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저리

☆☆   副詞  

🗣️ 発音, 活用形: • 이리저리 (이리저리)
📚 カテゴリー: 位置および方向  

• 방랑기 (放浪氣) : 한곳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성질.
• 삐뚤삐뚤 : 곧거나 바르지 않고 이리저리 기울어지거나 구부러지는 모양.
• 동요 (動搖) : 물체가 이리저리 흔들림.
• 황황히 (遑遑히) : 이리저리 헤매며 어쩔 줄 모를 정도로 급하게.
• 뒤척대다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 뱅뱅 : 이리저리 자꾸 돌아다니는 모양.
• 깝죽깝죽하다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간들간들하다 :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흔들리다.
• 방황 (彷徨) : 이리저리 헤매며 돌아다님.
• 허둥대다 : 어찌할 줄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다.
• 헤매다 :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휘두르다 : 이리저리 마구 흔들다.
• 뛰어놀다 : 이리저리 뛰면서 놀다.
• 방랑길 (放浪길) : 목적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여정.
• 달달 : 음식을 이리저리 휘저으며 볶는 모양.
• 지리멸렬되다 (支離滅裂되다) : 일이나 생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하게 되다.
• 아장아장 : 어린아이나 작은 짐승이 가볍게 이리저리 기울어지며 찬찬히 걷는 모양.
• 배회하다 (徘徊하다) : 특별한 목적이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 미아 (迷兒) : 길이나 집을 잃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아이.
• 방랑 (放浪) : 목적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님.
• 간들거리다 :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흔들리다.
• 볶이다 : 물기를 거의 뺀 음식이 불 위에 놓여 이리저리 저어지면서 익혀지다.
• 놀아나다 : 실속이 없이 이리저리 들뜬 행동을 하다.
• 동요되다 (動搖되다) : 물체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까딱거리다 :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되풀이하여 움직이다.
• 유랑하다 (流浪하다) : 일정하게 자리를 잡고 사는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더듬거리다 :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거나 헤매다.
• 젓다 : 액체나 가루 등이 고르게 퍼지거나 섞이도록 손이나 기구 등으로 이리저리 돌리다.
• 쥐어짜다 : 이리저리 고민하고 정신을 집중하여 생각하다.
• 황황하다 (遑遑하다) : 이리저리 헤매며 어쩔 줄 모르게 급하다.
• 비뚤비뚤하다 : 곧거나 바르지 않고 이리저리 기울어지거나 구부러져 있다.
• 뒤척거리다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 다니다 : 이리저리 오고 가다.
• 얼기설기 : 가는 줄 등이 이리저리 뒤섞여 얽힌 모양.
• 간들간들 : 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흔들리는 모양.
• 뒹굴다 :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구르다.
• 말주변 : 막히지 않고 말을 잘 하거나 이리저리 잘 둘러대는 재주.
• 에돌다 : 한 곳에 머물지 않고 이리저리 빙빙 돌다.
• 얽히다 : 끈이나 줄 등이 이리저리 엇갈려서 묶이거나 감기다.
• 두르다 : 모자라는 돈이나 물건을 이리저리 구하거나 빌리다.
• 허둥허둥 : 어찌할 줄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자꾸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넥타이핀 (▼necktiepin) : 넥타이가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도록 하거나 모양을 내기 위하여 꽂는 핀.
• 얽매다 : 끈이나 줄 등으로 이리저리 걸어서 묶다.
• 내흔들다 : 이리저리 마구 흔들다.
• 헤집다 : 이리저리 젖히거나 뒤적이다.
• 동요하다 (動搖하다) : 물체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되작대다 : 무엇을 이리저리 자꾸 들추고 뒤지다.
• 번복 (飜覆/翻覆) : 이리저리 고치거나 뒤바꿈.
• 부유하다 (浮遊/浮游하다) : 갈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방황하다 (彷徨하다) : 이리저리 헤매며 돌아다니다.
• 뒤틀다 : 몸이나 팔다리를 이리저리 돌려 비틀어 꼬다.
• 깝죽깝죽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줄타기 :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이리저리 옮겨 다님.
• 표류하다 (漂流하다) :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흘러가다.
• 떠돌이 : 일정하게 사는 곳이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깝죽거리다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자꾸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 치렁치렁하다 : 아래로 길게 늘어진 천이나 물건이 자꾸 이리저리 부드럽게 흔들리다.
• 꾸불꾸불 : 이리저리 여러 번 구부러져 있는 모양.
• 흐트러뜨리다 : 따로따로 흩어져 이리저리 얽히게 하다.
• 휘둘리다 : 이리저리 마구 흔들리다.
• 뒤적뒤적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는 모양.
• 흔들흔들하다 :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머리(를) 쓰다 : 어떤 일에 대해 이리저리 생각하거나 고민하다.
• 참작되다 (參酌되다) : 결정하거나 판단할 때 어떤 일이나 상황이 참고되어 이리저리 헤아려지다.
• 몸부림 : 감정이 거세지거나 어떤 자극을 받아 몸을 이리저리 심하게 흔들거나 움직임.
• 얽히고설키다 : 이리저리 뒤엉키다.
• 떠돌아다니다 : 공중이나 물 위에 떠서 이리저리 움직이다.
• 이산가족 (離散家族) : 국토의 분단이나 전쟁 등의 사정으로 이리저리 흩어져서 서로 소식을 모르는 가족.
• 일렁일렁 : 크고 긴 물건이나 물결 등이 자꾸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는 모양.
• 내두르다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다.
• 헐렁거리다 : 꼭 맞지 않고 헐거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 깝죽대다 : 몸이나 몸의 한 부분을 자꾸 점잖지 못하게 이리저리 움직이다.
• 건들대다 :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흔들거리다 :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구불텅구불텅 : 이리저리 심하지 않게 구부러져 있는 모양.
• 얼쩡얼쩡 : 하는 일 없이 자꾸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빙빙 도는 모양.
• 집시 (Gypsy) : (비유적으로) 한군데 머무르지 않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배회 (徘徊) : 특별한 목적이 없이 어떤 곳을 중심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님.
• 누비다 : 이리저리 거리낌 없이 다니거나 활동하다.
• 이리 뒤적 저리 뒤적 : 이리저리 뒤적거리는 모양.
• 건들건들하다 : 물체가 이리저리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일렁이다 : 크고 긴 물건이나 물결 등이 이리저리 크게 흔들리다.
• 굴리다 : 무엇을 이리저리 돌리며 움직이다.
• 얽매이다 : 끈이나 줄 등에 이리저리 걸려서 묶이다.
• 저울질하다 : 속마음을 알아보거나 서로 비교하여 이리저리 헤아려 보다.
• 허우적이다 : 손이나 발을 이리저리 마구 흔들다.
• 전전하다 (轉轉하다) : 사는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거나 직업을 이것저것으로 바꾸다.
• 흐트러지다 : 따로따로 흩어져 이리저리 얽히다.
• 번복되다 (飜覆/翻覆되다) : 이리저리 고쳐지거나 뒤바뀌다.
• 흔들대다 :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뒤적거리다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 꼬불거리다 : 모양이 곧지 않고 이리저리 구부러지다.
• 허둥거리다 : 어찌할 줄을 몰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다.
• 지리멸렬하다 (支離滅裂하다) : 일이나 생각이 이리저리 흩어져서 갈피를 잡지 못하다.
• 방랑자 (放浪者) : 목적지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사람.
• 비틀걸음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걸음.
• 허우적허우적 : 손이나 발을 이리저리 자꾸 마구 흔드는 모양.
• 탐지 (探知) :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나 물건을 이리저리 찾아 알아냄.
• 엮다 : 끈이나 실 등의 여러 가닥을 이리저리 걸어 묶어서 어떤 물건을 만들다.
• 뒤적대다 : 물건들을 이리저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 응. 갈대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가을 분위기가 나네. [살랑대다]
• 지수는 쪼그만 손거울에 얼굴을 이리저리 비춰 보면서 화장을 고친다. [쪼그맣다]
• 우리 일행은 서울의 풍경에 놀라 촌닭처럼 이리저리 두리번거렸다. [촌닭 (村닭)]
• 지수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기 위해 실 뭉치를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풀어내다]
• 호수 위에 뜬 돛단배가 물결을 따라 이리저리 어물대고 있다. [어물대다]
• 한 무리의 오리가 연못을 이리저리 오가며 꽥꽥댄다. [꽥꽥대다]
• 왜 선수들이 공격을 못 하고 공을 이리저리 돌리기만 하죠? [스파이크 (spike)]
• 언니의 긴 머리칼이 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휘날린다. [바람]
•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뛰어다니다]
• 승규는 새로 산 공을 가지고 놀며 운동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다. [뛰어다니다]
•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뛰어다니다]
• 그는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시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물건을 팔았다. [뛰어다니다]
• 이리저리 뒤척거리다. [뒤척거리다]
• 우리가 탄 배는 살랑이는 파도에 따라 이리저리 움직였다. [살랑이다]
• 우리 내외는 내 집이라는 생각에 들떠서 새집을 이리저리 들랑거렸다. [들랑거리다]
• 이리저리 흔들다. [흔들다]
• 이리저리 휘청거리다. [휘청거리다]
• 가녀린 코스모스들이 바람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가녀리다]
• 나는 실내화 한 짝이 없어져서 구두를 신고 이리저리 찾아다녔다. [짝]
• 이리저리 굴리다. [굴리다]
• 그는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울지 이리저리 생각을 굴렸다. [굴리다]
• 아이는 공차기 연습을 한다고 공을 이리저리 차며 운동장을 뛰어다녔다. [공차기]
• 초인간적인 힘에 강하게 이끌리듯 그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리저리 몸을 흔들어댔다. [초인간적 (超人間的)]
• 열어 놓은 창문으로 벌레가 날아들어 방 안을 이리저리 맴돈다. [날아들다]
• 이리저리 빨빨거리다. [빨빨거리다]
• 이 도로는 길이 이리저리 휘어져 있어 운전을 하기에 불편하다. [휘어지다]
• 김 씨는 이리저리 돈을 굴려 거기서 나오는 이자로만 먹고산다. [돈을 굴리다]
• 이리저리 발기다. [발기다]
• 바람이 불자 갈밭의 갈대들이 서걱대며 이리저리 흔들렸다. [서걱대다]
• 지수야, 책은 안 고르고 왜 이리저리 갸웃대고 있어? [갸웃대다]
• 돈을 이리저리 둘러대 겨우 사업 자금을 마련했다. [둘러대다]
• 아이들은 산토끼를 잡기 위해 산을 헤매며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산토끼 (山토끼)]
• 이리저리 얼씬거리다. [얼씬거리다]
• 승규는 뻑적지근한 턱을 이리저리 놀리며 말을 이어갔다. [놀리다]
• 아내는 출근하는 남편의 매무시를 이리저리 살펴 주었다. [매무시]
• 나비 한 마리가 이리저리 나풀거리며 빨간 꽃을 향해 날아갔다. [나풀거리다]
• 김 의원은 왜 뇌물을 받았냐는 질문에 추잡한 변명을 이리저리 늘어놓으며 대답을 피했다. [추잡하다 (醜雜하다)]
• 광풍이 몰아쳐 배가 이리저리 뒤뚱거리며 뒤집힐 지경이 되었다. [광풍 (狂風)]
• 이리저리 휘청이다. [휘청이다]
• 이리저리 휘청이다. [휘청이다]
• 이리저리 갈팡질팡하다. [갈팡질팡하다]
• 사람은 좋은데 대가 약해서 이리저리 휩쓸려서 걱정이야. [대]
• 이리저리 부는 바람이 머리칼을 엉클어뜨렸다. [엉클어뜨리다]
• 작은 물고기 한 마리가 어항 속을 이리저리 부유하며 돌아다닌다. [부유하다 (浮遊/浮游하다)]
• 아내는 남편의 잘못에 대해 냄새를 맡고 이리저리 따지기 시작했다. [맡다]
• 버스가 꼬부랑 산길을 지날 때마다 승객들의 몸이 이리저리 흔들렸다. [꼬부랑]
• 큐피트는 날개를 달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장난기가 발동을 하면 사랑의 화살을 쏘아 사랑을 심어 주었다. [발동 (發動)]
• 욕심 많은 그는 이리저리 수판을 놓으며 이익을 계산했다. [수판(을) 놓다]
• 처음엔 많이 불편했지만 지금은 이리저리 변통하며 사니 살 만해요. [변통하다 (變通하다)]
• 지수는 불이 잘 타도록 부지깽이로 모닥불을 이리저리 뒤적거렸다. [부지깽이]
• 할머니는 부지깽이로 이리저리 나무를 헤치며 아궁이의 불을 지피셨다. [부지깽이]
• 우리가 탄 조각배는 구불텅구불텅한 강물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떠내려갔다. [구불텅구불텅하다]
• 차가 비포장도로로 들어서니 이리저리 심하게 동요했다. [동요하다 (動搖하다)]
• 역 주변에는 이리저리 장소를 옮겨 다니는 유동 인구가 많이 분포해 있다. [분포하다 (分布하다)]
• 바닥에 떨어진 콩들이 두르르 소리를 내며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두르르]
• 그는 발을 붙일 곳이 없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살았다. [발(을) 붙일 곳이 없다]
• 아버지는 망가진 자전거를 고치려고 자전거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계셨다. [망가지다]
• 구름이 뭉글뭉글 엉겨서 이리저리 날아다닌다. [뭉글뭉글]
• 유민이가 민들레 꽃에 입김을 후 부니 꽃씨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후]
• 한바탕 소동이라도 났는지 위층에서는 이리저리 급하게 뛰어가는 발소리가 들려왔다. [발소리]
• 마루가 오래되어서 틈새가 많이 벌어져 이리저리 논다. [놀다]
• 아줌마는 가계부를 작성하기 위해 수판을 이리저리 튕겼다. [튕기다]
• 대학 합격 소식을 듣지마자 지수는 도도히 올라간 기분을 주체하지 못해 집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도도히 (滔滔히)]
• 세찬 바람에 전깃줄이 울렁대며 이리저리 흔들렸다. [울렁대다]
• 이리저리 수소문하다. [수소문하다 (搜所聞하다)]
• 이리저리 기웃거리다. [기웃거리다]
• 유민이는 수업 시간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친구들을 참견했다. [기웃거리다]
• 너는 몸을 이리저리 잘 흔들며 춤을 추는구나. [흔들흔들]
• 범인은 경찰을 농락하며 검거망을 이리저리 피해 다녔다. [농락하다 (籠絡하다)]
• 바람이 나무를 이리저리 동요시키자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졌다. [동요시키다 (動搖시키다)]
• 사업을 새로 시작한 승규는 이리저리 맨발로 뛰면서 열심히 하더니 짧은 시간 안에 자리를 잡았다. [맨발로 뛰다]
• 이리저리 분주하다. [분주하다 (奔走하다)]
• 이리저리 돌아가다. [돌아가다]
• 고삐 풀린 망아지가 목장을 이리저리 돌아가며 날뛰고 있다. [돌아가다]
• 선거에서 질 상황에 빠진 후보는 자구책을 마련하려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자구책 (自救策)]
• 더위에 지친 병사들은 군장을 모두 벗어 버리고 이리저리 앉거나 누워 있었다. [군장 (軍裝)]
• 이리저리 떠밀리다. [떠밀리다]
• 아이는 소고에서 나는 소리가 신기한 듯 이리저리 계속 북을 두드렸다. [소고 (小鼓)]
• 이리저리 들뛰다. [들뛰다]
• 멧돼지가 이리저리 들뛰는 탓에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 [들뛰다]
• 게으른 지수의 방에는 아무렇게나 벗어 놓은 양말이 이리저리 굴러다녔다. [굴러다니다]
• 김 박사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역사의 유물과 현실의 일단들을 수집했다. [일단 (一端)]
• 이리저리 회전시키다. [회전시키다 (回轉/廻轉시키다)]
• 가로등 불빛에 모여든 나방이 어지럽게 이리저리 날고 있었다. [나방]
• 나는 이리저리 대가리를 굴리며 일을 쉽게 끝낼 방법을 찾았다. [대가리(를) 굴리다]
• 이리저리 몰려다니다. [몰려다니다]
• 사진작가는 구도가 잘 나오도록 테이블의 위치를 이리저리 옮겨 보았다. [구도 (構圖)]
• 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없나 하고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렸다. [프로그램 (program)]
• 그 선배의 팔에 칼로 이리저리 자해한 듯한 상처가 뚜렷했어. [자해하다 (自害하다)]
• 연이 나뭇가지 끝에 걸려서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었다. [나뭇가지]
• 딸아이는 빨간 망토 아래로 팔을 이리저리 흔들며 신나게 뛰어다녔다. [망토 (manteau)]
• 그는 여러 가지 부품들을 이리저리 맞추더니 금방 장난감을 만들었다. [맞추다]
• 이리저리 휘돌리다. [휘돌리다]
• 나는 일을 하다가 어깨가 뻐근해서 팔을 이리저리 휘돌려 보았다. [휘돌리다]
• 산책을 나 온 강아지가 풀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풀밭]
• 버스 안에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밀렸다. [밀리다]
• 이리저리 살펴보다. [살펴보다]
•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말고 진득이 자리에 좀 앉아 있어. [진득이]
• 이리저리 휘청대다. [휘청대다]
• 풍선에 매달린 현수막이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린다. [풍선 (風船)]
• 이리저리 곁눈질하다. [곁눈질하다]
• 이리저리 기웃하다. [기웃하다]
• 무엇을 찾기에 이리저리 기웃하는 거니? [기웃하다]
• 갈바람에 낙엽이 이리저리 나뒹굴었다. [갈바람]
•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우리는 정처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살았다. [정처 (定處)]
• 미세한 바람이 간들거려 촛불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간들거리다]
• 그는 달려오는 차를 이리저리 비켜 가며 차도를 건너고 있었다. [비키다]
• 승규는 모양을 낸다고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머리를 이리저리 만진다. [내다]
• 자동차가 자갈길로 들어서자 이리저리 흔들리며 달렸다. [자갈길]
• 지수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해서 방방 뛰며 집 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방방]
• 새들이 두둑에 앉아 밭에 뿌려 놓은 씨앗을 이리저리 쪼아 먹고 있었다. [두둑]
• 그는 밭에 들어가 씨앗을 심으려고 쌓아 놓은 두둑을 이리저리 밟아 놓았다. [두둑]

• ㅇㄹㅈㄹ ( 이리저리 ) : 방향을 정하지 않고 이쪽저쪽으로. ☆☆ 副詞
  🌏 あちこち【彼方此方】。あっちこっち【彼方此方】。あちらこちら【彼方此方】: 方向を決めずにいろいろな所へ。
• ㅇㄹㅈㄹ ( 이런저런 ) : 분명하지 않게 이러하고 저러한 여러 가지의. ☆☆ 冠形詞
  🌏 あれこれ【彼此・彼是】。なにやかや【何や彼や】。あれやこれや【彼や此れや】: いろいろ。さまざま。
• ㅇㄹㅈㄹ ( 이럭저럭 )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되어 가는 대로. 副詞
  🌏 どうにかこうにか。なんとかかんとか【何とか彼んとか】。まがりなりにも【曲がり形にも】: 決まった方法がなく、成り行きにまかせるさま。
• ㅇㄹㅈㄹ ( 아랫자리 ) : 아랫사람이 앉는 자리. 名詞
  🌏 しもざ【下座】。まっせき【末席】: 目下の者が座る座席。
• ㅇㄹㅈㄹ ( 이렁저렁 )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副詞
  🌏 どうにかこうにか。なんとかかんとか【何とか彼んとか】。まがりなりにも【曲がり形にも】: 決まった方法がなく、成り行きにまかせるさま。
• ㅇㄹㅈㄹ ( 요래조래 ) : 요렇게 조렇게. 또는 요런조런 이유로. 副詞
  🌏 ああしてこうして。あれこれして: あのようにこのように。また、あの理由この理由で。
• ㅇㄹㅈㄹ ( 이래저래 ) : 이렇게 저렇게. 또는 이런저런 이유로. 副詞
  🌏 あれこれ【彼此・彼是】。あれやこれや【彼や此れや】。どうやらこうやら: このように、あのように。また、いろいろな理由で。
• ㅇㄹㅈㄹ ( 요리조리 ) : 방향을 정하지 않고 요쪽 조쪽으로. 副詞
  🌏 あちこちに。あちらこちらに: 方向を決めずあっちこっちに。
• ㅇㄹㅈㄹ ( 요리조리 ) : 말이나 행동을 분명하게 정하지 않고 요렇게 조렇게 되는 대로 하는 모양. 副詞
  🌏 あれこれと。うやむやに【有耶無耶に】: 言葉や行動をはっきりせずにその場しのぎでいい加減に振る舞う様子。
• ㅇㄹㅈㄹ ( 이리저리 ) : 말이나 행동을 뚜렷하게 정하지 않고 되는대로 하는 모양. 副詞
  🌏 あれこれ【彼此・彼是】: はっきり決めずに何かを言ったり行動をしたりするさま。

Start 이

이 End

Start 리

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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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End

Start 리

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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