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득
☆☆☆ 부사
🗣️ 발음, 활용: • 가득 (
가득
)
📚 파생어: • 가득하다: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차 있다.,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무엇이 많다.…
📚 분류: 양
🗣️ 가득 @ 뜻풀이
- 넘다 : 어떤 공간 안에 가득 차서 나머지가 밖으로 나오다.
- 들어차다 : 안이나 속에 가득 차다.
- 넘실넘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자꾸 넘칠 듯 말 듯 하는 모양.
- 찰랑거리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철렁철렁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넘칠 듯이 매우 가득 차 있다.
- 찰랑대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덮이다 : 무엇이 가득 채워지거나 어떤 기운으로 가득 차다.
- 새봄 : (비유적으로) 새로운 힘이 생기거나 희망이 가득 찬 시절.
- 찰랑찰랑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만수위 (滿水位) : 강이나 호수, 물탱크 등에 물이 가득 찼을 때의 수면의 높이.
- 찰랑하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다.
- 포화 (飽和) : 더 이상 다른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가득 참.
- 만선 (滿船) : 배에 사람이나 짐을 가득 실음. 또는 그런 배.
- 만원 (滿員) : 어떤 공간 안에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만큼 가득 들어참.
- 한입 : 입에 음식물 등이 가득 찬 상태.
- 부르다 : 음식을 먹어서 배 속이 가득 찬 느낌이 있다.
- 만선하다 (滿船하다) : 물고기를 많이 잡아 배에 가득 싣다.
- 덮다 : 어떤 기운이 일정한 공간을 가득 채우다.
- 철철 : 생기 있고 활발한 기운이나 감정이 가득 찬 모양.
- 뒤덮이다 : (비유적으로) 가득 채워지거나 두루 퍼지게 되다.
- 도배하다 (塗褙하다) : (비유적으로) 어떤 공간을 같은 종류의 사물이나 글 등으로 가득 채우다.
- 포만감 (飽滿感) : 많이 먹어 배가 가득 차 있는 느낌.
- 뒤덮다 : (비유적으로) 가득 차거나 두루 퍼지다.
- 글썽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는 모양.
- 글썽하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그렁그렁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고인 모양.
- 넘기다 : 어떤 공간 안에 가득 채워서 나머지가 밖으로 나오게 하다.
- 글썽거리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자꾸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글썽글썽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자꾸 가득 고이는 모양.
- 글썽글썽하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자꾸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글썽대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자꾸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글썽이다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활짝 : 얼굴이 밝거나 웃음을 가득 띤 모양.
- 찰랑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골 : 뼈 사이의 공간에 가득 차 있으며 혈액 세포를 만드는 부드러운 물질.
- 찰찰 : 생기 있고 활발한 기운이나 감정이 가득 찬 모양.
- 철렁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차 있다.
- 골수 (骨髓) : 뼈의 중심부에 가득 차 있는 연한 물질.
- 감돌다 : 기체나 기운이 주위에 가득 차다.
- 휘감기다 : 어떤 것이 감정이나 기운으로 가득 채워지다.
- 꾸역꾸역 : 입속에 음식을 억지로 넣거나 가득 넣고 먹는 모양.
- 올망졸망 : 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는 모양.
- 만장하다 (滿場하다) : 모임이나 행사가 열리는 곳에 사람들이 가득 들어차다.
- 찰랑찰랑하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열변 (熱辯) : 어떤 주제에 대해 열의에 가득 차서 말함. 또는 그런 말.
- 올망졸망하다 : 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다.
- 넘쳐흐르다 : 액체가 가득 차서 밖으로 흐르다.
- 꽉꽉 : 빈틈없이 가득 들어차거나 막힌 모양.
- 뼛속 : 뼈의 중심부에 가득 차 있는 연한 물질.
- 한가득 : 꽉 차도록 가득.
- 붓다 : (속된 말로) 불만으로 가득 차 있거나 화가 나 있다.
- 빡빡하다 : 빈틈이 없을 만큼 가득 차 있다.
- 잔뜩 : 한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소만 (小滿) : 만물이 점차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때로 이십사절기의 하나. 5월 21일경이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되어 모내기가 시작되고 보리 베기와 잡초 제거로 바쁜 시기이다.
- 석류 (石榴) : 빨갛고 단단한 껍질 속에 새콤달콤한 분홍빛의 작은 알갱이가 가득 들어 있는 둥근 열매.
- 만면하다 (滿面하다) : 감정이나 기분 등이 얼굴 전체에 가득 드러나 있다.
- 황금시대 (黃金時代) : 사회가 가장 발달되어 행복과 평화가 가득 찬 시대.
- 메우다 :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 찰랑이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다.
- 흘러넘치다 : 액체가 가득 차서 밖으로 흐르다.
- 도배 (塗褙) : (비유적으로) 어떤 공간을 같은 종류의 사물이나 글 등으로 가득 채우는 것.
- 미어지다 : 가득 차서 터질 듯하다.
- 찰랑찰랑하다 : 액체가 넘칠 듯이 매우 가득 고여 있다.
- 충일 (充溢) : 가득 차서 넘침.
- 찰랑하다 :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고여 있다.
- 만수 (滿水) : 물이 가득 참.
- 휘돌다 : 어떤 기운이 공간에 가득 차서 움직이다.
- 넘치다 : 가득 차서 밖으로 흘러나오다.
- 충일하다 (充溢하다) : 가득 차서 넘치다.
🗣️ 가득 @ 용례
- 비가 오려는지 하늘에 잿빛 구름이 가득 끼었다. [구름]
- 공연장 안은 플루트의 맑고 청아한 선율로 가득 찼다. [플루트 (flute)]
- 멀리서 석유를 싣고 온 유조선들이 항구에 가득 정박해 있다. [유조선 (油槽船)]
- 할아버지의 회복을 감축하는 사람들로 병실이 가득 찼다. [감축하다 (感祝하다)]
- 대접에 가득 차 있는 물을 다 마셨는데도 목이 마르네. [대접]
- 김 씨는 제사를 지낸 뒤 소쿠리 가득 남은 과일을 담아 놓았다. [소쿠리]
- 밤새 내린 비로 모내기를 끝낸 논에 빗물이 가득 찼다. [모내기]
- 아이들은 별로 웃을 일도 아닌데 뭐가 그리도 웃긴지 얼굴 가득 웃음이 번져 있었다. [번지다]
- 옛날에 할아버지의 담배쌈지에는 잘게 썬 담배가 항상 가득 차 있었다. [담배쌈지]
- 구름이 가득 낀 하늘. [하늘]
- 우리는 오리를 훈제해 나무 향이 가득 배어 있는 오리 고기를 먹었다. [훈제하다 (燻製하다)]
- 어머니는 아들에게 함지에 가득 밥을 퍼 주었다. [함지]
- 민준이는 함지에 물을 가득 떠서 꿀꺽꿀꺽 마셨다. [함지]
- 진열장이 가득하다. [진열장 (陳列欌)]
- 국가 대표 선수의 집에는 트로피가 진열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진열장 (陳列欌)]
- 요란스레 우는 귀뚜라미 소리가 여름 밤을 가득 채운다. [요란스레 (搖亂스레)]
- 녹차 나무에 돋아난 연둣빛 어린 찻잎들은 싱그러운 봄 햇살을 가득 머금고 있었다. [연둣빛 (軟豆빛)]
- 우리 집 베란다의 이름 모를 꽃이 뿜어내는 향기가 우리 집 거실까지 가득 채운다. [뿜어내다]
- 사람을 보고 경계심이 가득 생긴 고양이는 꽁지를 치켜세우고 재빨리 달아났다. [꽁지]
- 농촌 마을 전체가 농악대의 꽹과리, 북, 징 소리로 가득 찼다. [농악대 (農樂隊)]
- 농구장은 유명 선수들이 참가하는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한 사람들로 가득 찼다. [농구장 (籠球場)]
- 연일로 손님이 가득 찰 정도로 음식 맛이 좋대요. [연일 (連日)]
- 엘리베이터가 좁아서 여섯 명은커녕 네댓 사람으로도 가득 찼다. [네댓]
- 키가 큰 갈대들이 갈대숲을 가득 채우고 있다. [갈대숲]
- 언덕에는 떡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이고 걸어가는 할머니들이 있었다. [바구니]
- 벼를 탈곡한 마당에는 왕겨가 가득 널려 있었다. [왕겨 (王겨)]
- 삼촌은 팔도의 특산물을 트럭에 가득 싣고서 장사에 나섰다. [팔도 (八道)]
- 어설피 보이는 안개가 어느덧 산 중턱을 가득 덮었다. [어설피]
- 네, 어머니. 이 물독에 물을 가득 채우면 되지요? [우물]
- 지수가 우수에 가득 찬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 [우수 (憂愁)]
- 복수심에 가득 찬 그의 무차별 폭행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었다. [무차별 (無差別)]
- 얼마나 청소를 안 했던지 서랍장 위에 뽀얀 먼지가 가득 앉아 있었다. [앉다]
- 어머니는 소맷자락에 새까만 때가 가득 앉은 더러운 셔츠를 빨래하셨다. [앉다]
- 선생님 방에 가득 꽂혀 있는 책들은 실히 천 권은 되는 것 같았다. [실히 (實히)]
- 경기장은 결승전을 보기 위해 온 수많은 관람객으로 가득 찼다. [관람객 (觀覽客)]
- 공연을 보러 온 사람들로 대극장의 수많은 관객석이 가득 찼다. [대극장 (大劇場)]
- 늘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 한 그는 온갖 불평만을 응얼거린다. [응얼거리다]
- 한 상 가득 차려 놓은 음식을 어떻게 혼자 다 먹는담? [-는담]
- 만석꾼으로 유명했던 최 씨 집안의 창고에는 만석의 쌀이 가득 차 있었다. [만석 (萬石)]
- 손녀가 주전자에 막걸리를 가득 담아서 할아버지께 가져다 드렸다. [주전자 (酒煎子)]
- 한국 최고의 명가수답게 그의 공연장은 그를 보러 온 팬들로 가득 찼다. [명가수 (名歌手)]
- 학교 앞 분식집으로 가자. 거기 아주머니가 밥을 꽉꽉 눌러서 가득 담아 주시잖아. [꽉꽉]
- 마루는 손님들로 가득 차 있어 우리는 툇마루에 앉아야 했다. [툇마루 (退마루)]
- 시골에서는 도시와 다르게 예사롭게 하늘에 가득 별이 보였다. [예사롭다 (例事롭다)]
- 지수는 민준을 보자 얼굴 가득 웃음을 띠며 반색한다. [반색하다]
- 사과를 한 입 베어 먹으니 달콤한 과육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과육 (果肉)]
-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장 부근은 아침부터 팬들로 가득 차 인산을 이루곤 한다. [인산 (人山)]
- 탐욕에 가득 찬 부유층들은 대오 각성해야 한다. [대오 (大悟)]
- 식탁 위에는 우유가 가득 담긴 유리병이 놓여 있었다. [유리병 (琉璃甁)]
- 가득 담기다. [담기다]
- 승규는 초콜릿이 가득 담겨 있는 상자를 내게 주었다. [담기다]
- 가뭄으로 바닥이 보였던 저수지가 큰 비로 물이 가득 담겼다. [담기다]
- 이 작품에는 작가의 애정이 가득 담겨 있다. [담기다]
- 진심이 가득 담겨 있는 남자의 편지를 받고 내 마음이 움직였다. [담기다]
- 김 대리 표정에 짜증이 가득 담겼더라. [담기다]
- 아버지의 금고 속에는 두꺼운 돈뭉치와 값진 보석들이 가득 차 있었다. [돈뭉치]
- 임기를 마치고 생가로 돌아온 전직 대통령의 귀향을 환영하는 인파가 거리를 가득 메웠다. [귀향 (歸鄕)]
- 내일 단수가 된다는 소식에 나는 큰 통에 물을 가득 담아 두었다. [통 (桶)]
- 악한 친구들과 어울리면 너 또한 더러운 생각과 마음으로 가득 찬단다. [악하다 (惡하다)]
- 정말 한국적인 느낌이 가득 나는 작품이네요. [작품 (作品)]
- 방 안은 메주가 뜨는 퀴퀴한 냄새로 가득 찼다. [뜨다]
- 결승전이 열리는 축구장은 양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연호 소리로 가득 찼다. [연호 (連呼)]
- 미리 주유소에 들러서 가득 급유해 놓는 거 잊지 마. [급유하다 (給油하다)]
- 동양화는 종이를 가득 채우는 것보다 여백의 미를 살리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여백 (餘白)]
- 따뜻한 칡차를 한 모금 마시니 쌉쌀한 맛이 입속 가득 번졌다. [칡차 (칡茶)]
- 요즘 사랑에 빠진 오빠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니 거기엔 연애시가 가득 적혀 있었다. [연애시 (戀愛詩)]
-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중학교 시절, 그는 연애시와 연애 소설 등을 열심히 읽었다. [연애시 (戀愛詩)]
- 교수님의 책장에는 전공 서적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책장 (冊欌)]
- 그럼 고무마개로 막은 욕조에 물을 가득 담아서 세수할 때 쓰도록 하자. [고무마개]
- 신발장에 신발이 가득하다. [신발장 (신발欌)]
- 구두를 좋아하는 언니 덕분에 우리 집 신발장은 온통 구두로 가득 차 있다. [신발장 (신발欌)]
- 그들은 그들의 젊은 기운을 가득 담아 응원가를 불렀다. [젊다]
- 조바심에 가득 차다. [조바심]
- 냉장고 안에는 맥주, 콜라, 주스 등의 음료가 가득 차 있었다. [냉장고 (冷藏庫)]
- 아이는 모래를 자기 쪽으로 가득 그러모아 놓고 모래 장난을 하고 있었다. [그러모으다]
- 대부분의 식물은 일 년이면 화분 안이 뿌리로 가득 차기 때문에 일 년에 한 번은 분갈이를 해야 한다. [분갈이 (盆갈이)]
- 와, 이 상자에는 구슬이 가득 들었네! [동글동글]
- 빛으로 가득 차다. [빛]
- 거짓말하는 거 아냐? 얼굴에 난처한 빛이 가득한데? [빛]
- 아침마다 타는 버스에는 항상 등교하는 학생들이 가득 차 있다. [아침]
- 사람들로 가득 차 발붙일 틈도 없는 곳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겨우 비집고 들어왔다. [발붙이다]
- 우리는 그릇에 가득 담긴 땅콩과 호두를 한 움큼씩 집어 손에 올려놓고 먹었다. [움큼]
- 산에서 내려온 사내들이 멘 망에는 산에서 캔 산나물이 가득했다. [망]
- 노인은 약초가 가득 들어 있는 망을 약국 주인에게 건네고 돈을 받았다. [망]
- 승규는 텃밭에 물을 주려고 물뿌리개에 물을 가득 담아 왔다. [물뿌리개]
- 이 작품들은 당시로는 파격적이었던 소재들로 가득 차 있다. [이]
- 손님들은 짧은 시간 동안 커다란 상에 가득 차린 요리사의 음식 솜씨에 놀랐다. [놀라다]
- 김 의원의 도전적이고 확신에 가득 찬 말은 나태와 안일에 빠져 있던 사람들의 잠을 깨우고 각성시켰다. [잠을 깨우다]
- 극장은 최근 개봉한 어린이 영화를 보러 온 부모와 아이들로 가득 찼다. [어린이]
- 화물을 가득 실은 화물선이 항구를 떠났다. [화물선 (貨物船)]
- 두 사람은 술집에 들어갔다가 담배 연기로 가득 찬 실내가 답답해서 컥컥댔다. [컥컥대다]
- 날씨가 개었는지 방에 햇살이 가득 들이비쳤다. [들이비치다]
- 두 라이벌 팀의 결승전을 보기 위해 넓디넓은 관중석을 가득 메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왔다. [넓디넓다]
- 부자는 곳간에 쌀이 썩어 날 정도로 가득 차 있어도 남을 줄 생각은 없었다. [썩다]
- 오페라 상영 사상 처음 느껴보는 감동으로 극장 안은 전율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전율하다 (戰慄하다)]
- 우리 옆집의 주인이 오랫동안 집을 비워서 옆집 우편함에 우편물이 가득 쌓였다. [우편함 (郵便函)]
- 승객을 가득 태운 유람선이 바람이 심해지자 얼마 못 가 선착장으로 귀항하게 되었다. [귀항하다 (歸港하다)]
- 항구에는 고등어를 잡으러 나갔던 배들이 고기를 가득 싣고 만선으로 귀항하고 있었다. [귀항하다 (歸港하다)]
- 나무꾼은 나무가 가득 실린 지게를 등에 지고는 힘겹게 산을 내려갔다. [지다]
- 한방 가득 널다. [한방 (한房)]
- 한방 가득 어지르다. [한방 (한房)]
- 아이가 장난감을 한방 가득 어질러 놓았다. [한방 (한房)]
- 꽃병이 있어서 그런지 한방 가득 꽃향기가 난다. [한방 (한房)]
- 이불 속에 솜을 가득 채워 넣으면 따뜻하다. [솜]
- 가득 찬 항아리가 흔들려 철렁 소리가 났다. [철렁]
- 무를 사각 하고 한 입 베어 물자 입 안에 신선한 향이 가득 퍼졌다. [사각]
- 지수는 잔에 포도주를 찰랑찰랑 넘칠 듯이 가득 따라 주었다. [찰랑찰랑]
- 그의 집에는 집안 가득 상큼한 과일의 향이 배어 있었다. [상큼하다]
- 우리 회사에서는 상큼한 오렌지 향이 가득한 아이스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 [상큼하다]
- 버스에 사람들이 가득 차 갑갑해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갑갑하다]
- 슈퍼마켓 주인은 산지에서 배추를 한 차 가득 사 왔다. [차 (車)]
- 아버지께서 양팔에 하나 가득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사 오셨다. [하나 가득]
- 우리는 먹을거리를 가방에 하나 가득 담고는 무작정 산으로 떠났다. [하나 가득]
- 이웃집 아주머니께서는 바구니에 하나 가득 과일을 담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 가득]
- 청포도의 깨끗하고 산뜻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깨끗하다]
- 홀에 가득하다. [홀 (hall)]
- 공연의 주인공을 보기 위해 사람들이 홀을 가득 메웠다. [홀 (hall)]
- 그의 시는 사를 초월하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 [사 (死)]
- 쓰레기통을 텅텅 비운 게 엊그제인데 벌써 가득 찼네. [텅텅]
- 뒤주가 가득 차다. [뒤주]
-
ㄱㄷ (
계단
)
: 오르내리기 위하여 작은 단들을 비스듬하게 차례로 이어 놓은 시설.
☆☆☆
명사
🌏 STAIRS; STAIRCASE: A structure consisting of a series of parallel rungs arranged diagonally, used for climbing up or down. -
ㄱㄷ (
갖다
)
: 무엇을 손에 쥐거나 몸에 지니다.
☆☆☆
동사
🌏 HAVE; HOLD: To carry or keep something, or hold it in one's hands. -
ㄱㄷ (
감다
)
: 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
동사
🌏 WASH; BATHE: To wash one's hair or body with water. -
ㄱㄷ (
같다
)
: 서로 다르지 않다.
☆☆☆
형용사
🌏 SAME; IDENTICAL; EQUAL: Not different from each other. -
ㄱㄷ (
가다
)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동사
🌏 GO; TRAVEL: To move from one place to another place. -
ㄱㄷ (
걸다
)
: 어떤 물체를 떨어지지 않도록 어디에 매달다.
☆☆☆
동사
🌏 HANG: To hang a certain object somewhere so as to prevent it from falling. -
ㄱㄷ (
걷다
)
: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면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
동사
🌏 WALK: To lift one's feet, one foot at a time, from the ground and change their positions. -
ㄱㄷ (
가득
)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찬 모양.
☆☆☆
부사
🌏 FULL: In a quantity or amount that reaches full capacity. -
ㄱㄷ (
감다
)
: 눈꺼풀로 눈을 덮다.
☆☆☆
동사
🌏 CLOSE; SHUT EYES: To cover one's eyes with one's eyelids. -
ㄱㄷ (
길다
)
: 물체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두 끝이 멀리 떨어져 있다.
☆☆☆
형용사
🌏 LONG; LENGTHY; EXTENSIVE: Two ends of an object being far apart. -
ㄱㄷ (
갚다
)
: 빌린 것을 도로 돌려주다.
☆☆☆
동사
🌏 PAY BACK; REPLAY: To return what one borrows. -
ㄱㄷ (
구두
)
: 정장을 입었을 때 신는 가죽, 비닐 등으로 만든 신발.
☆☆☆
명사
🌏 SHOES: Dress shoes made of leather or synthetic leather, worn with a suit. -
ㄱㄷ (
굵다
)
: 긴 물체의 둘레가 길거나 너비가 넓다.
☆☆☆
형용사
🌏 THICK: An object being long in circumference or wide in width. -
ㄱㄷ (
굽다
)
: 음식을 불에 익히다.
☆☆☆
동사
🌏 BAKE; ROAST; GRILL: To cook food over a fire. -
ㄱㄷ (
깊다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
형용사
🌏 DEEP: Having a very long distance from top to bottom or from outside to inside.
• 가족 행사-명절 (2) • 날씨와 계절 (101) • 교통 이용하기 (124) • 영화 보기 (8) • 종교 (43) • 초대와 방문 (28) • 날짜 표현하기 (59) • 한국 생활 (16) • 전화하기 (15) • 건강 (155) • 정치 (149)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사과하기 (7) • 요일 표현하기 (13) • 사회 제도 (78) • 주말 및 휴가 (47) • 성격 표현하기 (110) • 학교생활 (208) • 컴퓨터와 인터넷 (43) • 물건 사기 (99) • 집 구하기 (159)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여행 (98) • 음식 설명하기 (78) • 기후 (53) • 집안일 (41) • 하루 생활 (11) • 요리 설명하기 (119) • 인사하기 (17)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