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듯이

의존 명사  

🗣️ 발음, 활용: • 듯이 (드시)

📚 주석: '-은/-는/-을 듯이'로 쓴다.

• 도취되다 (陶醉되다) : 어떤 일에 홀린 듯이 깊이 빠지게 되다.
• 고양이 쥐 어르듯 : 당장에라도 잡아먹을 듯이 달려드는 모양을 뜻하는 말.
• 멍멍하다 : 정신이 나간 듯이 어리둥절하다.
• 철렁대다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날치다 : 보기에 안 좋을 만큼 잘난 듯이 마음대로 행동하다.
• 철렁철렁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넘칠 듯이 매우 가득 차 있다.
• 경원하다 (敬遠하다) : 어떤 사람을 공경하는 듯이 보이나 실제로는 꺼려서 멀리하다.
• 해죽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는 모양.
• -라는데야 : 어떤 주장 등의 내용을 전하며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나 죽었소 하다 : 불평하거나 의견을 내세우지 않고 있어도 없는 듯이 순순히 따르다.
• 고독하다 (孤獨하다) : 세상에 혼자 있는 듯이 외롭고 쓸쓸하다.
• 기겁하다 (氣怯하다) : 숨이 막힐 듯이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리다.
• 배틀배틀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 철렁이다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다.
• 딱딱대다 : 부드럽지 않은 말씨로 따지거나 야단치는 듯이 말하다.
• 해죽해죽 :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는 모양.
• 광적 (狂的) : 어떤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여 정신을 쏟거나 너무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 철렁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차 있다.
• 비실비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 시다 : 강한 빛을 받아 눈이 부시어 찔리는 듯이 아프다.
•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 태도나 눈치 등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보통 때와 같이 행동하거나 대하다.
• 찰랑대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영웅심 (英雄心) : 영웅이 되고자 하거나 영웅인 듯이 행동하려고 하는 마음.
• 콧소리 : 코가 막힌 듯이 내는 소리.
• 찰랑찰랑하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반하다 : 사람이나 사물 등에 마음이 홀린 듯이 쏠리다.
• 아리다 : 맵거나 독하여 혀가 찌르는 듯이 아픈 느낌이 있다.
• 광풍 (狂風) : 미친 듯이 휘몰아치는 거센 바람.
• 우두커니 : 넋이 나간 듯이 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모양.
• -는다고 : (두루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철렁철렁하다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다.
• 깔깔대다 : 높은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ㄴ다고 : (두루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비틀걸음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걸음.
• 해죽이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웃다.
• 혈안이 되다 : 어떤 일에 미친 듯이 달려들다.
• 광분하다 (狂奔하다) :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미친 듯이 날뛰다.
• 급박하다 (急迫하다) : 곧 큰 일이 벌어질 듯이 상황이 매우 급하다.
• 그렁그렁하다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고여 가득하다.
• 해죽대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
• 해죽해죽하다 : 만족스러운 듯이 자꾸 귀엽게 살짝 웃다.
• 얼얼하다 : 맵거나 독하여 혀를 찌르는 듯이 아픈 느낌이 있다.
• 비척거리다 : 똑바로 서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걷다.
• 열광적 (熱狂的)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것.
• 찰랑거리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열광 (熱狂)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뜀. 또는 그런 상태.
• 먹먹하다 : 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 찰랑이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다.
• -는다는데야 : 들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비틀비틀하다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비틀하다 : 몸을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광란하다 (狂亂하다) : 미친 듯이 어지럽게 날뛰다.
• 거들떠보다 : 잘 아는 듯이 행동하거나 관심 있게 돌보다.
• 자기도취 (自己陶醉) : 스스로에게 매우 만족하여 마치 홀린 듯이 깊이 빠지는 일.
• 폭폭 : 날이 찌는 듯이 몹시 더운 모양.
• -다고 : (두루낮춤으로) 어떠한 사실이 예상했던 것과 다름을 확인하고 깨닫는 듯이 말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비실비실하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다.
• 충천하다 (衝天하다) :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아오르다.
• 비틀대다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비실거리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다.
• 그렁그렁 :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고인 모양.
• 숨(이) 넘어가는 소리 : 곧 죽을 듯이 급하게 내는 소리.
• 풀풀 : 빠르고 힘이 넘치는 듯이 자꾸 뛰거나 나는 모양.
• 깔깔하다 : 높은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가 나다.
• 폴폴 : 동작이 빠르고 힘이 넘치는 듯이 자꾸 뛰거나 나는 모양.
• 광란 (狂亂) : 미친 듯이 어지럽게 날뜀.
• 도취하다 (陶醉하다) : 어떤 일에 홀린 듯이 깊이 빠지다.
•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지위나 형편이 과거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과거의 어려움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원래부터 잘난 듯이 뽐내다.
• 철렁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경원 (敬遠) : 어떤 사람을 공경하는 듯이 보이나 실제로는 꺼려서 멀리함.
• 화들짝 : 갑자기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놀라는 모양.
• 철렁철렁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넘칠 듯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미어지다 : (비유적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이 심한 슬픔이나 고통을 느끼다.
• -자는데야 : 어떤 제안이나 권유 등의 내용을 전하며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졸이다 : 마음이나 가슴, 속 등을 태우는 듯이 초조해하다.
• 비실대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다.
• 기겁 (氣怯) : 숨이 막힐 듯이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림.
• 광적 (狂的) : 어떤 것을 지나치게 좋아하여 정신을 쏟거나 너무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것.
• 비틀비틀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는 모양.
• 스치다 : 가볍게 닿거나 닿을 듯이 가깝게 지나가다.
• 비틀거리다 : 몸을 가누지 못하고 계속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 안하무인 (眼下無人) :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난 듯이 남을 깔보고 업신여김.
• 해죽하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한 번 웃다.
• 찰랑찰랑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해죽거리다 : 만족스러운 듯이 귀엽게 살짝 자꾸 웃다.
• -다는데야 : 들은 사실에 근거하여 그러한 조건이라면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다음 내용을 말함을 나타내는 표현.
• 찰랑하다 : 액체가 넘칠 듯이 가득 고여 있다.
• 솟구다 : 몸을 빠르고 세게 날 듯이 높이 솟게 하다.
• 점점이 (點點이) :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모습으로.
• 찰랑하다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다.
• 찰랑찰랑하다 : 액체가 넘칠 듯이 매우 가득 고여 있다.
• 열광적 (熱狂的)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는.
• 철렁거리다 : 많은 양의 액체가 큰 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자꾸 흔들리다.
• 고독 (孤獨) : 세상에 혼자 있는 듯이 외롭고 쓸쓸함.
• 캑캑 : 숨이 막히는 듯이 여러 번 계속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열광하다 (熱狂하다) : 너무 기쁘거나 흥분하여 미친 듯이 날뛰다.
• 찰랑 : 액체가 가득 차서 잔물결을 이루며 넘칠 듯이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딱딱거리다 : 부드럽지 않은 말씨로 따지거나 야단치는 듯이 말하다.
• 불 : (비유적으로) 불이 타는 듯이 열렬하고 거세게 타오르는 감정.
• 푹푹 : 날이 찌는 듯이 무더운 모양.

• 노조와 경영진 간의 협상 실패로 인해 파업 상태가 교착하는 듯이 보였다. [교착하다 (膠着하다)]
• 타오를 듯이 붉은 저녁노을이 바다를 그득 물들였다. [그득]
• 내가 우스개를 할 때마다 지수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어 주었다. [우스개]
• 약속에 늦은 그는 미안한 듯이 헤헤댔다. [헤헤대다]
• 승규는 귀찮다는 듯이 계약서에 아무렇게나 서명을 했다. [아무렇다]
• 승규는 수학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내고는 보란 듯이 고개를 쳐들고 자신의 자리로 돌아왔다. [고개를 쳐들다]
• 나는 꺾일 듯이 서 있는 외줄기에 나뭇가지를 받쳐 주었다. [외줄기]
• 손재주가 많은 유민이가 만든 저고리는 마치 재봉틀로 박은 듯이 땀이 촘촘했다. [땀]
• 아침부터 하늘은 구질구질 눈이 내릴 듯이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구질구질]
• 사내는 목침을 괴고 마루에 보란 듯이 드러누웠다. [괴다]
• 잔에 가득 담긴 술이 곧 넘칠 듯이 찰랑 흔들리고 있었다. [찰랑]
• 험상궂은 얼굴의 청년은 무언가에 화가 난 듯이 우락부락하게 말했다. [우락부락하다]
• 그는 땅이 꺼질 듯이 한숨을 내불었다. [내불다]
• 소는 미친 듯이 날뛰며 등에 태운 사람을 마구 휘둘렀다. [휘두르다]
• 마치 먹물로 칠한 듯이 까만 밤하늘에는 별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먹물]
• 어머니는 먼 길을 떠나는 아들 내외가 아쉬우신 듯이 그 뒷모습을 오래오래 바라보셨다. [오래오래]
• 둘은 언제 싸웠냐는 듯이 다시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붓하다]
• 학교에 늦은 유민이는 다음 신호로 바뀌려는 듯이 명멸하는 신호등을 허둥지둥 건넜다. [명멸하다 (明滅하다)]
• 승규는 갑자기 귀신에라도 홀린 듯이 허공을 바라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귀신 (鬼神)]
• 콧대가 오뚝한 민준이는 성형 수술을 받은 듯이 오해된 적이 많다. [오해되다 (誤解되다)]
• 뛸 듯이 기쁘다. [기쁘다]
• 이 과장은 상사의 지시가 내키지 않는다는 듯이 입맛을 다시며 일을 시작하지 않았다. [입맛(을) 다시다]
• 함박눈이 사방을 아예 뒤덮을 듯이 내리퍼붓는다. [내리퍼붓다]
• 온 천지를 금방 물바다로 만들 듯이 비는 세차게 내리퍼붓고 있었다. [내리퍼붓다]
• 그녀는 조금의 티끌도 남기지 않으려는 듯이 빨래를 빨아 댔다. [-아 대다]
• 아내는 어제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듯이 내게 수월히 말을 걸었다. [수월히]
• 아버지는 내가 들으라는 듯이 크게 독백했다. [독백하다 (獨白하다)]
• 민준이는 금방 뛰어나갈 듯이 엉덩이를 들썩들썩했다. [들썩들썩하다]
• 날아갈 듯이 춤추다. [춤추다]
• 교정에는 언제 그리도 추웠느냔 듯이 벚꽃이 만발했다. [-느냔]
• 나는 온몸이 바늘에 찔린 듯이 쩌릿해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쩌릿하다]
• 승규는 나의 약점을 알고 있다는 듯이 실실 웃으며 느물댔다. [느물대다]
• 어제 바다 근처에도 못 갔어. 그런데 오늘은 바다는 언제 그런 폭풍우가 있었느냐는 듯이 시침을 딱 떼고 거울같이 맑더라구. [시침]
• 나는 몽둥이를 들고 도둑을 향해 미친 듯이 난타를 했다. [난타 (亂打)]
• 원숭이는 날아오는 화살을 잽싸게 낚아채고는 보라는 듯이 해롱거렸다. [해롱거리다]
• 까물거리는 가로등은 곧 꺼질 듯이 희미했다. [까물거리다]
• 성 안에는 부자들이 대가를 지어 놓고 보란 듯이 살고 있었다. [대가 (大家)]
• 아들은 동그란 두 눈을 찡긋거리고서는 내게 궁금하다는 듯이 되물었다. [찡긋거리다]
• 부장님은 승규의 잔에 술을 넘칠 듯이 가득 따라 주었다. [가득]
• 삼촌은 그 꼬맹이가 귀엽다는 듯이 볼을 가볍게 꼬집었다. [꼬맹이]
• 수진이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베개에 머리를 묻고 죽은 듯이 잤다. [묻다]
• 아이들은 장난을 치며 재미있다는 듯이 키들키들 웃었다. [키들키들]
• 유민은 무서운 영화를 보다가 기함을 할 듯이 소리를 질렀다. [기함 (氣陷)]
• 그들은 엊그저께 싸워 놓고 벌써 화해를 한 듯이 함께 다녔다. [엊그저께]
• 아이들은 무엇을 찾는 듯이 막대기로 흙더미 속을 쿡쿡하며 찔러 보고 있었다. [쿡쿡하다]
• 그는 무언가 불안한 듯이 눈을 못 마주치고 말도 멈칫거렸다. [멈칫거리다]
• 비행기가 땅에 닿을 듯이 나지막이 하늘 위에 떠 있었다. [나지막이]
• 아이는 잉어가 빠끔빠끔 물속을 노니는 것이 신기한 듯이 바라보았다. [빠끔빠끔]
• 여자는 줄로 그은 듯이 정확하게 한 줄로 꽃을 심었다. [줄로 친[그은] 듯이]
• 정말 줄로 친 듯이 반듯하게 썼네. [줄로 친[그은] 듯이]
• 사람들은 일본으로부터 해방이 되었다는 소식에 뛸 듯이 기뻐했다. [해방 (解放)]
• 도배장이인 아버지를 둔 덕에 우리 집 벽은 항상 새로 도배한 듯이 깨끗했다. [도배장이 (塗褙장이)]
• 승규는 아직도 억울하다는 듯이 분노를 표출했다. [표출하다 (表出하다)]
• 민준이는 내 말투가 재미있다는 듯이 싱글거리고 있었다. [싱글거리다]
• 어머니는 사열한 듯이 딱딱한 아들의 편지가 못내 서운했다. [사열하다 (査閱하다)]
• 시험 결과 발표를 기다리던 승규는 초조하다는 듯이 담배에 불을 댕기어 물었다. [댕기다]
• 초라한 그 여관은 겨우 구색만 갖춘 듯이 매우 허름히 느껴졌다. [허름히]
• 남편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여자가 창자가 끊어질 듯이 비명을 지르더니 눈물을 쏟아 냈다. [창자가 끊어지다]
• 깡패가 귀싸대기라도 한 대 때릴 듯이 위협하면서 돈을 요구하니까 무서워서 줘 버렸어. [귀싸대기]
• 물밀 듯이 밀려오다. [물밀다]
• 우리 회사의 신제품에 대한 주문이 물밀 듯이 들어오고 있다. [물밀다]
• 네, 연말연시라서 우편물이 물밀 듯이 들어오거든요. [물밀다]
• 물밀 듯이 밀려오다. [물밀다]
• 물밀 듯이 몰려오다. [물밀다]
• 승규는 대입에 실패한 후 앞날을 생각하니 두려움이 물밀 듯이 몰려왔다. [물밀다]
• 찌는 듯이 삶다. [삶다]
• 지수의 사무실 안은 냉방이 잘되어서 찌는 듯이 삶는 날씨에도 걱정이 없다. [삶다]
• 친구는 대답하기가 겸연스러운 듯이 얼굴이 붉어졌다. [겸연스럽다 (慊然스럽다)]
• 형은 내 말을 형편없고 가소롭다는 듯이 들은 척도 안 했다. [가소롭다 (可笑롭다)]
• 아기는 욕조에 담긴 물을 재미있다는 듯이 손바닥으로 털버덕댔다. [털버덕대다]
• 아내는 남편의 죽음 앞에서 까무러칠 듯이 울었다. [까무러치다]
• 오이를 채 썰어서 시원한 물에 넣은 오이냉국을 먹고 나니 언제 더웠냐는 듯이 시원해졌다. [오이냉국 (오이冷국)]
• 아직 연골인 대나무는 바람이 불면 쓰러질 듯이 휘청거렸다. [연골 (軟骨)]
• 유민이는 한참 후에야 내 말을 이해했다는 듯이 빙그레 웃었다. [에야]
• 왜 흡사 세상이 끝나기라도 한 듯이 한숨을 쉬니? [흡사 (恰似)]
• 바위는 마치 칼로 자른 듯이 네모가 뚜렷했다. [네모]
• 전쟁이 적군에게 불리하게 되어 가면서 전쟁의 승패가 판가름 나는 듯이 보였다. [승패 (勝敗)]
• 으스러질 듯이 아프다. [으스러지다]
• 지수는 아이를 으스러질 듯이 껴안았다. [으스러지다]
• 아이가 삐졌다는 듯이 입을 죽 내밀고 있었다. [삐지다]
• 그런가 보네. 마치 뭔가를 먹는 듯이 입술을 우물우물 움직이고 있어. [우물우물]
• 강아지는 더위에 지친 듯이 비실비실 걸었다. [비실비실]
• 지수는 마치 나를 조롱하며 비웃는 듯이 입술을 비쭉거렸다. [비쭉거리다]
• 내 형편이 지금은 이렇지만, 언젠가 보란 듯이 성공해 보이고야 말겠어. [말다]
• 와, 이 빌딩은 정말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네요. [솟다]
• 유민이는 승규의 이야기를 듣고 기가 막히다는 듯이 뒷목을 부여잡았다. [부여잡다]
• 이번 결정의 이유를 들은 김 사장이 수긍된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수긍되다 (首肯되다)]
• 동생은 나와 입심을 겨루자는 듯이 꼬박꼬박 말대답을 했다. [입심(을) 겨루다]
• 장마철 소나기가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이 팡팡 쏟아졌다. [팡팡]
• 복권에 당첨된 승규는 돈을 물 쓰듯이 팡팡 썼다. [팡팡]
• 전화기에서 따르르 소리가 나자 민준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거실로 달려 나왔다. [따르르]
• 형은 말참견을 하려는 듯이 입을 쭈뼛거렸다. [쭈뼛거리다]
• 언니, 민준 씨 키는 어느 정도 되는 듯이 보였어요? [눈어림]
• 형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와 수월하게 말을 주고받았다. [수월하다]
• 살을 빼라는 친구의 말에 상처를 받은 승규는 마음이 송곳에 찔린 듯이 따끔따끔했다. [따끔따끔하다]
• 우습다는 듯이 행동하다. [우습다]
• 지수는 백만 원쯤은 우습다는 듯이 지갑에서 돈을 꺼냈다. [우습다]
• 밤이 되자 성난 파도가 배를 덮칠 듯이 밀려왔다. [성나다]
• 아버지께서 케이크의 촛불을 끄셨고 이때 우리 가족은 기다렸다는 듯이 폭죽을 터뜨렸다. [이때]
•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 저수지의 물이 곧 넘칠 듯이 그렁그렁했다. [그렁그렁하다]
• 친구의 말이 서운했는지 곧 울음이라도 터뜨릴 듯이 그의 두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고였다. [그렁그렁하다]
• 길을 잃은 듯이 보이는 사내는 어벙한 얼굴로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어벙하다]
• 사자는 화가 났다는 듯이 으르렁으르렁 소리를 냈다. [으르렁으르렁]
• 민준이는 찌개를 짭짭하더니 맛있다는 듯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짭짭하다]
• 한동안 대포 소리가 쿵쿵대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적막이 찾아왔다. [쿵쿵대다]
• 유민이는 대학의 합격 통지를 받고 뛸 듯이 기뻤다. [통지 (通知)]
• 토할 듯이 울렁거리다. [울렁거리다]
• 그녀는 내가 건넨 꽃다발을 보란 듯이 땅바닥에 내팽개쳐 버렸다. [내팽개치다]
• 범인은 경찰이 자신을 잡지 못하자 조롱하는 듯이 일부러 단서를 남겼다. [조롱하다 (嘲弄하다)]
• 죽을 듯이 깔딱대다. [깔딱대다]
• 내 발표가 가소롭다는 듯이 지수는 입을 삐죽하면서 비웃는 표정을 지었다. [삐죽하다]
• 아이들은 장난감 화약 터지는 소리가 후드득 나자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후드득]

• ㄷㅇ ( 다음 ) : 어떤 차례에서 바로 뒤. ☆☆☆ 명사
  🌏 NEXT; FOLLOWING: Something that comes right after another in a sequence of time, place, turn, etc.
• ㄷㅇ ( 동안 ) : 한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시간의 길이. ☆☆☆ 명사
  🌏 WHILE: The period from one time to another.
• ㄷㅇ ( 독일 ) : 유럽의 중부에 있는 나라. 제이 차 세계 대전 후에 동서로 분단되었다가 1990년 통일되었다. 경제 대국이며 과학 기술과 공업이 매우 발전하였다. 공용어는 독일어이고 수도는 베를린이다. ☆☆☆ 명사
  🌏 GERMANY: A country in central Europe; it was divided into east and west after World War II, and reunified in 1990; it is a major economic power and advanced in scientific technology and the manufacturing industry; its official language is German and its capital is Berlin.
• ㄷㅇ ( 더욱 ) : 정도가 한층 더 심하게. 더 크게. ☆☆☆ 부사
  🌏 MORE; FURTHER: To a greater degree; more severely.
• ㄷㅇ ( 도움 ) : 다른 사람을 돕는 일. ☆☆☆ 명사
  🌏 HELP: The act of helping another person.
• ㄷㅇ ( 단어 ) : 일정한 뜻과 기능을 가지며 홀로 쓰일 수 있는 가장 작은 말의 단위. ☆☆☆ 명사
  🌏 WORD: The smallest independent unit of language, which has a certain meaning or function.
• ㄷㅇ ( 담임 ) : 한 반이나 한 학년을 책임지고 맡아서 가르침. 또는 그런 선생님. ☆☆ 명사
  🌏 HOMEROOM TEACHER; BEING IN CHARGE OF CLASS: A state of being responsible for teaching students in a class or grade; a teacher in charge of a class or grade.
• ㄷㅇ ( 도입 ) : 지식, 기술, 물자 등을 들여옴. ☆☆ 명사
  🌏 INTRODUCTION: The bringing in of knowledge, technology, goods, etc.
• ㄷㅇ ( 동일 ) : 둘 이상을 비교하여 똑같음. ☆☆ 명사
  🌏 SAMENESS; IDENTICALNESS: A state in which two or more things are the same when compared.
• ㄷㅇ ( 대응 ) : 어떤 일이나 상황에 알맞게 행동을 함. ☆☆ 명사
  🌏 RESPONSE: An act of properly responding to a matter or situation.
• ㄷㅇ ( 더위 ) : 여름철의 더운 기운. 더운 날씨. ☆☆ 명사
  🌏 HEAT: The hotness of summer or hot weather.
• ㄷㅇ ( 담요 ) : 털 등으로 짜서 덮거나 깔도록 만든 얇은 이불. ☆☆ 명사
  🌏 BLANKET: A thin piece of bedding made of shag, etc., for covering one's body; a spread.
• ㄷㅇ ( 당일 ) : 바로 그날. ☆☆ 명사
  🌏 THAT DAY; WITHIN THE SAME DAY: The very day.
• ㄷㅇ ( 동양 ) : 한국, 일본, 중국 등이 있는 아시아의 동쪽과 남쪽 지역. ☆☆ 명사
  🌏 ORIENT: Asia's eastern and southern region including Korea, Japan and China.
• ㄷㅇ ( 단위 ) : 미터, 리터, 그램과 같이 길이, 양, 무게 등을 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기준. ☆☆ 명사
  🌏 UNIT: A standard for expressing length, quantity or weight in numbers, such as meter, liter, gram, etc.
• ㄷㅇ ( 동의 ) : 같은 의미. ☆☆ 명사
  🌏 SYNONYMY; SYNONYMITY: The same meaning.
• ㄷㅇ ( 두어 ) : 둘쯤의. ☆☆ 관형사
  🌏 A COUPLE OF: About two.
• ㄷㅇ ( 동요 ) : 어린이가 부를 수 있게 어린이 마음에 맞추어 만든 노래. ☆☆ 명사
  🌏 CHILDREN'S SONG: A song for children that they can sing along to.

시작 듯

듯 끝

시작 이

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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