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불
☆☆☆ Danh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이불 (
이불
)
📚 thể loại: Nhu yếu phẩm Sinh hoạt nhà ở
🗣️ 이불 @ Giải nghĩa
- 장롱 (欌籠) : 옷이나 이불 등을 넣어 두는 가구.
- 솜이불 : 안에 솜을 넣어 만든 이불.
- 넝마주이 : 헌 옷이나 헌 이불, 헌 종이 등을 주워 모아 팔아서 돈을 버는 사람. 또는 그런 일.
- 빨리다 : 옷, 이불, 신발 등의 물건이 묻은 때가 없어지도록 물에서 주물러지다.
- 개다 : 옷이나 이불 등을 반듯하게 포개어 접다.
- 베 : 여름 옷이나 여름 이불, 또는 상복 등을 만드는 데 쓰는 삼의 실로 짠 누런 천.
- 누비이불 : 두 겹의 천 사이에 솜을 넣고 일정한 간격으로 바느질을 하여 한데 붙여 만든 이불.
- 좀약 (좀藥) : 나프탈렌과 같이 옷이나 이불 등에 좀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쓰는 약.
- 자리 : 요와 이불.
- 농 (籠) : 옷이나 이불, 베개 등을 넣어 두는 가구.
- 삼베 : 여름 옷이나 여름 이불, 또는 상복 등을 만드는 데 쓰는 삼의 실로 짠 누런 천.
- 벽장 (壁欌) : 벽을 뚫어서 문을 달고 그 안에 옷이나 이불 등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든 장.
- 봉합선 (縫合線) : 옷이나 이불 등의 천 두 쪽을 맞대고 실로 꿰맨 줄.
- 담요 : 털 등으로 짜서 덮거나 깔도록 만든 얇은 이불.
- 포대기 : 어린 아이를 업을 때 사용하는 작은 이불.
- 솔기 : 옷이나 이불 등을 만들 때 두 쪽을 마주 대고 꿰맨 줄.
- 묻다 :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몸을 깊이 기대다.
- 놓다 : 옷, 이불, 방석 등을 만들 때 속에 솜이나 털과 같은 내용물을 넣다.
- 농짝 (籠짝) : (낮잡는 말로) 옷이나 이불 등을 넣어 두는 가구.
- 솜 : 목화에서 나온 섬유로, 주로 이불 속이나 면직물의 재료가 되는 물질.
- 겉감 : 옷이나 이불 등의 겉에 대는 천.
- 감 : 옷이나 이불 등의 재료로 사용하는 천.
- 세탁물 (洗濯物) : 빨아야 할 옷이나 이불 등.
- 묻히다 : 몸이 의자나 이불 같은 데에 깊이 박히다.
- 강보 (襁褓) : 어린 아이를 업을 때 사용하는 작은 이불.
- 개키다 : 옷, 이불 등을 여러 겹으로 접어서 정돈하다.
- 장 (欌) : 옷, 이불, 책, 그릇 등의 물건을 넣어 두는 가구.
- 두다 : 이불, 옷 등에 솜이나 털을 넣다.
- 홑이불 : 한 겹으로 된 얇은 이불.
🗣️ 이불 @ Ví dụ cụ thể
- 홑이불을 시치다. [시치다]
- 나는 이불 홑청을 시치는 굵은 바늘을 보았다. [시치다]
- 아기는 이불 속에서 얼굴만 내놓고 아빠를 쳐다보았다. [내놓다]
- 이불 껍데기. [껍데기]
- 엄마, 이불에 음료수를 흘려서 빨아야 해요. [껍데기]
- 그럼 이불 껍데기를 벗겨서 이리로 가져오렴. [껍데기]
- 이불 깃. [깃]
- 꽤 쌀쌀해진 밤바람에 아이는 이불의 깃을 끌어당겨 목까지 덮고 잤다. [깃]
- 엄마, 이불 빨래 좀 도와 드릴까요? [깃]
- 그래. 일단 이불솜과 깃을 분리해 주렴. [깃]
- 이불 애벌빨래. [애벌빨래]
- 이불 얼룩을 쏙 빼내자 새로 산 이불 같이 하얗다. [쏙]
- 솜이불 한 채. [솜이불]
- 솜이불을 감다. [솜이불]
- 솜이불을 깔다. [솜이불]
- 솜이불을 꺼내다. [솜이불]
- 솜이불을 덮다. [솜이불]
- 솜이불을 덮어도 손발이 떨릴 정도로 날씨가 추웠다. [솜이불]
- 이불 속에서 꼬물거리다. [꼬물거리다]
- 아침에 이불 속에서 꼬물거리는 바람에 학교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꼬물거리다]
- 지저분한 이불. [지저분하다]
- 울 이불. [울 (wool)]
- 요즘 겨울이 와서 날씨가 추우니 울로 만든 이불을 덮고 자야겠다. [울 (wool)]
- 나는 따뜻한 이불 속에 포근히 몸을 묻고 군고구마를 먹으며 만화책을 읽었다. [포근히]
- 지수는 이불 속에서 만화책을 보며 키득거렸다. [키득거리다]
- 폭신한 이불. [폭신하다]
- 우리 집 강아지는 폭신한 곳을 좋아하여 이불이나 베개 위에서만 잠을 잔다. [폭신하다]
- 삼베 이불. [삼베]
- 무더운 여름에는 삼베 이불이 단연 인기 상품이다. [삼베]
- 새로 산 이불 어때? [푹신]
- 할머니는 늦게 들어오시는 할아버지께 따듯한 밥을 드리기 위해 쌀밥이 가득 담긴 밥주발을 뜨뜻한 아랫목 이불 밑에 넣어 두셨다. [밥주발 (밥周鉢)]
- 쉬한 이불. [쉬하다]
- 모시 이불. [모시]
- 여름에 덮을 모시 이불을 샀어요. [모시]
- 이 이불 안에 들어 있는 솜은 뭘로 만든 거예요? [목화 (木花)]
- 솜이불 한 채. [채]
- 이불 몇 채. [채]
- 검소한 그는 무명 이불 한 채를 평생 동안 덮었다. [채]
- 방 안에는 우리가 덮고 잘 이불 몇 채와 베개만이 놓여 있었다. [채]
- 아무리 그래도 비단 이불 한 채 정도는 해 줘야 하지 않겠어요? [채]
- 지수는 왜 또 이불을 둘러쓰고 있어? [둘러쓰다]
- 모르겠어요. 도통 이불 밖으로 나오지를 않고 울기만 해요. [둘러쓰다]
- 이불 속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일을 하려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뒹굴뒹굴]
- 터진 이불 속에서 솜뭉치가 계속 나왔다. [솜뭉치]
- 엷은 이불. [엷다]
- 이불 속에 들다. [들다]
- 나는 이불 속에 들어 오늘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을 되새겨 보았다. [들다]
- 햇살이 좋아 이불 빨래를 해서 옥상에 널었다. [널다]
- 승규는 이불 속에서 발가락만 꼼지락꼼지락하고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 [꼼지락꼼지락하다]
- 나무로 만든 이 농에는 공간이 많아 부피가 두꺼운 옷이나 이불 등을 넣을 수 있다. [농 (籠)]
- 이불 끝자락. [끝자락]
- 유민아, 이불 그만 깔아뭉개고 일어나렴. [깔아뭉개다]
- 가벼운 이불. [가볍다]
- 어서 일어나라는 어머니의 말에 승규는 고개를 가로 흔들며 이불 속으로 숨었다. [고개를 (가로) 흔들다]
- 예단 이불. [예단 (禮緞)]
- 푹신푹신한 이불. [푹신푹신하다]
- 지수는 딱딱한 바닥에 푹신푹신한 이불을 깔았다. [푹신푹신하다]
- 너는 꼭 이불 빨래를 밟아서 하더라. [쑥쑥]
- 언니는 이불 속에서 꾸물꾸물 뒹굴며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꾸물꾸물]
- 푸근한 이불. [푸근하다]
- 지수야, 엄마가 날씨가 추워서 솜이불을 꺼내 놓았어. [푸근하다]
- 오늘은 푸근한 이불을 덮고 잘 수 있겠네요. [푸근하다]
- 민준이는 이삿짐 부피를 줄이기 위해 이불 압축 방법을 알아보았다. [압축 (壓縮)]
- 얇은 이불. [얇다]
- 이불의 겉감. [겉감]
- 엄마, 이불 겉감이 해져서 솜이 빠져나와요. [겉감]
- 생활이 워낙 바쁘다 보니 한 이불 속에서 뒹굴며 자랐던 동기간을 만나기도 쉽지 않다. [동기간 (同氣間)]
- 이불 가게에서 금실로 원앙을 수놓은 원앙금침을 샀다. [원앙금침 (鴛鴦衾枕)]
- 포근한 이불. [포근하다]
- 날씨가 추우니 두꺼운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자야겠어. [포근하다]
- 나는 이불 속으로 파고들어 추위에 언 몸을 녹였다. [파고들다]
- 돌돌 만 이불. [말다]
- 이불을 말다. [말다]
- 말린 이불. [말리다]
- 휘말린 이불. [휘말리다]
- 이불 속. [속]
- 이불에 파묻히다. [파묻히다]
- 내가 방문을 열자 동생은 이불 속에 파묻혀 있던 고개를 내밀며 일어났다. [파묻히다]
- 눅눅한 이불. [눅눅하다]
- 습기를 잔뜩 머금은 이불이 눅눅해서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눅눅하다]
- 아내는 빨리 나와서 밥을 먹으라고 채근을 했지만 나는 너무 졸려서 이불 속에서 꾸물거렸다. [채근 (採根)]
- 나는 겨울 내내 덮었던 이불 홑청을 빨았다. [홑청]
- 어머니는 홑청 안에 솜을 넣어 겨울 이불을 만들었다. [홑청]
- 이불 홑청을 바꿔 봤더니 방이 환해졌어. [홑청]
- 이불에 놓다. [놓다]
- 이불솜을 놓다. [놓다]
- 이불에 솜을 놓다. [놓다]
- 이불 속의 솜이 다 죽어서 이불이 납작해졌어. [놓다]
- 이불에 새 솜을 놓으면 새 이불처럼 쓸 수 있을 거야. [놓다]
- 이불 속에 솜을 가득 채워 넣으면 따뜻하다. [솜]
- 엄마는 이불 속에 숨었다가 나타나면서 "까꿍!" 하고 외쳤다. [까꿍]
- 꼬질꼬질한 이불. [꼬질꼬질하다]
- 나는 동생과 이불 위에서 껑충대다 엄마한테 꾸중을 들었다. [껑충대다]
- 어제 이불을 전부 손세탁했더니 아직도 팔이 저려. [손세탁하다 (손洗濯하다)]
- 정말 힘들었겠다. 그래도 손으로 빨아야 이불 천이 많이 상하지 않는대. [손세탁하다 (손洗濯하다)]
- 이불 속에 묻다. [묻다]
-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다. [꼼지락거리다]
- 날이 너무 추워서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싫어. [꼼지락거리다]
- 그렇게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지만 말고 운동도 하고 그래. [꼼지락거리다]
- 전쟁이 일어나자 사람들은 이불 보따리와 솥단지 등을 들고 피난길에 올랐다. [솥단지]
- 영미는 며칠째 이불 속에 묻혀 밖으로 나오려고 하지 않았다. [묻히다]
- 승규는 혼자 집을 지키다가 덜컥 겁이 나서 이불 속으로 숨었다. [덜컥]
- 어머! 이 이불 정말 예쁘다. 어디서 샀어? [수예품 (手藝品)]
- 아기가 이불 속에서 발버둥을 치려는데 얼른 가서 안아 주세요. [-려는데]
- 두꺼운 이불. [두껍다]
- 이불이 두꺼워서 난방을 하지 않아도 그리 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두껍다]
- 꽃무늬가 놓인 이불. [놓이다]
- 이불 안에 누가 있는지 이불 한가운데가 달싹 올라와 있었다. [달싹]
- 강아지가 이불 속에 숨었는지 이불이 조금 들썩하다. [들썩하다]
- 오리털 이불. [오리털]
- 추위를 많이 타는 딸을 위해 어머니는 오리털 이불을 사 왔다. [오리털]
-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이불 없을까요? [오리털]
- 오리털을 넣은 이불을 한번 덮어 보세요. [오리털]
- 뽀송뽀송한 이불. [뽀송뽀송하다]
- 매일 뽀송뽀송한 이불만 덮고 자다가 야영장에서 눅눅한 이불을 덮고 자려고 하니 찝찝했다. [뽀송뽀송하다]
- 지수는 뽀송뽀송한 목화솜으로 이불을 만들었다. [뽀송뽀송하다]
- 두꺼운 종이로 여기저기 기운 흔적이 있는 장판 위에는 구질구질한 이불 몇 채가 쌓여 있었다. [구질구질하다]
- 나는 추위에 언 몸을 녹이기 위해 이불 속으로 몸을 도사리며 파고들었다. [도사리다]
- 이불의 실이 모두 뜯겼네? [뜯기다]
- 응. 이불 빨래를 하려고 껍데기와 솜을 분리하는 중이야. [뜯기다]
- 몸을 녹이게 따뜻한 이불 아래 있으셔. [-으셔]
- 명주 이불. [명주 (明紬)]
- 나는 결혼을 하며 시부모님께 명주 이불을 선물해 드렸다. [명주 (明紬)]
- 아이는 천둥소리가 무서워서 이불 속에서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꼭]
- 홑이불 속. [홑이불]
- 홑이불을 꺼내다. [홑이불]
- 홑이불을 덮다. [홑이불]
- 홑이불로 감다. [홑이불]
- 홑이불로 감싸다. [홑이불]
- 이곳 날씨는 홑이불도 덮기 힘들 정도로 더웠다. [홑이불]
- 이불 속으로 기어들다. [기어들다]
- 아침에 일어나니 몸살 기운이 있어서 나는 이불 속으로 다시 기어들었다. [기어들다]
- 이불 속에서 막 빠져나온 아이의 머리가 까치집처럼 엉클어져 있었다. [엉클어지다]
- 이불이 엉클어지다. [엉클어지다]
🌷 ㅇㅂ: Initial sound 이불
-
ㅇㅂ (
양복
)
: 성인 남자의 서양식 정장.
☆☆☆
Danh từ
🌏 ÂU PHỤC: Bộ đồ theo kiểu phương Tây của nam giới đã trưởng thành. -
ㅇㅂ (
앨범
)
: 사진을 붙이거나 꽂아서 간직할 수 있게 만든 책.
☆☆☆
Danh từ
🌏 ALBUM, TẬP ẢNH: Quyển được làm để có thể dán hay gắn hình ảnh vào và lưu giữ. -
ㅇㅂ (
이번
)
: 곧 돌아올 차례. 또는 막 지나간 차례.
☆☆☆
Danh từ
🌏 LẦN NÀY: Lần sắp tới. Hoặc lần vừa mới qua. -
ㅇㅂ (
이불
)
: 잘 때 몸을 덮기 위하여 천 등으로 만든 것.
☆☆☆
Danh từ
🌏 CHĂN: Thứ làm bằng vải... để đắp lên cơ thể khi ngủ. -
ㅇㅂ (
이분
)
: (아주 높이는 말로) 이 사람.
☆☆☆
Đại từ
🌏 VỊ NÀY: (cách nói rất kính trọng) Người này. -
ㅇㅂ (
인분
)
: 사람 수를 기준으로 분량을 세는 단위.
☆☆☆
Danh từ phụ thuộc
🌏 SUẤT, PHẦN: Đơn vị đếm phân lượng dựa trên số người. -
ㅇㅂ (
일본
)
: 아시아 대륙 동쪽에 있는 섬나라. 공업, 전자 산업이 발달하였고 경제 수준이 높다. 주요 언어는 일본어이고 수도는 도쿄이다.
☆☆☆
Danh từ
🌏 NHẬT BẢN: Quốc đảo nằm ở phía Đông đại lục châu Á, rất phát triển về ngành nông nghiệp, công nghiệp và công nghiệp điện tử, ngôn ngữ chính thức là tiếng Nhật, thủ đô là Tokyo. -
ㅇㅂ (
일부
)
: 한 부분. 또는 전체 중에서 얼마.
☆☆☆
Danh từ
🌏 MỘT PHẦN: Một bộ phận. Hoặc một phần nào đó trong tổng th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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