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倍加)

名詞  

🗣️ 発音, 活用形: • 배가 (배ː가)
📚 派生語: • 배가되다(倍加되다): 두 배 또는 몇 배로 늘어나다. • 배가하다(倍加하다): 두 배 또는 몇 배로 늘어나다. 또는 그렇게 늘리다.

• 뱃길 : 배가 다니는 길.
• 금강산도 식후경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남을 뜻하는 말.
• 꾸르륵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몹시 끓는 소리.
• 수만 (數萬) : 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요기하다 (療飢하다) : 배가 고픈 것을 겨우 잊을 정도로 조금 먹다.
• 백 (百) : 십의 열 배가 되는 수.
• 엎드리다 : 배가 아래로 향하게 하여 몸 전체를 바닥에 대다.
• 배앓이 : 체하거나 하여 배가 아픈 병.
• 좌초하다 (坐礁하다) : 배가 암초에 얹히다.
• 출범시키다 (出帆시키다) : 배가 항구를 떠나게 하다.
• 수십만 (數十萬) : 십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되새기다 : 배가 부르거나 입맛이 없거나 해서 음식을 넘기지 않고 입안에서 자꾸 씹다.
• 꾸르륵꾸르륵하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계속 몹시 끓는 소리가 나다.
• 수천만 (數千萬) : 천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파선 (破船) : 거센 바람이나 파도를 만나거나, 바위나 빙산 등에 부딪쳐 배가 부서짐. 또는 그 배.
• 예순 : 열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맹장염 (盲腸炎) : 맹장에 염증이 생겨 배가 몹시 아픈 병.
• 아흔 : 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의.
• 구십 (九十) : 십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배가 남산만 하다 : 임신을 하여 배가 많이 나오다.
• 고라니 : 노루의 일종으로 등은 갈색이고 배가 연한 노란색이며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송곳니가 밖으로 나와 있는 동물.
• 백만 (百萬) : 만의 백 배가 되는 수.
• 시장기 (시장氣) : 배가 고픈 느낌.
• 운하 (運河) : 배가 다니거나 물을 끌어 쓸 수 있도록 육지에 파 놓은 물길.
• 정박 (碇泊/渟泊) : 배가 닻을 내리고 머무름.
• 출범되다 (出帆되다) : 배가 항구를 떠나게 되다.
• 꾸르륵대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몹시 끓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만 (萬) : 천의 열 배가 되는 수.
• 쪼르륵대다 : 배가 고파서 배 속에서 자꾸 소리가 나다.
• 수백 (數百) :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수천만 (數千萬) : 천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준설 (浚渫) : 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바닷가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
• 수백 (數百) :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여든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좌초 (坐礁) : 배가 암초에 얹힘.
• 파선되다 (破船되다) : 거센 바람이나 파도를 만나거나, 바위나 빙산 등에 부딪쳐 배가 부서지다.
• 쪼르륵쪼르륵 : 배가 고플 때 배 속에서 자꾸 나는 소리.
• 배부르다 : 배가 차서 더 먹고 싶지 않은 상태이다.
• 백 (百) : 십의 열 배가 되는 수의.
• 항로 (航路) : 배가 바다 위에서 지나다니는 길.
• 육십 (六十) : 십의 여섯 배가 되는 수.
• 포만감 (飽滿感) : 많이 먹어 배가 가득 차 있는 느낌.
• 배탈 (배頉) : 먹은 음식이 체하거나 설사를 하거나 배가 아프거나 하는 병.
• 경 (京) : 조의 만 배가 되는 수의.
• 허전하다 : 배 속이 비어서 배가 고픈 느낌이 있다.
• 물독 : 물을 담아 두는, 배가 불룩하고 둥근 그릇.
• 꾸르륵거리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몹시 끓는 소리가 계속 나다.
• 배가 등에 붙다 : 먹은 것이 없어 배가 홀쭉해질 정도로 배가 고프다.
• 수만 (數萬) : 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파선하다 (破船하다) : 거센 바람이나 파도를 만나거나, 바위나 빙산 등에 부딪쳐 배가 부서지다.
• 이십 (二十) : 십의 두 배가 되는 수.
• 격침되다 (擊沈되다) : 배가 공격을 받고 가라앉다.
• 일흔 : 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의.
• 난파 (難破) : 배가 폭풍우나 암초 등을 만나 부서지거나 뒤집힘.
• 천만 (千萬) : 만의 천 배가 되는 수.
• 나루터 : 강이나 개천, 좁은 바닷길을 건너는 배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자리와 그 주변 공간.
• 허기 (虛飢) : 배가 몹시 고픈 느낌.
• 꾸르륵하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몹시 끓는 소리가 나다.
• 배불리 : 더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게.
• 수십 (數十) : 십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수억 (數億) : 억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꽁치 : 머리 모양이 뾰족하고 몸통이 둥글고 길며, 등이 검푸르고 배가 흰 바닷물고기.
• 배나무 : 배가 열매로 맺히는 나무.
• 수백만 (數百萬) : 백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마흔 : 열의 네 배가 되는 수.
• 마흔 : 열의 네 배가 되는 수의.
• 수십 (數十) : 십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천 (千) : 백의 열 배가 되는 수의.
• 물동이 : 물을 길어 담거나 보관해 두는, 배가 불룩하고 둥근 그릇.
• 독 : 장이나 술, 김치 등을 담가 두는 데 쓰는 키가 크고 배가 부른 질그릇.
• 만삭 (滿朔) : 아이를 낳을 때가 다 되어서 배가 몹시 부름.
• 꼬르륵하다 : 배가 고프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아 배 속이 끓는 소리가 나다.
• 물길 : 배가 지나다니는 길.
• 배고픔 : 배가 고픈 느낌이나 상태.
• 십만 (十萬) : 만의 열 배가 되는 수.
• 천만 (千萬) : 만의 천 배가 되는 수의.
• 복통 (腹痛) : 배가 아픈 증세.
• 사십 (四十)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서른 : 열의 세 배가 되는 수.
• 쪼르륵 : 배가 고플 때 배 속에서 나는 소리.
• 걸신 (乞神) : 배가 고파 남에게 음식을 거저 얻어먹는 귀신.
• 해로 (海路) : 바다에서 배가 다니는 길.
• 수백만 (數百萬) : 백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역풍 (逆風) : 배가 가는 반대쪽으로 부는 바람.
• 무역항 (貿易港) : 다른 나라의 배가 드나들면서 물건을 사고팔 수 있도록 허가를 받은 항구.
• 쉰 : 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의.
• 구명보트 (救命boat) : 커다란 배에 싣고 다니면서 그 배가 사고를 당한 경우에 사람을 구하기 위해 쓰는 보트.
• 스물 : 열의 두 배가 되는 수.
• 경 (京) : 조의 만 배가 되는 수.
• 수억 (數億) : 억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여든 :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아흔 : 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항아리 (缸아리) : 진흙을 구워 만드는, 아래와 위가 좁고 배가 동그랗게 부른 그릇.
• 수륙 (水陸) : 배가 다니는 물 위의 길과 육지에 난 길.
• 무겁다 : 임신으로 배가 불러서 움직이기 힘들다.
• 억 (億) : 만의 만 배가 되는 수의.
• 삼십 (三十)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수십만 (數十萬) : 십만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뱃가죽이 등에 붙다 : (속된 말로) 먹은 것이 없어서 배가 등에 붙을 만큼 들어가고 몹시 배고프다.
• 양에 차다 : 배가 부르다.

• 지금은 배가 고프지 않아요. 조금 이따 먹을게요. [-지 않다]
• 배가 암초를 만났을 때 선장에게 노련한 경험과 지혜가 없다면 배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암초 (暗礁)]
• 배가 흔들릴 때마다 저 멀리 섬이 어른어른 보여. [어른어른]
• 신기술 개발로 화제가 된 기업의 주식이 두 배가 넘는 가격으로 매수되고 있다. [매수되다 (買收되다)]
• 배가 거북하다. [거북하다]
• 며칠째 변비로 고생 중인 지수는 배가 거북해서 약국을 찾았다. [거북하다]
• 배가 고파서 간식을 만들어 먹으려고. [부스럭거리다]
• 배가 두드러지다. [두드러지다]
• 밥을 많이 먹었더니 배가 두드러졌다. [두드러지다]
• 나는 배가 고파서 컵라면을 후루룩거리며 급히 먹었다. [후루룩거리다]
• 그는 배가 고팠는지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먼저 나온 단무지를 씹어 먹었다. [단무지]
• 저기 항구에 배가 들어오고 있는 것 같아요. [마도로스 (←matroos)]
• 배가 정지되다. [정지되다 (停止되다)]
• 항구를 출발한 배가 멀리멀리 떠나간다. [멀리멀리]
• 글쎄, 배가 아프다고 웅얼댔던 것 같아. [웅얼대다]
• 배가 조종되다. [조종되다 (操縱되다)]
• 어린아이가 배가 고픈지 아까부터 계속 맘마를 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맘마]
• 배가 목적지에 무사히 안착되어서 다행이야. [안착되다 (安着되다)]
• 배가 흔들거리다. [흔들거리다]
• 배가 울렁이다. [울렁이다]
• 집에 들어가는 길에 배가 출출해서 편의점에 들러 컵라면을 먹었다. [컵라면 (cup←râmen)]
• 배가 고프다. [고프다]
• 아침을 안 먹었더니 무척 배가 고팠다. [고프다]
• 종이라도 씹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배가 고팠다. [고프다]
•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눈앞에 보이는 음식점에 무작정 들어갔다. [고프다]
• 하루 종일 굶어서 배가 고파서 그래. [고프다]
• 밥을 고만큼밖에 안 먹었는데 배가 부르다고? [고만큼]
• 아침에 떡을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요. [반절 (半切/半截)]
• 나 점심을 안 먹었더니 배가 자꾸 꼬르륵거려. [자꾸]
• 요즘은 이상하게 밥을 먹어도 금방금방 배가 고파요. [금방금방 (今方今方)]
• 배가 떠오다. [떠오다]
• 설화에 의하면 이 해변에 사람 없는 배가 떠와서 사람들이 보니 배 안에 이 불상이 들어 있더래. [떠오다]
• 배가 오래되어서 엔진 소리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수선공 (修繕工)]
• 바다 위에서 배가 고장 나기 전에 어서 수리공에게 가 보게. [수선공 (修繕工)]
• 가만히 있어도 배가 풍력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풍력 (風力)]
• 그는 배가 많이 고팠는지 밥을 허겁지겁 입 안에 잔뜩 집어넣었다. [집어넣다]
• 배가 암초에 충돌을 하여 가라앉았다. [충돌 (衝突)]
• 엄마, 저 배가 너무 아프고 계속 설사를 해요. [식중독 (食中毒)]
• 배가 조난당해 막막한 천애에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 [천애 (天涯)]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어서 위장이 놀랐는지 배가 살살 아프다. [놀라다]
• 배가 많이 아프니? [놀라다]
• 적군의 배가 우리 영해를 침범했습니다. [격침 (擊沈)]
• 민준이는 배가 고파서 급하게 밥을 먹은 탓에 체하고 말았다. [-은 탓]
• 김 씨는 배의 벌이줄을 부두에 있는 말뚝에 매어 배가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벌이줄]
• 배가 가다. [가다]
• 왜 갑자기 배가 흔들리는 겁니까? [구명대 (救命帶)]
• 며칠 동안 굶어 배가 등에 붙은 우리는 주인이 대접한 음식을 허겁지겁 먹어댔다. [배가 등에 붙다]
• 어머니, 배가 등에 붙었어요. 얼른 밥 주세요. [배가 등에 붙다]
• 아이들은 조타실을 견학하며 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조타실 (操舵室)]
• 배가 항구에 닿자마자 선장은 급히 사람들을 내리고 다시 출항 준비를 하였다. [닿다]
• 배가 쿡쿡하다. [쿡쿡하다]
• 배탈이 났는지 배가 쿡쿡하면서 아프다. [쿡쿡하다]
• 섬으로 가는 중 돌풍이 몰아치는 바람에 배가 전복되고 말았다. [돌풍 (突風)]
• 나는 배가 고파 먼저 나온 밑반찬과 장국을 먹으며 음식을 기다렸다. [장국 (醬국)]
• 김 선생과 나는 무척 배가 고파서 뜨거운 돌솥 비빔밥을 허겁지겁 먹어 치웠다. [돌솥]
• 뷔페에 간 지수는 욕심껏 음식을 집어 먹어 금방 배가 불렀다. [욕심껏 (欲心껏)]
• 네가 배가 많이 고픈 모양이구나. [뜨이다]
• 큰 배가 물거품을 일으키며 수면 위를 달리고 있었다. [물거품]
• 제주도에서 출범한 배가 부산으로 들어오고 있다. [출범하다 (出帆하다)]
• 항구에 도착한 배가 트랩을 내렸다. [트랩 (trap)]
• 유민이는 배가 부르다며 밥 한 덩이를 덜어 내고 먹었다. [덩이]
• 민준이는 배가 나와 허리 둘레가 한 아름은 넘어 보였다. [아름]
• 나는 배가 아파서 밤새 엎치락뒤치락하며 잠을 설쳤다. [엎치락뒤치락하다]
• 선장의 지시에 따라 큰 배가 넓은 바다로 항해를 떠났다. [항해 (航海)]
• 배가 고프다면서 우유라도 한 잔 마시지 그래? [설사하다 (泄瀉하다)]
• 배가 나오다. [배]
• 배가 뚱뚱하다. [배]
• 배가 불룩하다. [배]
• 배가 빵빵하다. [배]
• 배가 크다. [배]
• 삼촌은 요새 운동은 안 하고 술을 많이 마셔서 배가 불룩하게 나왔다. [배]
• 아침을 거르고 학교에 온 나는 배가 고파 점심시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점심시간 (點心時間)]
• 설사를 몇 번이나 했는데 또 배가 아프네. [화장실 (化粧室)]
• 배가 쪼르륵쪼르륵하다. [쪼르륵쪼르륵하다]
•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먹어 배가 계속 쪼르륵쪼르륵했다. [쪼르륵쪼르륵하다]
• 배가 쪼르륵쪼르륵하는 걸 보니 배가 고픈 모양이구나. [쪼르륵쪼르륵하다]
• 그는 술집 여자와 배가 맞아 본처를 버리고 그녀와 멀리 도망갔다. [배가 맞다]
• 그녀는 어떤 놈과 배가 맞았는지 모르지만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배가 맞다]
• 그는 사기꾼들과 배가 맞아 그들과 어울려 다니더니 결국 사기꾼이 되었다. [배가 맞다]
• 무슨 이유로 그들이 배가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한통속이 된 그들은 나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배가 맞다]
• 배가 쓰라리다. [쓰라리다]
• 그는 배가 몹시 고플 때 더 허리띠를 졸라매며 절약하여 자수성가했다. [허리띠를 졸라매다]
• 미안한데, 배가 너무 아파서 오늘 집에서 쉬어야 할 것 같아. [쾌히 (快히)]
• 배가 아파서 당분간 찬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을 수 없다]
• 폭이 좁아 큰 배가 드나들기 어려웠던 항구를 준설하는 사업 계획이 세워졌다. [준설하다 (浚渫하다)]
• 네, 강아지들이 배가 고팠던지 사료를 놓자마자 와그르르 달려들더라고요. [와그르르]
• 그는 어려서는 배가 고파서 울었지만 철들고 나서는 가난이 서러워서 울었다. [철들다]
• 비바람에 파도가 들썽해서 배가 출항하지 못했다. [들썽하다]
• 배가 뒤집히다. [뒤집히다]
• 폭풍우로 배가 여러 척 뒤집혔다. [뒤집히다]
• 배가 고파 호주머니를 뒤져 보았지만 지갑에는 땡전 한 푼 들어 있지 않았다. [땡전 (땡錢)]
• 새끼 사자들은 배가 많이 고팠는지 먹이를 인정사정없이 물어뜯었다. [물어뜯다]
• 엄마, 배가 살살 아파요. [도닥도닥하다]
• 배가 고장이 나서 강 한가운데서 배를 옮아 탔어요. [옮다]
• 아들은 요새 밥 먹는 시간이 아님에도 항상 배가 고프다며 칭얼거린다. [-ㅁ에도]
• 지수가 입을 쩍쩍하는 것을 보니 배가 많이 고픈 모양이다. [쩍쩍하다]
• 배가 닻을 내리고 항구에 정박하였다. [내리다]
• 지수가 정말 맛있다며 조금이라도 먹으라는데야 배가 불러도 먹어야겠더라. [-으라는데야]
• 가라앉은 배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봐야 합니다. [잠수부 (潛水夫)]
• 배가 빠른 속도로 바닷물을 째며 앞으로 나가고 있었다. [째다]
• 배가 뒤집힌 후 내가 정신을 차린 곳은 바다 위에 홀로 떠 있는 외톨이 무인도였다. [외톨이]
• 승규는 왜 갑자기 배가 아프다디? [-다디]
• 노를 열심히 저어도 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아요. [올라가다]
• 밀수품을 실은 배가 항구 세관에 억류되었다. [억류되다 (抑留되다)]
• 배가 엎어지다. [엎어지다]
• 배나무에는 어느새 배가 주렁주렁하게 달려서 매우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주렁주렁하다]
• 음, 저건 다른 배가 우리 앞을 지나가겠다는 항로 신호라네. [항로 (航路)]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친구가 좋은 사람과 결혼을 하자 은근히 질투가 났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 좋은 일에 왜 성을 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담배가 나다. [나다]
• 나는 배가 고파서 계속 음식 생각만 났다. [나다]
• 아이들이 배가 몹시 고팠던지 먹을 것을 보자 눈을 희번덕댄다. [희번덕대다]
• 강풍으로 두 척의 배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좌초되다 (坐礁되다)]
• 배가 고파 빵을 훔친 여자는 사람들의 동정과 이타주의에 호소했다. [이타주의 (利他主義)]
• 저는 과자를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저녁밥은 안 먹을래요. [주식 (主食)]
• 배가 달다. [배]
• 배가 열리다. [배]
• 응. 배가 좀 크니까 하나만 깎으면 되겠다. [배]
• 아버지가 타고 계신 배가 폭풍우로 난파 위기에 처해 있다는 연락이 왔어. [난파 (難破)]
• 배가 정말 엄청 크네요. 몇 명이나 탈 수 있나요? [승선하다 (乘船하다)]
• 나는 계속 배가 아파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치료 (治療)]
• 배가 항구를 출발할 때 생긴 커다란 파동이 이곳 해안가까지 전해졌다. [파동 (波動)]
• 배가 너무 아파. [탈 (頉)]
• 배가 더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풍향에 맞추어 돛을 움직였다. [풍향 (風向)]
• 배가 많이 흔들리는군요. [풍향 (風向)]
• 바다의 많은 섬들이 태풍으로 인해 배가 끊겨 고립화가 되었다. [고립화 (孤立化)]
• 그끄제 먹은 음식이 잘못되었는지 나는 삼 일 동안 내내 배가 아팠다. [그끄제]

• ㅂㄱ ( 비교 ) : 둘 이상의 것을 함께 놓고 어떤 점이 같고 다른지 살펴봄. ☆☆☆ 名詞
  🌏 ひかく【比較】。くらべ【比べ】: 二つ以上のものを並べて、同じ点と違う点を見比べること。
• ㅂㄱ ( 방금 )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 ☆☆☆ 名詞
  🌏 いま【今】。ただいま【只今】。さっき: 話している時点より、ほんの少し前。
• ㅂㄱ ( 방금 ) :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副詞
  🌏 いま【今】。たったいま【たった今】。ただいま【ただ今】。いましかた【今し方】。ついさっき: 発話時より少し前に。
• ㅂㄱ ( 불가 ) : 옳지 않음. ☆☆ 名詞
  🌏 ふか【不可】: 正しくないこと。
• ㅂㄱ ( 보고 ) : 연구하거나 조사한 것의 내용이나 결과를 말이나 글로 알림. ☆☆ 名詞
  🌏 ほうこく【報告】: 研究したり調査したりしたことの内容や結果を口頭や書面で知らせること。
• ㅂㄱ ( 베개 ) : 잠을 자거나 누울 때 머리를 괴는 물건. ☆☆ 名詞
  🌏 まくら【枕】: 寝るときや横になるときに頭をのせる寝具。
• ㅂㄱ ( 배구 ) : 직사각형의 코트 가운데에 그물을 두고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손으로 쳐서 상대편에게 넘겨 보내는 경기. ☆☆ 名詞
  🌏 バレーボール: 長方形のコートの中央にネットを挟んで、ボールを地に落とさないように手で打って相手の方に送る試合。
• ㅂㄱ ( 변경 ) : 다르게 바꾸거나 새롭게 고침. ☆☆ 名詞
  🌏 へんこう【変更】: 変えたり新しく直すこと。
• ㅂㄱ ( 보관 ) : 물건을 맡아 간직하여 둠. ☆☆ 名詞
  🌏 ほかん【保管】: ものを預かって、保存しておくこと。
• ㅂㄱ ( 보급 ) : 어떤 것을 널리 퍼뜨려 여러 곳에 미치게 하거나 여러 사람이 누리게 함. ☆☆ 名詞
  🌏 ふきゅう【普及】: 何かを広げて隅々にまで及ばせたり、多くの人が享受できるようにしたりすること。
• ㅂㄱ ( 비결 )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자기만의 뛰어난 방법. ☆☆ 名詞
  🌏 ひけつ【秘訣】: 世間に知られていない自分だけのとっておきの方法。
• ㅂㄱ ( 비극 ) : 매우 슬프고 비참한 일. ☆☆ 名詞
  🌏 ひげき【悲劇】: 非常に悲しくて悲惨な出来事。
• ㅂㄱ ( 보기 ) : 무엇을 설명하거나 증명하기 위하여 대표로 보이는 것. ☆☆ 名詞
  🌏 みほん【見本】。サンプル。れい【例】: 何かを説明したり証明するために代表として示すもの。
• ㅂㄱ ( 불교 ) : 인도의 석가모니에 의해 만들어져, 이 세상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부처가 되는 것을 이상으로 삼는 종교. ☆☆ 名詞
  🌏 ぶっきょう【仏教】: インドの釈迦によって創られ、この世の全ての苦痛から脱して仏になることを理想とする宗教。
• ㅂㄱ ( 번개 ) : 비가 내리는 중에 천둥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순간적으로 나는 번쩍이는 강한 빛. ☆☆ 名詞
  🌏 いなずま【稲妻】。いなびかり【稲光】。でんこう【電光】: 雨が降る中、雷鳴とともに空中で瞬間的にきらめく強い光。
• ㅂㄱ ( 배경 ) : 뒤쪽의 경치. ☆☆ 名詞
  🌏 はいけい【背景】。けしき【景色】。こうけい【後景】: 後方の景色。
• ㅂㄱ ( 반값 ) : 원래 가격의 절반이 되는 값. ☆☆ 名詞
  🌏 はんがく【半額】: きまった金額の半分。
• ㅂㄱ ( 발견 ) : 아직 찾아내지 못했거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처음으로 찾아냄. ☆☆ 名詞
  🌏 はっけん【発見】: まだ見つけ出していないか、世間に知られていない物事を初めて見つけ出すこと。
• ㅂㄱ ( 벌금 ) : 규칙을 어겼을 때 벌로 내게 하는 돈. ☆☆ 名詞
  🌏 かりょう【過料】。かりょう・あやまちりょう【科料】: 規則を破った時に罰として科せられる金銭。
• ㅂㄱ ( 발급 ) : 기관에서 증명서 등을 만들어 내줌. ☆☆ 名詞
  🌏 はっきゅう【発給】: 機関が証明書などを発行して与えること。
• ㅂㄱ ( 발길 ) : 앞으로 움직여 걸어 나가는 발. ☆☆ 名詞
  🌏 あし【足】。ほ【歩】: 前へ動かし歩いていく足。
• ㅂㄱ ( 부근 ) : 어떤 곳을 중심으로 그 곳에서 가까운 곳. ☆☆ 名詞
  🌏 ふきん【付近】。ちかく【近く】: ある場所を中心にそこから近いところ。

Start 배

배 End

Start 가

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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