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

☆☆☆   冠形詞  

🗣️ 発音, 活用形: • 아무 (아ː무)
📚 カテゴリー: 疑問  

📚 Annotation: 주로 '않다', '없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모 (某) : 아무. 또는 어떤.
• 허탕(을) 치다 : 어떤 일을 시도하였다가 아무 것도 얻지 못하다.
• 빈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잘 : 아무 탈 없이 편안하게.
• 허비하다 (虛費하다) : 아무 보람이나 이득이 없이 쓰다.
• 찝쩍찝쩍하다 : 자꾸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 엉터리 : 겉으로는 그럴듯하나 실제로는 아무 소용이 없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이나 사물.
• 줍다 : 아무 것이나 취하거나 가져오다.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한다.
• 장치 (裝置)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을 아무 탈이나 말썽 없이 잘 해내기 위해 만든 조직이나 제도, 규칙.
• 찝쩍이다 :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다.
• 싸지르다 : (속된 말로)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아무 데에나 누다.
• -어야 : 앞에서 가정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내맡기다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되는 대로 내버려 두다.
• 폐물 (廢物) : (비유적으로) 아무 쓸모가 없이 되어 버린 사람.
• 조용하다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다.
• 말라죽다 : 아무 쓸데없다.
• 까딱없다 : 바뀌거나 달라지는 것이나 아무 사고 없이 온전하다.
• 무단 (無斷) : 사전에 허락이 없음. 또는 아무 사유가 없음.
• 안녕히 (安寧히) : 아무 문제나 걱정이 없이 편안하게.
• -야 : 어떠한 사실을 가정하더라도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갈기다 : 글씨를 아무렇게나 급하게 마구 쓰다.
• 수시로 (隨時로) : 아무 때나 자주.
• 던지다 : 함부로 아무 데나 놓거나 버리다.
• 밑바닥 : (비유적으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나 생활 수준의 최하층.
• 딴 :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 허무맹랑하다 (虛無孟浪하다) :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다.
• 내갈기다 : 글씨를 아무렇게나 마구 쓰다.
• 찝쩍찝쩍 : 자꾸 아무 일에나 함부로 손대거나 참견하는 모양.
• 묵묵부답 (默默不答) : 물음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 무시로 (無時로) : 특별히 정한 때가 없이 아무 때나.
• 난사하다 (亂射하다) : 활이나 총 등을 목표물에 정확히 향하게 하지 않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쏘다.
• 빈둥빈둥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허망하다 (虛妄하다) : 어이없고 아무 보람이 없다.
• 암말 : '아무 말'이 줄어든 말.
• 말짱 도루묵 : (속된 말로) 아무 소득이 없는 헛된 일이나 헛수고.
• 생사람(을) 잡다 : 어떠한 일에 아무 잘못이나 관련이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거나 곤란하게 만들다.
• 뒤에 보자는 사람[양반] 무섭지 않다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 공치다 (空치다) : 무슨 일을 하려 했으나 아무 소득 없이 일이 끝나 버리다.
• 극락 (極樂) : 매우 편안하여 아무 걱정이 없는 상태나 그러한 장소.
• 생목숨 (生목숨) : 아무 잘못이 없는 사람의 목숨.
• 쉽사리 : 아무 탈이나 어려운 점 없이 아주 쉽게.
• 빈손 털다 : 노력이 헛되게 아무 결과나 소득이 없다.
• 횡행 (橫行) :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함.
• 맨주먹 : 아무 것도 쥐고 있지 않은 주먹.
• 적막하다 (寂寞하다) :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하다.
• 굴러먹다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아무 일이나 하고 살다.
• 조용히 :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 무종교 (無宗敎) : 아무 종교도 믿지 않거나 어떠한 종교에도 속하지 않음.
• 실 한 오라기 안 걸치다 : 아무 것도 입지 않고 발가벗다.
• 낙서 (落書) : 글이나 그림을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쓰거나 그림. 또는 그러한 글이나 그림.
• 선뜻 : 아무 망설임이나 어려움 없이 쉽게.
• 꾸벅꾸벅 : 남이 시키는 대로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하는 모양.
• 생판 (生판) : 아주 낯설게. 또는 아무 상관없게.
• 혀를 빼물다 : 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이 언짢아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다.
• 트집(을) 걸다 : 아무 이유 없이 작은 잘못을 밝혀 내거나 없는 잘못을 만들어서 불평을 하고 문제를 일으키다.
• 건강체 (健康體) : 정신적,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이 튼튼한 몸.
• 깜깜하다 :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로 매우 어둡다.
• 허비 (虛費) : 아무 보람이나 이득이 없이 씀.
• 손가락 하나 까딱 않다 : 아무 일도 하지 않다.
• -아야 : 앞에서 가정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앉아(서) 기다리다 :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해 줄 것만 바라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다.
• 무소식이 희소식 : 아무 소식이 없는 것은 별일이 없다는 뜻이니 기쁜 소식이나 다름없다.
• 찝쩍대다 : 아무 일에나 함부로 자꾸 손대거나 참견하다.
• 넋(이) 나가다 : 아무 생각이 없거나 정신을 잃다.
• 아무짝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아무 데.
• 적막 (寂寞) : 아무 소리 없이 조용하고 쓸쓸함.
• 잠그다 :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다.
• 언제 : 아무 때에. 아무 때나.
• 이명 (耳鳴) : 실제로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으나 귀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병적인 상태.
• 태평 (太平/泰平) : 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음.
• 정상아 (正常兒) : 몸과 정신에 아무 이상이 없는 아이.
• 얼굴만 쳐다보다 : 아무 대책 없이 서로에게 기대기만 하다.
• 트집 : 아무 이유 없이 작은 흠을 들추어내어 불평을 하거나 말썽을 부림. 또는 그 불평이나 말썽.
• 팡팡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 허심탄회하다 (虛心坦懷하다) : 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말할 수 있을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하다.
• 허비되다 (虛費되다) : 아무 보람이나 이득이 없이 쓰이다.
• 파열음 (破裂音)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아무 탈이나 말썽 없이 진행되지 못하고 갈등을 빚음.
• 손끝 하나 까딱 안 하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고만 있다.
• 허무하다 (虛無하다) : 아무 보람이 없거나 보잘것없다.
• 생사람 (生사람) : 어떠한 일에 아무 잘못이나 관련이 없는 사람.
• 탄탄하다 (坦坦하다) : 장래가 아무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 그냥 :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 개뿔 : (속된 말로) 아무 가치도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 언제나 : 아무 때에나.
• 허심탄회 (虛心坦懷) : 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말할 수 있을 만큼 아무 거리낌이 없고 솔직함.
• 화풀이하다 (火풀이하다) :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에게 엉뚱하게 화를 내다.
•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
• 난사 (亂射) : 활이나 총 등을 목표물에 정확히 향하게 하지 않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쏨.
• 하염없다 : 걱정에 싸여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다.
• 태평하다 (太平/泰平하다) : 나라가 안정되어 아무 걱정이나 탈이 없다.
• 낙원 (樂園) : 아무 걱정이나 고통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곳.
• -여야 : 앞에서 가정한 것이 결국에는 아무 영향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없이 : 어떤 사람에게 아무 일도 생기지 않게.
• 침묵을 지키다 : 아무 말도 하지 않다.
• 횡행하다 (橫行하다) :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다.
• 말없이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 안녕하다 (安寧하다) : 아무 문제나 걱정이 없이 편안하다.
• 허망 (虛妄) : 어이없고 아무 보람이 없음.
• 빈둥대다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나와 지수는 어떤 관계라고 말할 만한 건더기가 없을 만큼 아무 사이도 아니었다. [건더기]
• 여름에 아무리 더워도 아무 데서나 옷을 훌훌 벗어서는 안 된다. [훌훌]
• 아무 외투나 입고 나가면 안 돼? [일정히 (一定히)]
• 실패한 과거에만 집착해서야 아무 일도 못하지요. [-여서야]
• 아기는 소화 기능이 미숙해서 아무 음식이나 먹이면 안 된다. [미숙하다 (未熟하다)]
• 아니야. 아무 일도 없어. [응]
• 나는 급한 대로 눈에 보이는 아무 가방을 꿰차고 집을 나섰다. [꿰차다]
• 이번 여름 여행에 대해 말이 있었지만 결국 아무 데도 가지 못했다. [말이 있다]
• 내 동생은 아무 데서나 방귀를 뿡뿡 뀌더라. [뿡뿡]
• 그래? 아무 소리도 없기에 친구라도 만나고 있으려니 여겼지. [-으려니]
• 장난꾸러기 동생은 방을 어지르고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착 앉아 있었다. [착]
• 지수는 이야기를 끝내고는 한동안 아무 말 없이 덤덤히 앉아 있었다. [덤덤히]
• 널빤지에 아무렇게나 박힌 못이 쭈뼛쭈뼛 튀어나와 있었다. [쭈뼛쭈뼛]
• 지수는 화가 났는지 입술을 쭈뼛쭈뼛 내밀고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다. [쭈뼛쭈뼛]
• 언제는 나가라면서? 지금은 왜 아무 말이 없어? [-라면서]
• 세일을 한다고 해서 백화점에 갔지만 차비와 시간만 잡아먹고 아무 것도 못 샀다. [잡아먹다]
• 남편은 아내의 말에 아무 대꾸도 없이 눈만 껌벅이며 앉아 있었다. [대꾸]
• 아무 소용없다. [소용없다 (所用없다)]
• 네가 소리쳐 봐야 아무 소용없다. [소용없다 (所用없다)]
• 줄기차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하루 종일 아무 데도 나가지 못했다. [줄기차다]
• 대체 왜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을 죽인 겁니까? [교사 (敎唆)]
• 아무 것도 아니야. [쏙닥쏙닥]
• 어머니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싱글 웃으려고 했지만, 눈가와 입가가 떨리는 것은 감출 수가 없었다. [싱글]
• 기말 시험이 그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 그는 아무 데도 가지 못할 것이다. [발목을 잡다]
• 정말? 아침부터 저녁까지 아무 것도 못 먹었다는 말이야? [종일토록 (終日토록)]
• 아니. 내가 극구 말렸지만 아무 소용없더라. [극구 (極口)]
• 이 티끌만 한 돈으로는 아무 것도 살 수 없어요. [티끌]
• 석 달 동안 지수에게서 아무 연락이 없어 온 가족들이 속만 태우고 있었다. [속(을) 태우다]
• 백열전구의 수명이 다해서 거실의 전등이 갑자기 꺼져 버려 가족들은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백열전구 (白熱電球)]
• 강도를 만난 그는 가슴이 덜컥대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덜컥대다]
• 나는 딱히 응원하는 팀이 없어 아무 팀이나 이겨도 상관없었다. [팀 (team)]
• 나는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하고 다니다가 언행이 거칠다는 지적을 받았다. [언행 (言行)]
• 승규는 죽은 줄로만 안 친구가 살아 돌아오자 눈이 등잔만 해 져서 아무 말도 못했다. [눈이 등잔만 하다]
• 천부터 구천구백구십구까지의 네 자리 수 중 아무 것이나 고르시오. [천 (千)]
• 동생에게 시험에 합격했냐고 물어보았지만 고개만 가로젓고 아무 말이 없어. [가로젓다]
• 라디오 스피커에서 아무 소리도 안 나와. [스피커 (speaker)]
• 그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의자에 턱 걸터앉았다. [턱]
• 전 정말 아무 것도 몰라요. [묻다]
• 이 나무는 아무 데도 쓸 수 없는 잡목이다. [잡목 (雜木)]
• 다리에 마취를 해서 손으로 눌러도 아무 감각이 없다. [없다]
• 아무런 증상도 없었는데 믿을 수가 없어요. [없다]
• 가족들이 다 외출하고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없다]
• 아무 일이 없다. [없다]
• 네,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없다]
• 손님, 이 옷은 앞뒤가 없는 옷이어서 아무 방향으로 입으시면 돼요. [없다]
• 소변이 너무 급하니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잠깐 실례를 해야겠어. [휘갈기다]
• 아무리 급해도 아무 데나 오줌을 휘갈기면 안 돼. [휘갈기다]
• 바삭 낙엽이 밟히는 소리 이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바삭]
• 난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대체 누구 잘못으로 문이 고장난 거야? [서로]
• 아무리 자매라도 좋아하는 건 서로 다를 수밖에 없나 봐. [서로]
• 나는 아무 비판 없는 성급한 낙관주의를 경계를 했다. [경계 (警戒)]
• 나도 마음이 들썩거려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들썩거리다]
• 친구는 고기를 우물우물 씹으며 아무 말 없이 밥만 먹었다. [우물우물]
• 남편은 아내의 다그침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하고 우물우물 서 있었다. [우물우물]
• 비리를 저지른 시장은 보도진들의 빗발치는 질문에도 아무 말이 없었다. [보도진 (報道陣)]
• 맞아.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마음이 저려서 아무 것도 못 했을 것 같아. [저리다]
• 승규는 아무 말 없이 오르막길을 타박타박 걸어 올라갔다. [타박타박]
• 최 의원의 목소리는 아무 감정도 실리지 않은 무덤덤한 목소리였다. [무덤덤하다]
• 상담을 하던 한의사 왈, 이 증상은 아무 생각 없이 쉬는 것밖에 방법이 없대. [왈 (曰)]
• 그 선배는 아무 데나 침을 턱턱 뱉으며 우리에게 겁을 주었다. [턱턱]
•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아무 일도 안 한다며 못마땅히 여기셔서 답답해요. [못마땅히]
• 자신의 거짓말로 아무 죄가 없는 사람이 잡혀가자 승규는 죄악감에 괴로워했다. [죄악감 (罪惡感)]
• 이 기기는 아무 컴퓨터에나 연결해서 쓸 수 있나요? [유통하다 (流通하다)]
• 민준 씨는 왜 아무 말도 없냐니까요? [-냐니까요]
• 여자 친구와 다퉈서 아무 말도 하기 싫대요. [-냐니까요]
• 도서관은 누군가 콜록 기침을 하는 소리 말고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콜록]
• 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서 아무 말도 못 하니까 답답해. [속삭속삭]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어. [멀거니]
• 우리는 반별 장기 자랑을 앞두고 반장만 믿다 아무 준비도 못 했다. [-다]
• 우리 반에서 두 학생이 싸운 것을 모두가 쉬쉬하면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하루를 보냈다. [쉬쉬하다]
• 지금 머리가 공백 상태라 아무 생각이 없어. [공백 (空白)]
• 아무래도 약속 시간에 늦을 것 같은데, 택시를 탈까 봐. [-ㄹ까 보다]
• 몸도 좋지 않으니 오늘은 아무 데도 안 나가고 집에서 좀 쉴까 봐요. [-ㄹ까 보다]
•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다가 느닷없이 그게 무슨 소리야! [느닷없이]
• 담배꽁초를 아무 데나 버리는 것은 낯부끄러운 행동입니다. [낯부끄럽다]
• 전화하래야 하지 아무 말 안 하면 연락 안 하잖아. [-래야]
• 애들은 뭐든 하래야 하지 아니면 아무것도 안 해요. [-래야]
• 아무 일 없이 무사하다. [무사하다 (無事하다)]
• 답변을 피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답변 (答辯)]
• 걱정 마세요. 제가 아무 데도 못 가게 지키고 있을게요. [감시하다 (監視하다)]
• 너 왜 아무 말을 안 해? [-아야지]
• 유민이는 거짓말을 하고도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자연스레 행동했다. [자연스레 (自然스레)]
• 나는 지도를 잘 못 읽어서 지도가 있어도 아무 소용 없어. [지도 (地圖)]
•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왜 거짓말을 하니? 습관적 거짓말이 몸에 뱄구나! [습관적 (習慣的)]
• 쌔근대며 잠든 아이의 얼굴이 아무 걱정 없이 평화로웠다. [쌔근대다]
• 무심한 성격의 민준이는 듣기 거북한 말도 아무렇지 않게 툭툭 잘 내던진다. [내던지다]
• 네가 참아. 원래 걔가 별생각 없이 아무 말이나 막 내던지잖아. [내던지다]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그 사람이 나한테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내가 괜히 화를 냈겠어?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직원들은 사장님 앞에서 혀끝이 굳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혀끝(이) 굳다]
• 미리 계획을 세워둔 덕분에 아무 문제없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진행되다 (進行되다)]
• 배가 너무 고팠던 우리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먹어 대기만 했다. [-어 대다]
•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네가 지레짐작한 거잖아. [지레짐작하다 (지레斟酌하다)]
• 그녀는 아무 사실도 몰랐다는 듯이 태연한 척 얼굴을 꾸미고 이야기했다. [꾸미다]
• 아니, 왜 생사람을 잡아요? 아무 일도 없어요. [꾸미다]
•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은 나는 한동안 오뚝 서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오뚝]
• 이번에 심의회에서 심의한 프로그램들은 모두 아무 문제도 없었다. [심의하다 (審議하다)]
• 그는 아내의 죽음을 몹시 슬피 여겨 한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 [슬피]
• 지수는 패션 감각이 뛰어나서 아무 옷이나 소화를 잘한다. [소화 (消化)]
• 저 모델 아무 옷이나 입어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 [소화 (消化)]
• 아무래도 우리에게는 소화를 하기 어려운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화 (消化)]
• 그녀는 시장에 갔다가 아무 것도 못 사고 집으로 발걸음을 되잡았다. [되잡다]
• 마취가 된 부위에서 아무 감각도 느낄 수 없었다. [되다]
• 아무 일 없이 잘 들어왔잖아요. [계집아이]
• 유민은 아이 수술비를 빌리러 친구 집에 어려운 걸음을 했지만 정작 아무 말도 꺼내지 못했다. [어려운 걸음(을) 하다]
• 저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 당사자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당사자 (當事者)]
• 사장님이 이번 일이 성사되면 보너스를 준다고 했는데 아무 말이 없네. [입(을) 씻다[닦다]]
• 계란형 얼굴에는 아무 머리 모양이나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계란형 (鷄卵形)]
• 승규는 시간만 나면 책장에서 아무 책이나 골라잡아 읽는다. [골라잡다]
• 아까 어디 가느냐니깐 아무 말도 없이 나가더라고요. [-느냐니깐]
• 네가 한 행동이 옳으냐는데도 왜 아무 말이 없니? [-으냐는데도]
• 아이는 겁에 질려 아무 말도 못하고 엄마 얼굴만 바라보았다. [바라보다]
• 아무 말없이. [말없이]
• 너 그런 심한 말을 듣고도 왜 아무 말도 안 했니?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더니, 아무 계획도 없으면서 어떻게 하려고?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아무 말도 하기 싫다고 했잖아. [입을 봉하다 ]
• 나라는 저희들이 지킬 테니 아무 염려 마십시오. [믿음직스럽다]
• 문을 두드렸는데 아무 기척이 없어서, 이번에는 대문짝을 부숴 버릴 것처럼 대문을 발로 차기 시작했다. [대문짝 (大門짝)]

• ㅇㅁ ( 양말 ) : 발을 보호하거나 추위를 막기 위해 실이나 천으로 만들어 발에 신는 물건. ☆☆☆ 名詞
  🌏 くつした【靴下】: 糸や布地で作られ、足の保護や防寒などのために足に履くもの。
• ㅇㅁ ( 이미 ) : 어떤 일이 이루어진 때가 지금 시간보다 앞서. ☆☆☆ 副詞
  🌏 すでに【既に・已に】。もう: あることが行われた時が今より先。
• ㅇㅁ ( 얼마 ) : 잘 모르는 수량, 값, 정도. ☆☆☆ 名詞
  🌏 いくら【幾ら】: 不明な数量、値段、程度。
• ㅇㅁ ( 예매 ) : 차표나 입장권 등을 정해진 때가 되기 전에 미리 사 둠. ☆☆☆ 名詞
  🌏 よやく【予約】: 乗車券や入場券などを期日より早く前もって購入すること。
• ㅇㅁ ( 유명 ) :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 ☆☆☆ 名詞
  🌏 ゆうめい【有名】: 世間に名が広く知られていること。
• ㅇㅁ ( 연말 ) : 한 해의 끝 무렵. ☆☆☆ 名詞
  🌏 ねんまつ【年末】。さいまつ【歳末】。せいぼ【歳暮】: 一年の終わりごろ。
• ㅇㅁ ( 아마 ) :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짐작하거나 생각해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게. ☆☆☆ 副詞
  🌏 たぶん【多分】。おそらく【恐らく】: はっきりは言えないが、推測したり考えてみたりした時、そうなる可能性が高く。
• ㅇㅁ ( 의미 ) : 말이나 글, 기호 등이 나타내는 뜻. ☆☆☆ 名詞
  🌏 いみ【意味】: 言葉や文章、記号などが示す内容。
• ㅇㅁ ( 엄마 ) : 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어머니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ママ。おかあちゃん【お母ちゃん】: くだけた場面で母親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 ( 이모 ) : 어머니의 언니나 여동생을 이르거나 부르는 말. ☆☆☆ 名詞
  🌏 おば【叔母・伯母】: 母親の姉妹を指したり呼ぶ語。
• ㅇㅁ ( 이마 ) : 얼굴의 눈썹 위부터 머리카락이 난 아래까지의 부분. ☆☆☆ 名詞
  🌏 ひたい【額】。おでこ: 顔の眉の上から髪の生えぎわまでの部分。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 代名詞
  🌏 だれ【誰】: 特定されていない人をさす語。
• ㅇㅁ ( 아무 ) : 정해지지 않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킬 때 쓰는 말. ☆☆☆ 冠形詞
  🌏 どの。なんの【なんの】。なに【何】。どんな: 特定されていない人や物事をさす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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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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