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짝
☆ Phó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바짝 (
바짝
)
📚 thể loại: Vị trí và phương hướng
🗣️ 바짝 @ Giải nghĩa
- 긴장미 (緊張味) : 마음을 놓지 못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느낌.
- 긴장 (緊張)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림.
- 긴장되다 (緊張되다) : 마음을 놓지 못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다.
- 삭발 (削髮) : 머리카락을 전부 바짝 깎음. 또는 그런 머리.
- 사리다 : 마음을 가다듬어 정신을 바짝 차리다.
- 눈을 크게 뜨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의를 기울이다.
- 따라붙다 : 앞선 것을 바짝 뒤따르다.
- 삭발하다 (削髮하다) : 머리카락을 전부 바짝 깎다.
- 조리다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이다.
- 긴장감 (緊張感) : 마음을 놓지 못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는 느낌.
- 납작 : 몸을 바닥이나 벽 등에 바짝 붙여 평평하게 하고 있는 모양.
- 거머리 : 바짝 달라붙어 귀찮게 하거나 재산 또는 돈을 계속 빼앗아 괴롭히는 사람.
- 앙상히 : 살이 빠져 바짝 마른 듯하게.
- 긴장시키다 (緊張시키다)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하다.
- 넙적 :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빨리 엎드리는 모양.
- 앙상하다 : 살이 빠져 바짝 마르다.
- 즙 (汁) : 진하게 또는 바짝 졸인 액체를 나타내는 말.
- 이완되다 (弛緩되다) : 바짝 긴장되어 있던 정신이나 분위기가 풀리게 되다.
- 이완시키다 (弛緩시키다) : 바짝 긴장되어 있던 정신이나 분위기를 풀리게 하다.
- 이완 (弛緩) : 바짝 긴장되어 있던 정신이나 분위기가 풀림.
- 눈(을) 씻고 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집중하여 보다.
- 이완하다 (弛緩하다) : 바짝 긴장되어 있던 정신이나 분위기가 풀리다.
- 조림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긴장하다 (緊張하다)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다.
🗣️ 바짝 @ Ví dụ cụ thể
- 우리 팀 선수는 바짝 따라오는 선수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마라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따돌리다]
- 다음 순서가 나인데 입이 바짝 마르고 다리가 후들거려. [신뢰 (信賴)]
- 직원들은 갑자기 나타나 호통을 치는 사장의 신경질적 태도에 놀라서 바짝 긴장했다. [신경질적 (神經質的)]
- 그러네. 바짝 말라 가죽도 늘어졌고 털에는 윤기가 하나도 없어. [가죽]
- 엄마는 이불을 빨아 일광이 잘 드는 곳에서 바짝 말렸다. [일광 (日光)]
- 바짝 말랐던 형은 몇 개월 쉬면서 잘 먹더니 피둥피둥하게 살이 올랐다. [피둥피둥하다]
- 입술이 바짝 타다. [타다]
- 지원자들은 면접관 앞에 서자 긴장이 되어 입술이 바짝바짝 탔다. [타다]
- 바짝 마르다. [마르다]
- 민준은 면접 순서를 기다리면서 긴장해서인지 입이 바짝 말랐다. [마르다]
- 바짝 마르다. [마르다]
-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계 근무를 서야겠어. [반격하다 (反擊하다)]
- 바짝 말린 누룽지가 있는데 물을 붓고 팔팔 끓여 내올게요. [팔팔]
- 바짝 다가가다. [다가가다]
- 아니요, 옆 사람한테 더 바짝 다가가서 앉으세요. [다가가다]
- 김 작가는 작품 품평회 내내 바짝 긴장했다. [품평회 (品評會)]
- 바짝 쫑그리다. [쫑그리다]
- 수습생들은 귀를 바짝 쫑그리고 소장의 주의 사항을 들었다. [쫑그리다]
- 정신 바짝 차리고 필사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필사적 (必死的)]
- 별로 좋지 않아. 아직까지 선두에 있긴 하지만 2위 팀에게 바짝 쫓기고 있어. [쫓기다]
- 바짝 쫓아오다. [쫓아오다]
- 군대 조교의 호통 소리에 훈련병들이 군기가 바짝 든 채 반듯이 섰다. [반듯이]
- 할머니는 올해 뜬 메주를 서늘한 곳에 두어 바짝 말리셨다. [뜨다]
- 나는 바짝 얼어 모기 같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얼다]
- 신병 훈련의 수료를 앞둔 병사들은 군기가 바짝 들어 있었다. [수료 (修了)]
- 추우면 난로 쪽으로 의자를 바짝 당겨서 앉아. [당기다]
- 바짝 달라붙다. [달라붙다]
- 왜 이렇게 옆 차에 바짝 달라붙게 차를 댔어? [달라붙다]
- 약이 바짝 오른 동생은 급기야 내 머리를 들이박았다. [들이박다]
- 나도 벌 수 있을 때 바짝 벌어야지. [돈독 (돈毒)]
- 들메끈을 바짝 동여매면서 그는 빨리 달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들메끈]
- 나무 둥치 밑에서 족제비 한 마리가 긴 꼬리를 바짝 쳐들고 있다. [족제비]
- 바짝 따라서다. [따라서다]
- 경호원들은 그 국회 의원을 바짝 따라서 삼엄한 경호를 하였다. [따라서다]
- 바짝 따라붙다. [따라붙다]
- 승규가 자신에게 바짝 따라붙는 수비수를 따돌려 넣은 골 덕분에 우리 팀은 결승에 올랐다. [따라붙다]
- 내 뒤에 바짝 따라붙어서 조심히 와. [따라붙다]
- 바짝 따라오다. [따라오다]
- 무 조각을 햇볕에 말리니 무가 바짝 쪼그라졌다. [쪼그라지다]
- 알았어요. 정신을 바짝 차리고 운전을 할게요. [주의 (注意)]
- 바짝 졸아붙다. [졸아붙다]
- 바짝 쪼그라들다. [쪼그라들다]
- 바짝 쳐올리다. [쳐올리다]
- 어미 고양이는 누가 새끼를 해칠까 봐 촉각을 바짝 곤두세우고 있었다. [곤두세우다]
- 일요일 아침에 나는 자리를 걷어 세탁을 하고 햇볕에 바짝 말렸다. [자리]
- 선생님께서 회의에 입회하자 학생 대표는 바짝 긴장한 표정이었다. [입회하다 (立會하다)]
- 지수는 약이 바짝 받친 눈길로 그를 노려보았다. [약]
- 바짝 세우다. [세우다]
- 현진이는 엉덩이를 의자 뒤로 바짝 들이며 자세를 바로잡았다. [바로잡다]
- 오랜 가뭄으로 바짝 마른 저수지 바닥이 드러났다. [저수지 (貯水池)]
- 우리는 바짝 말라 바삭대는 나뭇잎들을 모아 불을 붙였다. [바삭대다]
- 선생님의 불벼락에 아이들은 모두 바짝 긴장한 표정이다. [불벼락]
- 어린 동생을 데리고 단둘이 밖에 나온 누나는 바짝 긴장해서 노심초사인데, 동생은 마냥 신이 나 있다. [노심초사 (勞心焦思)]
- 바짝 움츠리다. [움츠리다]
- 수련의들이 모두 바짝 긴장해서 따라다녔지, 뭐. [수련의 (修鍊醫)]
- 바짝 뒤따르다. [뒤따르다]
- 바짝 붙다. [붙다]
- 미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권에 바짝 다가서 기대감을 높였다. [우승권 (優勝圈)]
- 바짝 움츠러들다. [움츠러들다]
- 옆은 차가 다니는 길이니까 요리 바짝 붙어서 와. [요리]
- 아들은 며칠 동안 밥을 못 먹어서 몸이 바짝 여위어 있었다. [여위다]
- 창틀에 놓아두었던 화초가 불볕에 바짝 말라 버렸다. [불볕]
- 바짝 긴장시키다. [긴장시키다 (緊張시키다)]
- 그래? 그럼 난로에 너무 바짝 붙어 있지 말아야겠다. [푸르르]
- 새우를 바짝 튀겼는데 어때? [바삭거리다]
- 바짝 말리다. [말리다]
- 바짝 마른 낙엽이 밟을 때마다 사각거리며 소리를 냈다. [사각거리다]
- 한나절 햇볕에 바짝 말린 섶을 지고 장에 나가 땔감으로 팔았다. [섶]
- 민준이는 출근하기 전에 항상 구두끈을 바짝 묶고 나선다. [구두끈]
- 불공정 거래에 대한 정부의 강한 단속에 재계는 바짝 긴장한 분위기였다. [재계 (財界)]
- 그들은 바짝 붙어 앉아서 쉴 새 없이 무엇인가를 조잘조잘했다. [조잘조잘하다]
- 나는 귀가 어두운 할아버지께 곁으로 바짝 다가서서 말씀을 드렸다. [다가서다]
- 농부는 햇빛이 잘 비칠 때를 골라 건초를 바짝 말렸다. [건초 (乾草)]
- 놈이 우리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놈]
- 계속되는 강더위에 온 곡식이 바짝 타들어 갔다. [강더위]
- 의사는 청진기를 바짝 들이대더니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들이대다]
- 다음부터는 정신 바짝 차리고 수업을 듣도록 해. [꼬박]
- 수분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을 때까지 바짝 졸여야 합니다. [농축 (濃縮)]
- 나는 험상의 사내 앞에서 바짝 겁을 먹었다. [험상 (險相)]
- 바짝 끼어들다. [끼어들다]
- 바짝 긴장하다. [긴장하다 (緊張하다)]
- 범인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그는 바짝 긴장하며 집 안으로 들어섰다. [긴장하다 (緊張하다)]
- 우리 부대는 특히 군율이 엄해서 군인들이 군기가 바짝 잡혀 있었다. [군율 (軍律)]
- 자네도 조거한테 걸리면 꼼짝없이 넘어갈 테니 정신 바짝 차리게. [조거]
- 나는 바짝 메마른 건포도를 물에 넣고 세 시간 정도 불렸다. [건포도 (乾葡萄)]
🌷 ㅂㅉ: Initial sound 바짝
-
ㅂㅉ (
번째
)
: 차례나 횟수를 나타내는 말.
☆☆☆
Danh từ phụ thuộc
🌏 THỨ: Từ thể hiện thứ tự hoặc số lần. -
ㅂㅉ (
북쪽
)
: 네 방위 중의 하나로, 나침반의 엔 극이 가리키는 쪽.
☆☆☆
Danh từ
🌏 PHÍA BẮC: Phía chỉ cực N, là một trong bốn hướng của la bàn. -
ㅂㅉ (
바짝
)
: 물기가 없어지도록 몹시 마르거나 졸아드는 모양.
☆
Phó từ
🌏 MỘT CÁCH KHÔ CONG, MỘT CÁCH KHÔ RAN: Hình ảnh rất khô hoặc cô lại đến mức không còn nước. -
ㅂㅉ (
반쪽
)
: 온전한 하나의 절반.
☆
Danh từ
🌏 MỘT NỬA: Phân nửa của một cái toàn vẹn. -
ㅂㅉ (
번쩍
)
: 무거운 물건을 아주 가볍고 쉽게 들어 올리는 모양.
☆
Phó từ
🌏 (NHẤC) BỔNG: Hình ảnh nâng vật nặng lên một cách rất nhẹ nhàng và dễ dàng. -
ㅂㅉ (
발짝
)
: 걸음의 수를 세는 단위.
☆
Danh từ phụ thuộc
🌏 BƯỚC CHÂN: Đơn vị đếm số bước chân. -
ㅂㅉ (
부쩍
)
: 어떤 사물이나 현상이 갑자기 크게 변화하는 모양.
☆
Phó từ
🌏 NHANH CHÓNG, MAU LẸ: Hình ảnh mà sự vật hay hiện tượng nào đó biến đổi nhiều một cách đột ngột. -
ㅂㅉ (
번쩍
)
: 큰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Phó từ
🌏 CHỚP: Hình ảnh ánh sáng lớn thoáng xuất hiện rồi mất đi. -
ㅂㅉ (
발찌
)
: 멋을 내기 위해 발목에 차는 둥근 모양의 장식품.
Danh từ
🌏 CÁI LẮC ĐEO CHÂN, CÁI VÒNG ĐEO CHÂN: Trang sức tròn đeo ở cổ chân để làm đẹp. -
ㅂㅉ (
배짱
)
: 겁내거나 굽히지 않고 자기가 뜻하는 대로 이루려고 하는 생각이나 태도.
Danh từ
🌏 SỰ TÁO BẠO, SỰ CẢ GAN: Suy nghĩ hay thái độ định thực hiện theo ý mình mà không sợ hoặc bị khuất phục. -
ㅂㅉ (
벌쭉
)
: 속의 것이 드러나게 크게 벌어진 모양.
Phó từ
🌏 TOẠC, TOÁC: Hình ảnh rách to làm cái ở bên trong lộ ra. -
ㅂㅉ (
반짝
)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Phó từ
🌏 MỘT CÁCH BỪNG TỈNH: Hình ảnh lấy lại tâm trạng hay tinh thần trong khoảnh khắc. -
ㅂㅉ (
비쩍
)
: 살이 없이 심하게 마른 모양.
Phó từ
🌏 GẦY ĐÉT, GẦY NHẲNG: Hình ảnh gầy một cách nghiêm trọng không có thịt. -
ㅂㅉ (
비쭉
)
: 기분이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또는 비웃을 때 소리 없이 입을 쑥 내미는 모양.
Phó từ
🌏 (TRỀ RA) MÉO XẸO, (BĨU) XỆCH: Hình ảnh bĩu môi không ra tiếng khi tâm trạng khó chịu hay sắp khóc, hoặc khi cười chế giễu. -
ㅂㅉ (
반짝
)
: 물건을 한 번에 아주 가볍게 들어 올리는 모양.
Phó từ
🌏 MỘT CÁCH THOĂN THOẮT: Hình ảnh nâng đồ vật lên một cách rất nhẹ nhàng trong chỉ một lượt. -
ㅂㅉ (
버찌
)
: 맛이 새콤하고 단, 벚나무의 열매.
Danh từ
🌏 QUẢ ANH ĐÀO: Quả của cây anh đào có vị chua rôn rốt và ngọ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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