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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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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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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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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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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толков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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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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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잠깐 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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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잠깐 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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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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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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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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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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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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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어떤 감정, 표정, 모습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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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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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나 모습을 잠깐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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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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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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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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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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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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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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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잠깐 중단되어 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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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운데 잠깐 생긴 한가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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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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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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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사이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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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이나 머리 등을 강하게 맞아서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고 잠깐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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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 등에 반사된 강한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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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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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잠깐 숨을 멈추거나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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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눈이 갑자기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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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잠깐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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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잠깐 피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안전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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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피해 잠깐 안전한 곳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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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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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타나거나 떠오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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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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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빛이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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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잠깐 넣어 살짝 익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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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비나 물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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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가 잠깐 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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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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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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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으로) 갑자기 나타나서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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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나 의식 등이 잠깐 흐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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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잠깐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워졌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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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나 의식 등이 잠깐 흐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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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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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불빛이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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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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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이 나서 한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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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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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 등에 반사된 큰 빛이 빠르게 잠깐 나타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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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감정을 표정 등으로 잠깐 드러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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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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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어떤 곳에 잠깐 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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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잠깐 들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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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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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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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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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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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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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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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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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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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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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그 효과가 오래가지도 않고 결국에는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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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피해 잠깐 안전한 곳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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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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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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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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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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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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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빛났다 사라지는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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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동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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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 못하는 잠깐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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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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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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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이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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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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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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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잠깐 딴생각을 했더니 물어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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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곤해서 잠깐 잘 테니까는 두 시간 뒤에 좀 깨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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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깐 커피를 사러 간 사이 가방을 도둑맞아 집으로 돌아갈 차비도, 신고할 휴대폰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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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편은 잠깐 외출하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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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지금 잠깐 만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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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잠깐 빛을 내다가 사라지는 유성을 보려고 밤하늘을 계속 올려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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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잠깐 이리 좀 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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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라고 했는데, 아예 자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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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부산으로 출장 가는 길에 잠깐 할아버지 댁에 다녀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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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잠깐 실외로 바람을 쐬러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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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잠깐 여기에 있으라길래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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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잠깐 여기 좀 앉아서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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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구 잠깐 만나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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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 잠깐 갔는데 금방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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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하늘이 흐려지더니 비가 잠깐 주룩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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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흘끔 보니까 저 사람, 우리를 아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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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 생각에 잠겨 손가락에 끼어 있던 연필이 바닥에 떨어진 것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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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결에 잠깐 짬을 내어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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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친구와 통화하는 결에 중요한 장면을 놓치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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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동안 비가 내리더니 오늘 낮에는 잠깐 볕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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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기다려. 지금 어디로 말을 옮기면 가장 좋을지 고민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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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밖에 나갔는데 곧 온다고 했으니 좀 기다리고 있으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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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야기해 봤는데 지수는 무구가 느껴지는 사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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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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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데 프랑스를 가면서 잠깐 거쳐 간 곳이라 기억이 잘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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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쉼표가 있는 부분에서 잠깐 끊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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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 걸 훔친 게 아니라 잠깐 빌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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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아, 시험 끝나고 승규가 잠깐 보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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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계획을 세워 봐. 계획이 없으면 잠깐 공부하다가 유야무야로 끝나기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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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텔레비전 좀 잠깐 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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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을 축이러 길가 찻집에 잠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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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 색연필을 잠깐 써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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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집에 잠깐 얼굴만 비쭉하고는 소식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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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내가 잠깐 시한부로 그 일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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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간식을 준비해 두었으니 잠깐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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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잠깐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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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에 집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싫은데 더군다나 여행은 꿈도 못 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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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잠깐 나갔다 올 테니까 냄비 넘치나 좀 봐 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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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친구와 이야기하는 사이에 낚싯대에 걸려 있던 물고기를 놓쳐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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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도중 경유지에 잠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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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잠깐 나갔다 올 건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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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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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잠깐 밖에 다녀오겠다고 하고는 오후 내내 외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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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펜을 잠깐 써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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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었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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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잠깐 들어 흘낏 보니 지수가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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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서의 예산 담당이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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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 잠깐 미뤄 둔 거지 누가 하지 않는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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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잠깐 너랑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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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일할 거면 아르바이트를 구해 보는 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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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내가 잠깐 집을 비운 고새에 집을 엉망으로 어지럽혀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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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입술을 잠깐 씰룩인 후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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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생각 좀 하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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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잠깐 저쪽에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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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시끄럽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잠깐 넘겨다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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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잠깐 들어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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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것 좀 볼래? 내 생각에 이 단어가 번역된 단어의 뜻으로 사용된 게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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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누가 금고에 손을 댔는지 돈이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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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잠깐 외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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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바람이라도 쐬면서 잠을 쫓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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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은거 장소에서 잠깐 나왔다가 덜미를 잡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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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틀어 놓고 잠깐 다른 생각을 좀 하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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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커피 한잔 마셨을 뿐인데 다들 오해하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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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등산을 하다가 목이 말라 옹달샘에서 물을 마시며 잠깐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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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뒷방에 뭐 좀 가지러 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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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잠깐 기댔는데 그러면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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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잠깐 외출 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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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잠깐 놀러 갔다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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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등장한 배우가 이 연극을 쓴 사람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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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친구가 잠깐 보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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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다른 생각을 하는 사이에 주전자의 물이 팔팔 끓어오르고 있어서 급하게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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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해. 잠깐 딴생각을 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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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잠깐 휴게소에 들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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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잠깐 이걸 가지고 있으란 사람이 어디로 가 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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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쟁기질 좀 멈춰 봐. 여기 큰 돌이 있어서 이걸 좀 파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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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잠깐 소고를 하는 듯하더니 딴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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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잠깐 쉬라거든 우리 커피 한 잔 마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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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 잠깐 산책하고 와서 맑은 정신으로 다시 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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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를 하게 창문을 잠깐 열어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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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사고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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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잠깐 조는 사이에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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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잠깐 제주도에 여행을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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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잠깐 뜨긴 하지만 몸이 이내 다시 꼬르륵 가라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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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자전거를 여기에 세워놨는데, 누가 금방 쌔벼 갔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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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감독님. 대사를 잠깐 잊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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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회중전등이 있어. 잠깐 기다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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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쉬는 시간에 잠깐 눈이라도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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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토기가 다 구워질 때까지 잠깐 쉬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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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깐 동안의 여가 시간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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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저기 보이는 저곳 좀 잠깐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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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까 잠깐 톱질을 좀 했는데 톱날에 베였어. 얼른 치료하면 괜찮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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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이번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잠깐 교무실에 들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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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괜찮으시면 저희 집에 잠깐 들러서 차 한잔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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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쁜 업무 중에 친구와 잠깐 만나 커피를 마시며 망중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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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벼루에 먹이 충분히 갈렸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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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눈을 감은 것 같은데 어느새 기상 시간을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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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잠깐 긋는 듯하더니 다시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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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좀 아파서 그러는데 잠깐 쉬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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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심을 먹고 잠깐 낮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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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썩하긴 했지만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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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아범 잠깐 담배 사러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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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도 잠깐 구경하고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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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요. 옆집 할머니한테 잠깐 맡겨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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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했다. 잠깐 쓸 건데 제값을 주고 사면 아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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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곳에 다녀올 테니까 여기서 잠깐 있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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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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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 НА МИНУТКУ; НА СЕКУНДУ: На очень короткий промежуток време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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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번 계속하여.
🌏 ВСЁ ВРЕМЯ: Непрерывно несколько раз.
-
: 아주 짧은 시간 동안.
🌏 МИНУТКА; СЕКУНДА; СОВСЕМ ЧУТЬ-ЧУТЬ; ЧУТОЧКУ: Очень короткий промежуток времен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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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옷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 ЖИЛЕТ: Верхняя одежда в виде жакета, но без рукаво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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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을 지거나 들고 나르는 사람.
🌏 НОСИЛЬЩИК: Человек, который несёт или перевозит гру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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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 О виде быстрого и лёгкого завершения чего-ли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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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단히 졸라매는 모양.
🌏 О виде крепкого завязывания, затягивания чего-ли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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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조만한 정도의.
🌏 ОЧЕНЬ МАЛО; КАК КОТ НАПЛАКАЛ; С ГУЛЬКИН НОС: Вот столечк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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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인 꿩.
🌏 Самец фазан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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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아주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 О виде очень быстрого, оживлённого и бодрого выполнения чего-либ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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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잘하고 약은 꾀.
🌏 МАЛЕНЬКАЯ ХИТРОСТЬ; УЛОВКА: Мелкий обма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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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우 저만한 정도의.
🌏 ТАКОЙ: Всего лишь подобный э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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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 (пренебр.) Представляющий собой всего лишь тип, подобный этому.
잠깐 동안.
잠깐의 고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