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 (今方)

☆☆☆   Phó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금방 (금방)
📚 thể loại: Thời gian   Cách nói thời gian  

• 연방 (連方) : 계속해서 자꾸. 또는 연이어 금방.
• 깔딱이다 : 금방 죽을 것처럼 숨이 끊어졌다 이어졌다 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단명하다 (短命하다) : 조직이나 세력 등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금방 물러나거나 사라지다.
• 비위(를) 뒤집다 : 냄새가 강하거나 비린 것 등이 금방 토할 듯하게 하다.
• 뇌진탕 (腦震蕩) : 머리를 부딪쳐 의식을 잃었으나 뇌가 손상되지 않아 금방 정상 상태로 회복될 수 있는 가벼운 머리의 상처.
• 비위(가) 상하다[뒤집히다] : 냄새가 강하거나 비린 것 등에 대해 견디는 능력이 좋지 않아 금방 토할 듯하다.
• 단명 (短命) : 조직이나 세력 등이 오래 유지되지 못하고 금방 물러나거나 사라짐.
• 엉덩이가 가볍다 :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금방 일어나다.
• 돈푼 : 금방 셀 수 있을 만큼 그다지 많지 않은 돈.
• 거시기 : 금방 생각나지 않거나 직접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대신 가리키는 말로 그 사람 또는 그것.
• 거시기 : 말하는 중에 갑자기 하려는 말이 금방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가 곤란할 때 하는 말.

• 바람이 적당히 불어 빨랫줄에 널어놓은 이불이 금방 말랐다. [적당히 (適當히)]
• 매서운 추위가 삼 일간 지속되다가 금방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삼한 사온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 버렸다. [삼한 사온 (三寒四溫)]
• 가벼운 싸락눈이고 금방 그칠 것 같으니 없어도 돼. [싸락눈]
• 걱정하지 마. 성격이 유순해서 처음 보는 사람하고도 금방 친해져. [유순하다 (柔順하다)]
• 새로 전학을 온 친구는 금방 적응해서 반 아이들과 원만히 지냈다. [원만히 (圓滿히)]
• 유민이는 낯선 사람을 만나면 농담을 하면서 거리감을 금방 허물어뜨린다. [허물어뜨리다]
• 응. 예전에 토론을 할 때 보니까 어찌나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지 나도 모르게 금방 설복되더라고. [설복되다 (說伏/說服되다)]
• 호수에 내 모습이 아른아른 비추다가 금방 사라졌다. [아른아른]
• 영리한 아들은 두 자릿수 곱하기도 금방 계산한다. [곱하기]
• 선착장까지는 쭉 내뻗은 직선 길이라 금방 갑니다. [내뻗다]
• 금방 다시 나갈 건데 벗었다 신기가 불편하잖아. [구둣발]
• 금방 준비하니까 조금만 기다려! [준비하다 (準備하다)]
• 병은 금방 완쾌할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완쾌하다 (完快하다)]
• 매일 그리한다면 금방 날씬해질 거야. [그리하다]
• 너는 기분이 금방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는 것 같구나. [고때고때]
• 네. 금방 다녀올게요. [긷다]
• 새순들은 꿋꿋하지 못해서 바람만 불어도 금방 떨어질 텐데. [꿋꿋하다]
• 저렇게 의지가 꿋꿋한 선수들은 금방 실력이 향상될 거야. [꿋꿋하다]
• 맞아. 그분들이 안 계시면 거리는 금방 쓰레기로 지저분해질 거야. [미화원 (美化員)]
• 응. 알았어. 금방 따라갈게. [-아 있다]
• 차의 뒷머리를 살펴보시면 금방 보입니다. [뒷머리]
• 괜찮아. 금방 다시 취직할 수 있을 거야. [추풍낙엽 (秋風落葉)]
• 보채는 아이에게 젖을 물렸더니 금방 잠이 들었다. [물리다]
• 아버님, 여기 오 분만 앉아 계세요. 저 금방 올게요. [계시다]
• 성격이 어지간해서 금방 친구들을 사귀더라. [어지간하다]
• 술이 금방 부패하지 않도록 홉이 원료로 사용되었다. [홉 (hop)]
• 강물도 쓰면 준다고 그렇게 함부로 쓰다가는 금방 빈털터리가 되지. [강물도 쓰면 준다]
•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떨어진 곳에는 금방 개미들이 득시글댔다. [득시글대다]
• 그러게. 금방 소복 입은 귀신이라도 나올 것 같아. [소복 (素服)]
• 나는 식사와 세탁 등을 여러 사람이 같이 하는 공동생활에 금방 적응했다. [공동생활 (共同生活)]
• 찔끔하고 내리다가 금방 그쳤어. [찔끔하다]
• 친구들의 신속한 대처로 승규가 다친 곳은 금방 지혈되었다. [지혈되다 (止血되다)]
• 그는 그곳 원주민들과 동질화되어 낯선 나라의 문화에 금방 적응했다. [동질화되다 (同質化되다)]
• 지난 정권은 국민들에게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하여 금방 무너졌다. [정통성 (正統性)]
• 병원에 가서 주사 한 방 맞으면 금방 나을 텐데. [주사 (注射)]
• 뷔페에 간 지수는 욕심껏 음식을 집어 먹어 금방 배가 불렀다. [욕심껏 (欲心껏)]
• 매듭을 묶을 때 두꺼운 끈으로 옭매면 금방 풀리므로 가는 실로 묶는 것이 좋다. [옭매다]
• 어쩐지 수입 상품들이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환율 (換率)]
• 좁은 공간에서는 에어컨을 조금만 틀어도 온도가 금방 떨어진다. [에어컨 (←airconditioner)]
• 그는 여러 가지 부품들을 이리저리 맞추더니 금방 장난감을 만들었다. [맞추다]
• 녀석들은 한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닌 듯 척척 손발을 맞추며 어려운 일을 금방 해냈다. [맞추다]
• 조금만 참아 봐. 눈이 서걱서걱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걸으면 금방 갈 거야. [서걱서걱하다]
• 유행에 맞추어 옷을 구입하면 금방 옛적인 옷이 되어 버린다. [옛적]
• 소주와 맥주를 섞어서 마시면 금방 취하지 않아요? [음주 (飮酒)]
• 금방 다 다듬으니까 참으렴. [메슥거리다]
• 매미는 수 주일 이내에 짝짓기를 하여 알을 낳고는 금방 죽어 버린다. [짝짓기]
• 괜찮아요. 딱 맞는 걸 사면 금방 작아져서 못 신어요. [헐떡이다]
• 내용이 간단한 거라 금방 썼지, 뭐. [한숨에]
• 유민이는 많이 피곤했는지 금방 잠에 빠져들었다. [빠져들다]
• 나는 지수와 민준이가 금방 헤어질 것이라는 걸 애당초부터 알고 있었다. [애당초 (애當初)]
• 처음부터 승규가 나에게 스스럼없이 다가와 우리는 금방 친해졌다. [스스럼없이]
• 날이 너무 건조해서 방 안에 널어 놓은 빨래가 금방 마른다. [마르다]
• 선풍기 앞에 있으니까 금방 시원해지죠? [마르다]
• 아이가 뜨거운 연기 쪽으로 손을 내밀다가 금방 거둬들였다. [거둬들이다]
• 손을 온수에 담그면 금방 녹을 거야. [온수 (溫水)]
• 나는 비싼 화장품이 금방 닳는 것이 아까워서 질금대며 썼다. [질금대다]
• 기름이 부족한지 호롱불은 까물거리다가 금방 꺼지고 말았다. [까물거리다]
• 금방 알아맞히다. [알아맞히다]
• 금방 온다고 했으니까 좀 더 기다려 보자. [-자니]
• 몇 년 안에 금방 완공되지 않을까? [탄력을 받다]
• 침대를 흔들거리면서 자장가를 불러 주면 금방 잠이 들 거예요. [흔들거리다]
• 형은 올가미를 만들더니 금방 개 한 마리를 옭아 가지고 돌아왔다. [옭다]
• 그렇게 무턱대고 돈을 쓰니까 돈이 금방 없어지지. 좀 계획적으로 살아. [증발되다 (蒸發/烝發되다)]
• 그렇게 안이하게 지내면 금방 살이 찔 거야. [안이하다 (安易하다)]
• 뜨거운 물에 숙주를 넣으니 숨이 금방 죽었다. [숙주]
• 우리 집은 식구가 많아 쌀 한 되로 밥을 지어도 금방 없어진다. [되]
• 괜찮아요. 금방 도착할 텐데요, 뭐. [젖히다]
• 같은 자세를 계속 연습하다 보면 그 자세가 금방 훈련된다. [훈련되다 (訓鍊/訓練되다)]
• 오냐, 금방 나가마. [오냐]
• 네. 김 과장님께서 이쪽으로 금방 오신다고 여기서 잠시만 기다리시라는데요. [-라는데요]
• 이야, 이러다가 금방 눈이 쌓이겠는걸. [쏟아지다]
• 할머니는 망태기 안에 금방 캔 감자를 담으셨다. [망태기 (網태기)]
•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고 아줌마들이 모이자 금방 자리가 시끄러워졌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날이 더워져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은 우유는 맛이 금방 변한다. [변하다 (變하다)]
• 거기 지난 달부터 영업 시간이 줄어서 우리가 가면 금방 문을 닫을 거야. [줄다]
• 걱정 마. 금방 다 갚을 수 있을 거야. [덫]
• 배 위에서는 식사 대신 금방 잡은 생선을 날로 회를 떠서 먹기도 한다. [날로]
• 친구는 소주를 몇 잔 마시지도 않았는데 금방 얼큰한 상태가 되었다. [얼큰하다]
• 이거 도구를 사용하면 금방 쑥 뽑히는데 왜 손으로 빼고 있어? [쑥]
• 경찰이라면 그런 위장쯤은 금방 벗길 수 있어. [벗기다]
• 그러게. 음료에 들어 있던 얼음이 금방 물로다가 변했어. [로다가]
• 탈수된 옷을 널어 두니 금방 말랐다. [탈수되다 (脫水되다)]
• 세탁기에 넣어 둔 빨래는 금방 탈수됐다. [탈수되다 (脫水되다)]
• 조금만 기다리고들 있으면 금방 선생님께서 오실 거야. [들]
• 족발은 노려서 조금만 먹어도 금방 질린다. [노리다]
• 방정식 원리를 적용하면 금방 풀릴 거야. [적용하다 (適用하다)]
• 희끗희끗하더니 금방 사라졌어. [희끗희끗하다]
• 잠깐 자전거를 여기에 세워놨는데, 누가 금방 쌔벼 갔나 봐! [쌔비다]
• 알았어요. 금방 나갈 준비 할게요. [꾸물거리다]
• 응, 아버지께서 금방 뚝딱뚝딱 고쳐 주셨어. [뚝딱뚝딱]
• 승규가 금방 올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라던데. [-으라던데]
• 대신에 효과는 강력하니까 금방 나을 거야. [강력하다 (強力하다)]
• 가구점 주인은 식탁 판과 다리를 조립해서 금방 식탁 하나를 만들었다. [다리]
• 어떤 끈을 댄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사내는 금방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대다]
• 아니요, 그 정도는 잠시만 뚝딱뚝딱하면 금방 처리할 수 있어요. [뚝딱뚝딱하다]
• 삼촌, 흙벽돌은 너무 물러서 담장이 금방 무너지지 않을까요? [흙벽돌 (흙甓돌)]
• 앉은 채로 의자를 몇 바퀴 빙글빙글 돌렸더니 금방 어지러워졌다. [빙글빙글]
• 금방 고만두다. [고만두다]
• 민준이는 운동을 시작했지만 귀찮아서 금방 고만두었다. [고만두다]
• 배를 도닥거려 주면 금방 잠이 들거야. [도닥거리다]
• 그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요즘처럼만 장사가 잘 되면 금방 부자가 될 것 같았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행복이 찰나인 것처럼 불행도 찰나야. 힘든 순간이 금방 지나갈 테니까 걱정하지 마. [찰나 (刹那)]
• 나는 내 애인이 나를 금방 떠날 것 같은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불안하다 (不安하다)]
• 문제에 나와 있는 수를 공식에 넣었더니 금방 답이 나왔다. [공식 (公式)]
• 요즘은 날씨가 변덕이 많아서 비가 왔다가도 금방 해가 뜨기도 하고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변덕 (變德)]

• ㄱㅂ ( 금방 ) : 바로 얼마 전에. ☆☆☆ Phó từ
  🌏 VỪA MỚI ĐÂY, VỪA KHI NÃY: Trước đây một chốc.
• ㄱㅂ ( 그분 ) : (아주 높이는 말로) 그 사람. ☆☆☆ Đại từ
  🌏 VỊ ĐÓ, VỊ KIA: (cách nói kính trọng) Người đó, người kia.
• ㄱㅂ ( 가방 ) : 물건을 넣어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멜 수 있게 만든 것. ☆☆☆ Danh từ
  🌏 TÚI XÁCH, GIỎ XÁCH, BA LÔ: Vật làm ra để cho đồ vật vào và cầm trên tay hoặc mang trên vai.
• ㄱㅂ ( 공부 ) : 학문이나 기술을 배워서 지식을 얻음. ☆☆☆ Danh từ
  🌏 VIỆC HỌC, SỰ HỌC: Sự thu được tri thức qua việc học hỏi kỹ thuật hay học vấn.
• ㄱㅂ ( 김밥 ) : 밥과 여러 가지 반찬을 김으로 말아 싸서 썰어 먹는 음식. ☆☆☆ Danh từ
  🌏 GIMBAP, MÓN CƠM CUỘN RONG BIỂN: Món ăn gồm cơm và nhiều thức ăn khác cuộn lại bằng lá rong biển rồi cắt thành khoanh để ăn.
• ㄱㅂ ( 갈비 ) : 음식의 재료로 쓰이는 소, 돼지, 닭 등의 가슴뼈와 거기에 붙은 살. 또는 그것으로 만든 음식. ☆☆☆ Danh từ
  🌏 SƯỜN, MÓN SƯỜN: Xương sườn và thịt gắn vào chỗ đó của bò, lợn, gà… được dùng làm nguyên liệu của món ăn. Hoặc món ăn được làm bằng cái đó.
• ㄱㅂ ( 기분 ) : 불쾌, 유쾌, 우울, 분노 등의 감정 상태. ☆☆☆ Danh từ
  🌏 TÂM TRẠNG: Trạng thái tình cảm như khó chịu, vui vẻ, buồn bực, phẫn nộ.
• ㄱㅂ ( 교복 ) :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입도록 특별히 정한 옷. ☆☆ Danh từ
  🌏 ĐỒNG PHỤC HỌC SINH: Quần áo quy định đặc biệt ở mỗi trường và học sinh phải mặc.
• ㄱㅂ ( 경비 ) : 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비용. ☆☆ Danh từ
  🌏 KINH PHÍ: Chi phí cần thiết để làm một việc gì đó.
• ㄱㅂ ( 개발 ) : 토지나 천연자원 등을 이용하기 쉽거나 쓸모 있게 만듦. ☆☆ Danh từ
  🌏 SỰ KHAI KHẨN, SỰ KHAI THÁC: Việc làm cho đất đai hoặc tài nguyên thiên nhiên trở nên hữu dụng.
• ㄱㅂ ( 개방 ) : 자유롭게 들어가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열어 놓음. ☆☆ Danh từ
  🌏 SỰ MỞ RA: Việc mở cửa cho sử dụng hoặc đi vào tự do.
• ㄱㅂ ( 고백 ) : 마음속의 생각이나 숨기고 있는 사실을 솔직하게 모두 다 말함. ☆☆ Danh từ
  🌏 SỰ THỔ LỘ, SỰ BỘC BẠCH, SỰ THÚ NHẬN, SỰ THÚ TỘI, (TÔN GIÁO) SỰ XƯNG TỘI, SỰ TỎ TÌNH: Việc nói ra tất cả những suy nghĩ thầm kín hay những sự thật đang che giấu.
• ㄱㅂ ( 극복 ) : 나쁜 조건이나 힘든 일 등을 이겨 냄. ☆☆ Danh từ
  🌏 SỰ KHẮC PHỤC: Việc chiến thắng sự khó khăn hoặc trở ngại.
• ㄱㅂ ( 개별 ) : 하나씩 따로 떨어져 있는 상태. ☆☆ Danh từ
  🌏 RIÊNG BIỆT, RIÊNG LẺ, RIÊNG: Sự tách biệt thành từng cái một.
• ㄱㅂ ( 기부 ) : 다른 사람이나 기관, 단체 등을 도울 목적으로 돈이나 재산을 대가 없이 내놓음. ☆☆ Danh từ
  🌏 SỰ CHO TẶNG, SỰ HIẾN TẶNG: Việc đưa ra tài sản hay tiền với mục đích giúp đỡ tập thể, cơ quan hay người khác mà không đòi hỏi gì.
• ㄱㅂ ( 근본 ) : 어떤 것의 본질이나 바탕. ☆☆ Danh từ
  🌏 SỰ CĂN BẢN, NỀN MÓNG, CƠ SỞ: Nền tảng hay bản chất của cái nào đó.
• ㄱㅂ ( 구별 ) : 성질이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남. 또는 성질이나 종류에 따라 갈라놓음. ☆☆ Danh từ
  🌏 SỰ PHÂN BIỆT, SỰ TÁCH BIỆT: Sự tách biệt theo từng chủng loại hay tính chất có sự khác biệt.
• ㄱㅂ ( 구분 ) : 어떤 기준에 따라 전체를 몇 개의 부분으로 나눔. ☆☆ Danh từ
  🌏 SỰ PHÂN LOẠI: Việc chia cái toàn thể ra thành nhiều phần nhỏ dựa theo một tiêu chuẩn nào đó.
• ㄱㅂ ( 기반 ) : 무엇을 하기 위해 기초가 되는 것. ☆☆ Danh từ
  🌏 ĐIỀU CƠ BẢN: Cái trở thành cơ bản để làm cái gì đó.
• ㄱㅂ ( 기본 ) : 무엇을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나 꼭 있어야 하는 것. ☆☆ Danh từ
  🌏 CÁI GỐC, CÁI CƠ BẢN: Cái chắc chắn phải có hay cái phải làm trước tiên trước khi làm cái g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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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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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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