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우
☆☆ 부사
🗣️ 발음, 활용: • 겨우 (
겨우
)
📚 분류: 정도
🗣️ 겨우 @ 뜻풀이
- 저깟 : 겨우 저만한 정도의.
- 턱걸이하다 : (비유적으로) 어떤 기준에 겨우 미치다.
- 조깟 : 겨우 조만한 정도의.
- 제까짓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 제깟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 목구멍에 풀칠하다 : 굶지 않고 겨우 살아가다.
- 고작해야 : 기껏 따져 보거나 헤아려 보아야 겨우.
- 네까짓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너만 한 정도의.
- 네깟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너만 한 정도의.
- 고깟 : 겨우 고만한 정도의.
- 요까짓 : 겨우 요만한 정도의.
- 저까짓 : 겨우 저만한 정도의.
- 궁여지책 (窮餘之策) : 별수가 없어서 겨우 짜낸 해결책.
- 이까짓 : 겨우 이만한 정도의.
- 구사일생 (九死一生) : 죽을 뻔한 상황을 여러 번 넘기고 겨우 살아남.
- 고까짓 : 겨우 고만한 정도의.
- 이깟 : 겨우 이만한 정도의.
- 조까짓 : 겨우 조만한 정도의.
- 그깟 : 겨우 그만한 정도의.
- 간신히 (艱辛히) : 힘들게 겨우.
- 숨이 붙어 있다 : 겨우 숨을 쉴 정도로 간신히 살아 있다.
- 그냥저냥 : 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겨우 견딜 만하게, 그저 그렇게, 그런 대로.
- 털털하다 : 몸이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어 느린 걸음으로 겨우 걷다.
- 막 (幕) : 비바람을 겨우 피할 수 있을 정도로 대충 지은 집.
- 빠듯하다 : 어떤 일을 하기에 재물이나 힘 등이 겨우 될 만해서 여유가 없다.
- 가까스로 : 어떤 한도나 수량에 겨우 다다르게.
- 턱걸이 : (비유적으로) 어떤 기준에 겨우 미침.
- 털털 : 몸이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어 느린 걸음으로 겨우 걷는 모양.
- 털털거리다 : 몸이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어 느린 걸음으로 겨우 걷다.
- 털털대다 : 몸이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어 느린 걸음으로 겨우 걷다.
- 밥벌이 : 겨우 밥만 먹고 살 수 있을 만큼의 벌이.
- 밥벌이하다 : 겨우 밥만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다.
- 한갓되다 : 중요하거나 특별할 것이 없어 겨우 하찮은 것밖에 안 되다.
- 하루살이 : 하루하루를 어렵게 겨우 살아가는 사람. 또는 그런 생활.
- 한갓되이 : 중요하거나 특별할 것이 없어 겨우 하찮은 것밖에 안 되게.
- 한갓 : 아무리 좋거나 크게 보려고 해도 겨우.
- 해갈되다 (解渴되다) : 비가 내려 가뭄에서 겨우 벗어나다.
- 해갈하다 (解渴하다) : 비가 내려 가뭄을 겨우 벗어나다.
- 요기하다 (療飢하다) : 배가 고픈 것을 겨우 잊을 정도로 조금 먹다.
- 호구 (糊口/餬口) : 입에 풀칠을 한다는 뜻으로, 가난하여 겨우 끼니를 이음.
- 본전치기 (本錢치기) : 장사를 하여 밑천으로 들인 돈만을 겨우 건지는 일.
- 근근이 (僅僅이) : 어렵게 겨우.
- 주먹이 운다[울다] : 겨우 참고 있지만 매우 분해서 치거나 때리고 싶다.
- 오두막 (오두幕) :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고 초라한 집.
- 그까짓 : 겨우 그만한 정도의.
- 해갈 (解渴) : 비가 내려 가뭄을 겨우 벗어남.
- 요깟 : 겨우 요만한 정도의.
- 고작 : 기껏 따져 보거나 헤아려 보아야 겨우.
- 근근 (僅僅) : 어렵게 겨우.
- 오두막집 (오두幕집) :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고 초라한 집.
- 오막살이 (오幕살이) :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만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 요기 (療飢) : 배가 고픈 것을 겨우 잊을 정도로 조금 먹음.
🗣️ 겨우 @ 용례
- 당시는 돌을 나를 도구가 없어 하루 종일 날라도 겨우 두세 삼태기 정도 나를 수 있었다. [삼태기]
- 귀가 어두우신지 할머니는 몇 번이나 말을 해야 겨우 내 말을 알아들으셨다. [할머니]
- 네. 몰이꾼들이 세 팀으로 나뉘어 숲 전체를 훑으면서 한 방향으로 몰아서 겨우 잡았죠. [몰이꾼]
- 응. 부모님이 정한 통금 시간에 임박해서야 겨우 집에 들어가서 하마터면 혼나는 줄 알았어. [-여서야]
- 요즘은 영어 점수가 꼭 있어야 입사 원서를 겨우 넣을 수 있다나? [-다나]
- 네. 그러다가 겨우 절을 발견해서 다행이었어요. [산속 (山속)]
- 이렇게나 큰 지붕을 겨우 두 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다니. [떠받치다]
- 그나마 작은 가게에서 일자리를 구해 겨우 옹색을 면했다. [옹색 (壅塞)]
- 그날 일하고 받은 돈에서 식사비를 제하고 나니 교통비만 겨우 빠졌다. [빠지다]
- 엄마를 보자 아이는 겨우 울음을 멈추었다. [멈추다]
- 뭘. 길고 긴 마라톤에서 이제 겨우 출발점에 선 거야. [-고]
- 그 집의 재산이라야 겨우 남편이 취미로 모은 잡동사니들이다. [이라야]
- 아니, 사실 어제 그동안 밀린 일기를 몰아쳐서 겨우 다 썼어. [몰아치다]
- 아니. 요새 워낙 불경기라 겨우 명목만 유지하고 있네. [명목 (名目)]
- 손을 잡아 줘야 겨우 발을 떼는 정도예요. [걸음마]
- 배는 바위에 부딪히면서 한쪽이 완전히 이지러진 채 겨우 육지에 도착했다. [이지러지다]
- 승규는 일이 끝나고서야 겨우 밥을 먹을 여유가 생겼다. [-고서야]
- 안정을 잃고 들뛰던 맥박이 겨우 가라앉았다. [들뛰다]
- 겨우 통화되다. [통화되다 (通話되다)]
- 휴대폰이 고장이 났는지 전화를 걸면 열 통 중 한 통 정도가 겨우 통화될까 말까 한다. [통화되다 (通話되다)]
- 겨우 발붙이다. [발붙이다]
- 사람들로 가득 차 발붙일 틈도 없는 곳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겨우 비집고 들어왔다. [발붙이다]
- 나는 다섯 번이나 시험에서 떨어진 뒤 여섯 번 만에 겨우 운전 면허증을 땄다. [따다]
- 삼촌은 회사를 그만둔 후 일용 근로자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겨우 버티고 있다. [일용 (日傭)]
- 우리는 겨우 염소 두 마리로 겁도 없이 염소 사육을 시작했다. [사육 (飼育)]
- 응. 근데 선반이 높아서 발꿈치를 추켜세워야 손이 겨우 닿는다. [추켜세우다]
- 하루에 겨우 십 분씩 운동해 가지고 근육이 생기기를 바라는 거니? [-여 가지고]
- 지수는 하루하루를 겨우 먹고살 정도로 가난했다. [하루하루]
- 네, 지수가 새 학교에 가기로 겨우 마음먹어서 그 문제는 일단락됐어요. [일단락되다 (一段落되다)]
- 시민들은 불이 난 건물에 갇혀 있다가 소방대원들의 구조로 겨우 호구를 벗어났다. [호구 (虎口)]
- 겨우 죽이다. [죽이다]
- 민준이는 쏟아지는 졸음을 겨우 죽이고 책상 앞에 앉아 있었다. [죽이다]
- 겨우 붙어 있다. [붙다]
- 교통사고로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들은 겨우 숨만 붙어 있는 상태였다. [붙다]
- 전쟁에 나갔던 김 일병이 큰 부상을 입고 겨우 목숨만 붙은 상태로 돌아왔다. [붙다]
- 네, 다들 지칠 대로 지쳐서 터덜터덜하면서 겨우 산을 내려왔었죠. [터덜터덜하다]
- 긴 담뱃대는 대가 긴 만큼 세게 빨아들여야 겨우 불이 붙는다. [담뱃대]
- 그러게. 겨우 일 점 차이로 꺾여서 더 아쉽다. [꺾이다]
- 배가 부른 그는 어머니가 차린 밥을 되새기며 겨우 꾸역꾸역 삼켰다. [되새기다]
- 우리는 회사 운영에 지출되는 유지비를 아껴 겨우 적자를 면할 수 있었다. [유지비 (維持費)]
- 그는 공항에서 집에 도착해 짐만 겨우 내팽개치고는 곧바로 회사에 출근을 해야만 했다. [내팽개치다]
- 넌 겨우 이것밖에 못 하냐? [위]
- 김 회장은 회사가 부도가 나자 재산을 모두 팔아 빚을 갚고 나머지 재산으로 작은 집 한 채를 겨우 샀다. [나머지]
- 그들은 공사장에서 힘든 일을 해 번 돈으로 그날그날을 겨우 먹고사는 처지였다. [그날그날]
- 남자는 차오르는 눈물을 겨우 누르면서 여자에게 이별을 고했다. [누르다]
- 유민은 노래 경연 대회에서 다른 후보들을 어렵게 누르고 겨우 순위권에 들 수 있었다. [누르다]
- 겨우 기사회생하다. [기사회생하다 (起死回生하다)]
- 승규는 다 큰 동생을 등에 업더니 끙 소리를 내며 겨우 일어섰다. [끙]
- 우리는 있는 힘을 다해 달음박질쳐서 적들의 추격을 겨우 따돌렸다. [달음박질치다]
- 이제 겨우 스무 살인데 임신이라니 부모님도 필시 놀라시겠다. [필시 (必是)]
- 세상에, 겨우 조까짓 장난감이 십만 원이나 한단 말이야? [조까짓]
- 겨우 시험에 한 번 떨어진 요만 일로 울면 안 돼요. [요만]
- 응. 너무 화가 나서 헤어지자는 말이 입 안에서 뱅뱅 도는 걸 겨우 참았어. [입 안에서 뱅뱅 돌다]
- 회사를 위해서 십 년을 일한 대가가 겨우 이것입니까? [일하다]
- 올해 겨우 다섯 살인 그 아역 배우의 뛰어난 연기력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였다. [배우 (俳優)]
- 오랜 가뭄으로 백성들은 풀뿌리를 뜯어 먹으며 겨우 하루 연명을 하기도 어려웠다. [연명 (延命)]
- 응. 집이 가파른 언덕에 있어서 한참을 낑낑대고 올라가 겨우 도착했어. [낑낑대다]
- 말도 마. 재고품 덤핑해서 겨우 먹고 살아. [덤핑하다 (dumping하다)]
- 유민이는 창고에 넣어 두었던 책 더미 속에서 필요한 책을 겨우 찾았다. [책 더미 (冊더미)]
- 아저씨는 아주 적은 임금으로 겨우 목구멍에 풀칠하면서 근근이 생활하고 계신다. [목구멍에 풀칠하다]
- 유민은 속에서 짜증이 튀어나오려는 것을 겨우 누르고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 [튀어나오다]
- 일 점 차이로 상대 팀을 겨우 이겼어. [간발 (間髮)]
- 밖에서 시끄럽게 싸우는 소리에 겨우 들었던 잠이 홀랑 달아났다. [홀랑]
- 아기는 자정이 넘어서야 겨우 잠들었다. [잠들다]
- 언니는 히프만 겨우 덮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데이트하러 나갔다. [히프 (hip)]
- 수학 성적이 지난번보다 겨우 일 점 올랐어. [제자리에 머물다]
- 겨우 이슬비 정도인데요, 뭐. 그냥 맞아도 괜찮겠어요. [이슬비]
- 그 무거운 액자가 겨우 못 한 개의 힘으로 벽에 걸려 있었다. [힘]
- 성주는 막무가내인 동생을 을러대기도 하고 구슬리기도 해서 겨우 달랬다. [을러대다]
- 아이는 엄마가 책을 같이 읽재야 겨우 자리에 앉는다. [-재야]
- 그 선배는 겨우 한 살이 많을 뿐인데 언제나 나이 태를 낸다. [태 (態)]
- 게으른 승규는 대낮이 훨씬 겨워서야 겨우 잠자리에서 일어났다. [겹다]
- 야, 나도 박봉으로 겨우 먹고사는데 돈이 어디 있겠냐? [박봉 (薄俸)]
- 우리 팀은 8강에 겨우 턱걸이했다. [턱걸이하다]
- 우리 학교 축구 팀은 가장 낮은 순위로 본선에 겨우 턱걸이했다. [턱걸이하다]
- 아니, 턱걸이해서 겨우 1회전 통과했어. [턱걸이하다]
- 겨우 일견했을 뿐인데 어떻게 알아? [일견하다 (一見하다)]
- 나는 산에 오르는 것을 쉽게 생각했으나 예상외로 어려운 코스가 많아 죽을 똥을 싸며 겨우 정상에 올랐다. [죽을 똥을 싸다]
- 용돈을 준 게 겨우 며칠 전인데 벌써 다 썼니? [용돈 (用돈)]
- 아니, 집에 갈 차비만 겨우 있네. [돈]
- 겨우 되돌아서다. [되돌아서다]
- 응. 몸이 펄펄 끓다가 약을 먹고 겨우 되돌아섰어. [되돌아서다]
- 손이 겨우 선반에 닿으려는데 옆에서 밀면 어떡하니? [-으려는데]
- 이제 겨우 동짓달 말인데 김장 김치를 벌써 반이나 먹었다니 큰일이다. [동짓달 (冬至달)]
- 승규는 꼴찌에서 탈출하려고 발버둥질한 결과 겨우 꼴찌는 면했다. [발버둥질하다]
- 나는 친구의 위로에 힘입어 겨우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다. [힘입다]
- 나는 겨우 생긴 그의 자신감이 꺼질까 봐 걱정이 되었다. [꺼지다]
- 조 사장은 도박으로 천만 원이나 잃고 개평으로 겨우 차비만 얻었다. [개평]
- 새 왕조가 건설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서른다섯 살이었어. [건설되다 (建設되다)]
- 장난감을 사 달라고 떼를 쓰는 아이를 겨우 다독대면서 달랬다. [다독대다]
- 할머니는 서너 번쯤 여쭈면 겨우 대답을 해 주시곤 하셨다. [-으면]
- 위기에 처한 회사를 구하려고 경영진들이 여기저기서 자금을 끌어와서 겨우 부도를 막았다. [끌어오다]
- 하느님이 굽어살피시어 소녀는 겨우 목숨을 건졌습니다. [굽어살피다]
- 민준은 수업이 다 끝날 즘에야 겨우 교실에 들어왔다. [즘]
- 영화는 주인공이 죽을 위기를 겨우 넘기며 긴박히 전개되고 있었다. [긴박히 (緊迫히)]
- 후유, 겨우 다 끝냈다. [후유]
- 사냥꾼의 총에 맞은 사슴은 살아 있긴 했지만 기진을 해서 겨우 숨만 붙어 있었다. [기진 (氣盡)]
- 병실의 할머니는 깊게 잠드시지 못하고 겨우 노루잠으로 눈을 붙이셨다. [노루잠]
- 우리 아들은 내가 책 좀 읽으래야 겨우 읽는 척을 해요. [-으래야]
- 우리는 방향이 어긋나서 한참을 헤맨 후에야 겨우 만났다. [어긋나다]
- 겨우 진정하다. [진정하다 (鎭靜하다)]
- 겨우 먹고살다. [먹고살다]
- 취업을 못한 민준이는 아르바이트로 겨우 자기 밥벌이나 하고 있다. [밥벌이]
- 초라한 그 여관은 겨우 구색만 갖춘 듯이 매우 허름히 느껴졌다. [허름히]
- 겨우 조만큼을 먹으려고 배고프다고 그랬어? [조만큼]
- 네. 아기가 자꾸 밤에 깨서 우는 통에 저는 새벽잠만 겨우 자요. [새벽잠]
- 수학을 어려워하는 동생은 오늘 시험에서 겨우 절반을 맞았다. [어려워하다]
- 여섯 명이 뛰어 다섯째로 들어와 겨우 꼴찌를 면했어. [다섯째]
- 지수는 입이 짧아서 밥하고 몇 가지 반찬만 겨우 먹는다. [입이 짧다]
-
ㄱㅇ (
겨울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가을과 봄 사이의 추운 계절.
☆☆☆
명사
🌏 WINTER: One of four seasons which is the coldest, and comes between fall and spring. -
ㄱㅇ (
과일
)
: 사과, 배, 포도, 밤 등과 같이 나뭇가지나 줄기에 열리는 먹을 수 있는 열매.
☆☆☆
명사
🌏 FRUIT: Edible fruit that grows on the stem or branch of a tree, such as apples, pears, grapes, chestnuts, etc. -
ㄱㅇ (
군인
)
: 군대에 속하여 무기를 다루는 등의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임무를 맡아 하는 사람.
☆☆☆
명사
🌏 SOLDIER: A person belonging to the military, who is trained to handle weapons and is given missions.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란 정도.
☆☆☆
명사
🌏 MOST; ALMOST: A little less than all. -
ㄱㅇ (
가요
)
: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노래.
☆☆☆
명사
🌏 KOREAN POPULAR SONG: Songs many Koreans enjoy singing. -
ㄱㅇ (
공원
)
: 사람들이 놀고 쉴 수 있도록 풀밭, 나무, 꽃 등을 가꾸어 놓은 넓은 장소.
☆☆☆
명사
🌏 PARK: A large place with grass, trees and flowers where people can play and rest. -
ㄱㅇ (
가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
명사
🌏 FALL: One of four seasons which comes between summer and winter. -
ㄱㅇ (
걸음
)
: 다리를 움직여 두 발을 번갈아 옮겨 놓는 동작.
☆☆☆
명사
🌏 STEP; WALK: The act of moving legs and feet forward one after the other. -
ㄱㅇ (
구월
)
: 일 년 열두 달 가운데 아홉째 달.
☆☆☆
명사
🌏 SEPTEMBER: The ninth month of a year, out of twelve months. -
ㄱㅇ (
깊이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게.
☆☆☆
부사
🌏 DEEPLY; DEEP: In the state of the length from top to bottom, or from outside to inside being long. -
ㄱㅇ (
개월
)
: 달을 세는 단위.
☆☆☆
의존 명사
🌏 MONTH: A bound noun that serves as a unit for counting the number of months. -
ㄱㅇ (
가위
)
: 종이나 천, 머리카락 등을 자르는 도구.
☆☆☆
명사
🌏 SCISSORS: A tool for cutting paper, fabric, hair, etc. -
ㄱㅇ (
거울
)
: 물체의 모양을 비추어 보는 얇고 평평한 물건.
☆☆☆
명사
🌏 MIRROR: A thin, flat object reflecting the appearance of an object or person. -
ㄱㅇ (
같이
)
: 둘 이상이 함께.
☆☆☆
부사
🌏 TOGETHER: With each other. -
ㄱㅇ (
거의
)
: 전부에서 조금 모자라게.
☆☆☆
부사
🌏 ALL BUT: A little less than all. -
ㄱㅇ (
교육
)
: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식, 교양, 기술 등을 가르치는 일.
☆☆☆
명사
🌏 EDUCATION: The act of teaching knowledge, culture, techniques, etc., in order to enhance one's ability. -
ㄱㅇ (
게임
)
: 규칙을 정해 이기고 지는 것을 가르는 놀이.
☆☆☆
명사
🌏 GAME: A play for deciding the winner and loser according to a certain rule. -
ㄱㅇ (
기억
)
: 이전의 모습, 사실, 지식, 경험 등을 잊지 않거나 다시 생각해 냄.
☆☆☆
명사
🌏 MEMORY: The act of not forgetting or recalling past figures, facts, knowledge or experiences. -
ㄱㅇ (
기온
)
: 대기의 온도.
☆☆☆
명사
🌏 AIR TEMPERATURE: Atmospheric temperature. -
ㄱㅇ (
길이
)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명사
🌏 LENGTH; DISTANCE: The distance from one end of something to the other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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