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깐

☆☆☆   명사  

🗣️ 발음, 활용: • 잠깐 (잠깐)
📚 분류: 시간   시간 표현하기  

• 희끗 : 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는 모양.
• 힐끗하다 : 눈에 잠깐 띄다.
• 힐끗 : 눈에 잠깐 띄는 모양.
• 꼴깍하다 :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다.
• 잠시 (暫時) : 잠깐 동안.
• 희끗하다 : 어떤 것이 빠르게 잠깐 보이다.
• 조르륵 :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깜박 : 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
• 비껴가다 : 얼굴에 어떤 감정, 표정, 모습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 빤짝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비치다 : 얼굴이나 모습을 잠깐 나타내다.
• 빤짝대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짝빤짝하다 :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쩍하다 : 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 번쩍대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번쩍번쩍하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 번쩍이다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막간 (幕間) : 어떤 일이 잠깐 중단되어 쉬는 동안.
• 망중한 (忙中閑) : 바쁜 가운데 잠깐 생긴 한가한 때.
• 번쩍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번쩍거리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언뜻 : 지나는 사이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 눈에서 번개가 번쩍 나다 : 뺨이나 머리 등을 강하게 맞아서 눈앞이 갑자기 캄캄해지고 잠깐 빛이 떠올랐다가 사라지다.
• 번득하다 : 물체 등에 반사된 강한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눈 : 한 번 봄. 또는 잠깐 봄.
• 헉 : 몹시 놀라거나 숨이 차서 잠깐 숨을 멈추거나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끔벅하다 : 큰 눈이 갑자기 잠깐 감겼다 뜨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깜박하다 : 불빛이 잠깐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워졌다가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대피소 (待避所) : 위험을 잠깐 피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안전한 곳.
• 대피 (待避) : 위험을 피해 잠깐 안전한 곳으로 감.
• 꼴까닥 :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 설핏 : 잠깐 나타나거나 떠오르는 모양.
• 깜빡 : 불빛이 밝았다가 잠깐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잠깐 밝아지는 모양.
• 껌벅 : 큰 불빛이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는 모양. 또는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모양.
• 데치다 : 끓는 물에 잠깐 넣어 살짝 익히다.
• 주룩 : 많은 양의 비나 물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참 : 일을 하다가 잠깐 쉬는 동안.
• 산책하다 (散策하다) : 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다.
• 휴게 (休憩) : 어떤 일을 하다가 잠깐 동안 쉼.
• 신기루 (蜃氣樓) : (비유적으로) 갑자기 나타나서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일.
• 깜빡이다 : 기억이나 의식 등이 잠깐 흐려지다.
• 깜빡하다 : 불빛이 잠깐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워졌다가 밝아지거나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깜박이다 : 기억이나 의식 등이 잠깐 흐려지다.
• 산책 (散策) : 잠깐 쉬거나 건강을 위해서 주변을 천천히 걷는 일.
• 껌벅하다 : 큰 불빛이 잠깐 어두워졌다 밝아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번하다 : 잠깐 짬이 나서 한가하다.
• 번쩍번쩍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번뜩 : 물체 등에 반사된 큰 빛이 빠르게 잠깐 나타나는 모양.
• 흘리다 : 어떤 감정을 표정 등으로 잠깐 드러내다.
• 빤짝하다 : 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끝나다.
• 기착하다 (寄着하다) :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어떤 곳에 잠깐 들르다.
• 기착지 (寄着地) :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잠깐 들르는 곳.
• 빤짝빤짝 :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빤짝빤짝하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 빤짝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반짝 :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반짝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이다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하다 : 물건, 사람, 일 등이 잠깐 나타났다가 빨리 없어지거나 사라지다.
• 반짝대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반짝반짝하다 :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언 발에 오줌 누기 : 잠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그 효과가 오래가지도 않고 결국에는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지는 일.
• 대피하다 (待避하다) : 위험을 피해 잠깐 안전한 곳으로 가다.
• 들르다 :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어가 머무르다.
• 주르륵 : 굵은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일단 (一旦) : 우선 잠깐.
• 얼씬 : 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 쪼르륵 :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반짝반짝하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빛났다 사라지는 상태에 있다.
• 잠시 (暫時) : 잠깐 동안에.
• 어느 겨를[틈]에 : 알지 못하는 잠깐 사이에.
• 쪼르륵하다 : 가는 물줄기 등이 빠르게 잠깐 흐르다가 그치는 소리가 나다.
• 얼씬하다 : 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다.
• 얼핏 : 크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사이에 잠깐 나타나는 모양.
• 꼴깍 : 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는 모양.

• 네. 잠깐 딴생각을 했더니 물어보더라고요. [-느냬요]
• 나 피곤해서 잠깐 잘 테니까는 두 시간 뒤에 좀 깨워 줘요. [-니까는]
• 나는 잠깐 커피를 사러 간 사이 가방을 도둑맞아 집으로 돌아갈 차비도, 신고할 휴대폰도 없었다. [도둑맞다]
• 네. 남편은 잠깐 외출하고 없어요. [바깥양반]
• 민준아, 지금 잠깐 만날 수 있어? [헙수룩하다]
• 지수는 잠깐 빛을 내다가 사라지는 유성을 보려고 밤하늘을 계속 올려다보았다. [유성 (流星)]
• 거기, 잠깐 이리 좀 와 봐. [거기]
• 잠깐 쉬라고 했는데, 아예 자 버리네요. [아예]
• 승규는 부산으로 출장 가는 길에 잠깐 할아버지 댁에 다녀서 가기로 했다. [다니다]
• 그럼 잠깐 실외로 바람을 쐬러 나갈까? [실외 (室外)]
• 우리는 잠깐 여기에 있으라길래 가만히 기다리고 있었죠. [-으라길래]
• 어머, 잠깐 여기 좀 앉아서 쉬어. [졸도하다 (卒倒하다)]
• 엄마, 친구 잠깐 만나고 올게요. [넘기다]
• 슈퍼에 잠깐 갔는데 금방 올 거예요. [금방 (今方)]
• 순식간에 하늘이 흐려지더니 비가 잠깐 주룩 내렸다. [주룩]
• 아까 잠깐 흘끔 보니까 저 사람, 우리를 아는 것 같아. [흘끔]
• 잠깐 다른 생각에 잠겨 손가락에 끼어 있던 연필이 바닥에 떨어진 것도 몰랐다. [끼다]
• 요즘 아침 결에 잠깐 짬을 내어 운동을 하고 있다. [결]
• 잠깐 친구와 통화하는 결에 중요한 장면을 놓치고 말았어. [결]
• 며칠 동안 비가 내리더니 오늘 낮에는 잠깐 볕이 났다. [볕]
• 잠깐 기다려. 지금 어디로 말을 옮기면 가장 좋을지 고민하는 중이야. [놓다]
• 잠깐 밖에 나갔는데 곧 온다고 했으니 좀 기다리고 있으려무나. [-으려무나]
• 잠깐 이야기해 봤는데 지수는 무구가 느껴지는 사람이더라. [무구 (無垢)]
• 잠깐 거치다. [거치다]
• 응. 그런데 프랑스를 가면서 잠깐 거쳐 간 곳이라 기억이 잘 안 나. [거치다]
• 여기 쉼표가 있는 부분에서 잠깐 끊어지면 좋을 것 같은데요. [끊어지다]
• 나는 네 걸 훔친 게 아니라 잠깐 빌린 거야. [둘러치나 메어치나]
• 민준아, 시험 끝나고 승규가 잠깐 보잔다. [-잔다]
• 공부 계획을 세워 봐. 계획이 없으면 잠깐 공부하다가 유야무야로 끝나기 쉬워. [유야무야 (有耶無耶)]
• 엄마, 텔레비전 좀 잠깐 봐도 돼요? [끝내다]
• 우리는 목을 축이러 길가 찻집에 잠깐 들렀다. [축이다]
• 내가 네 색연필을 잠깐 써도 될까? [색연필 (色鉛筆)]
• 저번에 집에 잠깐 얼굴만 비쭉하고는 소식도 없네요. [비쭉하다]
• 김 대리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내가 잠깐 시한부로 그 일을 대신했다. [시한부 (時限附)]
• 차와 간식을 준비해 두었으니 잠깐 드시고 가세요. [-여 두다]
• 아, 그게 잠깐 밖에 나가서 얘기 좀 하자고. [콕콕]
• 이 추위에 집 밖에 잠깐 나가는 것도 싫은데 더군다나 여행은 꿈도 못 꾸지. [더군다나]
• 엄마 잠깐 나갔다 올 테니까 냄비 넘치나 좀 봐 주련? [-련]
• 잠깐 친구와 이야기하는 사이에 낚싯대에 걸려 있던 물고기를 놓쳐 버렸다. [놓치다]
• 우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 도중 경유지에 잠깐 들렀다. [경유지 (經由地)]
• 집 앞에 잠깐 나갔다 올 건데요, 뭐. [산발하다 (散髮하다)]
• 잠깐의 외출. [외출 (外出)]
• 아내는 잠깐 밖에 다녀오겠다고 하고는 오후 내내 외출 중이다. [외출 (外出)]
• 네 펜을 잠깐 써도 될까? [-어도]
• 잠깐 쉬었다 하자. [후유]
• 고개를 잠깐 들어 흘낏 보니 지수가 울고 있었다. [흘낏]
• 저희 부서의 예산 담당이 잠깐 자리를 비웠습니다. [담당 (擔當)]
• 시간이 없어 잠깐 미뤄 둔 거지 누가 하지 않는다남? [-는다남]
• 지수야, 잠깐 너랑 이야기 좀 할 수 있을까? [막]
• 잠깐 일할 거면 아르바이트를 구해 보는 건 어때요? [조역 (助役)]
• 아이는 내가 잠깐 집을 비운 고새에 집을 엉망으로 어지럽혀 놨다. [고새]
• 친구는 입술을 잠깐 씰룩인 후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씰룩이다]
• 아, 잠깐 생각 좀 하느라고. [우두커니]
• 그럼, 우리 잠깐 저쪽에 다녀올까? [약속되다 (約束되다)]
• 밖이 시끄럽길래 무슨 일인가 하고 잠깐 넘겨다본 거예요. [넘보다]
• 내 방에 잠깐 들어오너라. [-너라]
• 잠깐 이것 좀 볼래? 내 생각에 이 단어가 번역된 단어의 뜻으로 사용된 게 아닌 것 같은데. [오역 (誤譯)]
• 잠깐 나갔다 온 사이에 누가 금고에 손을 댔는지 돈이 빈다. [비다]
• 아, 잠깐 외출했어요. [보이다]
• 잠깐 바람이라도 쐬면서 잠을 쫓고 와. [쫓다]
• 응. 은거 장소에서 잠깐 나왔다가 덜미를 잡혔대. [은거 (隱居)]
• 물을 틀어 놓고 잠깐 다른 생각을 좀 하느라고요. [넘다]
• 잠깐 커피 한잔 마셨을 뿐인데 다들 오해하고 있는 거야. [어쩌고저쩌고]
• 우리는 등산을 하다가 목이 말라 옹달샘에서 물을 마시며 잠깐 쉬었다. [옹달샘]
• 잠깐 뒷방에 뭐 좀 가지러 갔었어. [뒷방 (뒷房)]
• 힘들어서 잠깐 기댔는데 그러면 안 되겠다. [기대서다]
• 어머니는 잠깐 외출 중이세요. [안주인 (안主人)]
• 엄마, 저 잠깐 놀러 갔다 올게요. [-고서야]
• 아까 잠깐 등장한 배우가 이 연극을 쓴 사람이래. [자작극 (自作劇)]
• 주말에는 친구가 잠깐 보자는데. [-자는데]
• 잠깐 다른 생각을 하는 사이에 주전자의 물이 팔팔 끓어오르고 있어서 급하게 불을 껐다. [끓어오르다]
• 아, 미안해. 잠깐 딴생각을 하고 있었어. [짭짭하다]
• 오다가 잠깐 휴게소에 들렀어. [똑같이]
• 나한테 잠깐 이걸 가지고 있으란 사람이 어디로 가 버린 거야? [-으란]
• 잠깐 쟁기질 좀 멈춰 봐. 여기 큰 돌이 있어서 이걸 좀 파내야겠어. [쟁기질]
• 승규는 잠깐 소고를 하는 듯하더니 딴 이야기를 시작했다. [소고 (小考)]
• 사장님이 잠깐 쉬라거든 우리 커피 한 잔 마시자. [-라거든]
• 맞아요. 우리 잠깐 산책하고 와서 맑은 정신으로 다시 일해요. [정신 (精神)]
• 환기를 하게 창문을 잠깐 열어 놓자. [창문 (窓門)]
• 잠깐 방심하는 사이에 사고가 생길 수 있다. [-는 사이]
• 네가 잠깐 조는 사이에 왔어. [-는 사이]
•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잠깐 제주도에 여행을 갈 거예요. [즐겁다]
• 아니요. 잠깐 뜨긴 하지만 몸이 이내 다시 꼬르륵 가라앉아요. [꼬르륵]
• 잠깐 자전거를 여기에 세워놨는데, 누가 금방 쌔벼 갔나 봐! [쌔비다]
• 죄송합니다, 감독님. 대사를 잠깐 잊어버렸어요. [희곡 (戲曲)]
• 나한테 회중전등이 있어. 잠깐 기다려 봐. [회중전등 (懷中電燈)]
• 그럼 쉬는 시간에 잠깐 눈이라도 붙여. [졸리다]
• 자, 이제 토기가 다 구워질 때까지 잠깐 쉬고 있자. [토기 (土器)]
• 나는 잠깐 동안의 여가 시간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한다. [여가 (餘暇)]
• 여보, 저기 보이는 저곳 좀 잠깐 들려요. [저곳]
• 응. 아까 잠깐 톱질을 좀 했는데 톱날에 베였어. 얼른 치료하면 괜찮을 거야. [톱날]
• 지수야, 이번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에 잠깐 교무실에 들르렴. [들르다]
• 시간이 괜찮으시면 저희 집에 잠깐 들러서 차 한잔 하고 가세요. [들르다]
• 나는 바쁜 업무 중에 친구와 잠깐 만나 커피를 마시며 망중한을 보냈다. [망중한 (忙中閑)]
• 잠깐, 벼루에 먹이 충분히 갈렸는지 보자. [갈리다]
• 잠깐 눈을 감은 것 같은데 어느새 기상 시간을 알리는 알람이 울린다. [울리다]
• 비가 잠깐 긋는 듯하더니 다시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긋다]
• 배가 좀 아파서 그러는데 잠깐 쉬었다 가자. [-은 다음에]
• 나는 점심을 먹고 잠깐 낮잠이 들었다. [낮잠]
• 잠깐 들썩하긴 했지만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들썩하다]
• 아버님, 아범 잠깐 담배 사러 나갔어요. [아범]
• 그럼 우리도 잠깐 구경하고 갈까요? [경품권 (景品券)]
• 그럴 리가요. 옆집 할머니한테 잠깐 맡겨 놨어요. [설마]
• 그래, 잘했다. 잠깐 쓸 건데 제값을 주고 사면 아깝지. [싼값]
• 우리는 다른 곳에 다녀올 테니까 여기서 잠깐 있으라고. [-으라고]

• ㅈㄲ ( 잠깐 ) : 아주 짧은 시간 동안에. ☆☆☆ 부사
  🌏 FOR A MOMENT; FOR AN INSTANT; FOR A WHILE: For a very short time.
• ㅈㄲ ( 자꾸 ) : 여러 번 계속하여. ☆☆☆ 부사
  🌏 FREQUENTLY; REPEATEDLY; AGAIN AND AGAIN: Several times.
• ㅈㄲ ( 잠깐 ) : 아주 짧은 시간 동안. ☆☆☆ 명사
  🌏 WHILE; MOMENT: A very short time.
• ㅈㄲ ( 조끼 ) : 윗옷에 덧입는, 소매가 없는 옷. ☆☆ 명사
  🌏 VEST: A sleeveless garment worn over an upper garment.
• ㅈㄲ ( 짐꾼 ) : 짐을 지거나 들고 나르는 사람. 명사
  🌏 PORTER; LABORER; REDCAP: A person employed to carry or move luggage, parcels, etc.
• ㅈㄲ ( 재깍 ) : 어떤 일을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부사
  🌏 RIGHT AWAY: In a manner of finishing something very quickly and without a hitch.
• ㅈㄲ ( 질끈 ) : 단단히 졸라매는 모양. 부사
  🌏 TIGHTLY; FIRMLY: In the manner of fastening something tightly.
• ㅈㄲ ( 조깟 ) : 겨우 조만한 정도의. 관형사
  🌏 LITTLE; SMALL: Of an insignificant degree.
• ㅈㄲ ( 장끼 ) : 수컷인 꿩. 명사
  🌏 MALE PHEASANT: A pheasant which is male.
• ㅈㄲ ( 제꺽 ) : 어떤 일을 아주 빠르고 시원스럽게 끝내는 모양. 부사
  🌏 RIGHT AWAY: In a manner of finishing something very quickly and without a hitch.
• ㅈㄲ ( 잔꾀 ) : 자잘하고 약은 꾀. 명사
  🌏 PETTY TRICKS: Small and shrewd tricks.
• ㅈㄲ ( 저깟 ) : 겨우 저만한 정도의. 관형사
  🌏 LITTLE; SMALL: Of an insignificant degree.
• ㅈㄲ ( 제깟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관형사
  🌏 PATHETIC: (disparaging) What is of a contemptible degree.

시작 잠

잠 끝

시작 깐

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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