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 Danh từ
🗣️ Phát âm, Ứng dụng: • 가슴 (
가슴
)
📚 thể loại: Bộ phận cơ thể Xem phim
🗣️ 가슴 @ Giải nghĩa
- 흉부외과 (胸部外科) : 주로 수술로 가슴 부위의 장기에 생기는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안기다 : 두 팔로 감싸져 가슴 쪽으로 끌려가거나 품 안에 들어가다.
- 세월이 약 : 아무리 가슴 아프고 힘든 일을 겪어도 시간이 흐르고 나면 자연히 잊게 된다.
- 구천에 사무치다 : 억울한 일을 당하여 가슴 속에 맺힌 슬픔과 화가 매우 깊다.
- 품 : 윗옷의 겨드랑이 밑의 가슴과 등을 두르는 부분의 넓이.
- 갈비뼈 : 가슴 부분에 있는 활 모양의 열 두 쌍의 뼈.
- 딸꾹질 : 가슴 바로 아래에 있는 근육이 갑자기 수축되어 숨구멍이 막혔다가 열리면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증세.
- 딸꾹질하다 : 가슴 바로 아래에 있는 근육이 갑자기 수축되어 숨구멍이 막혔다가 열리면서 이상한 소리가 나다.
- 삼겹살 (三겹살) : 비계와 살이 세 겹으로 되어 있는, 돼지의 가슴 부분 살.
- 통탄하다 (痛歎/痛嘆하다) : 매우 가슴 아파하며 탄식하다.
- 답답증 (답답症) : 가슴 속이 꽉 막히거나 조이는 듯한 느낌.
- 콜록 :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콜록하다 :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내다.
- 턱 : 어깨나 가슴 등이 매우 넓게 벌어진 모양.
- 떡 : 가슴, 어깨가 넓게 바라지거나 눈, 입이 크게 벌어진 모양.
- 너구리 : 몸이 굵고 다리와 꼬리가 짧으며 몸은 누렇고 목, 가슴, 다리는 검은색을 띠는 야행성 포유류 동물.
- 앞가슴 : (강조하는 말로) 가슴.
- 폐 (肺) : 동물과 사람의 가슴 속 양쪽에 있는, 숨을 쉬게 하는 기관.
- 졸이다 : 마음이나 가슴, 속 등을 태우는 듯이 초조해하다.
- 콜록거리다 :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계속해서 내다.
- 콜록대다 : 가슴 속에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계속해서 내다.
- 콜록콜록 : 가슴 속에서 계속해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
- 콜록콜록하다 : 가슴 속에서 계속해서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를 내다.
- 딱딱 :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통탄 (痛歎/痛嘆) : 매우 가슴 아파하며 탄식함. 또는 그런 탄식.
- 딱 :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명찰 (名札) : 이름과 소속 등을 적어 윗옷의 가슴 부분에 달고 다니는 표.
- 가슴살 : 가슴 부위의 살.
- 괴어오르다 : 감정이나 기억이 가슴 속에서 자꾸 생겨나다.
- 배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가슴 아래에서 다리 위까지의 부분.
- 곤충 (昆蟲) : 나비, 잠자리, 벌 등과 같이 머리, 가슴, 배 세 부분으로 되어 있고 몸에 마디가 많은 작은 동물.
- 젖 : 사람이나 동물의 가슴 또는 배의 좌우에 쌍을 이루고 있는 불룩하게 나온 부분.
- 늑골 (肋骨) : 가슴 부위를 이루는 활 모양의 뼈. 좌우로 열두 쌍이 있고 폐, 심장 등 가슴 부위의 내장 기관들을 보호한다.
- 쇄골 (鎖骨) : 가슴 위쪽에 좌우로 튀어 나와 있는 한 쌍의 뼈.
- 안다 :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갈빗대 : 가슴 부분에 있는 활 모양의 여러 개의 긴 뼈대.
- 윗배 : 가슴 아래부터 배꼽 위까지의 배.
- 허파 : 동물과 사람의 가슴 속 양쪽에 있는, 숨을 쉬게 하는 기관.
- 횡격막 (橫膈膜/橫隔膜) : 배와 가슴 사이에 가로로 걸쳐 둘을 분리하는 근육.
🗣️ 가슴 @ Ví dụ cụ thể
- 가슴을 찢다. [찢다]
- 정말이야? 그렇게 남의 가슴 찢고서 어디 잘 사나 보자. [찢다]
- 생각지 못했던 그의 배려에 나는 가슴 한구석이 울컥했다. [울컥하다]
- 가슴을 뭉클하게 하다. [뭉클하다]
- 가슴이 뭉클하다. [뭉클하다]
- 지수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모두 눈물을 훔쳤다. [뭉클하다]
-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는 승규의 눈물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뭉클하다]
- 나도 처음 봤을 때는 가슴이 뭉클했어요. [뭉클하다]
- 가슴이 조이다. [조이다]
- 가슴을 조이다. [조이다]
- 서커스를 보는 내내 혹시나 사고가 나면 어떡하나 가슴이 조였다. [조이다]
- 언니는 얼마 전에 본 화사 입사 면접 결과를 가슴을 조이며 기다리고 있다. [조이다]
- 너는 지금 이렇게 가슴 조이며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밥 이야기가 나오니? [조이다]
- 남녀 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나온대. [극 (劇)]
- 콩콩하는 가슴. [콩콩하다]
- 가슴이 콩콩하다. [콩콩하다]
- 승규는 어머니의 사고 소식을 듣고 콩콩하는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심호흡을 했다. [콩콩하다]
- 응. 노부모를 폭행한 패륜아 소식이 가슴 아프더라. [노부모 (老父母)]
- 내 가슴 속에는 환하게 웃는 그의 모습이 아직도 곱다랗게 남아 있다. [곱다랗다]
- 격렬한 운동은 심장의 내막에 무리를 주어 가슴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내막 (內膜)]
- 그는 가슴 속의 울분과 분노를 음악과 춤을 통해 발산하고 있었다. [발산하다 (發散하다)]
-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릴 때마다 나는 가슴 속에 뜨거운 그 무엇으로 가득함을 느꼈다. [그]
- 가슴 답답증. [답답증 (답답症)]
- 최근 들어 가슴 답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회사원들이 많아지고 있다. [답답증 (답답症)]
- 스트레스를 받을 때뿐 아니라 심장에 문제가 있어도 가슴 답답증이 생길 수 있다. [답답증 (답답症)]
- 우리는 평생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헌신한 그를 가슴 깊이 새겼다. [헌신하다 (獻身하다)]
- 들먹거리는 가슴. [들먹거리다]
- 지수는 들먹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크게 심호흡을 했다. [들먹거리다]
- 풍만한 가슴. [풍만하다 (豐滿하다)]
- 풍만한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이 성형 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 [풍만하다 (豐滿하다)]
- 네, 아버지의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유념하다 (留念하다)]
-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테니 가슴 아팠던 일은 모두 다 잊어버려요. [잊어버리다]
- 콩콩대는 가슴. [콩콩대다]
- 가슴이 콩콩대다. [콩콩대다]
- 시험 시간이 다가오자 학생들의 가슴이 콩콩대며 뛰기 시작했다. [콩콩대다]
- 가슴 부분이 좀 끼는데요? [품]
- 그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평생 가슴 속 깊은 곳에 뿌리박고 살았다. [뿌리박다]
- 선생님의 충고를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先生님)]
- 그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들으며 여자는 깊은 슬픔을 깨물었다. [깨물다]
- 빈약한 가슴. [빈약하다 (貧弱하다)]
- 콩닥콩닥하는 가슴. [콩닥콩닥하다]
- 가슴이 콩닥콩닥하며 떨리다. [콩닥콩닥하다]
- 유민이는 공포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콩닥콩닥하였다. [콩닥콩닥하다]
- 곧 피아노 연주를 해야 하는데, 가슴이 콩닥콩닥하며 진정이 안 돼. [콩닥콩닥하다]
- 선배를 향한 나의 마음은 결국 가슴 아픈 짝사랑으로 끝나고 말았다. [짝사랑]
- 막막한 가슴. [막막하다 (寞寞하다)]
- 가슴이 막막하다. [막막하다 (寞寞하다)]
- 지수는 서럽게 울다가 가슴이 막막한지 주먹으로 가슴을 치기 시작했다. [막막하다 (寞寞하다)]
- 영화의 통쾌한 결말은 가슴 속이 시원해지는 카타르시스를 안겨 줬다. [카타르시스 (catharsis)]
- 빛바랜 사진 속에서 힘들고 고된 훈련을 함께했던 우리 소대원들을 보니 가슴 한 켠이 아련해졌다. [소대원 (小隊員)]
- 심한 가슴 통증이 느껴지다가 갑자기 실신을 했었어요. [실신 (失神)]
- 여린 가슴. [여리다]
- 왼쪽 가슴. [왼쪽]
- 남자는 심장이 아프다며 왼쪽 가슴을 잡고 고통스러워했다. [왼쪽]
- 텅 빈 가슴. [비다]
- 가슴 깊이 새겨듣다. [새겨듣다]
- 그는 아버님의 마지막 유언을 가슴 깊이 새겨들으며 눈물을 흘렸다. [새겨듣다]
- 조마조마한 가슴. [조마조마하다]
- 가슴이 조마조마하다. [조마조마하다]
- 가슴이 무너지다. [무너지다]
- 가슴 한 구석이 무너지다. [무너지다]
- 지수는 동생의 사고 소식에 가슴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무너지다]
- 가슴 아픈 경험. [경험 (經驗)]
- 졸아드는 가슴. [졸아들다]
- 불룩불룩한 가슴. [불룩불룩하다]
- 신랑 신부는 결혼식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했던 결혼 서약을 가슴 깊이 새겼다. [서약 (誓約)]
- 이번 시즌 야구 경기 결승전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가슴 졸이는 대결상을 연출했다. [대결상 (對決相)]
- 가슴 속에 묻어두다. [묻어두다]
- 나는 이별의 아픔을 가슴 속에 묻어두었다. [묻어두다]
- 불룩대는 가슴. [불룩대다]
- 숨이 찬 지수는 가슴이 계속해서 크게 불룩댔다. [불룩대다]
- 나는 가슴 밑에서부터 분노가 물결쳐 올라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결치다]
- 콩닥콩닥 뛰는 가슴. [콩닥콩닥]
- 가슴이 콩닥콩닥 뛰다. [콩닥콩닥]
- 민준이는 지수만 보면 심장이 콩닥콩닥 뛰면서 가슴이 떨렸다. [콩닥콩닥]
- 아슬아슬하게 교통사고를 면한 승규는 놀라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콩닥콩닥]
- 망했어. 너무 떨려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바람에 대답을 잘 못했어. [콩닥콩닥]
- 오랜만에 술을 한 모금 마시니 가슴이 짜릿했고 이내 취기가 올라왔다. [짜릿하다]
- 콜라 한 병을 쉬지 않고 마시니 가슴 언저리가 짜릿했다. [짜릿하다]
- 가슴이 짜릿하다. [짜릿하다]
- 가슴까지 올라오다. [올라오다]
- 강을 건너다 보니 물이 가슴 위로 올라와 찰랑거렸다. [올라오다]
- 넓은 가슴. [넓다]
- 가슴 성형. [성형 (成形)]
- 울렁대는 가슴. [울렁대다]
- 지수는 울렁대는 가슴을 가라앉히며 이름이 불리기를 기다렸다. [울렁대다]
- 아버지의 사고 소식을 들은 나는 울렁대는 가슴이 진정되지 않았다. [울렁대다]
- 따뜻한 가슴. [따뜻하다]
- 가슴 아파하다. [아파하다]
- 지수는 전쟁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울고 있는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가슴 아파했다. [아파하다]
- 가슴이 여울지다. [여울지다]
- 많은 사람들은 그의 노래를 듣고 가슴 한 켠이 잔잔하게 여울지는 것을 느꼈다. [여울지다]
- 나는 한글날을 맞아 훈민정음을 만드신 세종 대왕의 참뜻을 가슴 깊이 새겼다. [참뜻]
- 어깨와 가슴. [어깨]
- 옥죄이는 가슴. [옥죄이다]
- 나는 시험 날짜가 다가오자 서서히 긴장감에 가슴이 옥죄이는 느낌이었다. [옥죄이다]
- 나도 아름답고 가슴 떨리는 그런 사랑을 해 보고 싶다. [아름답다]
- 부푼 가슴. [부풀다]
- 갑작스럽게 가슴 통증을 느끼고 숨쉬기가 힘들어진 그는 늑막염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늑막염 (肋膜炎)]
- 가슴 뻐근히 느끼다. [뻐근히]
- 가슴이 뻐근히 차오르다. [뻐근히]
- 이렇게 현명한 여자를 아내로 두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행복한 느낌이 가슴에 뻐근히 차오른다. [뻐근히]
- 네, 그이를 생각하면 가슴속에서 슬픔이 뻐근히 올라오네요. [뻐근히]
- 엄마를 찾는 민준의 가슴 절절한 사연은 많은 사람들의 동정표를 샀다. [동정표 (同情票)]
- 가슴 한구석. [한구석]
-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배의 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마디]
- 지수는 요새 부쩍 기운이 준 아버지를 보고 가슴 한 켠이 저려 왔다. [줄다]
- 유독 정성스레 키워 온 막내딸을 출가시키려니 가슴 한 구석이 서운하였다. [출가시키다 (出嫁시키다)]
- 오른쪽 가슴. [오른쪽]
- 콩콩이는 가슴. [콩콩이다]
- 가슴이 콩콩이다. [콩콩이다]
- 영화 속 주인공이 위험에 처하자 내 가슴도 콩콩이며 뛰었다. [콩콩이다]
- 나는 중요한 면접시험을 앞두고 콩콩이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썼다. [콩콩이다]
- 응, 아직도 진정이 안 돼서 가슴이 콩콩여. [콩콩이다]
- 응. 얼굴 한 번 못 본 왕이지만 죽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다들 가슴 아파했다고 하네. [통곡 (痛哭/慟哭)]
- 가슴 깊이 숨을 크게 들이마셔 보세요. [숨]
- 왼편 가슴. [왼편 (왼便)]
- 영수는 오른손을 왼편 가슴에 놓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였다. [왼편 (왼便)]
- 쥐어지른 가슴. [쥐어지르다]
- 고요한 가슴. [고요하다]
- 가슴이 시리다. [시리다]
- 어린 자식을 잃은 민준이는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시린 가슴을 움켜쥐었다. [시리다]
-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승규는 언제나 가슴 한쪽이 시렸다. [시리다]
- 넉넉한 가슴. [넉넉하다]
- 울렁거리는 가슴. [울렁거리다]
- 시험 날짜가 다가오니 자꾸만 가슴이 울렁거려 견딜 수가 없다. [울렁거리다]
- 풀숲에서 뱀을 보고 너무 놀라 울렁거리던 가슴이 조금 진정되었다. [울렁거리다]
- 네. 처음에는 가슴이 막 울렁거렸는데 이젠 좀 괜찮아졌어요. [울렁거리다]
- 숯덩이가 된 가슴. [숯덩이]
- 가슴속이 숯덩이가 되다. [숯덩이]
- 우리 아버지는 자꾸 말썽을 피는 동생 때문에 가슴이 숯덩이가 되었다. [숯덩이]
- 이 영화는 가슴 아픈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밝고 경쾌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인지도 모른다. [번지수를 잘못 찾다[짚다]]
- 쿵쿵대는 가슴. [쿵쿵대다]
- 나는 마치 비밀을 들킨 사람처럼 가슴이 쿵쿵대기 시작했다. [쿵쿵대다]
- 가슴 윗부분. [윗부분 (윗部分)]
-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고 이제야 부모님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알게 되었다.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
- 첫사랑과의 뜨거웠던 추억이 이젠 어슴푸레한 옛일로 가슴 한 켠에 남아 있을 뿐이다. [어슴푸레하다]
- 불룩이는 가슴. [불룩이다]
- 화병은 가슴 속에서 울분이 발산되지 못해 생기는 병이다. [발산되다 (發散되다)]
- 병든 가슴. [병들다 (病들다)]
- 뒤끓는 가슴. [뒤끓다]
- 믿었던 부하가 배신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사내의 가슴은 분노로 뒤끓었다. [뒤끓다]
- 지수는 가슴이 뜨끔하고 쑤셔서 내과에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갔다. [뜨끔하다]
- 거짓말을 한 지수는 양심에 가책을 느껴서 가슴 한쪽이 뜨끔했다. [뜨끔하다]
- 아까 민준이를 보고 가슴이 뜨끔하진 않았니? 네가 걔 물건을 망가뜨렸잖아. [뜨끔하다]
- 가슴이 답답하다. [답답하다]
- 민준이는 가슴이 답답해서 덥고 땀 냄새 가득한 버스에서 내리고 싶어졌다. [답답하다]
- 교실 공기가 좀 안 좋은 것 같아. 가슴이 답답해. [답답하다]
- 답답한 가슴. [답답하다]
- 민준이는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 때문에 가슴이 답답해서 바람을 쐬러 뒷산에 올라갔다. [답답하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딱 그 모습이구나.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뻑적지근한 가슴. [뻑적지근하다]
- 아저씨는 가슴 절절히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평생 혼자 살았다. [절절히 (切切히)]
- 이 줄무늬 티셔츠는 가슴 부분에 닻 도형이 있어서 해군을 연상시킨다. [도형 (圖形)]
- 개미의 몸은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나뉘다]
- 안 좋은 일로 헤어진 친구를 보니 내 가슴 한 구석에 찬바람이 일었다. [찬바람이 일다]
- 봉긋한 가슴. [봉긋하다]
- 아직 어린아이인 줄로 알았던 지수는 벌써 가슴이 봉긋하게 솟아 있었다. [봉긋하다]
- 승규는 교통사고에서 가슴 쪽에 부상을 당해 쇄골과 갈비뼈가 부러졌다. [쇄골 (鎖骨)]
- 콩콩거리는 가슴. [콩콩거리다]
- 가까스로 추락을 면한 지수는 한동안 콩콩거리는 가슴을 진정할 수가 없었다. [콩콩거리다]
- 너무 설레고 떨려서 가슴이 콩콩거렸어. [콩콩거리다]
- 가슴 패드. [패드 (pad)]
- 지수는 웨딩드레스의 맵시를 살리기 위해서 가슴과 엉덩이 부분에 패드를 대었다. [패드 (pad)]
- 유민이는 엄청 말랐는데 가슴은 되게 크더라? 너무 부러워. [패드 (pad)]
- 어머니는 속이 몽글하다며 가슴을 몇 번이고 주먹으로 치셨다. [몽글하다]
- 가슴이 몽글하다. [몽글하다]
- 가슴 한 켠에는 아직도 그에 대한 몽글한 감정의 앙금이 남아있었다. [몽글하다]
- 갑작스러운 아들의 사망 소식을 들은 내 가슴은 몽글했다. [몽글하다]
- 가슴을 콩콩 치다. [콩콩]
- 오랑우탄이 주먹으로 자기 가슴을 콩콩 두드리는 모습이 재미있다. [콩콩]
- 콩콩 뛰노는 가슴. [콩콩]
- 가슴이 콩콩 뛰다. [콩콩]
- 남편에게 프로포즈를 받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콩콩 울린다. [콩콩]
- 처진 가슴. [처지다]
- 가슴에 살아 있다. [살다]
- 그럼, 그때 일들이 아직도 내 가슴 속에 생생히 살아 있는 걸. [살다]
🌷 ㄱㅅ: Initial sound 가슴
-
ㄱㅅ (
간식
)
: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단히 먹는 음식.
☆☆☆
Danh từ
🌏 THỨC ĂN GIỮA BUỔI, THỨC ĂN NHẸ: Thức ăn đơn giản giữa các bữa ăn. -
ㄱㅅ (
갈색
)
: 마른 나뭇잎처럼 거무스름한 누런 색.
☆☆☆
Danh từ
🌏 MÀU NÂU: Màu vàng sậm như màu lá cây khô. -
ㄱㅅ (
관심
)
: 어떤 것을 향하여 끌리는 감정과 생각.
☆☆☆
Danh từ
🌏 MỐI QUAN TÂM: Suy nghĩ và tình cảm bị lôi kéo và hướng vào cái gì đó. -
ㄱㅅ (
가수
)
: 노래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Danh từ
🌏 CA SĨ: Người làm việc ca hát như một nghề. -
ㄱㅅ (
가슴
)
: 인간이나 동물의 목과 배 사이에 있는 몸의 앞 부분.
☆☆☆
Danh từ
🌏 NGỰC: Phần trước của cơ thể, giữa cổ và bụng của người hay động vật. -
ㄱㅅ (
계속
)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감.
☆☆☆
Danh từ
🌏 SỰ LIÊN TỤC: Việc một việc nào đó liên tục và không bị gián đoạn. -
ㄱㅅ (
거실
)
: 서양식 집에서, 가족이 모여서 생활하거나 손님을 맞는 중심 공간.
☆☆☆
Danh từ
🌏 GIAN GIỮA, PHÒNG KHÁCH: Không gian trung tâm ở ngôi nhà kiểu phương Tây, được sử dụng để tiếp khách hoặc gia đình tụ tập cùng sinh hoạt. -
ㄱㅅ (
계산
)
: 수를 세거나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의 셈을 함.
☆☆☆
Danh từ
🌏 (SỰ) TÍNH: Việc đếm số hay làm phép tính cộng, trừ, nhân, chia. -
ㄱㅅ (
구십
)
: 십의 아홉 배가 되는 수.
☆☆☆
Số từ
🌏 CHÍN MƯƠI, 90: Số gấp chín lần của mười. -
ㄱㅅ (
감사
)
: 고맙게 여김. 또는 그런 마음.
☆☆☆
Danh từ
🌏 SỰ CẢM TẠ: Việc nghĩ thấy biết ơn. Hoặc tấm lòng như vậy. -
ㄱㅅ (
검사
)
: 어떤 일이나 대상을 조사하여 옳고 그름이나 좋고 나쁨을 알아냄.
☆☆☆
Danh từ
🌏 KIỂM TRA: Điều tra xem một việc hay đối tượng nào đó đúng hay sai, tốt hay xấu. -
ㄱㅅ (
계속
)
: 끊이지 않고 잇따라.
☆☆☆
Phó từ
🌏 LIÊN TỤC: Tiếp tục và không bị ngắt quãng. -
ㄱㅅ (
교수
)
: 학생을 가르침.
☆☆☆
Danh từ
🌏 VIỆC GIẢNG DẠY: Việc giảng dạy cho học sinh. -
ㄱㅅ (
교실
)
: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
☆☆☆
Danh từ
🌏 PHÒNG HỌC, LỚP HỌC: Phòng mà giáo viên dạy các học sinh ở trường mẫu giáo, trường tiểu học, trường trung học cơ sở, trung học phổ thông v.v... -
ㄱㅅ (
결석
)
: 학교나 회의 등 공식적인 자리에 나오지 않음.
☆☆☆
Danh từ
🌏 SỰ VẮNG MẶT: Việc không có mặt ở những vị trí chính thức như trường học hay buổi hội nghị. -
ㄱㅅ (
교사
)
: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에서 자격을 갖추고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
Danh từ
🌏 GIÁO VIÊN: Người có tư cách dạy học sinh ở trường mẫu giáo, tiểu học, trung học cơ sở, trung học phổ thông. -
ㄱㅅ (
구십
)
: 아흔의.
☆☆☆
Định từ
🌏 CHÍN MƯƠI, 90: Thuộc về chín mươi. -
ㄱㅅ (
국수
)
: 밀, 메밀, 감자 등의 가루를 반죽하여 칼이나 기계, 손으로 가늘고 길게 만든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서 만든 음식.
☆☆☆
Danh từ
🌏 MÌ: Thực phẩm được làm bằng cách nhào trộn bột mỳ, bột kiều mạch hay bột khoai tây v.v..., sau đó thái sợi dài và mỏng bằng dao, bằng máy hoặc bằng tay. Hoặc món ăn được chế biến bằng cách luộc thực phẩm đó. -
ㄱㅅ (
결심
)
: 어떻게 하기로 굳게 마음을 정함. 또는 그런 마음.
☆☆☆
Danh từ
🌏 QUYẾT TÂM, LÒNG QUYẾT TÂM: Sự quyết lòng chắc chắn làm một việc gì đó. Hoặc lòng như vậ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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