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暫時)
☆☆☆ наречи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잠시 (
잠ː시
)
📚 категория: Время Объяснение времени
🗣️ 잠시 (暫時) @ толкование
- 호도 (糊塗) : (비유적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잠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림.
- 정간 (停刊) : 감독 기관의 명령으로 신문, 잡지 등의 정기 간행물을 펴내는 일을 잠시 그만둠.
- 잔상 (殘像) : 눈에 보이던 사물이 없어진 뒤에도 잠시 희미하게 눈에 보이는 모습.
- 바람 : 사회적으로 잠시 일어나는 유행이나 분위기 또는 사상적인 경향.
- 무호흡 (無呼吸) : 숨 쉬는 것을 잠시 멈추거나 숨을 쉬지 않음.
- 구치소 (拘置所) : 판결이 내려질 때까지 범죄자나 범죄의 혐의가 있는 사람을 잠시 가두어 두는 곳.
- 속개하다 (續開하다) :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등을 다시 계속하다.
- 속개되다 (續開되다) :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등이 다시 계속되다.
- 그렇지 : 잠시 잊었던 것이 생각났을 때 하는 말.
- 귀환 (歸還) :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옴.
- 정차하다 (停車하다) : 차가 잠시 멈추다. 또는 차를 잠시 멈추게 하다.
- 귀환하다 (歸還하다) : 잠시 다른 곳으로 떠났다가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 나들이하다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다녀오다.
- 쥐 : 몸의 어느 한 부분이 갑자기 오그라들거나 굳어져서 잠시 그 기능을 하지 못하는 현상.
- 겨를 :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 휴정하다 (休廷하다) : 법원에서, 재판을 잠시 쉬다.
- 긋다 : 비가 잠시 그치다.
- 휴게실 (休憩室) :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방.
- 정차 (停車) : 차가 잠시 멈춤. 또는 차를 잠시 멈추게 함.
- 휴식하다 (休息하다) :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다.
- 손을 놓다 : 하던 일을 그만두거나 잠시 멈추다.
- 새참 : 일을 하다가 잠시 쉬면서 먹는 음식.
- 간발 (間髮) : 아주 잠시 또는 아주 적음을 나타내는 말.
- 거쳐오다 : 어떤 곳에 오는 길에 다른 곳에 잠시 들르거나 머무르고 지나오다.
- 과객 (過客) : 잠시 머물고 떠나는 나그네.
- 결 :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 휴업 (休業) : 사업이나 영업, 작업 등을 잠시 중단하고 하루 또는 한동안 쉼.
- 숨(을) 돌리다 : 잠시 여유를 얻어 쉬다.
- 쉼표 (쉼標) : 문장에서 잠시 쉬는 부분을 나타내는 부호.
- 휴식처 (休息處) : 잠시 쉴 수 있는 곳.
- 스치다 : 냄새, 바람, 소리 등이 약하게 잠시 느껴지다.
- 나들이옷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다녀올 때 입는 옷.
- 끊기다 : 하던 말이 잠시 멈춰지다.
-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으뜸] : 어렵고 힘든 일이 닥쳤으나 당장 그 일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일단 잠시 그 상황에서 몸을 피하는 것이 좋다는 말.
- 라운지 (lounge) : 호텔이나 공항 등에서, 잠시 쉴 수 있도록 마련한 곳.
- 텐트 (tent) : 산, 들, 물가 등에서 잠시 생활할 때 눈, 비, 바람 등을 막거나 햇빛을 가리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천막.
- 타임 (time) : 운동 경기에서 선수를 바꾸거나 작전을 지시하기 위해 심판의 허락을 얻어 경기 진행을 잠시 멈추는 일.
- 타임아웃 (time-out) : 운동 경기에서 선수를 바꾸거나 작전을 지시하기 위해 심판의 허락을 얻어 경기 진행을 잠시 멈추는 일.
- 끊다 : 하던 말을 잠시 멈추다. 또는 멈추게 하다.
- 대기실 (待機室) : 때나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 수 있게 마련한 장소.
- 거쳐가다 : 어떤 곳에 가는 길에 다른 곳에 잠시 들르거나 머무르고 지나가다.
- 정회 (停會) : 회의 중에 회의를 잠시 멈춤.
- 호도하다 (糊塗하다) : (비유적으로) 확실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잠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리다.
- 휴식 (休息) :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쉼.
- 나들이 :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잠시 다녀오는 일.
- 봄나들이 : 봄날의 아름다움을 즐기려고 가까운 곳에 잠시 외출함. 또는 그 외출.
- 번갈다 (番갈다) : 둘 이상의 대상을 잠시 동안 하나씩 차례로 상대하다.
- 담 (膽) : 간에서 나와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잠시 저장하고 농축하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
- 틈 : 어떤 일을 할 만한 잠시 동안의 시간.
- 처소 (處所) : 사람이 살거나 잠시 머무는 곳.
- 비우다 : 자신이 맡은 자리나 직책을 잠시 벗어나다.
- 임시 (臨時) : 미리 기간을 정하지 않은 잠시 동안.
- 휴게소 (休憩所) :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 쉴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장소.
- 쉬다 : 잠시 머무르거나 묵다.
- 속개 (續開) : 잠시 중단되었던 회의 등을 다시 계속함.
- 가만 :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을 멈추거나 잠시 생각할 시간을 얻고 싶을 때 쓰는 말.
- 끊어지다 : 하던 말이 잠시 멈춰지다.
- 고개를 내밀다 : 모임 등에 잠시 참석하다.
- 휴정 (休廷) : 법원에서, 재판을 잠시 쉬는 일.
- 한잠 : 잠시 자는 잠.
🗣️ 잠시 (暫時)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선생님께서는 잠시 수업을 멈추고 버릇이 없는 학생의 경솔을 꾸짖으셨다. [경솔 (輕率)]
- 고속버스의 승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러 휴게소에서 하차하였다. [하차하다 (下車하다)]
- 경비 아저씨는 잠시 숙직실을 비우고 건물을 순찰하고 계셨다. [숙직실 (宿直室)]
- 그럼 잠시 숙직실에 가서 눈 좀 붙여. [숙직실 (宿直室)]
- 지금 관제 센터와 교신하고 있으니 잠시 대기해 주십시오. [교신하다 (交信하다)]
- 어머니는 잠시 쉬시다가 깜박 잠이 드신 모양이다. [깜박]
- 교실을 뺑 돌아보시고는 잠시 나가셨어. [뺑]
- 자동차 업계를 잠시 떠나 있던 그는 오 년 만에 다시 자동차 회사의 경영자로 컴백했다. [컴백하다 (comeback하다)]
- 나 좀 잠시 숨겨 줘. 지금 우리 형이 몽둥이를 들고 나한테 쫓아오고 있어. [쫓아오다]
- 적군이 무섭게 우리 군을 쫓아와서 우리 군은 하는 수 없이 잠시 후퇴하였다. [쫓아오다]
- 내가 잠시 출장을 다녀온 사이 회사의 일이 묘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묘하다 (妙하다)]
- 우리 가족은 시끄럽고 혼잡한 도시를 떠나 잠시 낙향하려고 한다. [낙향하다 (落鄕하다)]
- 그는 길을 가다 은행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잠시 쉬고 있었다. [그루터기]
- 잠시 동안 머물다. [머물다]
- 아버지는 긴 여행 때문에 피곤하셔서 잠시 휴게소에 머무르셨다. [머물다]
- 잠시 휴가 좀 내려고 하는데 괜찮겠습니까? [자연 (自然)]
- 운전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둑이 적재함의 물건을 훔쳐 갔다. [적재함 (積載函)]
- 지수는 주말에 잠시 시간을 내어 고향에 다녀왔다. [다녀오다]
- 한참을 걸어온 우리는 후줄근하게 늘어져서 잠시 쉬었다. [후줄근하다]
- 지수는 길을 헤매다가 얻어걸린 멋진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 [얻어걸리다]
- 최 감독은 다음 작품을 구상하며 잠시 휴식에 들어갔다. [구상하다 (構想하다)]
- 그녀는 창밖을 잠시 바라보더니 책을 덮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덮다]
- 지수야, 지금 읽는 책 잠시만 덮고 엄마 좀 도와줄래? [덮다]
- 그럼 저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 갈까? [앉다]
- 노란 나비가 꽃에 잠시 앉았다가 하늘로 날아갔다. [앉다]
- 태풍으로 인해 항공편 운항이 잠시 중단되었다. [항공편 (航空便)]
-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일하느라 몸이 늘어진 농부는 그늘에 앉아 잠시 쉬었다. [늘어지다]
- 잠시 우물거리다. [우물거리다]
- 아니에요. 임시직으로 잠시 일하게 되었어요. [임시직 (臨時職)]
- 판사는 피고와 원고에게 잠시 휴정하겠다고 선언했다. [선언하다 (宣言하다)]
- 회의 중간 막간의 휴식 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눈을 붙였어요. [막간 (幕間)]
- 나는 절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스님에게 많은 가르침을 받았다. [스님]
- 그는 이번 연극에서 주인공 친구로 잠시 나오는 가벼운 역할을 맡았다. [가볍다]
- 하늘이 잠시 번하게 개는가 싶더니 이내 회색 비구름이 몰려와 다시 세찬 빗줄기를 퍼부었다. [번하다]
- 할아버지의 병환은 수술 후에 잠시 번하더니 다시 악화되었다. [번하다]
- 우리 팀은 예산 부족으로 잠시 해체되었다가 곧 재결성되었다. [해체되다 (解體되다)]
- 앞서가던 사람들은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우리와 같이 걸었다. [앞서가다]
- 나는 나 혼자 잘해서 문제를 해결한 줄 알고 잠시 우쭐한 기분이 들었다. [우쭐하다]
- 승규는 농사철이 아닌 때에는 잠시 농사가 아닌 다른 일을 한다. [농사철 (農事철)]
- 친구는 잠시 일을 보러 화장실에 갔다. [일]
- 너무 피곤해 보이는데 잠시 쉬다 오는 게 어때요? [교대 (交代)]
- 언니는 헌혈하고 난 후 어지러운지 잠시 비틀거렸다. [헌혈하다 (獻血하다)]
- 나는 잠도 깨고 바람도 쐴 겸 잠시 산책을 나왔다. [바람(을) 쐬다]
- 잠시 신경을 딴 데에 쓰고 있었더니 어느 틈에 아이가 울고 있었다. [어느 겨를[틈]에]
- 여기 보이는 곳은 예전 독립 운동가들의 아지트로 잠시 사용되었던 곳입니다. [아지트 (←agitpunkt)]
- 아직 잘 모르겠어. 우선은 남편과 잠시 별거하면서 서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 보려고. [별거하다 (別居하다)]
- 지수는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교통사고 소식에 잠시 초점을 잃은 눈으로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다. [초점 (焦點)]
- 기계 부품 속 톱니바퀴에 이물질이 낀 것 같습니다. 잠시 점검을 좀 할게요. [톱니바퀴]
- 연설자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잠시 숨을 골랐다. [본론 (本論)]
- 죽은 줄 알았던 그가 나타나자 우리는 잠시 말을 잃고 멍하니 그의 얼굴만 보았다. [말을 잃다]
- 글쎄, 잠시 한눈팔았더니 그새 어딜 갔나 보네. [그새]
- 승규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도난당하다 (盜難當하다)]
- 잠시 놔 두었던 지남철에는 쇳가루가 잔뜩 붙어 있었다. [지남철 (指南鐵)]
- 그럼 실례가 안 된다면 잠시 들어가겠습니다. [구경시키다]
- 열차의 고장으로 상행선 일부 구간에서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다. [상행선 (上行線)]
- 처마 밑에 잠시 있다가 비가 좀 멈추거든 가자. [멈추다]
- 기술적 어려움에 부딪혀서 개발이 잠시 중단되어서 그래요. [기술적 (技術的)]
- 산책이라도 할 겸 밖에서 잠시 거닐다 올래? [거닐다]
- 나는 당시 그의 집 안방 옆에 붙어 있는 부속실에 잠시 머물고 있었다. [부속실 (附屬室)]
- 달이 밝기에 잠시 산책을 했습니다. [전야 (前夜)]
- 스님은 잠시 대화를 끊고 가만히 허공을 쳐다보았다. [끊다]
- 남자의 얼굴에는 잠시 놀라는 빛이 스쳤다. [스치다]
- 아버지, 친아버지께서 편찮으시다는데 생가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생가 (生家)]
- 잠시 후 증인석으로 출두하세요. [증인석 (證人席)]
- 정부에 의해 물가가 통제되어 잠시 물가 상승이 정체를 보이고 있다. [통제되다 (統制되다)]
- 아니요. 저희 아버님은 잠시 출타 중이신데 무슨 일이신지요? [어른]
- 그러게요! 우리 잠시 여기에 차를 세우고 좀 쉽시다. [평원 (平原)]
- 나는 도시를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에 내려가서 잠시 쉬고 싶었다. [시골]
-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다고 해서 시골에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시골]
- 오늘 하루 종일 굶어서 그런지 양다리에 힘이 없어서 잠시 앉아 쉬고 있어. [양다리 (兩다리)]
- 농부들은 이랑 끄트머리에 둘러앉아 점심 식사를 하며 잠시 밭일을 쉬었다. [이랑]
- 당황한 나는 친구에게 변명거리를 찾느라 잠시 오물오물했다. [오물오물하다]
- 유민이는 잠시 창문 턱에 걸쳐 앉아 책을 읽었다. [턱]
- 그만둔 건 아니고 가정 환경이 힘들어져서 잠시 휴학한 거야. [가정 환경 (家庭環境)]
- 우리는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했다. [논의 (論議)]
- 학생들은 졸음을 깨려고 잠시 도서관 밖으로 나와서 기지개를 폈다. [깨다]
- 어제 오후부터 쏟아진 기습적인 폭우에 지하철 운행이 잠시 중단되었다. [기습적 (奇襲的)]
- 잠시 묵상하다. [묵상하다 (默想하다)]
- 산을 오르다가 더위에 지친 우리는 차가운 시냇물에 발을 담그고 잠시 그대로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시냇물]
- 안방에서 제 물건을 가져와야 하는데 잠시 들어가도 될까요? [살짝살짝]
- 김 씨가 잠시 일했던 회사를 다시 찾아갔다. [-였던]
- 잠시 기절 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지수는 어머니에게 물을 달라고 말했다. [기절 (氣絕)]
- 그는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회사를 그만두었다. [이유 (理由)]
- 아, 실례이지만 잠시 시간 좀 내 주실 수 있을까요? [아]
- 알았어. 비디오 대여점에서 잠시 차를 세울게. [반납하다 (返納하다)]
- 잠시 시간을 두고 지켜 보세요. 저러면서 성장하는 거죠. [저러면서]
- 잠시 정차하다. [정차하다 (停車하다)]
- 제사상을 올린 뒤에는 조상들의 혼이 편안히 제삿밥을 드실 수 있도록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한다. [제삿밥 (祭祀밥)]
- 나는 술에 잔뜩 취해 걷다가 잠시 몸이 휘둘리는 것을 느꼈다. [휘둘리다]
- 새로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했지만 폭풍우를 만나 잠시 주춤하였다. [폭풍우 (暴風雨)]
- 그럼 잠시 기다렸다가 다음 신호에 건너죠. [깜빡이다]
- 그냥 잠시 쉬고 계세요. [그담]
- 졸음운전을 하던 승규는 정신을 각성하기 위해 잠시 차를 세웠다. [각성하다 (覺醒하다)]
- 심판 판정을 받아들이지 못한 상대 팀의 보이콧으로 경기가 잠시 중단되었다. [보이콧 (boycott)]
- 잠시 휴식하다. [휴식하다 (休息하다)]
- 잠시 휴식하고 다시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하다 (休息하다)]
- 그들은 지게를 뉘어 놓고 잠시 쉬기로 했다. [뉘다]
- 민준은 서울에서 친척 집에 잠시 몸을 붙이고 있다. [붙이다]
- 승객 여러분, 잠시 후 기차가 출발할 예정이니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객 (乘客)]
- 유민이는 교회에서 오르간 연주자로 잠시 활동하였다. [연주자 (演奏者)]
- 그는 숨을 잠시 멈추고 물속으로 뛰어들어 잠수를 하였다. [숨]
- 청소를 하시던 어머니는 피곤하셨는지 잠시 손을 놓고 쉬셨다. [손을 놓다]
- 염소는 잠시 반추를 멈추고 풀을 준 아이를 봤다. [반추 (反芻)]
- 잠시 후, 이곳에 키 큰 신사 한 분이 올 겁니다. [신사 (紳士)]
-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내려갈 때 아주 잠시 동안 무중력을 경험할 수 있다. [무중력 (無重力)]
- 어머니는 옛 고향 사진을 보고서 노스탤지어에 잠시 잠기셨다. [노스탤지어 (nostalgia)]
- 잠시 뒤. [뒤]
- 나는 유럽에서 돌아오는 길에 홍콩을 기착지로 정해 잠시 홍콩에 머물렀다가 오늘 아침 서울로 돌아왔다. [기착지 (寄着地)]
🌷 ㅈㅅ: Initial sound 잠시
-
ㅈㅅ (
장소
)
: 어떤 일이 일어나는 곳. 또는 어떤 일을 하는 곳.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МЕСТО, ПОМЕЩЕНИЕ: Место, где происходит какое-либо событие. А также место, где выполняют какое-либо дело.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에.
☆☆☆
наречие
🌏 НА КОРОТКОЕ ВРЕМЯ; НЕДОЛГО; НЕНАДОЛГО; НА МИНУТОЧКУ: В течение короткого времени. -
ㅈㅅ (
점수
)
: 성적을 나타내는 숫자.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ОТМЕТКА; ОЦЕНКА: Условное обозначение для оценивания успеваемости учащегося. -
ㅈㅅ (
중심
)
: 어떤 것의 한가운데.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ЕРЕДИНА; ЦЕНТР; СРЕДОТОЧИЕ: Самая середина чего-либо. -
ㅈㅅ (
주소
)
: 집이나 직장, 기관 등이 위치한 곳의 행정 구역상 이름.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АДРЕС: Официальное название месторасположения какого-либо учреждения, места работы, дома и т.п. -
ㅈㅅ (
주사
)
: 주사기를 통해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 액체로 된 약물을 직접 넣는 일.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УКОЛ: Введение лекарственного вещества в тело человека или животного при помощи шприца. -
ㅈㅅ (
주스
)
: 과일이나 채소에서 짜낸 즙.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료.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ОК: Сок, выжатый из овощей или фруктов. А также сделанный из него напиток. -
ㅈㅅ (
자식
)
: 아들과 딸, 또는 아들이나 딸.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ДЕТИ; РЕБЁНОК: Сын и дочь. Сын или дочь. -
ㅈㅅ (
자신
)
: 바로 그 사람.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САМ: Именно он(а). -
ㅈㅅ (
점심
)
: 아침과 저녁 식사 중간에, 낮에 하는 식사.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ОБЕД: Приём пищи в середине дня между завтраком и ужином; дневной приём пищи. -
ㅈㅅ (
접시
)
: 음식을 담는 데 쓰는 납작하고 평평한 그릇.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ТАРЕЛКА; БЛЮДЦЕ: Столовая посуда с плоским и гладким дном, служащая для помещения еды. -
ㅈㅅ (
조심
)
: 좋지 않은 일을 겪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주의를 함.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ОСТОРОЖНОСТЬ; ПРЕДОСТОРОЖНОСТЬ; ОСМОТРИТЕЛЬНОСТЬ: Контроль за своей речью, поступками и т.п. во избежание негативных последствий. -
ㅈㅅ (
잠시
)
: 잠깐 동안.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НЕДОЛГО; ПАРА МИНУТ; ПАРА СЕКУНД: Короткое время.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почта) (8) • Массовая культура (52) • Архитектура (43) • Просмотр фильма (105) • Наука и техника (91) • Объяснение времени (82) • Повседневная жизнь (11) • Семей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57) • Проживание (159) • Выходные и отпуск (47) • Профессия и карьера (130) • Происшествие, авария, стихийное бедствие (43) • Языки (160) • Политика (149) • История (92) • Внешний вид (97) • В больнице (204) • Семейные праздники (2) • Любовь и свадьба (19) • Любовь и брак (28)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миграционная служба) (2) • Погода и времена года (101) • Разница культур (47) • В аптеке (10) • Психология (191) • Спорт (88) • Человеческие отношения (52) • Информация о блюде (119) • Одежда (110) • Проблемы экологии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