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저리

副詞  

🗣️ 発音, 活用形: • 이리저리 (이리저리)
📚 派生語: • 이리저리하다: 말이나 행동을 뚜렷하게 정하지 않고 되는대로 하다.

• 좌지우지 (左之右之) : 이리저리 제 마음대로 휘두르거나 다룸.
• 참작되다 (參酌되다) : 결정하거나 판단할 때 어떤 일이나 상황이 참고되어 이리저리 헤아려지다.
• 일렁거리다 : 크고 긴 물건이나 물결 등이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 허우적허우적 : 손이나 발을 이리저리 자꾸 마구 흔드는 모양.
• 곡류천 (曲流川) : 이리저리 구부러져 흘러가는 하천.
• 되작거리다 : 무엇을 이리저리 자꾸 들추고 뒤지다.
• 비틀거리다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노닐다 : 한가하게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면서 놀다.
• 깝죽거리다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자꾸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 얽히고설키다 : 이리저리 뒤엉키다.
• 손놀림 : 손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일.
• 저울질 : 속마음을 알아보거나 서로 비교하여 이리저리 헤아려 보는 일.
• 굴곡 (屈曲) : 이리저리 꺾이고 휘어서 구부러진 곳.
• 꼬불꼬불하다 : 모양이 곧지 않고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다.
• 나뒹굴다 : 이리저리 마구 뒹굴다.
• 꼬불거리다 : 모양이 곧지 않고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 방랑기 (放浪氣)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성질.
• 핑계 : 잘못에 대한 비난을 피하려고 이리저리 돌려 말하는 변명.
• 구불텅구불텅 : 이리저리 심하지 않게 구부러져 있는 모양.
• 대굴대굴 : 사람이 누워서 이리저리 마구 구르는 모양.
• 헐렁이다 : 꼭 맞지 않고 헐거워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 뒤적뒤적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는 모양.
• 일렁일렁 : 크고 긴 물건이나 물결 등이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는 모양.
• 동요시키다 (動搖시키다) : 물체를 이리저리 흔들리게 하다.
• 표류 (漂流)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흘러감.
• 더듬더듬하다 :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거나 헤매다.
• 둘러보다 :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 내두르다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다.
• 방랑길 (放浪길) : 목적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여정.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
• 떠돌이 : 일정하게 사는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되작이다 : 무엇을 이리저리 들추고 뒤지다.
• 참작하다 (參酌하다) : 결정하거나 판단할 때 어떤 일이나 상황을 참고하여 이리저리 헤아리다.
• 볶음 : 음식의 물기를 거의 빼고 기름을 조금 부은 프라이팬에 담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는 조리법.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 누비다 : 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거나 활동하다.
• 거닐다 : 가까운 거리를 이리저리 한가롭게 걷다.
• 구불구불 : 이리저리 여러 번 구부러져 있는 모양.
• 헤매다 :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아장아장 : 어린아이나 작은 짐승이 가볍게 이리저리 기울어지며 찬찬히 걷는 모양.
• 굴리다 : 무엇을 이리저리 돌리며 움직이다.
• 되작되작 : 무엇을 이리저리 자꾸 들추고 뒤지는 모양.
• 허둥거리다 : 어찌할 줄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다.
• 굴러다니다 : 구르며 이리저리 다니다.
• 에돌다 :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리저리 빙빙 돌다.
• 떠다니다 : 공중이나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 탐지 (探知) :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을 이리저리 찾아 알아냄.
• 헛손질 : 정신없이 손을 이리저리 흔드는 일.
• 널브러지다 : 질서 없이 지저분하게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널려 있다.
• 탐지하다 (探知하다) :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을 이리저리 찾아 알아내다.
• 얼기설기 : 가는 줄 등이 이리저리 뒤섞여 얽힌 모양.
• 간들간들 :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지리멸렬 (支離滅裂) : 일이나 생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함.
• 까딱대다 :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되풀이하여 움직이다.
• 방랑벽 (放浪癖) : 목적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버릇.
• 얼쩡얼쩡하다 : 하는 일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빙빙 돌다.
• 뒤척이다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뒤지다.
• 철새 : 계절을 따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사는 새.
• 동요하다 (動搖하다) : 물체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얽다 : 끈이나 줄 등으로 이리저리 걸어서 묶거나 고정시키다.
• 얽매이다 : 끈이나 줄 등에 이리저리 걸려서 묶이다.
• 전전하다 (轉轉하다) : 사는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거나 직업을 이것저것으로 바꾸다.
• 헐렁헐렁하다 : 꼭 맞지 않고 헐거워서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 얽매다 : 끈이나 줄 등으로 이리저리 걸어서 묶다.
• 몸을 꼬다 : 수줍고 부끄러워서, 또는 애교를 부리느라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 휘둘리다 : 이리저리 마구 흔들리다.
• 구불대다 : 이리저리 여러 번 구부러지다.
• 몸부림 : 감정이 거세지거나 어떤 자극을 받아 몸을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거나 움직임.
• 비틀비틀하다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젓다 : 액체나 가루 등이 고르게 퍼지거나 섞이도록 손이나 기구 등으로 이리저리 돌리다.
• 구불구불하다 : 이리저리 여러 번 구부러져 있다.
• 볶다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을 불 위에 놓고 이리저리 저으면서 익히다.
• 달달 : 음식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볶는 모양.
• 허우적허우적하다 : 손이나 발을 이리저리 자꾸 마구 흔들다.
• 비뚤비뚤하다 : 곧거나 바르지 않고 이리저리 기울어지거나 구부러져 있다.
• 건들대다 :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비틀걸음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걸음.
• 고불고불 : 모양이 곧지 않고 이리저리 구부러진 모양.
• 비틀비틀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 휘휘 : 이리저리 휘두르거나 휘젓는 모양.
• 일렁일렁하다 : 크고 긴 물건이나 물결 등이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 허둥지둥 :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삐뚤삐뚤 : 곧거나 바르지 않고 이리저리 기울어지거나 구부러지는 모양.
• 들들 : 음식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볶는 모양.
• 이리 뒤적 저리 뒤적 : 이리저리 뒤적거리는 모양.
• 깝죽깝죽하다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탐지되다 (探知되다) :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이 이리저리 찾아 내어져 알게 되다.
• 일렁대다 : 크고 긴 물건이나 물결 등이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 아무래도 :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또는 아무리 이리저리 해 보아도.
• 허둥지둥하다 :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다.
• 더듬더듬 :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거나 헤매는 모양.
• 흐트러뜨리다 : 따로따로 흩어져 이리저리 얽히게 하다.
• 다니다 : 이리저리 오고 가다.
• 번복하다 (飜覆/翻覆하다) : 이리저리 고치거나 뒤바꾸다.
• 놀아나다 : 실속이 없이 이리저리 들뜬 행동을 하다.
• 비척거리다 : 똑바로 서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걷다.
• 배회 (徘徊) : 특별한 목적이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님.
• 쥐어짜다 : 이리저리 고민하고 정신을 집중하여 생각하다.
• 허둥허둥하다 : 어찌할 줄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자꾸 다급하게 서두르다.
• 몸부림치다 : 감정이 거세지거나 어떤 자극을 받아 몸을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거나 움직이다.
• 잘잘 : 자꾸 이리저리 바쁘게 돌아다니는 모양.

• 바람이 나무를 이리저리 동요시키자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졌다. [동요시키다 (動搖시키다)]
• 세찬 바람에 전깃줄이 울렁대며 이리저리 흔들렸다. [울렁대다]
• 이리저리 얼씬거리다. [얼씬거리다]
• 아주머니는 오지랖이 넓어 동네일에 이리저리 참견하였다. [오지랖(이) 넓다]
• 바람이 불자 갈밭의 갈대들이 서걱대며 이리저리 흔들렸다. [서걱대다]
• 초인간적인 힘에 강하게 이끌리듯 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댔다. [초인간적 (超人間的)]
• 동네 아이들이 떼거리를 지어 마을 거리를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떼거리]
• 그는 오래전에 본향을 떠나 이리저리 방랑하며 다닌다고 한다. [본향 (本鄕)]
• 이리저리 회전하다. [회전하다 (回轉/廻轉하다)]
• 아버지는 망가진 자전거를 고치려고 자전거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계셨다. [망가지다]
• 응. 갈대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가을 분위기가 나네. [살랑대다]
• 이리저리 굴리다. [굴리다]
• 그는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이리저리 생각을 굴렸다. [굴리다]
• 나비 한 마리가 이리저리 나풀나풀하며 우리 주위를 맴돌았다. [나풀나풀하다]
• 이리저리 분주하다. [분주하다 (奔走하다)]
• 이리저리 휘청거리다. [휘청거리다]
• 우리 내외는 내 집이라는 생각에 들떠서 새집을 이리저리 들랑거렸다. [들랑거리다]
• 딸아이는 빨간 망토 아래로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신나게 뛰어다녔다. [망토 (manteau)]
• 선거에서 질 상황에 빠진 후보는 자구책을 마련하려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자구책 (自救策)]
•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어항 속을 이리저리 부유하며 돌아다닌다. [부유하다 (浮遊/浮游하다)]
• 지수는 불이 잘 타도록 부지깽이로 모닥불을 이리저리 뒤적거렸다. [부지깽이]
• 할머니는 부지깽이로 이리저리 나무를 헤치며 아궁이의 불을 지피셨다. [부지깽이]
• 유민이는 손재주가 좋아서 철사를 이리저리 꾸부려 장식품을 만들기도 한다. [꾸부리다]
• 그는 여러 가지 부품들을 이리저리 맞추더니 금방 장난감을 만들었다. [맞추다]
• 게으른 지수의 방에는 아무렇게나 벗어 놓은 양말이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굴러다니다]
• 그 선배의 팔에 칼로 이리저리 자해한 듯한 상처가 뚜렷했어. [자해하다 (自害하다)]
• 역 주변에는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 다니는 유동 인구가 많이 분포해 있다. [분포하다 (分布하다)]
• 이 도로는 길이 이리저리 휘어져 있어 운전을 하기에 불편하다. [휘어지다]
• 호수 위에 뜬 돛단배가 물결을 따라 이리저리 어물대고 있다. [어물대다]
• 왜 선수들이 공격을 못 하고 공을 이리저리 돌리기만 하죠? [스파이크 (spike)]
• 아내는 남편의 잘못에 대해 냄새를 맡고 이리저리 따지기 시작했다. [맡다]
• 버스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밀렸다. [밀리다]
• 이리저리 꼬챙이를 휘저으니 철컥 걸리는 곳이 있었다. [철컥]
• 가로등 불빛에 모여든 나방이 어지럽게 이리저리 날고 있었다. [나방]
• 김 사장이 이리저리 뛰어 다닌 끝에 부도 직전의 회사가 가까스로 재생하였다. [재생하다 (再生하다)]
•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다. [갈팡질팡하다]
•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뛰어다니다]
• 승규는 새로 산 공을 가지고 놀며 운동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다. [뛰어다니다]
•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뛰어다니다]
• 그는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시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다. [뛰어다니다]
• 우리가 탄 조각배는 구불텅구불텅한 강물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떠내려갔다. [구불텅구불텅하다]
• 이리저리 휘청대다. [휘청대다]
• 할머니께서는 가락이 이리저리 휘늘어지는 민요를 구성지게 부르셨다. [휘늘어지다]
• 처음엔 많이 불편했지만 지금은 이리저리 변통하며 사니 살 만해요. [변통하다 (變通하다)]
• 아주 싼 중고차를 샀다가 이리저리 때움질하는 데 돈을 더 많이 썼다. [때움질하다]
• 김 의원은 왜 뇌물을 받았냐는 질문에 추잡한 변명을 이리저리 늘어놓으며 대답을 피했다. [추잡하다 (醜雜하다)]
• 김 박사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역사의 유물과 현실의 일단들을 수집했다. [일단 (一端)]
• 욕심 많은 그는 이리저리 수판을 놓으며 이익을 계산했다. [수판(을) 놓다]
• 이리저리 떠밀리다. [떠밀리다]
• 큐피트는 날개를 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장난기가 발동을 하면 사랑의 화살을 쏘아 사랑을 심어 주었다. [발동 (發動)]
• 이리저리 휘청이다. [휘청이다]
• 이리저리 휘청이다. [휘청이다]
• 우리 일행은 서울의 풍경에 놀라 촌닭처럼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촌닭 (村닭)]
• 나는 실내화 한 짝이 없어져서 구두를 신고 이리저리 찾아다녔다. [짝]
• 더운 날씨에 이리저리 뛰어다녔더니 겨드랑이가 땀으로 축축하게 젖었다. [겨드랑이]
• 이리저리 휘돌리다. [휘돌리다]
• 나는 일을 하다가 어깨가 뻐근해서 팔을 이리저리 휘돌려 보았다. [휘돌리다]
• 김 씨는 이리저리 돈을 굴려 거기서 나오는 이자로만 먹고산다. [돈을 굴리다]
• 아이는 공차기 연습을 한다고 공을 이리저리 차며 운동장을 뛰어다녔다. [공차기]
• 배가 항구에 들어서자 깃발 위로 갈매기들이 이리저리 날고 있었다. [갈매기]
• 이리저리 밀려다니다. [밀려다니다]
• 지수는 사람이 많은 관광지에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다가 사진 한 장도 못 찍었다. [밀려다니다]
• 민준이는 수영을 하다가 지치면 물결에 몸을 맡긴 채 이리저리 둥둥 떠 다녔다. [맡기다]
• 언니의 긴 머리칼이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휘날린다. [바람]
• 지수는 쪼그만 손거울에 얼굴을 이리저리 비춰 보면서 화장을 고친다. [쪼그맣다]
• 마루가 오래되어서 틈새가 많이 벌어져 이리저리 논다. [놀다]
•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우리는 정처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살았다. [정처 (定處)]
• 전쟁 당시 시청은 적군의 폭격 때문에 이리저리 옮겨 다녀야 했다. [폭격 (爆擊)]
• 두 사람은 서로의 속마음을 캐내려고 이리저리 서로의 속을 떠보고 있었다. [속(을) 떠보다]
• 사람은 좋은데 대가 약해서 이리저리 휩쓸려서 걱정이야. [대]
• 더위에 지친 병사들은 군장을 모두 벗어 버리고 이리저리 앉거나 누워 있었다. [군장 (軍裝)]
• 나비 한 마리가 이리저리 나풀거리며 빨간 꽃을 향해 날아갔다. [나풀거리다]
• 승규는 뻑적지근한 턱을 이리저리 놀리며 말을 이어갔다. [놀리다]
• 대학 합격 소식을 듣지마자 지수는 도도히 올라간 기분을 주체하지 못해 집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도도히 (滔滔히)]
• 산책을 나 온 강아지가 풀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풀밭]
• 이리저리 회전시키다. [회전시키다 (回轉/廻轉시키다)]
• 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나 하고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프로그램 (program)]
• 연이 나뭇가지 끝에 걸려서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나뭇가지]
• 그는 발을 붙일 곳이 없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살았다. [발(을) 붙일 곳이 없다]
• 이리저리 곁눈질하다. [곁눈질하다]
• 풍선에 매달린 현수막이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풍선 (風船)]
• 이리저리 수소문하다. [수소문하다 (搜所聞하다)]
• 아줌마는 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해 수판을 이리저리 튕겼다. [튕기다]
• 한 무리의 오리가 연못을 이리저리 오가며 꽥꽥댄다. [꽥꽥대다]
• 투우사가 성난 황소를 피해 이리저리 도망 다닌다. [성나다]
• 지수는 다른 건 몰라도 배짱 하나는 커서 다른 사람 말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않는다. [배짱]
• 지수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기 위해 실 뭉치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풀어내다]
• 버스가 꼬부랑 산길을 지날 때마다 승객들의 몸이 이리저리 흔들렸다. [꼬부랑]
• 사진작가는 구도가 잘 나오도록 테이블의 위치를 이리저리 옮겨 보았다. [구도 (構圖)]
• 갈바람에 낙엽이 이리저리 나뒹굴었다. [갈바람]
•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말고 진득이 자리에 좀 앉아 있어. [진득이]
• 차가 비포장도로로 들어서니 이리저리 심하게 동요했다. [동요하다 (動搖하다)]
• 이리저리 기웃기웃하다. [기웃기웃하다]
• 열어 놓은 창문으로 벌레가 날아들어 방 안을 이리저리 맴돈다. [날아들다]
•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뒤척거리다]
• 아이들은 교실 안을 어지럽히며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어지럽히다]
• 우리가 탄 배는 살랑이는 파도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였다. [살랑이다]
• 이리저리 뒤척이다. [뒤척이다]
• 아이들은 산토끼를 잡기 위해 산을 헤매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산토끼 (山토끼)]
• 유민이가 민들레 꽃에 입김을 후 부니 꽃씨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후]
• 사업을 새로 시작한 승규는 이리저리 맨발로 뛰면서 열심히 하더니 짧은 시간 안에 자리를 잡았다. [맨발로 뛰다]
• 이리저리 몰려다니다. [몰려다니다]
• 너는 몸을 이리저리 잘 흔들며 춤을 추는구나. [흔들흔들]
• 이리저리 발기다. [발기다]
• 지수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서 방방 뛰며 집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방방]
• 연못 속에서 잉어들이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고 있다. [연못 (蓮못)]
• 돈을 이리저리 둘러대 겨우 사업 자금을 마련했다. [둘러대다]
• 이리저리 기웃하다. [기웃하다]
• 무엇을 찾기에 이리저리 기웃하는 거니? [기웃하다]

• ㅇㄹㅈㄹ ( 이리저리 ) : 방향을 정하지 않고 이쪽저쪽으로. ☆☆ 副詞
  🌏 あちこち【彼方此方】。あっちこっち【彼方此方】。あちらこちら【彼方此方】: 方向を決めずにいろいろな所へ。
• ㅇㄹㅈㄹ ( 이런저런 ) : 분명하지 않게 이러하고 저러한 여러 가지의. ☆☆ 冠形詞
  🌏 あれこれ【彼此・彼是】。なにやかや【何や彼や】。あれやこれや【彼や此れや】: いろいろ。さまざま。
• ㅇㄹㅈㄹ ( 이럭저럭 )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되어 가는 대로. 副詞
  🌏 どうにかこうにか。なんとかかんとか【何とか彼んとか】。まがりなりにも【曲がり形にも】: 決まった方法がなく、成り行きにまかせるさま。
• ㅇㄹㅈㄹ ( 아랫자리 ) : 아랫사람이 앉는 자리. 名詞
  🌏 しもざ【下座】。まっせき【末席】: 目下の者が座る座席。
• ㅇㄹㅈㄹ ( 이렁저렁 )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副詞
  🌏 どうにかこうにか。なんとかかんとか【何とか彼んとか】。まがりなりにも【曲がり形にも】: 決まった方法がなく、成り行きにまかせるさま。
• ㅇㄹㅈㄹ ( 요래조래 ) : 요렇게 조렇게. 또는 요런조런 이유로. 副詞
  🌏 ああしてこうして。あれこれして: あのようにこのように。また、あの理由この理由で。
• ㅇㄹㅈㄹ ( 이래저래 ) : 이렇게 저렇게. 또는 이런저런 이유로. 副詞
  🌏 あれこれ【彼此・彼是】。あれやこれや【彼や此れや】。どうやらこうやら: このように、あのように。また、いろいろな理由で。
• ㅇㄹㅈㄹ ( 요리조리 ) : 방향을 정하지 않고 요쪽 조쪽으로. 副詞
  🌏 あちこちに。あちらこちらに: 方向を決めずあっちこっちに。
• ㅇㄹㅈㄹ ( 요리조리 ) :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정하지 않고 요렇게 조렇게 되는 대로 하는 모양. 副詞
  🌏 あれこれと。うやむやに【有耶無耶に】: 言葉や行動をはっきりせずにその場しのぎでいい加減に振る舞う様子。
• ㅇㄹㅈㄹ ( 이리저리 ) : 말이나 행동을 뚜렷하게 정하지 않고 되는대로 하는 모양. 副詞
  🌏 あれこれ【彼此・彼是】: はっきり決めずに何かを言ったり行動をしたりするさま。

Start 이

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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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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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End

Start 리

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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