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 (夏至)

名詞  

🗣️ 発音, 活用形: • 하지 (하ː지)

• 썩다 : 물건이나 사람 또는 사람의 재능 등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내버려지다.
• 옹알거리다 :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아기가 분명하지 않은 말소리를 자꾸 내다.
• 재갈 : 소리를 내거나 말을 하지 못하도록 사람의 입에 물리는 물건.
• 얼버무리다 : 말이나 태도 등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대충 하다.
• 조심조심하다 (操心操心하다) : 잘못이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매우 주의를 하다.
• 정직 (停職) : 공무원에 대한 징계의 하나로, 공무원 신분은 그대로 지닌 채 일정 기간 맡은 일을 하지 못하고 보수의 3분의 2를 받지 못하는 벌.
• 팡팡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 번질대다 :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몹시 게으름을 피우다.
• 입(을) 다물다 : 하던 말을 그치거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말을 하지 않다.
• 휴강 (休講) : 강의를 하지 않고 쉼.
• 마비시키다 (痲痹/麻痺시키다) : (비유적으로) 어떤 일에 문제가 생겨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다.
• 해금 (解禁) : 하지 못하게 금지하던 것을 풂.
• 쉬다 : 직장 등을 그만두거나 오랫동안 일을 하지 않고 지내다.
• 기생 (寄生) : 자기 힘으로 살려고 하지 않고 남에게 의지하여 해를 끼치며 생활함.
• 휴면 (休眠) : 쉬면서 거의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음.
• 머뭇하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 어물쩍어물쩍하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자꾸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근신하다 (謹愼하다) : 벌로 일정 기간 동안 학교에 출석하거나 직장에 출근을 하지 않고 말과 행동을 특별히 조심하다.
• 빈둥빈둥 :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는 모양.
• 휴무 (休務) : 맡은 일을 하지 않고 하루 또는 한동안 쉼.
• 금기하다 (禁忌하다) : 종교 또는 관습적인 이유로 어떤 일을 하지 않거나 피하다.
• 만류 (挽留) : 어떤 일을 하지 못하게 붙잡고 말림.
• 태만하다 (怠慢하다) :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르다.
• 대충대충 : 열심히 하지 않고 적당히.
• 마지못하다 : 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 않을 수 없다.
• 어물쩍하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까막눈이 : (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지 못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 입을 봉하다 : 말을 하지 않다.
• 무소불위하다 (無所不爲하다) : 하지 못하는 일이 없다.
• 오물거리다 : 말을 분명하게 하지 않고 입 안에서 중얼거리다.
• 독촉장 (督促狀) : 정해진 날까지 하기로 된 일을 하지 않았을 때, 약속을 지키고 의무를 다하라고 재촉하는 문서.
• 손가락을 빨다 : 중요하거나 급한 일이 일어난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다.
• 봉하다 (封하다) : 말을 하지 않다.
• 절벽 (絕壁) : (비유적으로) 고집이 세어 남의 말을 잘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
• 술타령하다 :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술만 찾거나 마시다.
• 버벅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거리다.
• 흐지부지 : 확실하게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 의존적 (依存的) : 자신의 힘으로 하지 못하고 무엇에 기대는 성질이 있는.
• 머무적머무적하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난사하다 (亂射하다) : 활이나 총 등을 목표물에 정확히 향하게 하지 않고 아무 곳에나 마구 쏘다.
• 어물쩍거리다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자꾸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다.
• -는 둥 마는 둥 : 어떤 행동을 제대로 하지 않음을 나타내는 표현.
• 나 몰라라 하다 : 어떤 일에 무관심한 태도로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고 모르는 체 하다.
• 번질번질 :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몹시 게으름을 피우는 모양.
• 조심조심 (操心操心) : 잘못이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말이나 행동 등에 매우 주의를 하는 모양.
• 방정 : 점잖고 조심스럽게 하지 못하고 가볍고 생각없이 하는 말이나 행동.
• 까막눈 : (비유적으로) 어떤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 쓰러뜨리다 : 기업이나 국가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다.
• 군말 : 하지 않아도 좋을 쓸데없는 말.
• 시치미 : 자기가 하고도 하지 않은 척하거나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태도.
• 말문(을) 막다 : 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
• 미혼모 (未婚母) :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은 여자.
• 끊어지다 : 계속해 오던 일이나 생각이 하지 않게 되거나 멈추게 되다.
• 동정남 (童貞男) : 여자와 한 번도 성관계를 하지 않은 남자.
• 부득불 (不得不) :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하지 않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 경계하다 (警戒하다) : 옳지 않은 일 또는 잘못된 행동이나 생각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다.
• 통제 (統制) : 어떤 방침이나 목적에 따라 행위를 하지 못하게 막음.
• 말다 :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지 않거나 그만두다.
• 비꼬다 : 자세를 바로 하지 못하고 몸을 이리저리 틀다.
• 입(을) 막다 : 듣기 싫은 말이나 자기에게 불리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하다.
• 묵묵부답 (默默不答) : 물음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음.
• 번질거리다 :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몹시 게으름을 피우다.
• 교감 (交感) :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의 감정이나 생각을 느낌.
• 의존적 (依存的) : 자신의 힘으로 하지 못하고 무엇에 기대는 성질이 있는 것.
• 가만있다 : 어떤 대책을 세우거나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 하필 (何必) : 다른 방법으로 하지 않고 어찌하여 꼭.
• 묵비권 (默祕權) :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심문을 받을 때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
• 마비되다 (痲痹/麻痺되다) : (비유적으로) 어떤 일에 문제가 생겨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다.
• 불가불 (不可不) :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하지 않을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 허수아비 : (비유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사람.
• 어물쩍 : 말이나 행동 등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않고 적당히 넘기는 모양.
• 입에 자물쇠를 채우다 : 말을 하지 않다.
• 우왕좌왕하다 (右往左往하다) :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이쪽저쪽으로 왔다 갔다 하다.
• 마음이 약하다 : 다른 사람에게 무섭고 독하게 하지 못하다.
• 버벅대다 : 말이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고 자꾸 틀리거나 머뭇거리다.
• 결하다 (缺하다) : 갖추어야 할 것을 갖추지 못하거나 해야 할 것을 하지 않다.
• 의존 (依存) : 어떠한 일을 자신의 힘으로 하지 못하고 다른 것의 도움을 받아 의지함.
• 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 남의 말을 들은 체도 하지 않는다는 말.
• 휴진 (休診) : 병원이나 의사가 일정한 기간 동안 진료를 하지 않고 쉼.
• 겸허히 (謙虛히) : 잘난 체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 보류 (保留) : 어떤 일을 바로 하지 않고 나중으로 미룸.
• 반질반질하다 : 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다.
• 무사안일 (無事安逸) : 어떤 일이나 문제를 맞닥뜨려 해결하려 하지 않고 피하면서 당장에 큰 문제없이 편하게 지내려고 함.
• 머무적머무적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모양.
• 둥 : 무슨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
• 불로 소득 (不勞所得) : 직접 일을 하지 않고 얻는 수익.
• 빤질대다 :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않다.
• 평화 통일 (平和統一) :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는 통일.
• 결강 (缺講) : 정해진 시간에 강의를 하지 않고 빠짐.
• 에돌다 : 말이나 글을 곧바로 하지 않고 빙빙 돌리다.
• 가로막다 : 말이나 행동, 일 등을 하지 못하게 방해하다.
• 말없이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 흐지부지되다 : 확실하게 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다.
• 불청객 (不請客) : 아무도 오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스스로 찾아온 손님.
• 공밥 (空밥) : 적당한 값을 치르지 않거나 일을 하지 않고 거저 얻은 밥.
• 우물쭈물 :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모양.
• 꾀부리다 : 어떤 일을 똑바로 하지 않고 쉽고 편하게만 하려고 궁리하다.
• 휴무일 (休務日) : 맡은 일을 하지 않고 쉬는 날.
• 이실직고하다 (以實直告하다) : 숨기거나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실 그대로 말하다.
• 금지 (禁止) :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으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함.

• 그는 교육을 하지 않으면 사람도 새나 짐승에 가까워지게 된다고 했다. [가까워지다]
• 걔를 두둔하려거든 아예 말도 하지 마. [두둔하다 (斗頓하다)]
• 곧 경제 위기가 닥칠 것이라는데 우리 회사도 대비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정되다 (假定되다)]
• 유능한 김 대리가 승진을 하지 못하다니 부당한 일이야. [무원칙 (無原則)]
• 문을 열려고 문고리를 잡고 돌려도 보고 흔들어도 봤지만 문은 꼼짝도 하지 않았다. [문고리 (門고리)]
• 모두 주도권 쟁탈에 열을 올리느라 정작 중요한 일은 제대로 하지 못했다. [쟁탈 (爭奪)]
• 지수는 일등을 해서 장학금을 받으려더니 지금은 꼴찌를 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어요. [-으려더니]
• 그 먼 거리를 다녀왔으니 피곤할 만도 하지. [왕복하다 (往復하다)]
• 연락 좀 자주 하지. [바쁘다]
• 다른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는 혼자 먹기에 바빴다. [바쁘다]
• 네. 이제 많이 나아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일반실로 옮겨도 될 정도입니다. [일반실 (一般室)]
• 도로는 퇴근길 체증으로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체증 (滯症)]
• 선생님은 나이가 쉰이 되도록 결혼을 하지 않았다. [쉰]
• 김 기자, 지금 국회에서 긴급 발표가 있다는데 자네가 가도록 하지. [중계하다 (中繼하다)]
• 그녀는 자존심이 강해서 남들에게 부탁을 잘 하지 않는다. [강하다 (強하다)]
• 죄를 저지른 범인은 하등의 반성도 하지 않았다. [하등 (何等)]
• 돼지야, 먹을 궁리만 하지 말고 공부 좀 해라. [돼지]
• 형은 졸업 후 바로 취직을 하지 않고 두어 달 동안 여행을 다녔다. [두어]
• 온천 관광지 개발이 착공조차 하지 못하고 십 년 가까이 변죽을 울리다가 결국 무산됐다. [변죽(을) 울리다]
• 야, 심심하긴 뭐가 심심해. 놀 생각만 하지 말고 집안일이라도 도와! [맨숭맨숭하다]
• 왜 권력자들이 언론을 통제하려고 하지? [뒤흔들다]
• 과장님께서는 제안서에 대해 별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별말씀 (別말씀)]
• 그래도 적진의 상황을 누군가는 알아 와야 하지 않겠나? [침투시키다 (浸透시키다)]
• 이십 년 된 냉장고를 버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버려야 하지? [고물 장수 (古物장수)]
• 걔는 돈 많이 번다고 잘난 척만 하지 절대 밥 한번 안 사. [밉살스럽다]
• 이제 박사 과정이 되었으니 석사 과정 때보다 더한층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돼. [더한층 (더한層)]
• 이 방법으로는 일을 해결할 수 없어. 그럼 이제 어떻게 하지? [그럼]
• 오늘은 여기서 일을 마무리하고 이만 퇴근하지. [그럼]
• 큰 경기에서도 전혀 긴장을 하지 않는 걸 보니 김 선수는 분명 큰 물건이 될 선수였다. [물건 (物件)]
• 약속을 어긴 친구는 이탓저탓만 하며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이탓저탓]
• 이탓저탓 변명하지 말고 네 잘못을 반성하도록 해. [이탓저탓]
• 아직 다리가 아파서 공놀이는 못해. 너희 경기하는 거 구경만 하지 뭐. [소프트볼 (softball)]
• 조심 좀 하지. 애써 볏단들을 다 세워 놓았더니 다 넘어뜨리면 어떻게 해? [탁탁]
• 그는 포악하고 우악스러워 아무도 그에게 말을 걸려 하지 않았다. [우악스럽다 (愚惡스럽다)]
• 어휴, 그런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아. [우악스럽다 (愚惡스럽다)]
• 자전거가 잘 굴러가지도 않고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것을 보니 이제 수명이 다한 모양이었다. [제구실]
• 형은 편도선 염증으로 결국 수술까지 하고 한동안 말도 거의 하지 못했다. [편도선 (扁桃腺)]
• 그럼 이러고 있을 게 아니라 어디로 피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말]
• 우리가 몇 번이나 눈치를 주었건만 그는 도통 떠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도통 (都統)]
• 응. 누구와도 교통을 하지 않고 혼자 지내는 것 같아. [교통 (交通)]
• 어물어물 넘어가려고 하지 말고 바른대로 말해. [어물어물]
• 승규는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편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상대편 (相對便)]
• 다른 사람의 의견은 들을 생각도 하지 않다니, 정말 무례하네. [상대편 (相對便)]
• 배가 고픈데 어떻게 하지? [일찍]
• 지수는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으려는 깍쟁이였다. [깍쟁이]
• 사람들은 승규를 깍쟁이라 했지만 승규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챙겼다. [깍쟁이]
• 곤충은 알에서 어른벌레가 될 때까지 모습이 크게 변하는데 이것을 ‘변태’라고 하지. [변태 (變態)]
• 네, 대응을 적절히 하지 못한 당국을 성토하고 있습니다. [성토하다 (聲討하다)]
• 계속 노력하다 보면 스스로 깨우치게 될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 [스스로]
• 우리 아이는 도무지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다. [스스로]
• 지수는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먼저 하겠다고 스스로 나섰다. [스스로]
• 그는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하고 입술만 들먹댔다. [들먹대다]
• 음주 운전을 하지 맙시다! [구호 (口號)]
• 아이는 꼬물꼬물 움직이며 자리에서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꼬물꼬물]
• 아무리 운동을 좋아해도 저쯤이 되면 지칠 법도 하지. [저쯤]
• 부모님께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는데 어떻게 하지? [넙죽]
• 무역 협정을 두고 두 국가의 대표들은 타협을 하지 않는 강경론자 입장을 고수했다. [강경론자 (強硬論者)]
• 과욕해서 여행 일정을 짰더니 결국 계획대로 관광을 다 하지 못했다. [과욕하다 (過慾하다)]
• 유민이는 친구들을 잘 도와주긴 하지만 따따부따 간섭도 많이 해 친구들이 피곤해한다. [따따부따]
• 내 일에 따따부따 간섭 좀 하지 마! [따따부따]
• 그 선배가 대하기 좀 어렵긴 하지. [들이밀다]
• 문제의 핵심은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다는 것, 여기에 있다. [여기]
• 가만 있으면 안 쏘이니까 괜히 쫓으려고 하지 마. [꿀벌]
• 아이는 피곤하다며 침대에 늘어져 꼼짝도 하지 않았다. [늘어지다]
• 응. 우리 회사는 전망이 투시되는 분야에만 투자를 하지. [투시되다 (透視되다)]
• 회사에서 집이 먼가 보구나? 왔다 갔다 하는 데만 해도 힘이 다 빠지긴 하지. [통근하다 (通勤하다)]
• 혼자 사는 게 외롭기야 하지만 편하기도 하다. [하다]
• 가을 바람이 시원하기는 하지만 오래 있으면 감기에 걸리겠다. [하다]
• 지수는 참 예쁘기도 하지. [하다]
• 이걸 언제 다 하지? [산더미 (山더미)]
• 재학 증명서를 떼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지? [본관 (本館)]
• 가습기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곰팡이균이 증식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곰팡이균 (곰팡이菌)]
• 미국으로 유학가려면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 [-려면서]
• 만약 저 임금이 왕도를 알고 있다면 왕실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왕도 (王道)]
• 그러한가? 왕으로서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인 것이냐? [왕도 (王道)]
• 대통령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사과문 (謝過文)]
• 문제 없는지 확인해 보고 고객 명단과 주소를 뽑아서 책자를 배송하도록 하지. [인쇄되다 (印刷되다)]
• 사내는 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구걸을 일삼았다. [구걸 (求乞)]
• 배짱이 대단한 여장부인 박 의원은 남자 정치인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여장부 (女丈夫)]
• 눈만 깜작깜작 떴다 감았다 하지 말고 말을 해 봐. [깜작깜작]
• 너희 아들은 아빠 등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않네? [올라타다]
• 우리 나가기로 하지 않았어? [-자면서]
• 규칙 활용을 하지 않는 동사들의 활용형을 외우는 것이 힘들어요. [규칙 활용 (規則活用)]
• 저 모임은 오래전부터 유지해 온 구조를 절대 바꾸려 하지 않더라. [보수성 (保守性)]
• 원인이 뭔지 병원에 가 보아야 하지 않을까? [도수 (度數)]
• 맞아. 네 사람 모두가 정말 달리기를 잘 하지. [이어달리기]
• 사모님, 어쩔 줄 몰라 하지 마시고 저희 말씀 좀 들어주세요. [어쩔 줄(을) 모르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자신의 재주만 믿고 노력을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재주]
• 원래 과장님한테는 그런 게 통하지 않는데 너는 참 재주도 좋다. [재주]
• 나는 한 번도 결석을 하지 않아 개근상을 받았다. [결석 (缺席)]
• 김 할머니는 집안이 가난해서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버느라 공부를 하지 못해 학력이 국졸이다. [국졸 (國卒)]
• 유민이는 부모님께 걱정을 끼치는 게 싫어서 아프다는 말도 하지 않았다. [끼치다]
•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도 지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고 딱 잡아뗐다. [딱 잡아떼다]
• 민준이는 자기 소신과 배치가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았다. [배치 (背馳)]
• 고학력 여성들이 육아 문제 때문에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고학력 (高學歷)]
• 민준은 모든 일에 의지 박약이라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박약 (薄弱)]
•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해 보지도 않고 그런 얘기하지 마. [박약 (薄弱)]
• 그는 늘 비타협적이고 주장이 강했기 때문에 누구도 그와 함께 일하려 하지 않았다. [비타협적 (非妥協的)]
• 꽉 막힌 도로에는 차들이 꾸물댈 뿐, 좀처럼 앞으로 나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꾸물대다]
• 아, 모임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빨리 회신을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회신 (回信)]
• 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유물은 쉽게 훼손될 수 있다. [유물 (遺物)]
• 한국 축구 대표 팀은 반칙 한 번 하지 않고 공명정대하게 싸워 이겼다. [공명정대하다 (公明正大하다)]
• 아내는 설거지를 하고 뒤처리를 깨끗이 하지 않아 싱크대는 늘 내가 닦는다. [뒤처리 (뒤處理)]
• 앞서 가는 상황에서 방심만 하지 않았어도 이길 수 있었을 텐데. [방심 (放心)]
• 감추려고만 하지 말고 무슨 일인지 속 시원히 털어놓아 봐. [감추다]
• 네, 누가 옆에서 부축하지 않으면 혼자서는 운신하기 어려우세요. [운신하다 (運身하다)]
• 자기 사업을 하지 않으면 자유롭게 운신하기 힘들죠. [운신하다 (運身하다)]
• 아버지께서는 평생 도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으셨다. [도 (道)]
• 아무리 공격해도 상대편은 철옹성처럼 꿈쩍도 하지 않았다. [철옹성 (鐵甕城)]
• 한 번도 실점하지 않아서 철옹성과 같이 단단한 수비를 자랑하는 팀입니다. [철옹성 (鐵甕城)]
• 외나무다리 한복판에서 만난 두 사람은 누구도 먼저 양보하려고 하지 않았다. [외나무다리]
• 아침에 밥을 먹고 양치를 하지 못했더니 계속 입안이 텁텁했다. [텁텁하다]
• 나 요즘 왜 이렇게 눈이 텁텁하지? [텁텁하다]
• 그는 예상하지 못한 정치적 변수가 돌출하여 국민을 불안하게 하지 않도록 ‘예측 가능한’ 정치를 주장했다. [돌출하다 (突出하다)]
• 너무 속상해 하지 마. [저리다]
• 그래도 그렇게 심한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후회 때문에 마음이 계속 저려. [저리다]
• 실험이 실패한 것 같아. 어떻게 하지? [차선책 (次善策)]
• 아내는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꺼질 듯 몸이 너무 허약하여 집안일을 거의 하지 못했다. [불면 날아갈 듯 쥐면 꺼질 듯]

• ㅎㅈ ( 환전 ) : 한 나라의 화폐를 다른 나라의 화폐와 맞바꿈. ☆☆☆ 名詞
  🌏 りょうがえ【両替】: ある国の貨幣を他国の貨幣と交換すること。
• ㅎㅈ ( 현재 ) : 지금 바로 이 시간에. ☆☆☆ 副詞
  🌏 げんざい【現在】: 今、この時に。
• ㅎㅈ ( 형제 ) : 형과 남동생. ☆☆☆ 名詞
  🌏 きょうだい【兄弟】: 兄と弟。
• ㅎㅈ ( 휴지 ) : 쓸모없는 종이. ☆☆☆ 名詞
  🌏 かみくず【紙くず】: 使い道のない紙。
• ㅎㅈ ( 혼자 ) : 다른 사람 없이 한 사람. ☆☆☆ 名詞
  🌏 ひとり【独り】: 他の人がいず、ただ一人。
• ㅎㅈ ( 한잔 ) : 간단하게 한 차례 마시는 차나 술. ☆☆☆ 名詞
  🌏 いっぱい【一杯】: 気軽に飲む茶や酒。
• ㅎㅈ ( 현재 ) : 지금 이때. ☆☆☆ 名詞
  🌏 げんざい【現在】: 今、この時。
• ㅎㅈ ( 혼자 ) : 다른 사람 없이. ☆☆☆ 副詞
  🌏 ひとり【独り】: 他の人がいないさま。
• ㅎㅈ ( 환자 ) : 몸에 병이 들거나 다쳐서 아픈 사람. ☆☆☆ 名詞
  🌏 かんじゃ【患者】: 病気の人や怪我人。
• ㅎㅈ ( 행정 ) : 규정이나 규칙에 의하여 공적인 일들을 처리함. ☆☆ 名詞
  🌏 ぎょうせい【行政】: 規定や規則などに従って公的な事務を行うこと。
• ㅎㅈ ( 협조 ) : 힘을 보태어 도움. ☆☆ 名詞
  🌏 きょうりょく【協力】。ちからぞえ【力添え】。じょりょく【助力】: 力を添えて、助けること。
• ㅎㅈ ( 화장 ) : 화장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예쁘게 꾸밈. ☆☆ 名詞
  🌏 けしょう【化粧】: 化粧品をつけたり、塗ったりして顔をきれいに飾ること。
• ㅎㅈ ( 화제 ) : 이야기의 제목. ☆☆ 名詞
  🌏 わだい【話題】: 話しの題目。
• ㅎㅈ ( 확장 ) : 시설, 사업, 세력 등을 늘려서 넓힘. ☆☆ 名詞
  🌏 かくちょう【拡張】: 施設や事業、勢力などを広げて大きすること。
• ㅎㅈ ( 회장 ) : 모임을 대표하고 모임의 일을 책임지는 사람. ☆☆ 名詞
  🌏 かいちょう【会長】: 会を代表し、会の仕事に責任を持つ人。
• ㅎㅈ ( 흔적 ) : 사물이나 현상이 없어지거나 지나간 뒤에 남겨진 것. ☆☆ 名詞
  🌏 こんせき【痕跡】: 過去にある事物や現象があったり、過ぎ去ったことを示すあとかた。
• ㅎㅈ ( 화재 ) : 집이나 물건이 불에 타는 재앙이나 재난. ☆☆ 名詞
  🌏 かさい【火災】: 家や物が燃える災いや災難。
• ㅎㅈ ( 한자 ) : 중국에서 만들어 오늘날에도 쓰고 있는 중국 고유의 문자. ☆☆ 名詞
  🌏 かんじ【漢字】: 中国で作られ、今日も用いられている中国固有の文字。
• ㅎㅈ ( 현장 ) : 사물이 현재 있는 곳. ☆☆ 名詞
  🌏 げんば【現場】: ある物が現在、存在している場所。
• ㅎㅈ ( 효자 ) : 부모를 잘 모시어 받드는 아들. ☆☆ 名詞
  🌏 こうし【孝子】。こうこうむすこ【孝行息子】: 親を敬って大切にする息子。
• ㅎㅈ ( 학자 ) : 특정 학문을 아주 잘 아는 사람. 또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 ☆☆ 名詞
  🌏 がくしゃ【学者】: 特定の学問に詳しい人。また、学問の研究をする人。

Start 하

하 End

Start 지

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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