새근하며 숨을 몰아쉬니까 너무 무서웠어. [새근새근하다]
• 새근새근하며 잠들다. [새근새근하다]
• 나는 잠투정을 하며 보채는 아이를 새근새근할 때까지 토닥여서 재웠다. [새근새근하다]
• 아내는 새근새근하며 잠들어 있는 아들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쳐다 보고 있었다. [새근새근하다]
• 역사를 보면 인간은 자연과 대립하며 생활한 것 같아. [투쟁 (鬪爭)]
• 응, 어떻게 보면 인간은 자연과 투쟁을 하며 살아온 것으로도 볼 수 있지. [투쟁 (鬪爭)]
• 응. 특히 사회 운동을 하며 투쟁을 결의한 사람들이 붙잡혔었지. [투쟁 (鬪爭)]
• 김 선생은 청년 때부터 전국 편력을 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편력 (遍歷)]
• 독립운동을 하며 이 땅에 새로운 나라를 세우려고 노력했던 그는 임시 정부에 대한 실망으로 무정부주의를 지지하게 되었다. [무정부주의 (無政府主義)]
• 꼬마들이 숨을 모으고 누가 오래 참는지 내기를 하며 놀고 있다. [모으다]
• 외국인 친구들과 교제를 하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자 했습니다. [교제 (交際)]
• 키 작은 안경잡이 하나가 잘난 척을 하며 내 말을 가로챘다. [안경잡이 (眼鏡잡이)]
• 말단 요리사인 지수는 주방장을 스승으로 떠받들다시피 하며 요리를 배워 나갔다. [떠받들다]
• 나는 은퇴 후에 좋은 음식을 찾아 식도락이나 하며 사는 것이 꿈이다. [식도락 (食道樂)]
• 범인이 보복할 수 있다며 무지막지하게 협박을 하며 겁을 주었다더라. [무지막지하다 (無知莫知하다)]
• 그는 직업을 잃고 날품팔이로 공사장 일을 하며 하루하루 겨우 살아갔다. [날품팔이]
• 아기가 손가락질을 하며 엄마를 가리켰다. [손가락질]
• 지수는 길을 묻는 외국인에게 저쪽이라고 손가락질을 하며 가르쳐 주었다.. [손가락질]
• 공원에서는 많은 연인들이 산책을 하며 데이트하고 있었다. [데이트하다 (date하다)]
• 그 청년은 사창가에서 포주 노릇을 하며 살고 있다. [포주 (抱主)]
•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구슬로 구슬치기를 하며 즐거워했다. [구슬치기]
• 할머니는 우리들에게 몽달귀신과 처녀귀신 이야기를 하며 겁을 주셨다. [몽달귀신 (몽달鬼神)]
• 그는 입산 후, 참선을 하며 도에 정진했다. [입산 (入山)]
• 아이들이 골목에서 구슬치기를 하며 신나게 놀고 있다. [놀다]
• 우리는 대화를 하며 청자와 화자 사이를 수없이 오간다. [청자 (聽者)]
• 우리 팀은 연승을 하며 우승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확보하다 (確保하다)]
• 그는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입에 풀칠을 했다. [풀칠 (풀漆)]
• 그는 평생 연극 무대밖에 모르고 배우 노릇을 하며 살았다. [노릇]
• 야당 의원들이 밤새 원외에서 시위를 하며 법안 통과를 반대했다. [원외 (院外)]
• 그는 실직한 뒤 공사장에서 막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 갔지만 한 달 수입은 80여만 원에 불과했다. [막일]
• 김 노인은 그물에 잡힌 물고기가 너무 작다고 하며 다시 바다에 놓아 주었다. [잡히다]
• 그는 연설을 하기에 앞서 헛기침을 하며 목을 가다듬었다. [헛기침]
• 지수는 승규의 일에 이래라저래라 하며 찝쩍거렸다. [찝쩍거리다]
• 친구는 이자는 괜찮으니 나중에 본전만 갚으라고 하며 돈을 빌려주었다. [본전 (本錢)]
• 지수의 농담에 사람들은 으하하 하며 웃었다. [으하하]
•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치인은 외부와 연락을 끊고 귀양살이를 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귀양살이]
• 김 신부는 봉사 활동을 하며 힘겨운 이웃들의 아픔을 감쌌다. [감싸다]
• 사기꾼은 사람들이 속임수에 넘어가자 으흐흐 하며 웃었다. [으흐흐]
• 으흐흐 하며 웃는 걸 보니 내가 다 화가 나더라. [으흐흐]
• 부모님의 사망 소식에 민준이는 으흐흐 하며 울었다. [으흐흐]
• 인터뷰에서 부모가 으흐흐 하며 흐느끼는데 가슴이 아프더라. [으흐흐]
• 나는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그녀의 손등에 키스를 건넸다. [키스 (kiss)]
• 할머니는 볼에 키스를 하며 애교를 부리는 손녀를 무척 귀여워하신다. [키스 (kiss)]
• 연구자는 음성 파일을 타이핑을 하며 서류 작업을 해 나갔다. [타이핑 (typing)]
• 친구의 말에 기분이 나빠진 민준이는 정색을 하며 노려보았다. [정색 (正色)]
• 유민이는 농담을 할 때도 정색을 하며 말하니까 농담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돼. [정색 (正色)]
• 그는 전쟁터에서 선도 역할을 하며 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적군을 공격했다. [선도 (先導)]
• 나는 극단에 가서 연극 포스터를 붙이는 잔일을 하며 연기도 배웠다. [잔일]
• 사람들은 좌측통행을 하며 질서 있게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좌측통행 (左側通行)]
• 부모님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며 바동거리며 사셨다. [바동거리다]
• 오랜만에 모인 우리들은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웃음꽃]
• 곡을 하며 울다. [곡 (哭)]
• 곡을 하며 울다. [곡 (哭)]
• 나는 너무 슬픈 나머지 창피한 줄도 모르고 길에서 곡을 하며 울었다. [곡 (哭)]
• 무엇을 하며 주말을 보냈니? [히쭉대다]
• 오늘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데 무엇을 하며 보낼까? [설빔]
• 누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자 지수는 내 말을 '쉿!' 하며 멈추었다. [쉿]
• 시민들은 시청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하며 이번 정책에 대해 반대 의사를 드러냈다. [피켓 (picket)]
• 사람들은 친일파를 두고 주구니 뭐니 하며 욕을 해댔다. [주구 (走狗)]
• 그들은 강도들의 주구가 되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며 재물을 강탈했다. [주구 (走狗)]
• 지수는 도서관에서 말소리를 내지 않으려고 마치 팬터마임을 하듯이 손짓을 하며 승규를 불렀다. [팬터마임 (pantomime)]
• 여물을 먹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소는 되새김질을 하며 평화롭게 엎드려 있었다. [되새김질]
• 나는 큰 소리로 했던 이야기를 계속 또 하며 지나치게 수선스러운 사람과는 오래 이야기하기 힘들다. [수선스럽다]
• 동생은 혀를 널름대는 동작을 하며 나를 놀렸다. [널름대다]
• 위기가 닥칠 때마다 고군분투를 하며 잘 헤쳐 나갔던 점이 성장의 토대가 되었던 것 같아요. [고군분투 (孤軍奮鬪)]
• 그녀는 남편이 난봉꾼이어서 대신 가장 노릇을 하며 가정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다. [난봉꾼]
• 지수는 고민이 많을 때면 스스로 자문자답을 하며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자문자답 (自問自答)]
• 그들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이야기를 하며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주거니 받거니]
• 어머니는 고된 시집살이를 하며 기를 펴지 못하고 죽어지내셨다고 했다. [죽어지내다]
• 승규는 농구를 하며 온몸에 땀을 뻘뻘 흘렸다. [흘리다]
• 뒷자리에 앉은 아이들이 수업 시간에 몰래 잡담을 하며 키득거리고 있다. [키득거리다]
• 김 선수는 운동을 하며 가난했던 시절에 삼시를 라면으로 때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삼시 (三時)]
• 아버지는 자상하게 가족을 챙기고 일도 열심히 하며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했다. [가장 (家長)]
• 그는 상대방에게 삿대질을 하며 상소리를 마구 해 댔다. [상소리 (常소리)]
• 처마 끝의 물방울들이 땅으로 퉁 하며 떨어진다. [퉁]
• 낡은 축구공이 퉁 하며 둔탁하게 솟아 올랐다. [퉁]
• 아버지를 여읜 자식들이 오열을 하며 우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 [오열 (嗚咽)]
• 시끄럽게 “응애응애” 하며 우는 손자를 할머니가 따뜻하게 안아 자장가를 불러 주셨다. [응애응애]
• 새벽에 깬 옆집 아기가 “응애응애” 하며 우는 소리가 몹시 커서 이웃 사람들이 모두 잠에서 깼다. [응애응애]
• 쟤 예전에는 도박에 빠져서 매일 도박을 하며 살았잖아. [발(을) 빼다[씻다]]
• 이 일은 군대를 다녀온 남자만 지원 가능하며 필부는 제외된다. [필부 (匹婦)]
• 아주머니는 남편과 사별한 후 시골로 내려가 소일거리를 하며 필부로 살았다. [필부 (匹婦)]
• 유물 수습은 항상 신중해야 하며 집중해서 해야 하는 작업이다. [수습 (收拾)]
• 자기는 어릴 때부터 전 세계를 돌아다녔습네 하며 있는 척을 하는 것 좀 봐. [-습네]
• 가수가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헛기침을 하며 가볍게 목을 풀었다. [목을 풀다]
• 우리는 줄넘기를 하며 뛰어서 출발점까지 빨리 반환하여 오는 경기를 했다. [반환하다 (返還하다)]
• 이번 영화에서 깡패 역할을 맡은 그는 삭발까지 하며 열연했다고 한다. [열연하다 (熱演하다)]
• 오죽 걱정이 되었으면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하소연을 하며 기도를 부탁했을까. [오죽]
• 보통 명절에는 가족들이 모여 윷놀이와 같은 오락을 하며 보낸다. [오락 (娛樂)]
• 그는 이야기를 하며 흥분하다 별안간 쓰러졌다. [별안간 (瞥眼間)]
• 그녀는 수군덕질을 하며 자신을 보던 동네 여자들의 눈초리가 떠올라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수군덕질]
• 지수는 여러 차례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가요제 (歌謠祭)]
• 김 씨는 세계의 여러 나라들을 여행하며 남긴 기행을 책으로 출판했다. [기행 (紀行)]
• 김 화백은 일년의 반 이상을 여행을 하며 보내는 것 같아. [기행 (紀行)]
• 네, 체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매일 다섯 시간씩 체력 운동을 하며 담금질을 했어요. [담금질]
• 저는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오랫동안 궂은 일을 하며 인욕의 세월을 견디시고 재기에 성공하셨기 때문입니다. [인욕 (忍辱)]
• 재판에서 죄질이 가벼운 사람들은 봉사 활동을 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죄질 (罪質)]
• 아기는 겁을 먹고 “으아!” 하며 울었다. [으아]
• 몇몇 직원은 선별 작업을 하며 생산품 중에서 불량품들만 골라냈다. [선별 (選別)]
• 고향이 태안인 지영이는 서해에서 늘 해수욕을 하며 자랐다. [서해 (西海)]
• 김 이병은 졸음을 쫓으려고 갖은 노력을 하며 불침번을 돌고 있었다. [불침번 (不寢番)]
• 그는 곤란한 표정을 하며 내 부탁을 거절했다. [하다]
• 그녀는 이러니저러니 하며 내가 하는 일에 계속 참견을 했다. [하다]
• 한 여자가 “도와주세요!” 하며 나에게 달려왔다. [하다]
• 삼촌은 회사를 그만둔 후 일용 근로자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다. [일용 (日傭)]
• 지수는 명창의 소리를 따라 하며 차분히 음미를 해 보았다. [음미 (吟味)]

• ㅎㅁ ( 희망 ) : 앞일에 대하여 기대를 가지고 바람. ☆☆☆ 명사
  🌏 HOPE: The act of having expectations for the future.
• ㅎㅁ ( 학문 ) : 어떤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워서 익힘. 또는 그런 지식. ☆☆ 명사
  🌏 LEARNING; STUDY: The act of studying a certain field systematically; or such knowledge.
• ㅎㅁ ( 화면 ) : 한 폭의 그림이나 사진이 채우고 있는 면. ☆☆ 명사
  🌏 PICTURE; IMAGE: The space filled by a picture or photo.
• ㅎㅁ ( 한문 ) : 옛날 중국의 문장. ☆☆ 명사
  🌏 CLASSICAL CHINESE: The text or phrases in classical Chinese.
• ㅎㅁ ( 해물 ) : 바다에서 나는 모든 동식물. ☆☆ 명사
  🌏 SEAFOOD: All the marine animals and plants consumed by man.
• ㅎㅁ ( 흥미 ) : 마음을 쏠리게 하는 재미. ☆☆ 명사
  🌏 INTEREST; CURIOSITY: Fun, amusement, or entertainment that captivates one's mind.
• ㅎㅁ ( 항문 ) : 배설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소화 기관의 가장 아래쪽에 있는 구멍. ☆ 명사
  🌏 ANUS: A hole at the bottom of the digestive organs that discharges excretions from the body.
• ㅎㅁ ( 혁명 ) : 국가나 사회의 제도와 조직 등을 근본부터 새롭게 고치는 일. ☆ 명사
  🌏 REVOLUTION: An act of changing the system or institution of a nation or society anew from scratch.
• ㅎㅁ ( 항목 ) : 법률이나 규정 등의 각각의 부분. ☆ 명사
  🌏 CLAUSE; ARTICLE; ITEM: Each of many sections of a law or rule, etc.
• ㅎㅁ ( 화목 ) : 서로 뜻이 맞고 정다움. ☆ 명사
  🌏 HARMONY; CONCORD; PEACE: A state of agreeing with each other and being friendly toward each other.
• ㅎㅁ ( 해명 ) : 이유나 내용 등을 풀어서 밝힘. ☆ 명사
  🌏 EXPLANATION; CLARIFICATION; ELUCIDATION: An act of explaining or expounding reasons or details to someone.
• ㅎㅁ ( 휴무 ) : 맡은 일을 하지 않고 하루 또는 한동안 쉼. ☆ 명사
  🌏 BEING OFF; BEING CLOSED: A state of not carrying out one's duties and taking a rest for one day or for a while.
• ㅎㅁ ( 화물 ) : 운반할 수 있는 큰 짐. ☆ 명사
  🌏 FREIGHT; CARGO: A transportable, large piece of baggage.
• ㅎㅁ ( 한몫 ) : 어떤 것을 나누었을 때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분량. ☆ 명사
  🌏 PORTION: A part of something that is alloted to a person.
• ㅎㅁ ( 허무 ) : 가치 없고 의미 없게 느껴져 매우 허전하고 쓸쓸함. ☆ 명사
  🌏 FUTILITY; EMPTINESS: A state of thinking of something as worthless and meaningless, making one feel extremely empty and lonely.
• ㅎㅁ ( 허망 ) : 거짓되고 믿음이 가지 않음. ☆ 명사
  🌏 FALSEHOOD; UNTRUTH: A quality of being false and unreliable.

시작 하

하 끝

시작 며

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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