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   副詞  

🗣️ 発音, 活用形: • 새로 (새로)

• 전복되다 (顚覆되다) : 사회 체제가 무너지거나 정권이 새로 바뀌다.
• 건립하다 (建立하다) : 기관, 조직, 모임 등을 새로 만들다.
• 신장개업 (新裝開業) : 가게나 식당 등을 새로 차려서 영업을 시작함.
• 신곡 (新曲) : 새로 지은 곡.
• 벗다 : 동물이 허물, 껍질, 털 등을 새로 갈다.
• 신종 (新種) : 새로 발견하였거나 새롭게 개량한 품종.
• 신규 (新規) : 무엇을 새로 함.
• 신생국 (新生國) : 역사가 짧거나 새로 독립한 국가.
• 신임 (新任) : 새로 임명되거나 새로 취임함. 또는 그 사람.
• 대신 (代身) : 어떤 대상이 맡던 구실을 다른 대상이 새로 맡음. 또는 그렇게 새로 맡은 대상.
• 움 : 풀이나 나무에 새로 돋아 나오는 싹.
• 설립되다 (設立되다) : 단체나 기관 등이 새로 만들어져 세워지다.
• 새순 (새筍) : 나무의 가지나 풀의 줄기에서 새로 돋아나는 잎.
• 내딛다 :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거나 어떤 분야에 처음으로 들어서다.
• 신차 (新車) : 새로 나온 차.
• 신진 (新進) : 어떤 사회나 분야에 새로 나섬. 또는 그런 사람.
• 세팅하다 (setting하다) : 사물을 배치하거나 새로 갖추다.
• 새것 : 이미 있던 것이 아니라 새로 나오거나 만든 것.
• 신상품 (新商品) : 새로 나온 상품.
• 창립하다 (創立하다) : 기관이나 단체 등을 새로 만들어 세우다.
• 계모 (繼母) : 아버지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어머니.
• 신세계 (新世界) : 새롭게 생활하거나 활동하는 장소. 또는 새로운 경치.
• 의붓아버지 : 어머니가 재혼하면서 새로 생긴 아버지.
• 설립 (設立) : 단체나 기관 등을 새로 만들어 세움.
• 생살 (生살) : 상처가 나아서 새로 돋아난 살.
• 새잎 : 나무나 풀에서 새로 나오는 잎.
• 신대륙 (新大陸) : 새로 발견된 대륙이라는 뜻으로, 남북아메리카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 개설하다 (開設하다) : 기관이나 시설 등을 새로 만들다.
• 탄생 (誕生) : 기관이나 조직, 제도 등이 새로 생김.
• 발족시키다 (發足시키다) : 기관이나 단체 등을 새로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하게 하다.
• 보다 : 앞의 말이 뜻하는 행동을 하고 난 후에 뒤의 말이 뜻하는 사실을 새로 깨닫게 되거나, 뒤의 말이 뜻하는 상태로 됨을 나타내는 말.
• 새아버지 : 어머니가 새로 맞이한 남편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새내기 : 학교나 직장 등에 새로 들어온 사람.
• 풋김치 : 봄과 가을에 새로 나온 열무나 어린 배추로 담근 김치.
• 생성하다 (生成하다) : 없던 사물이 새로 생겨나다. 또는 사물이 생겨 이루어지게 하다.
• 취임식 (就任式) : 새로 맡은 일을 시작할 때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 놓고 행하는 의식.
• 신관 (新館) : 새로 지은 건물.
• 신설하다 (新設하다) : 설비, 시설, 제도 등을 새로 만들거나 설치하다.
• 개원하다 (開院하다) : 병원, 학원 등의 기관을 새로 열어 일을 시작하다.
• 창단되다 (創團되다) : 단체가 새로 만들어지다.
• 개창하다 (開創하다) : 새로 시작하거나 세우다.
• 신조어 (新造語) : 새로 생긴 말.
• 신입 사원 (新入社員) : 회사에 새로 채용되어 들어온 직원.
• 뽑다 : 차 등을 새로 사다.
• 설빔 : 설에 새로 마련하여 입거나 신는 옷이나 신발.
• -다가 보다 : 앞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는 과정에서 뒤에 오는 말이 나타내는 사실을 새로 깨닫게 됨을 나타내는 표현.
• 전복 (顚覆) : 사회 체제를 무너뜨리거나 정권을 새로 바꿈.
• 오리엔테이션 (orientation) : 신입 사원이나 신입생과 같이 어떤 단체에 새로 들어온 사람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지도하는 일.
• 새해맞이 : 새로 시작되는 해를 맞이하는 일.
• 속잎 : 풀이나 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잎.
• 발명품 (發明品) : 지금까지 없던 물건을 생각하여 새로 만들어 낸 물건.
• 탄생시키다 (誕生시키다) : 기관이나 조직, 제도, 예술 작품 등을 새로 생기게 하다.
• 생성물 (生成物) :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화학 반응을 하여 새로 만들어지는 물질.
• 새어머니 : 아버지가 새로 맞이한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신흥 (新興) : 어떤 사회적 현상이나 사실이 새로 일어남.
• 발족하다 (發足하다) : 기관이나 단체 등이 새로 만들어져서 활동이 시작되다. 또는 그렇게 활동을 시작하다.
• 신설 (新設) : 설비, 시설, 제도 등을 새로 만들거나 설치함.
• 새싹 : 씨나 줄기 등에서 새로 나오는 잎.
• 생성 (生成) : 없던 사물이 새로 생겨남. 또는 사물이 생겨 이루어지게 함.
• 창출 (創出) : 전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냄.
• 창출되다 (創出되다) : 전에 없던 것이 새로 만들어지다.
• 개봉작 (開封作) : 새로 만들어져 상영되는 영화.
• 신법 (新法) : 새로 만들어 정한 법.
• 신축되다 (新築되다) : 건물이 새로 지어지다.
• 창건 (創建) : 건물이나 조직, 나라 등을 새로 세우거나 만듦.
• 햇순 (햇筍) : 그해에 새로 난 여린 줄기나 가지.
• 햇곡식 (햇穀食) : 그해에 새로 난 곡식.
• 신병 (新兵) : 새로 입대한 군인.
• 새해 : 새로 시작되는 해.
• 순 (筍/笋) : 식물의 가지나 줄기에서 새로 돋아나는 연한 싹.
• 창건되다 (創建되다) : 건물이나 조직, 나라 등이 새로 세워지거나 만들어지다.
• 햅쌀 : 그해에 새로 난 쌀.
• 설정 (設定) : 새로 만들어 정함.
• 전복하다 (顚覆하다) : 사회 체제를 무너뜨리거나 정권을 새로 바꾸다.
• 신년 (新年) : 새로 시작되는 해.
• 취임 (就任) : 새로 맡은 일을 수행하기 위해 맡은 자리에 처음으로 나아감.
• 창출하다 (創出하다) : 전에 없던 것을 새로 만들어 내다.
• 탄생되다 (誕生되다) : 기관이나 조직, 제도 등이 새로 생기다.
• -고 보다 : 앞의 말이 나타내는 행동을 하고 난 후에 뒤의 말이 나타내는 사실을 새로 깨달음을 나타내는 표현.
• 발족되다 (發足되다) : 기관이나 단체 등이 새로 만들어져서 활동이 시작되다.
• 신참 (新參) : 단체나 집단에 새로 참가하거나 들어옴. 또는 그런 사람.
• 신간 (新刊) : 책을 새로 인쇄하여 펴냄. 또는 그 책.
• -더라고요 : (두루높임으로) 과거에 경험하여 새로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지금 상대방에게 옮겨 전할 때 쓰는 표현.
• 신당 (新黨) : 새로 만든 정당.
• 발족 (發足) : 기관이나 단체 등이 새로 만들어져서 활동이 시작됨. 또는 그렇게 활동을 시작함.
• 사랑니 : 어금니가 다 난 뒤에 어른이 되어 맨 안쪽 끝에 새로 나는 어금니.
• 신약 (新藥) : 새로 발명한 약.
• 조림 (造林) : 나무를 심거나 씨를 뿌려 숲을 가꾸거나 새로 만듦.
• 공사 (工事) : 시설이나 건물 등을 새로 짓거나 고침.
• 곁가지 : 본래 있던 가지에서 옆으로 새로 돋아난 작은 가지.
• 신임하다 (新任하다) : 새로 임명되거나 새로 취임하다.
• 창립되다 (創立되다) : 기관이나 단체 등이 새로 만들어져 세워지다.
• 신간 도서 (新刊圖書) : 새로 나온 책.
• 서다 : 건물이나 시설이 새로 생기다.
• 개항 (開港) : 새로 항구나 공항을 열어 업무를 시작함.
• 건설 (建設) : 건물이나 시설을 새로 짓는 것.
• 개설 (開設) : 기관이나 시설 등을 새로 만듦.
• 풋나물 : 봄에 새로 난 나무나 풀의 연한 싹으로 만든 나물.
• 개원 (開院) : 병원, 학원 등의 기관을 새로 열어 일을 시작함.
• 새집 : 새로 이사 간 집.

• 새로 나온 약이 부작용 최소화로 더 안전해졌대. [최소화 (最少化)]
• 일단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들을 새로 발굴해 내는 미술관과 극장을 기획하고 있어요. [사업 (社業)]
• 새로 닦인 도로는 패지거나 꺼진 곳 하나 없이 정말 판판했다. [판판하다]
• 내일 옆집에 누가 새로 이사 온대. [뚝딱하다]
• 이번에 집을 새로 지으신다고요? [흙집]
• 우리 동네에 첨단 조명과 음향 시설을 갖춘 아트홀이 새로 개관했다. [아트홀 (arthall)]
• 이자는 못 보던 얼굴인 걸 보니 새로 들어온 직원인가 보군요. [이자 (이者)]
• 새로 만든 도장에는 나의 이름 세 글자가 한자로 파여 있었다. [파이다]
• 새로 산 티셔츠를 입어 보니 목둘레가 너무 얕게 파여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파이다]
• 새로 결성된 그룹은 십 대 소년 다섯 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결성되다 (結成되다)]
• 언어는 역사성을 가지고 시간에 따라 새로운 말이 만들어지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역사성 (歷史性)]
• 세워진 지 백 년이 넘는 우체국 건물을 새로 지을까 합니다. [역사성 (歷史性)]
• 새로 짓는 것도 좋지만 원형을 최대한 남겨서 역사성을 살려야 합니다. 그래야 후손들이 옛 건물의 모습을 알 수 있죠. [역사성 (歷史性)]
• 새로 당선된 국회 의원들은 지역구 주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 [지역구 (地域區)]
• 회장의 강연 덕분에 회사의 새로운 규칙이 금세 정착을 하게 되었다. [정착 (定着)]
• 새로 도입한 제도는 국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 [정착 (定着)]
• 새로운 제도가 정착이 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거예요. [정착 (定着)]
• 새로 오픈한 가게를 알리기 위해 주인은 홍보물을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 [홍보물 (弘報物)]
• 새로 산 바지가 길어서 바닥에 질질 끌렸다. [끌리다]
• 응. 화장품을 새로 바꿨더니 피부가 좋아졌어. [하얘지다]
• 어제 새로 이사 간 집에서 잘 잤느냐데. [-느냐데]
• 새로 왕위에 즉위한 임금은 이전 왕들보다 더 어질고 지혜롭게 나라를 다스렸다. [즉위하다 (卽位하다)]
• 새로 사 온 티셔츠가 내 청바지와 잘 매치되었다. [매치되다 (match되다)]
• 이 작가가 새로 쓴 책 읽어 봤어? 좀 새롭던데? [필치 (筆致)]
• 우리 회사는 사옥을 새로 지어 근무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획기적 (劃期的)]
• 새로 출시된 핸드폰 봤어? [획기적 (劃期的)]
• 오래 입어서 그런 거지 뭐. 이제 하나 새로 사는 게 좋을 것 같다. [통]
• 너 휴대 전화 안 바꾼다더니 결국 새로 샀구나. [견물생심 (見物生心)]
• 새로 심은 나무가 뿌리를 박고 잘 크고 있다. [박다]
• 민준은 명함을 새로 만들면서 명함에 사진을 넣었다. [넣다]
• 새로 선출된 대표는 목에 힘이 들어간 채 매우 으스대었다. [목에 힘이 들어가다]
• 민준아, 네 가방은 새로 사야겠다. [거덜]
• 응, 새로 산 신발이 헐거워서 뛸 때마다 자꾸 벗겨지네. [헐겁다]
• 아이들은 새로 온 전학생이 착하니 어떠니 시끄러웠다. [-니]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해 무성 영상에 자막을 제공하는 방송 채널이 새로 만들어졌다. [무성 (無聲)]
• 새로 산 바지가 조금 짧은 것 같아서 다른 바지들과 장단을 비교해 보았다. [장단 (長短)]
• 새로운 진용. [진용 (陣容)]
• 감독은 다음 경기를 위해 선수단의 진용을 새로 짰다. [진용 (陣容)]
• 대통령은 신임 장관을 비롯하여 새로운 진용을 구상했다. [진용 (陣容)]
• 새로 나온 휴대 전화는 모서리가 곡면으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곡면 (曲面)]
• 새로 생긴 해외 지사에 누구를 발령할 건가? [발령하다 (發令하다)]
•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라 새로 직원을 뽑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발령하다 (發令하다)]
• 새로 이사 온 집은 뒷마당이 넓어서 좋다. [뒷마당]
• 새로 생긴 국내 예술가들의 모임이 ‘전국예술인연합’이라고 가칭되었다. [가칭되다 (假稱되다)]
• 새로 오신 담임 선생님은 어떤 분이야? [여교사 (女敎師)]
• 요즘 새로 나온 에어컨은 냉난방 겸용이라 따로 방열기가 필요 없다. [방열기 (放熱器)]
• 요 앞에 새로 생긴 가게에 들어가 봤니? [힐끗]
• 구두를 새로 장만했구나. [힐끗]
• 우리 호텔 지배인 새로 바뀌었다던데 누군지 알아? [지배인 (支配人)]
• 마당에 새로 심은 국화꽃이 참 예쁘네요. [분양하다 (分讓하다)]
• 유민이는 진취적이라 항상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 한다. [-고 싶어 하다]
• 지수가 자꾸 컴퓨터를 새로 사 달라고 해요. [-고 싶어 하다]
• 취업 홈페이지의 구인란에 전기 관련 직종의 기술자를 구한다는 글이 새로 올라왔다. [구인란 (求人欄)]
• 회사 앞에 새로 생긴 식당의 음식이 맛있더라니 저녁은 거기서 먹어요. [-더라니]
• 서점 중앙의 도서대에는 새로 나온 책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도서대 (圖書臺)]
• 지수와 승규는 새로 가게를 연다고 야단법석을 떨었다. [떨다]
• 요즘 유행하는 핸드백이네. 새로 산 거야? [핸드백 (handbag)]
• 새로 가게를 열자마자 엄청난 물량의 주문이 들어왔다. [물량 (物量)]
• 이번 회의에서 교칙을 새로 만든다면서요? [기초하다 (基礎하다)]
• 네. 학생들의 요구에 기초해서 교칙을 새로 만든대요. [기초하다 (基礎하다)]
• 이번에 새로 나온 수용성 비료 제품은 물에 희석시켜 뿌리는 방식으로 사용법이 간편하다. [수용성 (水溶性)]
• 새로 입사한 민준 씨는 어때요? [-ㄴ 편이다]
• 그러게. 새로 이사 갈 집도 찾고 취업에도 성공하다니, 정말 기적 같아. [순조로이 (順調로이)]
• 새로 지어진 건물은 화려한 외장으로 치장되어 있었다. [외장 (外裝)]
• 새로 산 차는 과속 방지 턱에서 차를 내몰아도 큰 무리 없이 충격을 흡수했다. [내몰다]
• 새로 온 직원이 앞사람에게서 일을 넘겨받았다. [앞사람]
• 운동화랑 운동모 다 새로 산 거야? [운동모 (運動帽)]
• 오랜만에 운동할 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좋아서 새로 샀지. [운동모 (運動帽)]
• 이거, 새로 쓴 글이야? [손질하다]
• 요 앞에 새로 생긴 중국집에 가 보자. [-기에]
• 새로 들어간 회사 생활은 할 만하니? [살기등등하다 (殺氣騰騰하다)]
• 새로 개발한 약의 샘플을 분석한 결과 이 약물은 사람에게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샘플 (sample)]
• 새로 협정되다. [협정되다 (協定되다)]
• 새로 들어온 신입사원이 선배 직원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어쭙잖은 말을 하는 일이 있었다. [어쭙잖다]
• 우리 회사가 또 지점을 새로 내는 모양이야. [번창하다 (繁昌하다)]
• 동생이 컴퓨터 부품을 손실하여 전부 새로 사야만 했다. [손실하다 (損失하다)]
• 새로 산 바지에는 곧게 주름이 잡혀 있었다. [잡히다]
• 새로 나온 컴퓨터는 메모리 용량도 크고 시디롬도 장착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시디롬 (CD-ROM)]
• 새로 지은 건물이 정말 튼튼해 보여요. [강고하다 (強固하다)]
• 우리는 인테리어를 바꾸기 위해 새로운 가구도 사고 벽지도 새로 발랐다. [인테리어 (interior)]
• 여보, 우리 집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게 어때요? [인테리어 (interior)]
• 새로 산 가방이 마음에 드니? [참신하다 (斬新/嶄新하다)]
• 저분은 새로 오신 팀장이셔? [특명 (特命)]
• 우리 악단에 새로 온 지휘자 선생님 말이야.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라던데? [지휘자 (指揮者)]
• 새로 문을 연 식당 음식이 맛있다고 해서 나도 오늘 한번 먹어 보았다. [한번 (한番)]
• 시간 날 때 새로 이사한 동생 집에 한번 가 봐야지 하면서 아직 못 가보고 있다. [한번 (한番)]
• 새로 생긴 헬스클럽에는 여러 가지 운동 기구가 갖추어져 있었다. [운동 기구 (運動器具)]
• 근처에 새로 생긴 체육관은 시설이 너무 별로 좋지 않아요? [불친절하다 (不親切하다)]
• 엄마, 저번에 새로 산 커피 잔 어디에 있어요? [찬장 (饌欌)]
• 이번에 새로 지어진 주택을 사면 주택에 부수된 정원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부수되다 (附隨되다)]
• 새로 들어온 농구 선수는 이 미터가 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二/貳)]
• 새로 이사 가는 곳은 몇 층이세요? [이 (二/貳)]
• 사업을 새로 시작한 승규는 이리저리 맨발로 뛰면서 열심히 하더니 짧은 시간 안에 자리를 잡았다. [맨발로 뛰다]
• 나 금시계 새로 샀어. [금시계 (金時計)]
• 나는 새로 산 볼펜이 잘 나오는지 보려고 몇 글자 끼적끼적해 봤다. [끼적끼적하다]
• 이번에 새로 수필집을 내셨다면서요? [꼭지]
• 새로 이사한 집은 내가 원하던 딱 고만큼 넓었다. [고만큼]
• 지수는 새로 산 가구에서 뒤틀림을 발견하고 다른 가구로 교환을 했다. [뒤틀림]
• 지수는 아이들을 선동해 새로 전학 온 친구를 따돌리기도 했다. [선동하다 (煽動하다)]
• 할아버지는 새로 사 오신 장독을 장독대에 가지런히 놓으셨다. [장독대 (醬독臺)]
• 우리는 담장을 새로 도색하기 위해 분홍색 페인트를 사 왔다. [도색하다 (塗色하다)]
• 그 신발은 다 찢어져서 이제 못 신겠다. 새로 하나 사 줄게. [해어지다]
• 새로 들어오다. [들어오다]
• 오늘 회의에서는 새로 들어온 팀원을 소개했다. [들어오다]
• 새로 채택된 방식이 특정 업체에만 유리한 방식이 아니냐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제기되다 (提起되다)]
• 지금은 과학실을 새로 지을 재정적 여유가 없습니다. [제기되다 (提起되다)]
• 하지만 과학실을 새로 지어야 한다는 의견은 오래전부터 제기돼 온 것입니다. 다른 문제보다 우선시해 주십시오. [제기되다 (提起되다)]
• 선거 이후 새로운 학생 회장 주재의 첫 회의가 열렸다. [주재 (主宰)]
• 네, 새로 부임한 사장님의 주재로 오늘 첫 간부 회의가 열렸습니다. [주재 (主宰)]
• 이번에 새로 나온 정책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 거야. [옹호되다 (擁護되다)]
• 의사는 새로 개발된 방법을 이용해서 치료를 받으면 회복이 더 빠르다고 말했다. [회복 (回復/恢復)]
• 새로 부임한 감독의 전술이 어떨지 눈여겨보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관전 (觀戰)]
• 지수는 새로 사귄 친구가 많다던가? [-다던가]
• 지난 몇 년간 새로 생긴 신어 중에는 외래어의 비중이 높았다. [신어 (新語)]
• 연도별로 새로 생긴 신어를 모아서 만든 사전이에요. [신어 (新語)]
• 지수는 물건을 새로 사면 꼭 나한테 와서 우쭐대고 간다. [우쭐대다]
• 새로 시작한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어요? [걸음마]
• 상사는 새로 입사한 신입 사원을 기죽여서 위계질서를 잡으려 했다. [기죽이다 (氣죽이다)]
• 새로 산 스웨터는 아주 촘촘하게 짜여져 올이 쉽게 풀리지 않았다. [촘촘하다]
• 어떡해. 새로 산 옷에 그만 커피 얼룩이 생겨버렸어. [곱다]
• 새로 산 향수를 뿌렸어. 향기 좋지? [한테]

• ㅅㄹ ( 서로 ) : 관계를 맺고 있는 둘 이상의 대상이 각기 그 상대에 대하여. ☆☆☆ 副詞
  🌏 たがいに【互いに】。そうほうともに【双方ともに】。そうごに【相互に】: 関係する二者以上の対象がそれぞれの相手に対して。
• ㅅㄹ ( 서류 ) : 글자로 기록한 문서. ☆☆☆ 名詞
  🌏 しょるい【書類】: 文字で書き付けた文書。
• ㅅㄹ ( 사람 ) : 생각할 수 있으며 언어와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존재. ☆☆☆ 名詞
  🌏 ひと【人】。にんげん【人間】。じんるい【人類】: 考える力があり、言語と道具を使い、社会を作って生きる存在。
• ㅅㄹ ( 실례 ) : 말이나 행동이 예의에 벗어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 名詞
  🌏 しつれい【失礼】: 言葉や行動が礼儀に外れること。また、その言葉や行動。
• ㅅㄹ ( 신랑 ) : 이제 막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남자. ☆☆☆ 名詞
  🌏 はなむこ【花婿】。おむこさん【お婿さん】。しんろう【新郎】: 結婚したばかりの男性。または結婚する男性。
• ㅅㄹ ( 새로 ) : 전에 없던 것이 처음으로. ☆☆☆ 副詞
  🌏 あたらしく【新しく】。あらたに【新たに】: 以前にはなかったものが初めて。
• ㅅㄹ ( 서랍 ) : 책상이나 옷장 등에 끼웠다 뺐다 하게 만든, 물건을 담는 상자. ☆☆☆ 名詞
  🌏 ひきだし【引き出し】: 机や箪笥などに取り付け、引き出して開けるようにした、ものを入れるための箱。
• ㅅㄹ ( 소리 ) : 물체가 진동하여 생긴 음파가 귀에 들리는 것. ☆☆☆ 名詞
  🌏 おと【音】: 物体が振動してできた音波が耳に聞こえること。
• ㅅㄹ ( 사랑 ) : 상대에게 성적으로 매력을 느껴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 ☆☆☆ 名詞
  🌏 あい【愛】。こい【恋】。あいじょう【愛情】: 相手に性的な魅力を感じて、熱烈に恋い慕う情。
• ㅅㄹ ( 서른 ) : 열의 세 배가 되는 수. ☆☆☆ 数詞
  🌏 さんじゅう【三十】: 10の3倍となる数。
• ㅅㄹ ( 서른 ) : 열의 세 배가 되는 수의. ☆☆☆ 冠形詞
  🌏 さんじゅう【三十】: 10の3倍となる数の。
• ㅅㄹ ( 식량 ) :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먹을거리. ☆☆ 名詞
  🌏 しょくりょう【食糧】: 人が生きていく上で必要な食べ物。
• ㅅㄹ ( 사립 ) : 개인이 자신의 자금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업 기관을 설립하여 유지함. ☆☆ 名詞
  🌏 しりつ【私立】: 個人が私的な資金で公共の利益を図る事業機関を設立・維持すること。
• ㅅㄹ ( 실례 ) : 구체적인 실제의 예. ☆☆ 名詞
  🌏 じつれい【実例】: 具体的な実際の例。
• ㅅㄹ ( 상류 ) : 흐르는 강이나 냇물의 윗부분. ☆☆ 名詞
  🌏 じょうりゅう【上流】: 流れる川や小川の源に近い部分。
• ㅅㄹ ( 생략 ) : 전체에서 일부분을 줄이거나 빼어 짧게 또는 간단하게 만듦. ☆☆ 名詞
  🌏 しょうりゃく・せいりゃく【省略】: 全体から一部を減らしたり取り除いたりして短く簡単にすること。
• ㅅㄹ ( 심리 ) : 마음의 움직임이나 의식의 상태. ☆☆ 名詞
  🌏 しんり【心理】: 心の動きや意識の状態。
• ㅅㄹ ( 승리 ) : 전쟁이나 경기 등에서 이김. ☆☆ 名詞
  🌏 しょうり【勝利】: 戦争や試合などで勝つこと。
• ㅅㄹ ( 실력 ) :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 ☆☆ 名詞
  🌏 じつりょく【実力】。りきりょう【力量】。のうりょく【能力】: 物事を成し遂げられる能力。
• ㅅㄹ ( 수리 ) : 고장 난 것을 손보아 고침. ☆☆ 名詞
  🌏 しゅうり【修理】。しゅうぜん【修繕】: 故障したものに手を加えて直すこと。
• ㅅㄹ ( 세력 ) : 권력이나 기세로 가지게 되는 힘. ☆☆ 名詞
  🌏 せいりょく【勢力】。けんりょく【権力】。いきおい【勢い】: 権力や気勢によって持つようになる力。
• ㅅㄹ ( 세로 ) :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名詞
  🌏 たて【縦】: 上から下につながる方向。また、その長さ。
• ㅅㄹ ( 수량 ) : 수와 양. ☆☆ 名詞
  🌏 すうりょう【数量】: 数と量。
• ㅅㄹ ( 살림 ) : 한 가정을 이루어 살아가는 일. ☆☆ 名詞
  🌏 かけい【家計】。せいけい【生計】。くらし【暮らし】: 一家をなして暮らしていくこと。
• ㅅㄹ ( 사례 ) : 이전에 실제로 일어난 예. ☆☆ 名詞
  🌏 じれい【事例】: 以前に実際に起こった例。
• ㅅㄹ ( 설립 ) : 단체나 기관 등을 새로 만들어 세움. ☆☆ 名詞
  🌏 せつりつ【設立】: 団体や機関などを新たに作り設けること。
• ㅅㄹ ( 성립 ) : 일이나 관계 등이 제대로 이루어짐. ☆☆ 名詞
  🌏 せいりつ【成立】。なりたち【成り立ち】: 物事や関係などがまともにできあがること。
• ㅅㄹ ( 세로 ) :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 방향으로. 또는 아래로 길게. ☆☆ 副詞
  🌏 たて【縦】: 上から下の方向に、または下方向に長く。
• ㅅㄹ ( 시력 ) : 물체를 볼 수 있는 눈의 능력. ☆☆ 名詞
  🌏 しりょく【視力】: 物体を見る目の能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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