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접 (直接)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직접 (직쩝)

• 왕진 (往診) : 의사가 병원 밖의 환자가 있는 곳으로 직접 가서 진찰하고 치료함.
• -습디다 :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맛보다 : 직접 겪거나 느끼다.
• 간섭 (干涉) : 직접 관계가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함.
• 집필 (執筆) : 직접 글을 씀.
• 방관하다 (傍觀하다)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지 않고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다.
• 묵시 (默示) : 말이나 행동으로 직접 드러내지 않고 남이 모르는 사이에 뜻을 나타내 보임.
• 수공품 (手工品) : 간단한 도구를 가지고 손으로 직접 만든 물품.
• 손빨래 : 손으로 직접 하는 빨래.
• 수금 (收金) : 받을 돈을 직접 거두어들임. 또는 그렇게 받은 돈.
• -더구나 : (아주낮춤으로) 직접 경험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알릴 때 쓰는 종결 어미.
• 자작농 (自作農) : 자기 땅에 자기가 직접 짓는 농사. 또는 그런 사람.
• 다리 : 물건을 받치거나 직접 땅에 닿지 않게 하기 위하여 물건의 아래쪽에 붙인 부분.
• 직판되다 (直販되다) :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에게 제품이 직접 팔리다.
• 체득되다 (體得되다) : 직접 체험하여 알게 되다.
• 직영 (直營) : 가게나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관리하고 운영함.
• 은유적 (隱喩的) : 문학에서, 직접 말하지 않고 다른 말로 바꾸어 암시적으로 나타내는 것.
• 방관 (傍觀)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지 않고 옆에서 바라보기만 함.
• 몸소 : 직접 자기 몸으로.
• 직수입하다 (直輸入하다) : 다른 나라의 상품을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직접 들여오다.
• 육탄 (肉彈) : 적진에 뛰어들어 몸으로 공격하거나 몸을 직접 사용하는 일. 또는 그 몸.
•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
• 목격 (目擊) : 어떤 일이나 일이 벌어진 현장을 눈으로 직접 봄.
• 손수 : 남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기 손으로 직접.
• 직배하다 (直配하다) : 영화 등을 제작사 또는 배급사로부터 직접 소비자에게 배급하다.
• 성우 (聲優) : 방송이나 영화에 직접 출연하지 않고 등장인물의 목소리만 대신 내며 연기하는 배우.
• 국영 방송 (國營放送) : 나라에서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방송.
• 성악곡 (聲樂曲) : 사람이 직접 부르기 위해 만든, 가곡이나 오페라와 같은 곡.
• 국립 박물관 (國立博物館) : 나라에서 설립해 직접 관리하고 운영하는, 역사, 예술, 과학, 민속 등의 유물을 수집, 보관하고 전시하는 시설.
• 전투 부대 (戰鬪部隊) : 전쟁이 일어났을 때 직접 전투에 나가 싸우는 부대.
• 참관 (參觀) : 어떤 일이 벌어지는 장소에 가서 그 일을 직접 봄.
• 주관식 (主觀式) : 주어진 물음에 따라 답안을 직접 작성하는 시험 문제의 형식.
• 대면 (對面) : 직접 얼굴을 보며 만남.
• 속내의 (속內衣) : 겉옷의 안에 살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외판원 (外販員) : 직접 고객을 찾아다니면서 물건을 파는 사람.
• 직선하다 (直選하다) : 선거인이 피선거인을 직접 뽑다.
• -으라더라고 : (두루낮춤으로) 명령의 말을 직접 들은 일을 회상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체감 (體感) :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을 몸으로 직접 느낌.
• 내의 (內衣) : 겉옷이 살에 직접 닿지 않도록 속에 입는 옷.
• 직판 (直販) : 중간 상인을 거치지 않고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팖.
• -네요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경험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대해 감탄함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
• -ㅂ디다 : (예사 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국영화 (國營化) : 기업이나 방송국 등이 나라에서 직접 경영하는 상태가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어학연수 (語學硏修) :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그 말을 사용하는 나라로 가서 언어와 문화를 직접 배우는 학습 방법.
• 직거래되다 (直去來되다) : 물건을 팔 사람과 살 사람이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되다.
• 본인 (本人) :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있는 사람.
• 수공 (手工) : 어떤 것을 손으로 직접 만드는 일.
• 당국자 (當局者) : 어떤 일을 직접 맡아 처리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
• 직결시키다 (直結시키다) : 사이에 다른 것이 없이 직접 연결되게 하거나 관계가 맺어지게 하다.
• -더라니까 : (두루낮춤으로) 과거에 직접 경험한 일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시키거나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국철 (國鐵) : 국가가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철도.
• 당사국 (當事國) : 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된 나라.
• 속옷 :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 목도하다 (目睹하다) : 어떤 일이나 일이 벌어진 현장 등을 눈으로 직접 보다.
• 친히 (親히) : 직접 자기 몸으로.
• 체험하다 (體驗하다) : 몸으로 직접 겪다.
• 물물 교환 (物物交換) : 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
• 체벌 (體罰) : 때리거나 운동장을 뛰게 하는 등 몸에 직접 고통을 주어 벌함. 또는 그런 벌.
• 체험 (體驗) : 몸으로 직접 겪음. 또는 그런 경험.
• -더군 : (두루낮춤으로)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전하며 그 사실에 주목하거나 감탄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직접 선거 제도 (直接選擧制度) : 국민이 직접 선거를 통하여 대표를 뽑는 제도.
• 전선 (前線) : 직접 뛰어든 활동 분야.
• 면하다 (面하다) : 좋지 않은 상황을 직접 당하다.
• 대하다 (對하다) : 작품 등을 직접 읽거나 감상하다.
• -랍디까 : (아주높임으로) 듣는 사람이 전에 직접 들은 명령의 내용을 물을 때 쓰는 표현.
• 직선 (直選) : ‘직접 선거’를 줄여 이르는 말.
• -더라는구나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직접 겪은 일을 듣고 그 내용을 듣는 사람에게 전할 때 쓰는 표현.
• 목격자 (目擊者) : 어떤 일이나 일이 벌어진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본 사람.
• 대동여지도 (大東輿地圖) : 조선 시대에 김정호가 만든 한반도 지도. 27년간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실측하여 만든 것으로, 조선 시대 최고의 과학적 지도로 평가된다.
• 직격탄 (直擊彈) : 직접 맞대고 쏘거나 바로 날아와서 정확하게 맞는 포탄.
• 수기 (手記) : 자기가 겪은 일을 직접 기록한 글.
• 견학 (見學) : 어떤 일과 관련된 곳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배움.
• 직면하다 (直面하다) : 어떠한 일이나 상황 등을 직접 당하거나 접하다.
• 자작하다 (自作하다) : 제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짓다.
• -데요 : (두루높임으로) 말하는 사람이 이전에 직접 경험한 사실을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더라니까요 : (두루높임으로) 과거에 직접 경험한 일을 듣는 사람에게 확인시키거나 강조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참관인 (參觀人) : 어떤 일이 벌어지는 장소에 가서 그 일을 직접 보는 사람.
• 노출 (露出) : 어떤 상황이나 환경의 영향을 직접 받게 하는 것.
• -던데요 : (두루높임으로) 과거에 직접 경험한 사실을 전달하여 듣는 사람의 반응을 기대함을 나타내는 표현.
• 부딪치다 : (강조하는 말로) 예상치 못한 일이나 상황을 직접 당하거나 접하다.
• -더- : 과거 어느 때에 직접 경험하여 알게 된 사실을 현재의 말하는 장면에 그대로 옮겨 와서 전달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 직할 (直轄) : 중간에 다른 기구나 조직을 두지 않고 직접 관리하거나 지배함.
• 서체 (書體) : 손으로 직접 쓴 글씨의 모양.
• 직선제 (直選制) : ‘직접 선거 제도’를 줄여 이르는 말.
• -으냐더라고 : (두루낮춤으로) 질문을 직접 들은 일을 회상하여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렌즈 (lens) : 안경 대신에 눈의 각막에 직접 붙이는 얇은 물건.
• 직계 (直系) : 친자 관계에 의해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친족 관계.
• -으랍디까 : (아주높임으로) 듣는 사람이 전에 직접 들은 명령의 내용을 물을 때 쓰는 표현.
• 직접세 (直接稅) : 국가가 세금을 내야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거두어들이는 세금.
• 방관자 (傍觀者) : 어떤 일에 직접 나서지 않고 옆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사람.
• 직거래 (直去來) : 물건을 팔 사람과 살 사람이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함.
• 쐬다 :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햇볕 등을 직접 받다.
• 비화하다 (飛火하다) : 어떤 일의 결과가 직접 관련이 없는 다른 일에 영향을 미치다.
• 구체적 (具體的) :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형태를 갖춘 것.
• 소매점 (小賣店) : 물건을 생산자에게서 사서 직접 소비자에게 파는 상점.
• -으려더라 : (아주낮춤으로) 과거에 장차 일어나려고 하던 일을 말하는 사람이 직접 보고, 듣는 이에게 알릴 때 쓰는 표현.
• 셀프서비스 (self-service) : 음식점이나 슈퍼마켓 등에서, 음식을 나르거나 물건을 가져오는 일 등을 손님이 직접 하는 방법.
• 방청 (傍聽) : 직접 관계없는 사람이 회의, 토론, 재판, 공개 방송 등에 참석하여 진행되는 것을 보고 들음.
• 비추다 : 직접 말하지 않고 의견을 넌지시 나타내거나 알려 주다.
• 구경하다 : 눈으로 보거나 직접 경험하다.

• 예술의 거리에서는 행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프닝 공연이 벌어지기도 한다. [해프닝 (happening)]
• 내가 직접 자수를 놓은 가방이야. [자수 (刺繡)]
• 그래도 저는 딸이 결혼할 때 제가 직접 하려고요. [이바지]
• 인터넷에서 주문한 상품을 직접 받아 보니 사진으로 본 것보다 질이 나빴다. [질 (質)]
• 지수는 요리를 할 때 자신이 직접 만든 특제 양념을 사용했다. [특제 (特製)]
• 책을 통한 간접 경험보다 직접 체험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간접 경험 (間接經驗)]
• 신발 도매상인 김 씨는 공장에서 직접 물건을 떼어 와 소매상에 파는 일을 하고 있다. [도매상 (都賣商)]
• 도매상은 생산 공장에서 직접 다량의 물건을 사다가 파는 곳이기 때문에 물건값이 싸다. [도매상 (都賣商)]
• 집에 쌀가루가 있어서 직접 한번 쪄 봤어. [쌀가루]
• 어머니는 산에서 주워 온 도토리로 직접 묵을 만들어 팔곤 하셨다. [도토리]
• 지수는 친구와 직접 만든 장식품을 팔기 위해 작은 판매소를 차렸다. [판매소 (販賣所)]
• 우리 어머니는 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산물 판매소에서 장을 보셨다. [판매소 (販賣所)]
• 맞아. 오지를 찾아다니면서 병인들에게 직접 다가가서 치료해 주시는 교수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야. [병인 (病人)]
• 할머니는 여든이 넘은 연세에도 가게 카운터를 직접 보시며 매일 수입의 소계를 계산하여 기록하신다. [소계 (小計)]
•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직접 들으니까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좋았어. [벅차오르다]
• 나는 이발료를 절약하기 위해 직접 머리를 깎았다. [이발료 (理髮料)]
• 우리 집 책장은 내가 큰 판을 사다가 직접 만들었어. [판 (板)]
• 아니요. 저희 남편이 직접 디자인한 거예요. [디자인하다 (design하다)]
• 병사 한 명이 상부의 지령을 전달하려고 부대로 직접 찾아왔다. [지령 (指令)]
• 요즘은 필요한 것을 직접 사러 가는 대신에 인터넷으로 주문하기도 한다. [-는 대신에]
• 승규야, 넌 핸드폰 요금을 은행에 직접 내니? [자동 이체 (自動移替)]
• 검찰은 이번 사건을 직접 수사할지에 대해 금명간에 결론을 내릴 방침이다. [금명간 (今明間)]
• 대장이 직접 지휘를 맡은 부대는 전투에서 연이은 승리를 거뒀다. [대장 (大將)]
• 이 케이크를 너희 어머니께서 직접 만드셨어? [제빵 (製빵)]
• 시는 많은 연극과 공연을 직접 주최하며 지역 문화를 선도했다. [선도하다 (先導하다)]
• 아버지는 살인 혐의를 받은 아들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하여 직접 변호를 하겠다고 나섰다. [변호 (辯護)]
• 음식 맛을 직접 보니 방송에서 과대평가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대평가되다 (過大評價되다)]
• 농산물을 오랫동안 저장하기 위해서 주민들이 직접 파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땅굴 (땅窟)]
• 조금 있다가 사장님께서 직접 내려오신대요! [들썩]
• 우리가 경기장에 직접 보러 온 경기인데 영 대 영으로 끝나서 아쉬워. [영 (零)]
• 웬 김밥이야? 네가 직접 싼 거야? [행상 (行商)]
• 집에서 직접 배양한 거야. [배양하다 (培養하다)]
• 지수는 대기업에서 대량으로 만든 기성품보다 직접 주문해서 만든 물건을 더 좋아한다. [기성품 (旣成品)]
• 장을 직접 담그시는 할머니는 우리에게 늘 간장, 고추장, 된장을 보내 주신다. [장 (醬)]
• 요즘은 자신의 자동차를 직접 꾸미는 사람들이 많아 다양한 차량 용품들을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차량 (車輛)]
• 아버지가 직접 잡아 오신 생물 붕어로 매운탕을 해 먹었다. [생물 (生物)]
• 아니요, 그건 모두 제 딸이 직접 종이접기를 한 작품들이랍니다. [종이접기]
• 이 노래는 유민 씨가 직접 작사를 했다고 들었는데 본인의 이야기인가요? [작사 (作詞)]
• 나는 컴퓨터로 쓰는 것보다 손으로 직접 쓰는 게 좋더구나. [원고지 (原稿紙)]
• 할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은 되직이 쑤어져서 더 맛있다. [되직이]
• 지금까지 제품의 원료를 사들이던 우리 회사는 직접 원료를 생산할 방계 업체를 새로 설립했다. [방계 (傍系)]
• 지수는 직접 커피콩을 갈아서 커피를 내린다. [커피콩 (coffee콩)]
• 제가 직접 천을 사다가 만든 거예요. [천]
• 동판화에 직접 무늬를 새겨 종이에 찍어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 [동판화 (銅版畫)]
• 시장이 직접 나서 중재한 운수 회사 노사의 막판 교섭이 결국 결렬됐다. [중재하다 (仲裁하다)]
• 우리 집에서는 과일을 직접 건조시켜서 마른안주로 즐겨 먹는다. [건조시키다 (乾燥시키다)]
• 운전면허를 땄으니 차를 직접 운전해 보지 그래요? [연습하다 (練習/鍊習하다)]
• 직접 심문을 해서 얻은 정보와 내사를 통한 정보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내사 (內査)]
• 자꾸 혼자서 건너짚지 말고 나한테 직접 물어봐. [건너짚다]
• 그래? 공연장에서 직접 보고 싶은데 같이 갈래? [공연하다 (公演하다)]
• 다음 수업 시간에는 직접 컴퓨터를 다룰 것이니 모두 컴퓨터 실습실로 오세요. [실습실 (實習室)]
• 네. 가정 실습실에서 직접 요리도 배우고, 수예도 하니 재미있어요. [실습실 (實習室)]
• 나의 양어머니는 입양한 자녀들을 마치 직접 낳은 아이처럼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다. [양어머니 (養어머니)]
• 나는 내가 직접 겪은 일과 결부시켜 소설을 썼다. [결부시키다 (結付시키다)]
• 승규네 집에서 직접 빚은 탁주는 희뿌연 빛깔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탁주 (濁酒)]
• 직접 주재하다. [주재하다 (主宰하다)]
• 사장님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는 전 직원이 빠짐없이 참석했다. [주재하다 (主宰하다)]
• 승규 씨, 제가 직접 만든 두유에요. 마셔 보세요. [두유 (豆乳)]
• 직접 발표하다. [발표하다 (發表하다)]
• 직접 작곡한 곡을 부를 거예요. [가요제 (歌謠祭)]
• 할아버지는 산에서 토종 벌 꿀통을 직접 관리하고 계신다. [꿀통 (꿀桶)]
• 미역이랑 다시마 같은 해조류를 직접 갈아서 만든 천연 조미료야. [해조류 (海藻類)]
• 선물 포장을 직접 해? [리본 (ribbon)]
• 응, 포장할 때 쓸 리본도 직접 샀어. [리본 (ribbon)]
• 할머니께서는 산에서 직접 뜯어 오신 쑥으로 우리에게 뜸을 떠 주셨다. [뜨다]
• 이 그릇을 할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거예요? [놋]
• 그럼. 내가 직접 놋을 망치로 두드려 가며 만든 것이지. [놋]
• 제 짐은 택배로 보내시지, 수고롭게 직접 들고 오셨어요? [수고롭다]
• 그 협정은 제품의 수입 행위를 직접 규제하는 권한을 발동할 수 있다. [발동하다 (發動하다)]
• 바닷가 근처에 사는 유민이네는 바다에서 직접 미역을 채취해서 먹고 있다. [채취하다 (採取하다)]
• 김 부자는 수백 마지기의 땅을 직접 경작하는 대신 여러 소작인에게 농사를 짓게 하기로 했다. [소작인 (小作人)]
• 곶감은 햇볕에 직접 말리는 게 맛이 더 좋다네. [건조실 (乾燥室)]
• 통 요리에 재능이 없다고 여겼던 그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니 사뭇 적성에 맞는다. [사뭇]
• 제가 직접 하지는 못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원사를 불러서 정원을 가꾸고 있어요. [정원사 (庭園師)]
• 기존 간선제에서 직선제로 전환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교육감을 선출할 수 있게 되었다. [직선제 (直選制)]
• 간접 화법은 직접 화법이 지닌 생동감과 직접성이 없다. [간접 화법 (間接話法)]
• 이상적인 민주 정치란 모든 국민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다. [민주 정치 (民主政治)]
• 이거 입어 봐. 내가 직접 뜬 스웨터야. [뜨다]
• 어제 갑자기 컴퓨터가 망가지는 바람에 직접 손으로 써 왔습니다. [육필 (肉筆)]
• 중요한 서류가 있는데 직접 와서 받아 갈 수 있으세요? [인편 (人便)]
• 나는 시장 후보들이 내세운 공약들을 자세히 듣고 싶어 유세장을 직접 찾아갔다. [유세장 (遊說場)]
• 아이들이 직접 과자를 만들면 참 좋아하겠어요. [뒤치다꺼리]
• 직거래 장터는 생산지에서 직접 물건을 받아서 소비자들에게 팔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다. [받다]
• 호기심이 많던 에디슨은 닭의 알을 받아 자신이 직접 품기도 했다. [받다]
• 우리는 우리 과를 상징하는 티셔츠를 만들기 위해 직접 디자인을 하고 물감을 들였다. [물감]
• 나는 우리 식구가 입는 옷은 모두 도안을 제도해서 직접 만든다. [제도하다 (製圖하다)]
• 이번 시험에서는 시험지에 직접 도면을 제도하라는 문제가 나왔다. [제도하다 (製圖하다)]
• 그 범죄자의 범행을 직접 목격을 했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목격 (目擊)]
• 네. 참상의 목격을 직접 하고 나니 정말 당시에는 끔찍했겠구나 싶었어요. [목격 (目擊)]
• 아버지께서는 직접 붓글씨로 가훈을 써서 거실에 걸어 두셨다. [가훈 (家訓)]
• 지방 자치법의 시행으로 동의 행정을 담당하는 동장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을 수 있게 되었다. [동장 (洞長)]
• 우리 동은 주민들이 직접 동장에게 바라는 점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 [동장 (洞長)]
• 너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어? [요리 (料理)]
• 그 연출가는 배우로도 활동하여 자신이 연출한 작품에 직접 출연하기도 한다. [연출가 (演出家)]
• 소문으로만 듣다가 직접 보니 실력이 여간이 아니구나. [여간(이) 아니다]
• 이거 제가 직접 만든 김밥인데 맛이 어떠세요? [만하다]
• 직접 자식을 낳아 키워 봐야 부모 마음을 알 수 있는 거겠지. [-아야]
• 새댁은 손끝이 여물어 옷도 직접 지어 입고 밭도 가꾸었다. [여물다]
• 나는 체면을 떨군 채 직접 나서서 장사를 했다. [떨구다]
• 대회 참가자들의 부정행위를 막기 위해 대회에 직접 관련된 임원들의 출입까지도 철저하게 검사하고 있다. [임원 (任員)]
• 지수는 직접 만든 천연 비누들을 예쁜 실로 엮어 이웃에게 선물했다. [엮다]
•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 (感謝하다)]
• 나는 여자 친구에게 내가 직접 만든 생크림 케이크를 선물했다. [케이크 (cake)]
• 시골에 계신 어머니께서 매년 재래 된장을 직접 담가 보내 주셨다. [재래 (在來)]
• 나는 시골에서 직접 콩을 재배하고 수확하여 메주를 띄워 청국장을 만들었다. [띄우다]
• 승규는 판자를 손질하여 직접 나무 선반을 만들었다. [판자 (板子)]
• 부인하고 상의해서 직접 짠 수제품이야. [짜다]
• 나는 공구를 가지고 와서 옷장에 직접 못을 박았다. [공구 (工具)]
• 이 녹말가루를 직접 만드신 거예요? [녹말가루 (綠末가루)]
• 그럼. 내가 감자를 갈아서 직접 만들었지. [녹말가루 (綠末가루)]
• 할머니께서는 베틀로 직접 명주를 짜셨다. [명주 (明紬)]
• 이건 제가 직접 명주를 염색해서 만든 비단이에요. [명주 (明紬)]

• ㅈㅈ ( 직장 ) : 돈을 받고 일하는 곳. ☆☆☆ คำนาม
  🌏 ที่ทำงาน, สถานที่ทำงาน: สถานที่ที่ทำงานและได้รับเงิน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 คำวิเศษณ์
  🌏 โดยตรง: โดยตรง โดยที่ไม่มีบุคคลอื่นหรือสิ่งอื่นเข้ามาแทรกแซงระหว่างกลาง
• ㅈㅈ ( 자주 ) :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간격이 짧게. ☆☆☆ คำวิเศษณ์
  🌏 บ่อย, ถี่, ประจำ: โดยช่องเว้นว่างที่เกิดเรื่องเดิมซ้ำกันนั้นสั้น
• ㅈㅈ ( 직접 )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관계. ☆☆☆ คำนาม
  🌏 โดยตรง: ความสัมพันธ์ที่เชื่อมต่อโดยตรง โดยไม่มีบุคคลอื่นหรือสิ่งอื่นเข้ามาแทรกแซงระหว่างกลาง
• ㅈㅈ ( 잡지 ) : 여러 가지 내용의 기사와 사진, 광고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 ☆☆☆ คำนาม
  🌏 นิตยสาร, วารสาร: หนังสือที่รวบรวมเนื้อหาข่าว รูปภาพ โฆษณา เป็นต้น ที่หลากหลายและพิมพ์ตามระยะเวลาที่กำหนด
• ㅈㅈ ( 점점 )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คำวิเศษณ์
  🌏 ค่อย ๆ, เรื่อย ๆ, ทุกที ๆ: ระดับที่เปลี่ยนแปลงทีละนิดตามเวลาที่ผ่านพ้นไป

Start 직

직 End

Start 접

접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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