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 Déterminant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다섯 (
다섣
)
📚 Catégorie: Nombre📚 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 다섯 @ Définition(s)
- 적벽가 (赤壁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삼국지연의'의 내용 가운데 적벽전에서 관우가 조조를 잡지 않고 길을 터 주어 조조가 화용도까지 달아나는 장면을 노래한 것이다.
- 잣나무 : 목재는 가구나 건축에 쓰이고, 바늘 모양의 잎이 다섯 개씩 뭉쳐서 나며, 잣이 열리는 나무.
- 오거리 (五거리) : 길이 한 곳에서 다섯 방향으로 갈라진 곳.
- 오십 (五十) : 십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손 : 사람의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 흥부가 (興夫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조선 고종 때 신재효가 정리한 것으로 심술궂은 형 놀부와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에 관한 이야기로 형제 간의 우애와 선악의 문제를 다루었다.
- 손가락 : 사람의 손끝의 다섯 개로 갈라진 부분.
- 중지 (中指) : 다섯 손가락 중 한가운데에 있는 가장 긴 손가락.
- 수궁가 (水宮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병이 난 용왕을 위하여 별주부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지만 토끼가 잔꾀를 부려 도망친다는 ‘별주부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가 (可) : 성적이나 등급을 나타내는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 중에서 가장 낮은 등급.
- 수 (秀) : 성적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등급으로 나눌 때 가장 높은 등급.
- 음양오행 (陰陽五行) : 세상의 이치를 이루는 서로 반대되는 두 기운인 음양과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인 오행.
- 쉰 : 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
- 손꼽히다 : 여럿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게 여겨지다.
- 양 (良) : 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네 번째 단계.
- 다섯째 : 다섯 번째 차례의.
- 퉁소 : 대나무로 만들었고 앞에는 다섯 개, 뒤에는 한 개의 구멍이 있으며 세로로 내려 부는 악기.
- 판소리 :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한국 전통 음악. 북 장단에 맞추어 몸짓과 이야기를 섞어 가며 노래한다. 흥부가, 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의 다섯 마당이 대표적이다.
- 심청가 (沈淸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효녀 심청이 장님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제물로 팔려갔지만 용왕의 도움으로 세상에 나왔다가 왕후가 된다는 ‘심청전’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오곡밥 (五穀밥) :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
- 가재 :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으로 껍데기가 단단하고 큰 집게발을 포함한 다섯 쌍의 발이 있으며, 맑은 물에 사는 동물.
- 삼강오륜 (三綱五倫) : 유교의 도덕 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규범과 마땅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
- 새끼발가락 : 다섯 발가락 중에서 엄지에서부터 다섯 번째에 있는 가장 작고 가는 발가락.
- 댓새 : 다섯 날 정도.
- 미 (美) : 성적이나 등급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단계로 나눌 때 셋째 단계.
- 농구 (籠球) : 다섯 사람씩 두 팀이 하며, 상대방의 바스켓에 공을 많이 넣으면 이기는 경기.
- 별 : 다섯 개의 뾰족한 끝이 있는 한자의 '大' 자 모양으로 생긴 도형.
- 허리뼈 : 척추뼈 가운데 등뼈와 엉치뼈 사이 허리 부위에 있는 다섯 개의 뼈.
- 발가락 : 발의 앞쪽 끝에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는 부분.
- 닷새 : 다섯 날.
- 오각형 (五角形) : 다섯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
- 보 (褓) : 가위바위보에서, 다섯 손가락을 다 펴서 내미는 동작. 또는 그런 손.
- 백작 (伯爵) : 서양의 다섯 개의 귀족 계급 중에서 셋째 계급.
- 공기 : 작은 돌 다섯 개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아이들의 놀이. 또는 그 돌.
- 쉰 : 열의 다섯 배가 되는 수의.
- 제비꽃 : 봄에 들에서 피는, 한 뼘 정도 되는 꽃줄기에 다섯 장의 꽃잎이 달리는 보라색 꽃.
- 춘향가 (春香歌) : 판소리 다섯 마당의 하나. 기생의 딸인 성춘향과 양반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춘향의 정절을 찬양하고 탐관오리의 횡포를 고발하고 있다.
- 공기놀이 : 작은 돌 다섯 개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는 놀이.
- 공기놀이하다 : 작은 돌 다섯 개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집고 받으며 놀다.
- 공작 (公爵) : 서양의 귀족 사회에서 수여한 다섯 등급의 작위 가운데 가장 높은 첫째 작위.
- 손꼽다 : 여럿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뛰어나게 여기다.
- 다섯째 : 처음부터 세어 모두 다섯 개가 됨.
- 새끼손가락 : 다섯 손가락 중에서 엄지에서부터 다섯 번째에 있는 가장 작고 가는 손가락.
- 오 (五) : 다섯의.
- 엄지손가락 : 다섯 손가락 가운데 가장 짧고 굵은 첫째 손가락.
- 오감 (五感) : 눈, 귀, 코, 혀, 피부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
- 오경 (五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
- 오대양 (五大洋) :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다섯 개의 넓은 바다.
- 장지 (長指/將指) : 다섯 손가락 중 한 가운데 있는 가장 긴 손가락.
- 오곡 (五穀) : 다섯 가지 중요한 곡식.
- 오색 (五色) :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빛깔.
- 오선지 (五線紙) : 악보를 그릴 수 있게 다섯 개의 선을 그은 종이.
- 오복 (五福) : 오래 살고, 재산이 많고, 건강하고, 덕이 많고, 편안히 죽는, 유교에서 말하는 다섯 가지의 복.
- 오장 (五臟) :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의 다섯 가지 내장.
- 가운뎃손가락 : 다섯 손가락 중 한가운데 있는 가장 긴 손가락.
- 우 (優) : 성적을 ‘수’, ‘우’, ‘미’, ‘양’, ‘가’의 다섯 등급으로 나눌 때 둘째 등급.
- 다섯째 : 순서가 다섯 번째인 차례.
🗣️ 다섯 @ Exemple(s)
- 아침 다섯 시면 저절로 눈이 떠져. [생활화되다 (生活化되다)]
- 사과 다섯 개만 담아 주세요. [잘생기다]
- 유민이는 기계처럼 똑같은 그림만 벌써 다섯 장째 그리고 있다. [기계 (機械)]
- 김 교수는 논문을 쓰는 기계인지 지난달에만 다섯 편의 논문을 썼다고 한다. [기계 (機械)]
- 손수건은 다섯 돌림을 한 후 제자리로 돌아왔다. [돌림]
- 공깃돌 다섯 개. [공깃돌]
- 지수는 공깃돌 다섯 개를 능숙하게 받아 냈다. [공깃돌]
- 곡목을 보니 내 친구는 다섯 번째로 연주한다. [곡목 (曲目)]
- 나는 빵 쉰 개를 열 봉지씩 다섯 상자에 담아 반마다 나누어 주었다. [쉰]
- 중언부언하지 좀 말고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봐. 그 얘기는 벌써 다섯 번도 더 했어. [중언부언하다 (重言復言하다)]
- 나는 저녁마다 유아원에서 다섯 살 난 동생을 데리고 온다. [유아원 (幼兒園)]
- 다섯 명씩 묶어서 셈하니 빠르게 셀 수 있는 거야. [셈하다]
- 어제 다섯 살짜리 아이가 실종됐대. [캄캄하다]
- 그는 전투를 여러 번 치러 본 노병으로 혼자서 병사 다섯 명을 상대할 수 있었다. [노병 (老兵)]
- 다섯 자의 네 줄로 짓는 짧은 한시에서도 기승전결의 규칙이 잘 지켜져 있다. [기승전결 (起承轉結)]
- 아버지는 다섯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뼈가 빠지게 일하신다. [뼈(가) 빠지게]
- 시계가 오후 다섯 시를 가리키니 이제 퇴근합시다. [가리키다]
- 다섯 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도 산 속이라 어둠이 짙었다. [짙다]
- 한물간 수박을 구하느라 벌써 과일 가게를 다섯 군데나 돌아다녔다. [한물가다]
- 그 과부는 남편 없이도 홀로 다섯 남매를 훌륭하게 키웠다. [과부 (寡婦)]
- 다섯 살이던 아이는 올해 여섯이 된다. [여섯]
- 다섯 살 된 남자 아이를 기르는 게 쉽지가 않죠? [넘쳐흐르다]
- 응. 나는 그 책을 다섯 번이나 읽어서 내용을 훤히 외우고 있어. [훤히]
- 응, 얼마 전만 해도 오줌싸개였던 아이가 벌써 다섯 살이 됐어. [오줌싸개]
- 다섯 살짜리 입맛이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차려 줘도 잘 안 먹더라고. [까탈스럽다]
- 막내아들인 승규는 손위 형제가 다섯 명이다. [손위]
- 다섯 개 숫자 중 하나만 당첨되면 자전거를 주는 게임은 사람들에게 사행심을 불러일으켰다. [사행심 (射倖心)]
- 제가 다섯 시에 퇴근이니까 그때 오시면 됩니다. [교대하다 (交代하다)]
- 그 회사에서 만든 다섯 척의 선박 중 두 척은 여객선으로 사용되었다. [선박 (船舶)]
- 심사 위원들은 순위권 안에 넣을 작품 다섯 편을 골랐다. [순위권 (順位圈)]
- 지수는 한번에 판 다섯 장을 격파하였다. [판 (板)]
- 이번 계주는 각 팀에서 남녀 다섯 명씩 참가해야 한대. [남녀 (男女)]
- 그래? 지금 남자 다섯 명은 이렇게 채워졌으니 여자 다섯 명만 더 선발하면 되겠다. [남녀 (男女)]
- 방이 너무 좁아서 다섯 식구는 몸을 구부리고 새우잠을 잤다. [새우잠]
- 나는 다섯 명의 누나 가운데 엄마처럼 챙겨 주는 큰누나와 가장 친하다. [큰누나]
- 무장한 단체가 관광객 다섯 명의 생목숨을 앗아 갔다. [생목숨 (生목숨)]
- 요즘에는 다섯 살배기 딸의 재롱 덕택에 집에 돌아가는 시간이 기다려진다. [덕택 (德澤)]
- 왕은 벌써 다섯 번째 왕비를 갈아 치우고 여섯 번째 왕비를 찾고 있었다. [갈다]
- 경제, 경영 분야의 두뇌 다섯 명이 한국의 미래 경제를 이끌어 갈 것이다. [두뇌 (頭腦)]
- 우리는 전반전에 다섯 골을 넣어 후반전도 되기 전에 승패가 가름이 났다. [가름]
- 총각무 다섯 단. [총각무 (總角무)]
- 먹을 것을 본 민준이는 다섯 살 아이처럼 오두방정을 떨었다. [오두방정]
- 아기는 다섯 살이 되더니 이제 댓돌을 밟고 마루에 스스로 오를 수 있게 되었다. [댓돌 (臺돌)]
- 다섯 번째 이혼을 한 그 여배우는 예전부터 남성 편력으로 유명했다. [편력 (遍歷)]
- 다섯 자루의 쌀. [자루]
- 다섯 평 남짓. [남짓]
- 개표가 시작된 지 다섯 시간이 지나자 각 후보의 당락이 점점 윤곽을 보이고 있다. [당락 (當落)]
- 다섯 명 안팎. [안팎]
- 이 책에는 단편 소설 다섯 편이 엮여 있다. [편 (篇)]
- 이 소설책은 모두 다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편 (短篇)]
- 그는 저택에서 하녀를 다섯 명이나 거느리며 호화롭게 살았다. [하녀 (下女)]
- 우리 학교는 한 학년에 다섯 학급씩 있어. [학급 (學級)]
- 딸아이는 다섯 살에 이미 글을 다 읽고 써서 재동이라고 소문이 났다. [재동 (才童)]
- 앞에 다섯 명이 있나 보다. 조금만 기다리자. [육 (六)]
- 이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손가락 말씀이지요? [약손가락 (藥손가락)]
- 둘째 큰아버지는 우리 아버지보다 열 살이 많으시고 셋째 큰아버지는 다섯 살이 많으시다. [큰아버지]
- 응, 다섯 과목 모두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하더라. [최고점 (最高點)]
- 나는 달콤한 맛에 유혹되어 케이크를 다섯 조각이나 먹었다. [유혹되다 (誘惑되다)]
- 오후 내내 다섯 고랑의 잡초를 뽑았더니 피곤하구나. [고랑]
- 그는 상대 선수의 실수를 틈타 한꺼번에 다섯 점을 따내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점 (點)]
- 다섯 발자국. [발자국]
- 글쎄 말야, 겨우 다섯 살짜리한테 생으로 글을 익히라고 저런다는군. [생으로 (生으로)]
- 오후 다섯 시가 되면 마을버스는 하교를 하는 중, 고등학생들로 붐빈다. [하교 (下校)]
- 오후반 수업은 오후 한 시에 시작하여 다섯 시에 끝난다. [오후반 (午後班)]
- 다섯 보. [보 (步)]
- 그 소설은 다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라도 빠지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파트 (part)]
-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다섯 시간만에 진화되었다. [진화되다 (鎭火되다)]
- 다섯 방울. [방울]
- 최소한 다섯 번. [최소한 (最小限)]
- 우리 회사는 다섯 가지이던 사업 분야를 하나로 전문화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문화하다 (專門化하다)]
- 볼펜 오십 개, 종이 천 장, 서류함 다섯 개 등으로 전반적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을 사용했습니다. [소요량 (所要量)]
- 그는 다섯 개의 언어를 말할 수 있고 일곱 개의 언어를 읽을 수 있는 박식한 사람이다. [박식하다 (博識하다)]
- 승규는 내가 전화를 다섯 번이나 연달아 했더니 그제야 전화를 받더라. [그제야]
- 나보다 다섯 살이나 어린 그였지만 나를 한 번도 형이라고 불렀던 적이 없었다. [형 (兄)]
- 다섯 걸음 뒤떨어지다. [뒤떨어지다]
- 다섯 장 내외로 작성해 오세요. [내외 (內外)]
- 나는 하루에 다섯 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고 일당 삼만 원을 받았다. [일당 (日當)]
- 김 선수는 심판에게 욕을 하여 다섯 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중징계 (重懲戒)]
- 지수가 복권 번호를 적중한 횟수는 모두 다섯 번이었다. [적중하다 (的中하다)]
- 그녀는 나무판자 다섯 장을 주먹으로 가볍게 격파했다. [가볍다]
- 가짜 고춧가루를 제조하고 판매한 일당 다섯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당 (一黨)]
- 매일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신문이 일정히 배달되었다. [일정히 (一定히)]
- 나는 꾸준히 모아 왔던 자료를 바탕으로 다섯 권 분량의 대하소설을 썼다. [대하소설 (大河小說)]
- 서울에서 자동차로 줄잡아 다섯 시간이나 걸리는데 어떻게 자주 와요. [줄잡다]
- 이 레코드판에는 신곡 다섯 곡을 포함하여 총 열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레코드판 (record板)]
- 나는 삼 박 사 일 동안 다섯 나라의 국경을 기차로 통과하여 목적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국경 (國境)]
- 다섯 종류로 분류되다. [분류되다 (分類되다)]
- 중국은 전쟁 이후 다섯 개 항구를 개항하면서 서양 문물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개항하다 (開港하다)]
- 지수는 주사위에 나온 숫자만큼 말판에 놓인 말을 다섯 칸 앞으로 옮겼다. [말판]
- 이가 다섯 개나 썩어서 아래위를 다 치료해야 된대. [아래위]
- 다섯 살 때부터 온갖 무술은 다 배웠죠. [무 (武)]
- 우리 다섯 명이 중창단을 만들면 어떨까? [중창단 (重唱團)]
- 어머니는 우리 다섯 남매를 혼자서 바둥바둥하며 키우셨다. [바둥바둥하다]
- 내 동생은 라면을 한 상자 사고 다섯 개를 더 경품으로 받아 왔다. [경품 (景品)]
- 총을 다섯 발이나 맞았으니 아무래도 그가 되살기는 힘들 것이다. [되살다]
- 오 번 선수는 반칙을 다섯 번 하여 퇴장을 당했다. [반칙 (反則)]
- 등산객들은 다섯 시간 동안 산을 오른 끝에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 (頂上)]
- 이 액수는 일반적인 광고 출연료의 다섯 배가 넘는 금액이다. [액수 (額數)]
- 다섯 살 정도로 보이는 아이가 자신의 나이를 손꼽아 세고 있었다. [손꼽다]
- 배추 다섯 통. [배추]
- 인기 가수가 다섯 시간의 논스톱 공연을 끝마친 뒤 거의 녹초가 되었다. [논스톱 (nonstop)]
- 다섯째 아들. [다섯째]
- 다섯째 딸. [다섯째]
- 다섯째 날. [다섯째]
- 다섯째 손가락. [다섯째]
- 다섯째 줄. [다섯째]
- 육 남매 중 다섯째 동생만 홀로 남자이다. [다섯째]
- 다섯 살 된 딸아이는 여든, 아흔, 백까지도 셀 줄 알았다. [아흔]
🌷 ㄷㅅ: Initial sound 다섯
-
ㄷㅅ (
도시
)
: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 되고 사람이 많이 사는 지역.
☆☆☆
Nom
🌏 VILLE, CITÉ: Zone qui constitue un centre politique, économique et culturel, et où résident beaucoup d'habitants. -
ㄷㅅ (
다섯
)
: 넷에 하나를 더한 수의.
☆☆☆
Déterminant
🌏 CINQ: Chiffre résultant de l'addition de 1 plus 4. -
ㄷㅅ (
두세
)
: 둘이나 셋의.
☆☆☆
Déterminant
🌏 Nombre aux alentours de deux ou trois. -
ㄷㅅ (
독서
)
: 책을 읽음.
☆☆☆
Nom
🌏 LECTURE: Action de lire. -
ㄷㅅ (
동시
)
: 같은 때.
☆☆☆
Nom
🌏 (N.) EN MÊME TEMPS, À LA FOIS, SIMULTANÉMENT: Même moment. -
ㄷㅅ (
등산
)
: 운동이나 놀이 등의 목적으로 산에 올라감.
☆☆☆
Nom
🌏 ASCENSION EN MONTAGNE, ALPINISME: Action de monter sur une montagne en guise de loisir ou d'activité sportive. -
ㄷㅅ (
다섯
)
: 넷에 하나를 더한 수.
☆☆☆
Déterminant numéral
🌏 CINQ: Chiffre né de l'addition de un et quatre. -
ㄷㅅ (
다시
)
: 같은 말이나 행동을 반복해서 또.
☆☆☆
Adverbe
🌏 ENCORE, DE NOUVEAU, À NOUVEAU, ENCORE UNE FOIS, UNE FOIS DE PLUS, DERECHEF: Encore, en répétant le même propos ou la même action. -
ㄷㅅ (
동생
)
: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형제나 친척 형제들 중에서 나이가 적은 사람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Nom
🌏 JEUNE FRÈRE, JEUNE SŒUR, PETIT FRÈRE, PETITE SŒUR, FRÈRE CADET, SŒUR CADETTE: Terme pour désigner ou s'adresser à une personne moins âgée que d'autres parmi des frères et sœurs nés de même parents ou parmi les membres d'une même famille. -
ㄷㅅ (
단순
)
: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것.
☆☆☆
Nom
🌏 (N.) SIMPLE: Chose pas compliquée. -
ㄷㅅ (
다수
)
: 많은 수.
☆☆
Nom
🌏 BEAUCOUP, MAJORITÉ: Grand nombre. -
ㄷㅅ (
대상
)
: 어떤 일이나 행동의 상대나 목표가 되는 사람이나 물건.
☆☆
Nom
🌏 OBJECTIF, OBJET: Personne ou chose constituant la cible ou l’objet d’une entreprise ou d’une action. -
ㄷㅅ (
대신
)
: 어떤 대상이 맡던 구실을 다른 대상이 새로 맡음. 또는 그렇게 새로 맡은 대상.
☆☆
Nom
🌏 REMPLACEMENT, SUBSTITUTION, REMPLAÇANT, SUBSTITUT, SUPPLÉANT: Se dit lorsqu’un objet est utilisé pour remplir la fonction d’un autre objet ; objet remplissant ainsi cette fonction. -
ㄷㅅ (
다소
)
: 어느 정도 조금.
☆☆
Adverbe
🌏 UN PEU, QUELQUE PEU, PLUS OU MOINS, À UN CERTAIN DEGRÉ, EN QUELQUE FAÇON: Un peu, dans une certaine mesure. -
ㄷㅅ (
당시
)
: 어떤 일이 일어나던 그 시기. 또는 앞에서 말한 그 시기.
☆☆
Nom
🌏 (N.) ALORS, (À) CETTE ÉPOQUE-LÀ, (EN) CE TEMPS-LÀ: Époque où quelque chose a eu lieu ; époque mentionnée auparavant. -
ㄷㅅ (
도서
)
: 일정한 주제나 형식에 맞추어 어떤 생각이나 감정, 이야기 등을 글이나 그림으로 표현해 인쇄하여 묶어 놓은 것.
☆☆
Nom
🌏 LIVRE, OUVRAGE: Impression et assemblage de textes ou dessins exprimant une pensée, une émotion ou une histoire, etc. selon certains thèmes ou certaines formes. -
ㄷㅅ (
단속
)
: 잘못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관리함.
☆☆
Nom
🌏 CONTRÔLE, SURVEILLANCE: Fait de gérer quelque chose attentivement pour qu'il n'y ait pas d'erreur. -
ㄷㅅ (
닷새
)
: 다섯 날.
☆☆
Nom
🌏 Cinq jours. -
ㄷㅅ (
다소
)
: 분량이나 정도의 많고 적음.
☆☆
Nom
🌏 (Quantité ou degré) Grand et petit. -
ㄷㅅ (
달성
)
: 목적한 것을 이룸.
☆☆
Nom
🌏 ACCOMPLISSEMENT, ACHÈVEMENT: Réalisation de ce qui a été fixé comme objectif. -
ㄷㅅ (
대사
)
: 나라의 대표로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를 맡아 보는 사람.
☆☆
Nom
🌏 AMBASSADEUR: Représentant d’un État accrédité dans un autre État pour diriger une mission diplomatique. -
ㄷㅅ (
대사
)
: 영화나 연극에서 배우가 하는 말.
☆☆
Nom
🌏 TEXTE, DIALOGUE, RÉPLIQUE: Paroles d’un acteur dans un film ou d'un comédien dans une pièce de théâtre. -
ㄷㅅ (
뒷산
)
: 집이나 마을의 뒤쪽에 있는 산.
☆☆
Nom
🌏 MONTAGNE DE DERRIÈRE: Montagne qui est située à l'arrière d'une maison ou d'un village. -
ㄷㅅ (
당신
)
: (조금 높이는 말로) 듣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Pronom
🌏 TOI, VOUS: (forme légèrement honorifique) Terme désignant l'interlocuteur. -
ㄷㅅ (
도심
)
: 도시의 중심.
☆☆
Nom
🌏 CENTRE-VILLE: Partie centrale d’une ville.
• Sciences et technologies (91) • Au travail (197) • Décrire l'apparence (97) • Météo et saisons (101) • Événements familiaux (fêtes) (2) • Droit (42) • Arts (23) • Décrire un caractère (365) • Presse (36) • Histoire (92) • Échanger des informations personnelles (46) • Relations humaines (255) • Relations humaines (52) • Habitat (159) • Apparence (121) • Remercier (8) • Présenter (famille) (41) • Événements familiaux (57) • Loisirs (48) • Sports (88) • Parler d'un jour de la semaine (13) • Problèmes environnementaux (226) • Problèmes sociaux (67) • Aller à la pharmacie (10) • Faire une promesse (4) • Comparer des cultures (78) • Amour et marriage (28) • Aller à l'hôpital (204) • Expliquer un plat (119) • Expressions vestimentaires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